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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미디어 자선사업, 타 시군은 산업단지화로 경제적 가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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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6.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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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준공…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기대

 

지난달 31일 파평면 장파리 일원에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파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파주 콘텐츠 단지.png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95천㎡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로, 2021년 착공해 약 3년 만에 준공됐다.

 

파주 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에는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등 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전자·전기제조업 등 첨단산업과 출판업 및 인쇄업 등 콘텐츠 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현재 산업시설용지(38만 7,000㎡)의 분양률은 약 84%이며, 미디어 콘텐츠 업종 용지 중 규모가 약 2만 5,000㎡ 이상인 중대형 필지(4개 필지 총 22만 7,000㎡)는 모두 분양이 완료되어 대규모 방송 스튜디오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규모 복합 단지가 조성되면, 3천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4월 30일 기준 3,955명이라는 파평면의 인구수를 고려한다면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 콘텐츠월드 산업단지 외에 문산읍 내포리 일원에 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 단지가 준공을 준비 중에 있어, 파주 북부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동복합영상문화단지가 수년간 답보 상태에 있는 동안 수도권의 각 도시들은 잰 걸음으로 영상미디어 관련 산업과 제조 서비스 분야에서 생산성 있는 산업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부천시는 여전히 영상 - 미디어 산업의 인큐베이터를 자임하고 나서며 부천시의 경제적-산업적 가치 제고에 등한시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비판이 점증하는 상황에서 파주시의 미디어 산업단지에 대한 부러움 역시 증가하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영상, 만화 및 애니메이션에 부천시가 투자한 돈과 노력이 천문학적 인데, 과연 이들이 부천시의 경제 또는 산업에 기여한 것이 무엇인지 의문시 되고있고, 최소한 인적 자원이라도 확보했어야 하지 않느냐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뒤따르고 있어 부천시의 전향적 자세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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