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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선(도의원/시인) 제2시집 "그리움 바람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 출간 기념 사인회
    2018년부터 심곡본동, 송내동(부천병 선거구)에서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해온 권정선 시인의 제2시집 <그리움 바람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 출간기념 사인회가 열린다.   권정선 의원은 “제2시집을 내면서 그저 소소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고운 글들로 엮어 시를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시를 쓰는 정치인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中에서 인용) 라고 했다.   경기도의원으로 각종 정책, 조례, 의안을 다루는 정치인으로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과 사랑, 꿈과 희망을 놓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노래하는 두 번째 시집, "그리움 바람 되어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 는 권정선 시인의 깨어있는 서정적 감수성과 열정의 시심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꽃, 봄, 바람, 길, 아침, 마음, 강, 가을, 비, 겨울, 나무, 하늘 등 주로 자연을 소재로 쓴 100여편의 시들을 6부작으로 엮어 책을 읽는 동안에 봄에서 여름으로 그리고 가을에서 겨울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옴니버스이다. 그리고 다시 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여운을 날려주는 따스한 감성이 섬세하게 펼쳐져있다.   제1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출간 기념 시화전에서 김상희(좌)국회의원과 권정선 시인(우)   2021년 7월 제1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를 출간 하고 샘문학 신인문학상,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한용운 문학상(수필부문)등을 수상하며 문단의 신데렐라로 주목받고 있는 권정선 의원의 시는 순도 높은 서정시로 평가받고 있다.    초선의원 권정선의 지역구 펄 벅 마을(심곡본동/ 송내동)에서 시낭송, 시화전, 문학 강연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펄 벅 여사의 박애정신과 예술혼이 깃든 문학적 감성과 소통하고 있다. 여고 시절에 쓴 시 ‘나는 한 줌 흙이고 싶어라’를 담은 제1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와 제2시집 <그리움 바람 되어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는 펄 벅 마을에 새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보인다.    권정선 도의원/시인   여류시인 권정선은 시집을 통해 상처받은 자들을 위한 치유의 노래와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고 그리운 사람들을 소환하는 위로와 희망의 따스함을 꼭꼭 눌러 담아 토속적 향취가 물씬한 서정의 항아리를 선물한다. 제2시집은 펄 벅 마을의 시심을 담았기에 더욱더 깊은 의미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움 바람 되어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의 출간기념 사인회는 2일간 열릴 예정이다.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저며진 사랑의 여운, 놓지 않은 꿈이 아물어 가는 제2시집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지치고 메마른 가슴을 단비처럼 촉촉하게 적셔줄 것이다.     권정선 제2시집 저자사인회    일시: 2022년2월11일 (금), 12일 (토) 2일 동안 ㅡ첫째 날 시간: 오전9시~3시 장소: 경기도의회 신청사 1205호 권정선의원실  ㅡ둘째 날 시간: 오후1시~6시 장소: 부천시 경인로92번길 14 *까페: 시카코 388 (전화: 032 ㆍ661 0388)     권정선 프로필 시인, 정치가, 전남 장흥 출생, 경기도 부천시 거주  <사회 경력> ㆍ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원 ㆍ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부위원장 ㆍ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기/4기) ㆍ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의회 입법정책 위원 ㆍ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부대표 ㆍ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먹거리 대책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교육청 학교안전공제 및 사고예방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여성협의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ㆍ경기도 방사능안전급식 지원위원회 위원 ㆍ경기도 초등학생주치의 사업지역협의체 위원 ㆍ경기도 노동인권특별위원 ㆍ21대 민주당 경기도선거 대책위원회 부천병본부 공동선대본부장 ㆍ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아동특보 <학계 경력> 삼육보건대학교 주임교수/서정대학교 겸임교수 