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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의 정점에서’" 수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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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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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부천 수주문학관 야외에서 열린 제27회 ‘수주문학상’ 수상식이 있었다. 제27회 수주문학상 수상작은 김보라 시인의 ' 수박의 정점에서'가 선정 되어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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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수주문학상 수상자 김보라

 

 ‘제27회 수주문학상 시상식’은 "2025 수주문학제"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문학이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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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수상자와 함께한 부천문인협회 부천지부 회원들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이 주최한 시상식에는 박희주 수주문학제 운영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송일초등학교 5학년 김지민 학생이 변영로 ‘봄비’ 축시를 낭송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수주문학제 운영위원장인 박희주 작가는 자신이 교장으로 있었던 '펄벅문학학교'의 출제자인 김지민 학생이 계속적으로 문학의 길로 이어지는 것에 깊은 감회를 느꼈다는 소회를 피력하였다.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부천 문인들과 함께 수주문학의 복간을 축하하며, 이번 문학제가 부천 문학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복간된 '수주문학'은 "2025 수주문학상" 수상자인 김보라 시인의 작품 9편과 수상 소감, 심사평을 포함하였으며, 역대 수주문학상 수상작 및 '2025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자의 작품도 함께 수록되어 수주문학상의 과거와 현재의 수상작 트랜드를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2025 '수주문학'은 또한 소설가 박희주, 중견작가인 고경숙 부천문인협회 고문을 비롯한 부천문인협회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행사장에서는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와 한국작가회의 부천지부, 부천문인회가 참여한 문학 체험 부스 준비 되어 있었으며 또한 부천 독립서점 홍보부스에는 원미동 용서점, 심곡동 모알보알, 상동 빛나는 친구들, 상동 화목이네 책방, 송내동 글한스푼 등 지역서점들이 참여해 북콘서트와 전시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소개했다. 복간된 『수주문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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