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무특색이 선거쟁점인 "부천 라" 선거구,

과 노력으로 열심인 박창길 민주당 후보와 이병국 국민의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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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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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박찬희(50세) 시의원을 국민의힘이 김건(37세) 국민의힘 중앙위 청년위원장을 청년후보케이스로 각각 "가"번으로 공천한 "부천라" 선거구는 "나"번 후보로 국민의힘은 이병국(52)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은 박창길(53) 후보를 공천하였다.

 

일반적으로 당선권이 유력한 것으로 평가받는 "가"번 공천을 받은 김건 국민의힘 후보와 박찬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넘어 "나"번 번호를 받은 이병국 국민의힘 후보와 박창길 민주당 후보에 대한 관점에서 유권자의 표심에 흥미를 끈다.

 

라-김건-이병국-박찬희0박창길 사각.png
김건 국민의힘. 박찬희 더불어민주당. 이병국 국민의힘. 박창길 더불어민주당(시계방향으로)

서울(박찬희 후보), 호남(김건 후보), 충청도(이병국 후보) 와 강원도 박창길(동해시) 등 각각 상이한 지역배경을 지지세로 출마한 4 후보는 이 선거구가 지난 대통령선거 시에는 과거와 다르게 윤석열 대통령 지지표가 이재명 후보 지지표와 접근했다는 면에서 볼 때 공천 순번이나 그동안 결정적인 역활을 해온 진보 또는 호남표가 결정적인 우세를 표한다고는 할 수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오히려 전통적으로 호남계, 혁신계로 대별되는 지역별, 보-혁의 성향별 투표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석되는 이 지역에서 재향군인회를 위주로하는 지역활동으로 오랜동안 지역기반을 쌓아온 국민의힘 이병국 후보가 공천번호에 상관 없이 당선권에 근접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이에 반하여 문재인 계열로 구분되고 있으나 지난 4년간의 부천시의회 재임기간 중 8회에 불과한 조례(개정안 포함)를 대표발의 하는 등 시의원 활동이 부족한 점 등을 들어 박찬희 후보에 대한 지역의 불만이 투표에 반영될 것인지 역시 관심의 중앙에 있다.

 

지역에서는 "나"번을 받은 무명의 박창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예비등록 이후 역동적인 선거활동으로 지역을 누비고 다니는 열성에 힙입어 지지기반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선에서 막강한 윤건 예비후보를 누른 것을커다란 이변으로 보고있어 본선거에서의 이변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이 지역 더불어민주당 출신 국회의원인 설훈 의원에 대한 지역민의 점증한 불만은 이 지역뿐 아니라 "마 선거구" 역시 부정적 기류가 흐르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번호에 상관없이 낙관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는 시각에 따라 이 지역에서의 "가","나"번 순위는 과거의 선거때 보다는 그 효력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보아 개인의 활동성에 따른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는 분석도 적지않다 .

 

더욱이 이들 4 후보가 모두 일방적으로 대량의 득표를 갖는 경우가 나타나기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을 볼 때 근소한 차이로 승패가 갈릴 수 있어 모든 후보가 낙관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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