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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만화박물관, 수능수험생 50% 특별할인 이벤트
     만화 박물관 내부  만화수도 부천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박물관 입장료를 50%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11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지참한 수험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은 2,500원으로 박물관 입장이 가능하다. 한국만화박물관은 한국만화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만화전시관과 만화도서관, 만화영화상영관, 입체상영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박물관이다.  특히, 박물관의 제1·2기획전시실에서는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특별전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과 ‘Extraordinary Tales(2015) by Raul Garcia’를 12월 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안카 다미안, 아라이 후유, 사와코 가부키, 바스티앙 뒤부아, 라울 가르시아 등 애니메이션 거장들의 작품을 원화와 영상물을 이용해 색다르게 표현했다.  또한, 박물관은 수능이벤트로 11월 셋째 주 주말(17~18일)과 넷째 주 주말(24~25일) 인기 스포츠 애니메이션인 <하이큐!!>의 극장판 전편(1~4편)을 상영한다. 고교 배구동아리의 청춘을 담아낸 <하이큐!!>는 <슬램덩크>를 잇는 최고의 스포츠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만화 박물관 내부 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오전 10시부터 <하이큐!! 끝과 시작>, <하이큐!! 승자와 패자>,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을 연속 상영하며, 박물관 로비 매표소에서 편당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발권할 수 있다. 발권자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하이큐!!>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하이큐의 한 장면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 위치한 한국만화박물관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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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8-11-07
  •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폐막
    역대 최다 출품작, 세계 각국의 화려한 게스트 등으로 관심이 모아졌던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23일(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가장 관심이 모아졌던 국제경쟁의 장편부문의 대상은 마크 제임스 롤스 감독, 엠마 드스와프 감독의 <멋진 케이크>가 수상했다.  엠마 드스와프 감독이 영상으로 대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장편부문 대상 수상작 <멋진 케이크>는 칸 감독주간 선정과 함께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스톱 모션 장편으로, 펠트 천으로 제작된 독특한 질감의 인형들을 극사실주의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배경 속에서 촬영한 독창적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단편 애니메이션 <오 윌리...>(2012)로 세계무대에 널리 이름을 알렸던 엠마 드 스와프와 마크 제임스 롤스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다. 장덕천 시장이 대상을 발표하고 있다.    <멋진 케이크!>를 구성하는 다섯 이야기는 3명의 백인 캐릭터와 2명의 흑인 캐릭터를 등장시켜 다각도에서 식민주의의 비극을 드러내는 탈 식민의 주제의식이 강한 작품이다. 인류사의 비극을 소재로 해서인지 영화 내내 뛰어난 색감과 스타일의 화면과는 달리 분위기가 밝지만은 않다. 돋보이는 것은 그 이야기들이 기본적으로 식민지배자와 식민지인을 선악의 이분법적 시각에서 다루고 있으면서도, 양측 모두 비극적인 역사의 희생양이라는 점을 개인사를 통해 드러낸다는 데 있다. 대상 수상작 <멋진 케익크>의 한장면.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아카데미 수상 감독과 아카데미 회원들의 참여 등 20회를 맞이해 명실상부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관심을 모았고, 10월 23일(화) 폐막식에서 장편과 단편을 포함 30개국 161편의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작품들 중 올해의 수상작들을 발표했다.       [장편]대상 : <멋진 케이크 > 마크 제임스 롤스 감독, 엠마 드스와프 감독 심사위원상 : <푸난> 드니 도 감독 우수상 : <여주인님은 초등학생> 코사카키타로 감독 관객상 : <여주인님은 초등학생> 코사카키타로 감독  [단편]대상 : <솔라 워크> 레카 부시 감독 심사위원상 : <유년의 기억> 루이스 바그넬 감독 우수상(유한대학교 총장상) : <에그> 마르티나 스카팰리 감독 우수상 : <할아버지가 숨어있어요> 앤 휑 감독 관객상 : <침략자들> 다니앨 프린스 감독 애니비초이스상 : <유년의 기억> 루이스 바그넬 감독  [한국]심사위원상(부천대학교총장상 TV페인트) : 장승욱 감독 우수상(한국애니메이션 예술인협회장상) : <춤추는 개구리> 김진만 감독  [학생]심사위원상(청주대학교 총장상) : <나의 여동생> 송시취 감독 우수상(한국애니메이션학회장상) : <데이지> 유유 감독  [TV&커미션드]심사위원상(한국애니메이션 제작제협회장상) : <엘라, 오스카와 후 “할로윈”> 엠마뉴엘 린더어 감독 우수상 : 나카자와 카즈토 감독  [온라인]네티즌초이스 해외 한국애니메이션 산업협회장상 : <너구리와 손전등> 김한나 감독 네티즌초이스 국내 한국애니메이션 산업협회장상 : <화장실> 김은경, 김재희 감독  [특별상]코코믹스 음악상 : <라스트픽션> 아쉬칸 라고자르 감독EBS상 단편상 : <위험한 악수> 알랭 가뇰, 쟝-루프 펠리시오리 감독DHL Diversity상 : <광란의 축제>, 니키타 디아커 감독YES24 홍대던전상 : <숲에 숨은 달>, 우메하라 타카히로 특별상 : <왜곡된 시선>, 사디 아딥 감독  장편부문 대상이자 폐막작으로 선정된 <멋진 케이크>는 폐막식이 끝난 후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폐막작 상영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에게 선을 보였다.  폐막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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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8-10-24
