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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예술마을

최선경의 여행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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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3.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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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역 7번출구에서 보이는 도보로 200m 정도 가면 문래동 예술마을 골목에 이른다.
         도로가에 서있는 문래창작촌 게시판과 철로 만든 말이 예술마을에 가까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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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공소들이 있는 도림로 128번길에서 갈라지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지붕이 낮고 지은지
       오래된 낡은 집들을 부분부분 색칠하고 예쁜 그림들을 그려넣어서 벽화마을 같은 정감을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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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공소들이 여전한 골목 담벼락도 곱게 채색되고, 예쁜 카페와 줄거리가 있는 벽화 그림이
          웃음을 띠게 한다. 좁은 골목길을 조금 걷다보면 차도가 보여, 차도로 나왔다 다음 골목길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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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슨 대문, 허물어져가는 담이 세월을 보여준다. 손질하고 색칠하면 이 골목도 예쁜 골목길로 거듭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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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가부터 이 곳에 공방이 생기고 수제품을 만드는 장소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골목길을 관람하며
       일하는 이들을 기억해서 매너를 지키라는 글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골목은 너무도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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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벼락에서 시도 읽고 그림도 만날 수 있는 골목, 그리고 옛날 비좁던 길과 지붕 낮은 작은집들을
          생각하며 추억에도 젖을 수 있는 호젓한 골목길에서, 이 골목이 북적대는 바람을 가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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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이 싸다는 이유로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장소로 이 곳을 택했다는 예술인들이 계속 남이 있어야
         예술인마을의 명목을 이어갈 수 있을텐데. 귀엽게 웃고 있는 듯한 그림이 자꾸 뒤를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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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 최선경 https://blog.naver.com/csk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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