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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기초의원선거 부천갑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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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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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갑" 지역의 후보는 전원 여성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이채를 띄고있다. 이들 후보 중에는 7대 부천시의회에서 가장 열성적인 의원활동에 더하여 시 행정에 대한 풍부한 연구와 정보를 바탕으로한 예리하고 시의에 부합되는 의정질의 등으로 잘 알려진 곽내경(43세) 부천시의원이 "나"번으로 공천되어 그의 재선 여부가 초미의 관심을 끌고있다.

 

가-박순희_곽내경.png
박순희(좌)-곽내경(우) 후보

 

이곳에서는 청년공천케이스로 인정받은 최초은(29세) 후보가 국민의힘의 "가"번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하여 "가"번에 박순희(53세) 부천시의원이 그리고 "나"번에 박명혜(49세) 부천시의원이 결정되었다.

 

3인정수인 부천갑 선거구에서 부천시어린이집 연합회장 등을 역임, 지역내에 탄탄한 네트워크를 갖고있는 박순희 의원은 공천에서 "가"번까지 쟁취, 무난하게 당선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나 나머지 2자리를 놓고 3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추정된다.

가-박명혜-최초은.png
박명혜(좌)- 최초은(우) 후보

 

객관적으로 현역의원으로 지명도를 갖고있는 곽내경 시의원과 박명혜 시의원이 우세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나 국민의힘 최초은 후보가 투표심리상 절대적으로 유리한 "가"번을 갖고있어 최 후보의 우선적 당선이 점쳐지고 있기도 하다. 

 

관행상으로 각 당의 "가"번이 우선 당선되는 경우 국민의힘의 곽내경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박명혜 후보에 객관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 이곳을 잘 아는 정치인의 분석이다.

 

또 다른 분석은 국민의힘에서 "나"번을 받은 곽내경 의원이 후순위 순번을 받았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의 박순희 후보와 우선 당선되고 한자리를 놓고 국민의힘에서 "가"번을 받은 최초은 후보와 민주당의 박명혜 후보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지만 아무래도 앞선 순번을 받은 최초은 후보의 승리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하면서 상당한 경험을 갖고있는 박명혜 시의원은 본인의 해박한 지식에도 불구하고 임기 중 사회적경제를 위한 사업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지 않은 것이 이번 선거에 시너지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있다.

 

이혜원.png
이혜원 후보 

이곳에는 정의당의 이혜원 전 경기도의원이 함께 출마하여 의석을 노리고있으나 가망성은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정의당의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진출하였던 이혜원 후보는 노선상 개혁적인 성향의 득표에 집중할 것으로 추정되어 민주당의 득표전선에 일정부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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