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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장 인수위원회 시정 권고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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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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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민선8기 부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한병환)가 17일간의 활동을 마감하고 활동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인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3개분과 25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조용익 부천시장의 향후 부천시정을 위하여 8가지의 카테고리에 대한 건의내용을 설명하였다.

 

인수위는 부천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에 노력해 줄 것과 시민주권을 위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민생경제 대책위원회 등과 같은 협의체의 구성을 건의하였다. 특히 부천시의 미래 시정을 위한 정책 싱크탱크인 "시정연구원"의 설립을 특히 권고하여 이곳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연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권고하였다.

 

제8기 부천시장 인수위원회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정책비서실에서 일자리 및 자영업을 담당하는 선임행정관으로 소상공인 및 일자리관련 정책에 경험이 많은 한병환 위원장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일부 인수위원을 제외하고는 상당 수가 최근의 경제현장 과는 거리감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다소 현실감과 괴리감이 있는 허황된 정책을 제시하여 점수를 잃었다.

 

특히 다수의 복지, 사회운동계열의 인사들의 노력이 보이는 환경분야, 자문위원 확대를 비롯 복지정책, 시민의 건강권을 지원하는 친환경도시 등의 거리감있는 구호성 정책제안으로 향후 조용익 시집행부에 부담감을 주는 압박성 권고로 빈축을 자초하였다.

 

다만 단기간의 인수위 활동으로 구체적인 정책연구에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부천시가 안고있는 재정적부담 등의 구조적 문제가 심각한 것은 주지의 사실로 인정된다. 이날 박정산 혁신분과위원장은 "향후 부천시가 안고있는 심각한 재정적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방만한 구조로 운영되는 조직의 통합을 통한 인원조정 및 예산절감 등을 예로들며 부천시가 재정자립도의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 강조하였다.

 

박 위원장은 또한 부천시의 경제가 수익의 상승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가 되어야 할 것으로 규모의 경제와 수익에 의한 안정적 경제활동이 기반이 되는 세수확대가 구조적으로 이루어지는 정책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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