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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내달 25일 공모 공고 예정

선정규모 4,000호에 2,000호 추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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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5.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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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경기도-1기 신도시-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단체장 간담회’ 자리에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계획 내용을 합동 발표했다.


이날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1기 신도시 시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한준 LH 사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선정 규모 및 평가기준, 향후 일정 및 지원·관리방안) ▲이주대책 수립 ▲1기 신도시 정비 향후 추진계획 등이다. 

 

기자 브리핑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오랜 협의를 거쳐 오늘 선도지구에 대한 구체적인 선정계획을 마련했다”며 “선도지구가 신속하게 정비 추진되어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등 필요한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지속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장관은 올해는 분당 8,000호, 일산 6,000호, 평촌·중동·산본 각 4,000호 내외에서 선도지구를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여건에 따라 신도시별로 1 내지 2개 구역을 추가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9월 제안서 접수, 10월 평가를 거쳐 11월에 지자체가 최종 선정하며 선정 즉시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2025년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 임을 밝혔다.

 

부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발표된 선도지구 표준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부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6월 25일 선도지구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또한 이주 수요로 인한 전세시장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의 주택 수급 상황과 시장 동향을 우려 이주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지역에 "주택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근 택지에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필요시에는 소규모 신규 개발 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추가 설명하였으나 이로 인한 전세 불안 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간담회에서 논의를 거쳐 발표된 내용을 추정할 때, 올해 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규모는 4천호 내외 +α(2,000호 이내)로 이는 중동 신도시 내 전체 정비대상 주택물량의 10~1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은 “그간 부천시에서는 중동 신도시의 성공적인 재정비를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시에서는 오늘 발표된 선도지구 추진 일정에 발맞춰 공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난 4월 시청사 내에 개소한 부천 미래도시지원센터와 함께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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