NGO정치학사/사회복지행정학사/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박사수료 <문단 경력> (사)샘문 자문위원, 총무이사/(사)부천문인협회 회원 (사)샘터문인협회 운영위원/(사)샘문뉴스 편집위원 사계속시와사진이야기그룹 회원/한국문학 회원 백제문단 회원/송설문학 회원/샘문시선 회원 <수상> 한용운문학상-수필 등단/샘터문학상-시 등단 문학저널 신인문학상 /(사)샘문학 신인문학상 <저서> ㆍ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제1시집) ㆍ그리움 바람 되어 그대 가슴에 닻을 내리고(제2시집)  <공저> ㆍ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 시선집) ㆍ첫눈이 꿈꾸는 혁명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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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2022 부천의 책 선포식 및 북 콘서트 온라인 개최
    부천시는 올해의 부천의 책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022년 부천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일반부문 도서로 선정된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를 초청해 온라인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   부천시민이 선정한 2022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불편한 편의점』은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망원동 브라더스』로 데뷔한 김호연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출간 이후 연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천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부천의 책 선정에 참여한 시민선정단의 인터뷰와 <불편한 편의점>을 테마로 한 노래 공연, 김호연 작가의 책과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 책 속 한 문장 낭독, 불편한 편의점 6행시, 사전 또는 행사 당일 실시간 채팅으로올라오는 작가와 책에 대한 궁금증 풀어보기 등 관객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2022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불편한 편의점>은 코로나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다정한 위로와 유쾌한 웃음을 건네주는 책이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콘서트에 함께 하며 책과 노래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 부천의 책 선포식 및 김호연작가 북 콘서트는 2월 19일 오후 2시,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URL 문자 전송을 원하는 분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 2월 16일까지 접수하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100명의 독서 릴레이 첫 주자를 시작으로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 부천시 전역에서 부천의 책 독서 릴레이 전개,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독서퀴즈 ▲청소년 독서토론 캠프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진흥사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032-625-4541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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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제14집 소설과비평 출간
     부천시 정기간행물 2022년 제14집 <<소설과 비평>>이 발간됐다.   코로나 팬데믹이 2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작가들의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이번 <<소설과비평>> 제14집 오늘의 코너에서는 작년 8월 안타깝게도 폐암으로 타개하신 이재욱 작가를 다루었다.   그동안 부천시 소설문학 발전에 노력해 온 이재욱 작가는 광범위한 활동범위로 부천시를 아우르다시피했다. 타개 소식을 접하고 장례식장으로 달려간 작가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영정사진 하나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혹시 원인이 코로나일지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폐암 말기였다고 상주는 말한다. 우리는 그분의 노고와 채 이루지 못한 업적까지 가슴 깊이 새겨야할 것이다.   2021년 올해도 개인적이든 단체모임이든 바깥활동에 적잖은 제한을 받았던 한 해였다. 쉽게 허용이 되지 않는 시대에 살면서 그래도 꾸준히 활동에 전념한 작가들도 있어 소개한다.