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2(토)

김환석 후보 재선후 국민의힘 복당 공언

선거 개소식에서 공천과정에 얽힌 비열함 공개해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5.21 21:2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김환석 부천시의원이 이번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천 사 선거구(소사본동. 소사3동)"에서 무소속으로 출전하는 개소식을 21일 오후 2시에 소사본동의 구 수협빌딩에서 열었다.

 

수많은 지역유지와 지지자 및 후원자들로 장내를 꽉 메운채 진행된 이날의 개소식에서 김환석 후보는 비록 자신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참담한 상황이 되었지만 "나는 국민의힘을 배반한 적이 없고 국민의힘 역시 자신을 배반하지 않았다."고 강조하였다.

 

자신은 당의 명령이라면 경선도 마다하지 않았을 것이고 공천이 있으면 "나번"으로도 순응하고 선거에 임할 것임을 누차 당에 알렸다는 점을 주장한 김환석 후보는 자신이 경선의 기회도 받지 못하고 컷오프 된 것을 받아들일 수 없어 재심을 신청했다고 했다.

 

김환석 후보는 공천심사위원회에서 해당지역 당협위원장의 동의를 받으면 "나번"을 공천하겠다는 것을 확인하고 지역당협위원장에 수도 없이 전화를 했음에도 당협위원장이 전화를 받지 않았음을 이날 밝혔다.

 

김환석 후보는 "이 자리에 계신 원로당원분들, 당협 간부님들이 얼마나 당협위원장에게 전화연락을 시도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며 공천과 얽힌 불공정성을 폭로하였다.

 

국민의힘은 부천시의 모든 선거구에 2명의 시의원 후보자를 내세웠으나 유독 김환석 후보의 선거구인 "사 선거구"에만 여성후보를 단수 공천하여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김환석 후보는 이 사항과 관련하여 수 많은 설이 있으나 이를 열거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는 점을 지적, 이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였다.

 

지금까지도 해당 지역의 당협위원장은 단수공천을 할 수 밖에 없는 정책적 사유 또는 정치적 선택상 불가피한점에 대한 해명이나 설명을 하지 않고있어 이에 대한 소명이 필요할 것이라는 것이 지역의 여론이다.

 

김환석 후보는 자신이 재선에 성공하면 다시 국민의힘에 복당할 것을 공약하는 동시에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당의 주역이 될 것"임을 공약하였다.

 

김환석 후보가 무소속 4번으로 출마한 "부천 사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주삼 시의원, 국민의힘 의 최옥순 후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후 무소속 5번으로 출전한 정준용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2석의 부천시의원 의석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태그

전체댓글 0

  • 2572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환석 후보 재선후 국민의힘 복당 공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