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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후 공업지역에 대한 관리 및 활성화 계획 마련

김우용 도시주택환경국장, 노후 공업지역 개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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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5.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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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용 부천시 도시주택환경국장은 30일 부천시청내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주택환경국의 추진업무에 관한 향후 계획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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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동 일대 노후 일반공업지역

 

이날 김 국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하여 305.6억원(국비 250.7, 도비 17.1, 시비 37.8)을 투입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자동차(전기·수소) 보급 및 충전인프라 확대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예방할 수 있도록 춘의동 369번지 외 3필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여 일일 승용차 기준 최대 100대의 충전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부천시에는 현재 모두 5,349대의 친환경 차량이 등록 되어 있으며 수소차는 152대(전체 승용차)가 등록 되어있다.

 

도시주택환경국으 또한 삼정동 일대 중소 공장밀집지역의 슬럼화 방지 및 아트벙커 주변지역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주목하여 공공디자인을 통한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을 위한 사업으로 공공시설(완충녹지,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한 열린 휴게공간으로의 디자인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삼정동, 내동, 도당동, 오정동, 춘의동 일원의 노후 공업지역의 자족 경쟁력 확보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계획하고 있다.

 

이 용역계획에는 다음의 사업에 대한 연구와 검토가 포함 되어있다.

- 산업ㆍ인구ㆍ토지이용 등 공업지역 활용 실태 조사

-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의 기본방향 및 세부전략 수립

- 지역산업 보호ㆍ육성에 관한 사항 등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방향 제시

- 산업 정비 혁신 구역의 지정 필요성 검토

- 건축물 권장용도 및 밀도에 대한 기본 방향 검토

 

시는 이러한 용역의 결과로 2024. ~ 2025. : 공업지역기본계획(안) 수립 및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5년 중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공고할 수 있기를 계획했다.

 

부천시의 공업지역 계획은 「도시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2022. 1. 6.)이 제정되어 시행됨에 따라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정책 방향 수립의 필요성에 부합되어 부천시 공업지역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통해 도시 경쟁력 제고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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