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장이었던 박희주 작가가 2021년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에서는 우수출판콘텐츠로 <박희주 중편3선>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소설가이면서 수필가인 최숙미 작가의 수필집 《까치울역입니다》가 제17회 원종린 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올해 신규 서적을 출간한 작가들도 있다. 1월 최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1862》, 6월 양윤희 작가의 《두달 뜨는 밤》, 9월 이정미 작가의 《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에서》, 10월 김찬숙 작가의 《넝쿨장미와 늙은 개 그리고》, 박희주 작가의 《절벽과 벌벽 사이를 흐르는 강》, 12월 최숙미 작가의 《데이지꽃 면사포》, 12월 박준서 작가의 《누가 산다》, 무려 일곱 분이 신규서적을 출간했다.   이번 소설과 비평 제14집에서는 <오늘의 작가>코너에 이재욱회장의 활동모습을 담았으며 고인에 대한 회고의 글들을 실었다.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단편소설인 <방랑자 레이>를 담았다. 회원 작품으로는 박희주 작가의 <칠십칠만 원>, 최숙미 작가의 <데이지꽃 면사포>, 최희영 작가의 중편소설 <늦은 귀향>, 박준서 작가의 스마트소설 <소나기>와 <누가 산다>, 설운 작가의 <하현달>, 김남심 작가의 <접신> 그리고 올해 제18회 부천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유국환 작가의 당선작 <융운탕>이 실렸다.   평론으로는 두 편이 실렸다. 이병렬 작가의 <1862년, 그 해 임술년 ― 최희영 장편 소설 <1862>의 의미>, 양윤희 작가의 <공(空)의 관점으로 본 여성 문학>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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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새로나온책 소개- 박희주 작가 중편 3선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 출간
    박희주 소설가의 중편 3선을 엄선한 작품집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이 출간되었다.      세 권의 장편소설을 포함하여 여섯 권을 펴냈기에 이번이 일곱 번째 소설집이다. 특히 이번 작품집은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인 중편 「13월의 여인」을 수록했다. 한국소설가협회가 제정해 시상하는 한국소설의 최고 영예의 상인 <한국소설문학상>은 역대 쟁쟁한 소설가들이 수상하였으며 박희주 작가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저력과 자존심을 보여주는 쾌거였다.   가진 것 없어도 소설을 쓰는 시간은 행복했습니다. 비록 밥이 되지 못한다 할지라도 자존감을 키웠으며, 수많은 퇴고 과정도 즐겁게 받아들였습니다. 혹자들이 소설의 위기나 죽음을 논(論)하게 될지언정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썼습니다. 독자의 반응에 일희일비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소설문학상은 제 인생 최대의 위기에서 선택했던 모험을 스스로 대견케 만들었습니다. 영광을 아내에게 바칩니다. 이 상을 받기 전과 받은 후의 변화는 상의 명예와도 직결될 것이라 믿기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21년 1월 <제46회 한국소설문학상> 박희주의 수상소감 중에서   부천에 30년 넘게 살고 있는 박희주 소설가는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운영위원’을 비롯하여 ‘부천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천의 문학발전에 많은 공은 들였으며 2021년에도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 제1회 전국시낭송대회 운영위원장’으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다. 2021년 4월부터 한국작가회의가 주관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의 상주작가로 선정되어 거점서점인 ‘은성문고’에서 다양하게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계서점인 시흥의 ‘스마트서점’과 광명의 ‘부광서적’에 월 2회 작가를 파견(총28회)하였다. 연간 수천만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부천지역의 예술, 특히 문학 활성화에 일조했다.   작은서점 상주작가 활동   온몸으로 감당하고 육화한 사랑과 운명에의 연민이야말로 박희주 작가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무명의 세월에도 소설 쓰기를 멈추지 않게 만든 원동력이다. 그래서 한평생 자신만의 화두를 붙잡은 채 묵묵히 자신만의 세계를 펼쳐나가는 뛰어난 스토리텔러 박희주 작가에게 찬탄과 경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박희주 중편3선」 김성달 평론 中에서. 박희주 중편3선의 평론을 쓴 김성달 소설가가 지적했듯이 무명의 세월에도 소설쓰기를 멈추지 않은 박희주 소설가는 뛰어난 스토리텔러로서 곳곳에서 찬탄과 경의를 담은 러브콜과 최고의 작가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박희주 작가    이번에 출간되는 작품집은 한국출판문화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우수출판콘텐츠는 출판비 전액은 물론 저자에게도 높은 저작료를 지원한다. 박희주 중편3선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에는 「13월의 여인」 외에도 시전문잡지 계간 《시현실》에 1년간 연재했던 시소설 「이시던전」과 표제작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이 실렸다. 