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27(목)

마곡사의 가을

맑은 계곡에 물고기가 노닐고 단풍이 떠 있었습니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10.29 18:5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3.10월DSC_0417.JPG
 마곡사라고 새겨진 바윗돌이 입구를 지키고 있습니다.
 
2023.10월DSC_0363.JPG
마곡사로 향하는 길옆 계곡에 물이 맑게 흐르고 헤엄치는 고기가 많았습니다.

 

2023.10월DSC_0365.JPG
이세상이 아닌 천상의 풍경인듯 싶을 정도로 단풍이 곱습니다.

 

2023.10월DSC_0367.JPG
담장 아래에 수많은 돌탑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3.10월DSC_0370.JPG
물과 나무와 산, 그리고 사찰이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웠습니다.

 

2023.10월DSC_0371.JPG
곡선을 그리며 올라간 처마가 날아갈 듯 합니다.

 

2023.10월DSC_0383.JPG
돌계단과 돌담이 세월의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

 

2023.10월DSC_0388.JPG
빨간 열매가 가을을 익어가게 합니다.

 

2023.10월DSC_0393.JPG
노랗게 물든 단풍도 고왔습니다.

 

2023.10월DSC_0400.JPG
가운데 청기와가 피뢰침 역할을 했다고 하니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2023.10월DSC_0401.JPG
돌탑이 옛사찰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2023.10월DSC_0419.JPG
파란 하늘과 붉은 단풍이 조화를 이루어 더 곱습니다.

 

2023.10월DSC_0420.JPG
길 안내판이 삼거리 모퉁이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태그

전체댓글 0

  • 9660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마곡사의 가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작업수행시간 :: 0.351265907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