  • 2018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장덕천 시장이 에릭 골드버그 감독과 라울 가르시아 디자이너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패스티벌이 19일 6시 부천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하였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이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아카데미영화제의 공식지정영화제로 지정된 후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Another Day of Life’등을 비롯한 많은 작품들이 사전에 예매가 완료되는등 관심을 끌고있다.  개막 축하포 모두 161개의 장.단편 작품이 경쟁, 비경쟁 6개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창의와 상상의 도시 부천의 영화제에 참가한 모든 작품들을 환영하면서 에릭 골드버그 감독, 디즈니 캐릭터 디자이너 라울 가르시아등 부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아카데미 영화상의 지정영화제로 지정되는데 협력한 외국 영화인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장덕천 시장을 위시한 에릭 골드버그 감독등의 핸드프린팅 기념 행사와 비보이 공연등 식전 행사도 있었다. 6시에 시작한 공식 개막식에서 에릭 골드버그 감독은 "부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매우 가치가 큰 축제로 이 자리에 함께 할 수있어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Another Day of Life’를 감독한 다미안 네노프 감독은 앙골라 내전이 일어났던 1975년을 배경으로 전쟁의 실상과 참상을 얘기하고 있지만 아프리카에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다. 전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고 한국에서도 존재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의미와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이 된 것에 대하여 영광이라고 말하여 커다란 박수를 받았다.  다미안 네노프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달콤한 이야기"로 이번 영화제에 참가한 모리츠 빈(Moritz Biene. 독일)은 부천만화제가 국제적으로 매우 잘 알려진 영화제이고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자그레브국제만화영화제의 총감독이 함께 참가한 것이 좋은 예일 것이라고 부연하였다.   부천페스티벌과 자그레브만화영화제의 차이가 무엇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다니엘 슐지크 자그레브 영화제 총감독은 '단연코 예술적인 면, 독창성 등에서 두 영화제의 차이는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는 짧은 시간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이번 아카데미영화제 지정을 받으면서 또 다른 커다란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하였다.   다니엘 슐지크 자그레브 영화제 총감독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에드가 알렌 포의 작품을 연작으로 상영하는 ‘Extraordinary Tales’ (-21일 11시 30분 만화박물관 상영)등과 같이 영화 상영 후 제작자 또는 감독 등과 질의응답 및 토론을 갖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만화영화계 및 예술인, 문인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고 특히 대학생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채환 집행위원장이 심사위원단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제작자, 감독과의 질의응답은 CGV관에서 공연되는 한국의 화제작인 장미여관(20일) 및 한국 단편모음(20일)에서도 있어 열정적인 참여와 토론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은수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가 인사하고 있다.   개막작 ‘Another Day of Life’는 전쟁종군기자  리차드 카푸스친스키의 자서전을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로 영화한 작품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겐 목소리가 없다.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나의 임무다” 끝 장면 전쟁종군기자의 독백은 가난한 아프리카의 진정한 목소리를 들려주고자 목숨을 걸고 취재한 작가의 진정이 담긴 장면들과 함께 감동의 큰 울림이 되었다. 다미안 네노프 감독이 자신의 작품인 개막작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감동의 시간들은 영화를 상영하고 자막이 올라가는 동안에 한번 화면이 모두 끝나 정지되었을 때 또 한번 관객들로부터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의 박수를 두 번이나 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등 8곳의 실내 영상관과 부천시청 잔디광장 등에서 23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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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8-10-20