박희주 중편소설의 정수(精髓)가 실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희주 소설가는 현재 부천문인협회 명예회장으로서 한국문인협회 70년사 편찬위원장과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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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 권정선 의원, 한용운 문학상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지난 28일 문학그룹 샘문이 주최하는 제1회 한용운 문학상 공모전에서 ‘고모의 작은 점방」외 1편’ 으로 ‘수필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권 의원은 제1회 한용운 문학상 공모에 ‘고모의 작은 점방 외 1편’을 응모하여 당선되었으며, 수상작 ‘고모의 작은 점방’은 5일장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하여 어머니와 고모네 점방 앞에서 독자들을 이끈다.심종숙 문학평론가는 “고모의 작은 점방은 전라남도 사투리가 산문 속에 녹아나서 더욱 정감을 주고 있다. 시인 자신의 추억을 재현하는 데에 있어 3인칭을 씀으로서 새로운 글쓰기의 방법을 모색하고 훌륭한 명작을 탄생시켰다”며 심사평을 말했다.수상에 대해 권 의원은 “시월의 국화들 웃음소리와 함께 찾아온 기쁜 소식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고, “어린 시절의 기억과 신혼시절의 지나온 시간 한 자락을 소환하여 편하게 써내려 간 제 수필이 생각지도 못한 큰 영광을 안고 그 시절 함께 했던 분들이 무척이나 그러워지는 계절이다”며, “한용운 신인문학상의 명예에 누를 입히지 않도록 더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용운 문학상은 한용운 시인의 시 세계에 대한 재조명과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중랑구가 K-문학 페스티벌 문학사업으로 선정 및 후원하여 첫 해 개최되었다.권정선 의원은 2020년 샘터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작가로 등단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첫 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를 출간하였으며, 77편의 자전적 추억을 서술한 서정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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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2
  • 새로나온 책/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읽는 것 같지만 가끔씩 나에게 의미가 있는 대목, 어쩌면 한 구절만이라도 우연히 발견하면 책은 나의 일부가 된다" 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서머셋 모음이다.  어느날 문득 어느 구절이나 내용이 가슴에 닿고 나의 일부가 되는 경험은 많은 사람을 작가로 이끌기도 하였다. 책이 지닌 힘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 책도 누군가의 일부가 되어 사랑과 은혜를 전달하기도 하고 영적 삶을 새롭게 하는 의미를 담은 감동이 되기도 하며 또 누군가에게는 영혼의 언어가 되기도 하며 나름의 역할을 하지 않을까.   이제 첫작품집을 발간하는 정종우 저자는 문단에서 활동하는 기간이나 습작의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책의 저자로 데뷔하였다.  책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자 독자를 향해 과감히 한 발을 내어 딛는 것은 큰 용기이다.  책은 책 자체의 운명이 있다고 하는데 이책이 어떤 행로를 남기게 될지를 지켜보는 것은 독자의 즐거움이기도 하다.  다음은 서두에 실린 저자의 말의 일부이다.   <저에 대한 아픔과 상처보다는 주님께서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입혀주신 은혜가 너무나 놀랍고 큰 은혜였습니다. 베풀어주신 주님의 그 사랑을 혼자만 받아 누릴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역 받은 내용을 간증의 글로 남겨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길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주님께서 저에게 바라고 원하시는뜻임을 깨달으며 간증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이 지면을 통해 제가 받고 느꼈던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베풀어 주신 은혜를 어떻게 다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저의 잘못 살아온 한 인생의 신앙 간증이지만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위로가 되어 제가 만난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일 뿐입니다.>   추천사1/독자의 영혼에 파고드는 깨우침의 기쁨이 있길.    정종우 집사는 스스로 낮추고 비우면서 영적 삶을 확장한다. 그러면서 메타노이아(Metanoia)의 경험적 순간을 만나면서 전의 잘못을 회개하고, 자기중심에서 근원적인 것으로 돌아선다. 그리하여 가치체계와 의식구조의 변화 속에 감각의 문을 깨끗이 하고 있다. 그 결과『내가 너를 사랑하노라』는 회심체험(回心體驗)의 흔적을 여기에 남겼다. 타는 듯한 그의 목마른 영혼에 은총의 단비가 내리길 기도하며, 독자의 영혼에 뼛속 깊이 파고드는 깨우침의 기쁨이 있길 바란다. -홍영수 시인, 문학평론가   추천사2 /우리의 신앙생활과 인생에서 느슨해진 부분을 단단히 조이는 자극제   내가 진짜로 놀라는 것은 정종우 집사님이 기독교의 용어나 성경에 능통한 분이 아니신데 최행 목사님의 6개월 사역을 통해 이 책을 만드셨다고 하는 것은 기적이다. 