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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천여성가요제 성료

코로나 펜데믹에 굴하지 않는 여성의 끼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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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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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천여성가요제가 6일 오후 부천시청내 어울마당에서 성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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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너 떠난 후에"를 열창한 심상미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2019년 제7회 부천여성가요제 이후 3년만에 재개된 가요제에는 300여팀이 넘는 신청자가 쇄도하였고 본선 진출자 12팀을 선정하는데 심히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수준높은 참가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봉사하는 여성,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추구하는 사단법인 깔깔깔여성회(회장 조양숙)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깔깔갈 여성회의 가요봉사단이 매월 노인, 장애인 및 다문화사회 등 소외된 지역과 불우한 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를 하면서도 이와같은 대중문화의 확산에 노력함을 치하 한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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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설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 김경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동희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의 김주삼(대표의원), 송혜숙, 최의열, 박성호, 손준기, 윤단비, 김선화 부천시의원 과 국민의힘의 구점자(대표의원), 장성철(재정문화위 간사), 김미자 부천시의원(이상 국민의힘)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본선은 경인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참가자와 초대가수의 공연 등 3시간여동안 진행되었다. 본선 경연자 중 최연장자는 67세의 전연희(옥길동)참가자이고 최연소자는 53세의 김실화(인천.부평) 참가자다. 열성적인 환호와 떼창으로 호응하는 500여명의 관객들과 휘황한 조명, 우렁찬 악단의 반주와 함께 탁트인 무대는  마음껏 끼를 발산하며 중년의 삶을 풍부하게 보여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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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여성회 조아진 회장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깔깔깔여성회를 이끌면서 가요제를 10여년 이상 개최해 운영하고있는 조양숙 회장은 본인 스스로가 가수로(예명 조아진) 활동을 하는 한편 끊임없는 지역에 대한 봉사로 잘 알려져있다.  이날 조 회장은 대회사에서 "재능을 발굴하고 그 재능을 다시 지역의 버림받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노력할 것"을 목적으로 대회가 진행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부천의 자랑스러운 자산으로 남을 것임"을 희망하였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너 떠난 후에"를 열창한 심상미씨가 수상하였으며 "님이여"를 부른 김실화 씨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외 전혜정 씨가 은상을, 이윤희 씨가 동상을 수상하였고 김영숙 씨가 장려상을 그리고 임선희 씨가 각각 인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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