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이상열 전 부천시의회 부의장, 순항 중

지역 공천의 부당성에 당원들 지역당협위원장에 거칠게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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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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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병" 지역내 "바 선거구"에 공천을 받은 이상열 의원(전 부천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은 이번에 당선하는 경우 3선으로 차기 의회에서 부천시의회 의장으로 유력한 상황이나 "나 번"을 받아 3선을 향한 가도에 상대적으로 쉽지않은 여정이 예상된다.

 

이상열.png

"바 선거구" 이상열 시의원

 

이상열 후보가 당선되고 국민의힘이 부천시의회의 다수당을 확보하는 경우 3선의원으로 시의회 의장이 될 가능성은 100%로 현재 국민의힘 공천자 중 3선에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의원은 "아 선거구"에 출마 당선이 매우 유력한 윤병권 후보(전 부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과 이상열 후보 뿐으로 두 사람이 각각 전.후반기 의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차기 의회 회기부터 강화된 지방자치분권으로 의장의 영향력이 극히 강화된다는 점을 참고할 때 해당 지역이 시의회 의장을 보유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 역시 지대하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 곳에서 국민의힘 "가 번"을 받은 후보는 장성한 이후 이 지역을 떠나 생활하여 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나 친밀도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입당 50일도 안되는 정치신인으로 정치적인 경험이나 활동이 거의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가 번"을 받아 비교적 수월한 선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지역 "L 시의원"은 이 부분에 대하여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 당협위원장에게 격렬히 반발하고 있다.  

바-최성운.png

3선이 확정적으로 보이는 최성운 의원

 

"바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전한 최성원 후보 역시 이번에 성공하는 경우 3선으로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는 경우 차기의회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3선에 성공하는 유일한 의원인 점을 감안 할 때 전반기 시의회 의장이 될 가능성 역시 100%로 관측된다.

특히, 최성원 후보의 경우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도 단수로 공천을 획득 당선이 확정적이라 할 만큼 지극히 안정적이다.

 

"바 선거구"는 모처럼 여.야의 의원 모두가 3선의 중진을 갖어 낙후된 지역의 개선에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대승적 공천에 비할때 국민의힘이 2인 정수의 선거구에 복수의 후보를 공천하여 자당 후보들끼리 경쟁을 유발하여 자기 당의 중진의원의 가능성을 약화시키는 우를 범하여 지역민의 비웃음을 사고있다. 

 

한편, 19일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후보 출정식에서 국민의힘 "부천병 당협위원회(위원장 최환식)" 의 당원들이 공개적으로 최환식 당협위원장의 6.1 지방선거 신청자에 대한 공천의 부당성을 지적 공개적으로 반발하는 형국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천탈락에 반발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부천사 선거구"의 김환석 시의원은 선거후 다시 국민의힘으로 복당할 것임을 공언하며 "부천병 당협위원장"의 부당공천때문에 불가피하게 무소속으로 출마했을뿐임을 강조하며 이날의 출정식에 함께 참여, 국민의힘 당직자와 실갱이를 벌였다.

 

김환석.png

"사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환석 시의원

 

부천병 당협위원장은 취임 이후 끊임없이 지역 당원및 다수의 소속 시의원들과 다툼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의 지역구 시의원 공천에서 청년공천 등을 이유로 지역에 거주하지 않거나 지역에서 전혀 활동을 하지 않은 인물을 단수 공천하거나 "가"번으로 공천 하는 한편 당협위원장과 알력을 빚은 시의원 2명을 경선없이 탈락하게 한 것으로 의심받아왔다.

 

이날의 출정식에서도 공천에서 탈락한 "L 시의원"은 축사를 하는 "부천병 당협위원장"을 향해 물러나라고 구호를 외쳤고 전 부천병 청년위원은 직접적으로 항의하는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연출 행사를 진행하는 당직자를 일시적으로 당혹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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