내용 속에 포함된 영적 전쟁의 과정이나 사탄의 술수와 단계들이 수많은 기독교 역사와 인류사에서 진행해 온 영적 전쟁의 내용 들이고, 초대교회부터 앙망해 오던 주님의 재림에 대한 기대와 확신, 영적 지도자와 사역자로 세워지는 과정 또한 은혜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 책은 우리의 신앙생활과 인생에서 느슨해진 부분을 단단히 조이는 자극제가 되고, 주님의 재림을 앙망하며 우리 신앙의 여정과 삶의 자세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귀한 책이다. 이 책을 대하는 독자들께서도 최행 목사님과 정종우 집사님께서 이루신 신앙의 진보와 능력에 이르도록 기도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할 것이다. -지호 배길현   저자소개/  정종우   전북 김제 출생 조선대학교 화학공학과 졸 연세대학교 MBA/AMP 과정 수료 금호그룹 개발기획, 마케팅 현, 새마음저널 운영위원 E-mail_ soho3050@hanmail.net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미디어저널/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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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활동
    2021-11-21
  • 어린이작가 공모전 시상식 170여 작품 응모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고 원종사거리에 있는 동네책방 <은성문고(대표 장석천)>가 주최한 어린이작가 공모전 시상식이 입상한 어린이와 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2021.11.17. 11시 <은성문고>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박희주 작가가 곽민채 어린이에게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어린이작가 공모전>에는 관계기관의 협조를 구하지 않았음에도 초등학생 170여 명이 일기, 동시, 동화, 독후감 형식의 작품을 응모했다. 부천문인협회 명예회장인 박희주 소설가가 심사한 입상작에는 대상에 옥길산들초등학교 곽민채 어린이의 독후감 “빛 공해를 줄이고 생태계를 보호하자”가 뽑혔으며, 우수상에는 석천초등학교 백지민 어린이의 “자전거 타고 아라뱃길 정복하기 도전!”과 부천 양지초등학교의 홍도연 어린이의 동화 “꿈나라의 앨리스”가 뽑혔다.   은성문고 장석천 사장 (왼쪽 뒤) 백지민, 홍도연,곽민채 어린이, 박희주 작가(오른쪽 뒤)    박희주 소설가는 심사평에서 “미디어의 발달과 진화로 독서의 중요성이 많이 반감된 듯 느껴진다 해도 ‘읽는’ 행위와 ‘쓰는’ 행위는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지속되리라 믿는다며 선정된 작품을 쓴 어린이작가에게 축하를, 선에 들지 못한 어린이에겐 위로를 보낸다고 했다. 그는 또한 <어린이작가 공모전>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은성문고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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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1
  •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 상주작가 사업 종료
    박희주 작은서점 지원사업 상주작가    ‘만나자 않아도 문학, 나누면 더 큰 책방’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이 후원하고 한국작가회의가 주최한 2021년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이 10월부로 종료된다. 거점서점인 부천시 <은성문고>에서 상주작가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박희주 소설가는 이번 주까지 연계서점에 파견하여 진행하던 작가와의 대화를 끝으로 정산과 활동결과를 보고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은성문고 박희주 작가의 독서토론 장면   박희주 소설가는 4월부터 <은성문고>에 상주하면서 서성란(5월), 김성달(6월), 최성배 소설가(7월)를 초청하여 시민과 부천의 작가들이 참여한 문학 특강을 가졌고, 매주 한 차례씩 상주작가가 진행하는 독서토론회를 통하여 문학의 깊이를 더했으며, 연계서점 두 곳에는 한 달에 두 차례씩 작가를 파견하여 문학과 시민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스마트 서점 이현주 시낭송가   7월 중반 이후 코로나19의 창궐 증대로 <은성문고>에서 진행하던 독서토론회는 ZOOM을 통한 온라인 토론으로 바뀌었으며 연계서점에서 일반시민의 퇴근 이후 진행하던 작가와의 대화도 오후4시로 변경하여 진행되었다. 은성문고 zoom 토론   연계서점인 광명시의 <부광서적> 권영민 대표는 “언제 일반인들이 작가들을 접해 보겠느냐, 이 작은서점 지원사업으로 인해 일반시민들의 서점을 대하는 눈이 달라졌다. 한마디로 격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부광서적 홍명근 시인 작가와의 대화    또 <부광서적>의 10월 14일(목) 홍명근 시인 초청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인 앞에서 그 시인의 작품을 읽었을 때 느낌이 확 와 닿았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지금까지 이 사업에 참여한 작가와 프로그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작가와 함께 하는 작은서점 “은성문고” 운영 프로그램>     상주작가: 소설가 박희주   프로그램명 내용 날짜 강연 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4/9 (금) 독서토론회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4/16(금) " 박희주의 『안낭아치』 4/23(금) "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4/30(금) 강연 초대작가 서성란의 소설쓰기와 삶의 이야기 * 5/7 (금) 독서토론회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5/14(금) " 박경리의 『김약국의 딸들』 5/21(금) " 비르질 게오르규의 『25시』 5/28(금) 강연 초대작가 김성달의 나의 문학론 * 6/4 (금) 독서토론회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6/11(금) "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 6/18(금) "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6/25(금) 강연 초대작가 최성배의 나의 문학론 * 7/2 (금) 독서토론회 요한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7/9 (금) " 박희주의 『나무가 바람에 미쳐버리듯이』 7/16(금) "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7/23(금) 강연 상주작가의 나의 문학론 8/6 (금) 독서토론회 펄벅의 『대지』 8/13(금) " 정지용 시편들 8/20(금)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8/27(금) 강연 상주작가의 소설들 9/3 (금) 독서토론회 빅토르 위고의 『노틀담의 꼽추』 9/10(금) " 우리나라의 저항시들 9/17(금) " 톨스토이의 『부활』 9/24(금) "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 10/1(금) 총평 문학의 현재와 미래 강연10/8(금)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7월 중반부터는 서점 강의실 대면 강의에서 온라인(ZOOM) 강의로 전환 Zoom 회의 참가 16:50 (https://us05web.zoom.us/j/6491590676?pwd=UDdYY296V0NXY1dQWkI3MkhqclQ2QT09)  회의 ID: 649 159 0676 암호: 0tB3jU ◇ 작은서점 파견문학작가 문학 프로그램 일정 작은서점명 프로그램명 일자 파견문학작가명 시흥시 <스마트서점> 문학의 갈래와 특징 4/6(화) 이종헌 나의 소설 창작론 4/20(화) 김찬숙 한국의 서정시 5/4(화) 홍명근 누가 소설을 읽나 5/18(화) 김영범 공모전 당선시들 6/8(화) 김성배 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 6/22(화) 간호윤 나의 시, 나의 문학관 7/6(화) 정령 인문기행문 쓰는 법 7/20(화) 이종헌 노래가 된 시들 8/10(화) 홍명근 시의 발전사-시의 미래 8/24(화) 김성배 이호철의 문학과 인생 9/7(화) 김성달 동시와 시낭송 9/14(화) 이현주 소설과 시의 차이 10/5(화) 최숙미 농어촌문학상 대상 수상작 10/12(화) 최임수 작은서점명 프로그램명 일자 파견문학작가명 광명시 <부광서적> 문예사조에 대해서 4/8(목) 김성달 공모전 당선시들 4/22(목) 김성배 나의 작가생활 5/6(목) 김영범 한국의 서정시 5/20(목) 홍명근 나의 문학관 6/10(목) 최임수 한국시의 전통과 형식 6/24(목) 고경숙 시, 다시 읽기 7/8(목) 구미리내 동시와 시낭송 7/22(목) 이현주 “해인의 비밀”에 대하여 8/12(목) 최현규 나의 소설, 나의 문학관 8/26(목) 박민형 나의 시, 나의 문학관 9/9(목) 정 령 나의 소설 창작론 9/16(목) 김찬숙 인문기행문 쓰는 법 10/7(목) 이종헌 나의 시, 나의 문학 10/14(목) 홍명근   ※7월 중순부터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저녁 강의를 오후4시 강의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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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에로티시즘+만화’만화비평으로 풀어내다 만화전문 비평지 11호 발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한국만화 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판화평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펴내는 만화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11호를 8월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웹툰 전성시대에 활발한 만화 비평을 통해 만화 소비를 진작하고 만화 비평 향유의 문화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만화 비평서 <지금, 만화>를 계간으로 발간해 오고 있다.  <지금, 만화> 11호는 21세기 한국 에로티시즘 웹툰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본다. 로맨스판타지와 학교 소재가 대부분인 국내 웹툰에서 성애 수위가 높은 에로틱한 웹툰의 의의도 알아본다. 허를 찌르는 유머감각과 함께 노출과 폭력이 없어도 성인만화가 가능함을 보여준 작품〈아색기가〉부터 여성향(向) 성인 웹툰 〈나쁜 상사〉, 〈괜찮은 관계〉처럼 왜곡된 성 편견을 비틀면서 동시에 흥행에도 성공한 작품들을 통해 성별에 제한되지 않고 합법적인 유통을 거친 성인 전용 유료 콘텐츠로서의 한국형 에로티시즘 만화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고자 한다. ‘커버스토리’에서는 한국 에로티시즘 만화의 변천사와 국내 웹툰 플랫폼 내 성인 웹툰의 현황과 사용법을 알아본다. ‘크리틱’에서는 〈동네 누나〉, 〈사돈처녀들〉, 〈주인집 딸내미〉와 같은 인기 남성향 성인 웹툰부터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주인님의 주인님〉같은 BL 장르와 〈나쁜 상사〉, 〈미완결〉등의 여성향 성인웹툰 속에 드러난 21세기 에로티시즘 만화의 특징을 분석한다. ‘인터뷰’에서는 최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웹툰 플랫폼 ‘만화경’의 이형동 콘텐츠파트장을 만나 웹툰으로 실현하는 콘텐츠 사업의 상생을 들어본다. 또 성인 웹툰 전문 플랫폼인 ‘탑툰’의 유정석 대표에게서 한국 웹툰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계획을 알아본다. ‘이슈’에서는 국내에서 웹툰을 그리는데 필요한 프로그램과 도구들을 통해서 웹툰 창작법과 환경을 살피고 작가와 에이전시, 웹툰 플랫폼과의 상생 방법을 알아본다. 이 외에도 ‘이럴 땐 이런 만화’에서는 ‘남 몰래 봤던 그 만화’라는 주제로 명사들이 선정한 추천 만화를 만날 수 있다. 또, ‘만화 속 인생 명대사·명장면’ 과 ‘만화 vs 연극’, ‘만화 vs 영화’를 통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만화와 웹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이런 만화는 밀어줘야 해’에서는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성이 뛰어난 만화를 추천하고, ‘방구석 그래픽노블’에서는 국내에서 출간되었거나 발표되었지만 독자들의 시선에 미처 닿지 못한 좋은 해외 그래픽노블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카이브사업팀 김태훈 팀장은 “‘지금, 만화’ 11호 에서는 한국에로티시즘 만화의 변천사와 국내 웹툰 플랫폼에서의 성인 웹툰현황과 사용법에 대해서 심층 분석하였습니다. 만화전문비평지 '지금, 만화'를 통해 만화비평의 다양성 및 비평문화 저변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지금, 만화> 11호는 8월 30일부터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가능하며, 기타 세부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카이브사업팀(032-310-305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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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서정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발간을 앞둔 권정선 경기도의원
    권정선 시인,경기도의원 무더위가 연속되고 있는 7월의 막바지여도 아직은 햇볕이 따갑지 않은 오전 10시. 권정선 경기도의원을 만났다. 남도 끝 바닷가 장흥에서 부터 치열하게 달려온 경기도의원 권정선은 가슴 속 열정과 그리움, 오늘의 일상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서정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책에 대하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추천사에서 "예리한 질문으로 집행부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도의원 권정선'에 더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시인 권정선'을 발견합니다." 라고 했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의 찬사와 격려를 담은 글도 실려 있다. "읽는 내내 나 또한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에 깊게 물든다. 시인의 영감으로 시민의 마음을 훔치는 멋진 정치인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라고. "도의원과 시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오늘에 닿기까지, 그 길에서 소소하게 발견한 생각과 감정들이 별들처럼 반짝거립니다." 라고 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추천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박수진 한국동요문화협회 공동대표의 추천사도 이 시집에 실려 있다. 부천시티저널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대문호이며 사회사업가 펄벅여사를 기리는 기념관의 펄벅 동상앞에서 권정선 시인이자 경기도의원과 시와 문학에 대하여 문답을 나누었다.    펄벅 동상앞에 서 있는 시인이며 경기도의원 권정선   부천시티저널: 시집의 시에는 대상이 있는 시, 특히 사람과 삶을 주제로 하는 시가 많은 것을 보게 되는데, 시에서 삶을 이미지화하고 구체화하는지요?   권정선 의원: 지나온 삶에 대하여 돌아보면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하고 희망이 있는 삶을 추구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작품에서도 생각의 차이와 느낌의 차이를 표현함에 있어 창조성을 주어 시의 대상을 의인화하고 동시에 나와 대상 사이에도 아주 인간적인 사랑과 희망을 주려고 합니다. 따라서 나의 시에서는 정치와 문학과의 연계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인간 권정선과 권정선이 그리려고 하고 아련한 감정을 갖고 있는 수많은 개체가 존재하고 그 사이에 사랑과 희망이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부천시티저널: 시에서 가장 중요한 모티브로 무엇을 꼽을 수 있나요? 이번에 출간 되는 시집-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의 입체이미지 권정선 의원. 나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근본이며 나의 삶에 대하여 가지는 희망은 타인. 심지어 대상이 무생물인 경우에도 사랑과 연민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혹 삶의 무게추라고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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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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