  • 만화로 토론하고 배우는 인문학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10월 18일 중학생 대상의 만화-인문학 프로그램인 ‘본격! 만화책 보는 중학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학생들이 하가 작가의 강의에 참석하고 있다   ‘본격! 만화책 보는 중학생’은 8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천 소명여중, 인천 부흥중, 부원여중의 만화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현직 만화가들의 직강과 인문학 특강, 만화가 작업실 현장 탐방 등 다양한 구성으로 총 11회에 걸쳐서 진행됐다.   만화가 직강에는 다음웹툰 ‘양말도깨비’의 만물상 작가, 네이버웹툰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의 돌배 작가,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작가, <공주는 잠 못 이루고>의 하가 작가, 한국판 역사 그래픽노블 <제시이야기>의 박건웅 작가 등 인기 작가들이 초청돼 만화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각 회마다 만화가 직강에 이어 전문 강사의 인문학 특강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만화 속에 담긴 삶의 가치를 살펴본 후에 각자 본인이 생각하는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기 있는 만화를 소재로 하는 강의는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참여 의욕을 고취했으며 나와 내 주변요소를 다각도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지강민 작가가 학생들에게 웹툰 제작 툴인 신디크를 가르쳐주고 있다   10월 2일과 17일에는 만화가 작업실 현장 탐방으로 약 60여 명의 학생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를 찾았다. 올해 데뷔 10년 차인 지강민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업실을 소개하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작가는 만화비즈니스센터 내 K-Comics 아카데미 교육실에서 학생들에게 웹툰 제작 실습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동화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딱딱하게 느껴지는 인문학 강의를 재미있는 소통, 토론, 놀이 활동으로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올해 3월 한국만화도서관이 공공도서관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만화 기반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지강민 작가의 작업실을 탐방중인 학생들 ‘본격! 만화책 보는 중학생’은 한국도서관협회 주체의 ‘2018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10-18
  • BIAF2018 국제경쟁작‘너구리와 손전등’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의 국제경쟁 작품 후보작 두 편이 지난 10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최하는 ‘2018 학생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금·은메달을 차지했다.    너구리와 손전등 지난 11일 비버리힐스의 사무엘 골드윈 극장에서 열린 제45회 학생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4개의 애니메이션 부문을 포함한 총 19명의 우승자를 뽑았다. 이 중 금‧은메달을 차지한 두 작품이 바로 올해 BIAF 온라인 경쟁작 김한나 감독의 <너구리와 손전등>과 학생단편 경쟁작 유유 감독의 <데이지>이다.   먼저 금메달의 영예를 안은 <너구리와 손전등>은 너구리 한 마리가 숲에서 손전등을 발견하면서 너구리의 귀여운 행동이 시선을 끄는 작품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칼아츠) 한국인 유학생 김한나 감독의 작품으로 금메달 수상과 함께 오스카 아카데미 단편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 작품은 BIAF2018 온라인 경쟁작으로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수상할 경우, 11월 말까지 네이버TV BIAF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은메달 수상작 <데이지> 또한 BIAF를 통해 만날 수 있다. BIAF2018 학생단편 경쟁작에 오른 <데이지>는 전쟁 폭격 속 갑자기 사라진 주인(데이지)을 찾는 로봇(벤)의 이야기로 남가주대(USC) 유유 감독의 작품이다.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아카데미 수상 감독과 아카데미 회원들의 참여 등 20회를 맞이해 명실상부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카데미 규격에 맞는 영화제로 성장을 보여주며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너구리와 손전등> 김한나 감독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10-16
  • 애니와 문학의 향기 동시에! BIAF에서만 가능한 문학의 향기!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기념해 ‘애니메이션+문학 특별전’을 진행한다.   ‘애니메이션+문학 특별전’은 작품 상영과 함께 전시, 작품 해설을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추리소설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영화 <엑스트라오디너리 테일>(감독 라울 가르시아)과 앙드레 브르통이 인정한 초현실주의 시인 로베르 데스노스의 13편의 시를 담은 애니메이션 <알 수 없는 여인에게>(해설 앙트완 코폴라) 두 작품이 소개된다. 이번 BIAF2018에서는 작품의 상영과 함께 스페셜 토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작품인 <엑스트라오디너리 테일>은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적인 다섯 편의 소설을 각각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로 그려낸 애니메이션. 그의 작품 특징인 악몽과 공포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 작품에는 배우 크리스토퍼 리를 비롯, 감독 기예르모 토로, 로저 코만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엑스트라오디너리 테일 . <엑스트라오디너리 테일>을 연출한 라울 가르시아 감독은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킹>, <포카혼타스>와 같은 디즈니 모던 클래식에 캐릭터 애니메이터로 참여했고, <환타지아2000>을 마지막으로 파라마운트에서 <러그래츠 무비–파리 대모험>과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로 오른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에 참여했다. 현재 아카데미(오스카) 국제영화제 분과 위원장이다.   두 번째 작품은 고블랭, 앙사드 앙굴렘 미술학교, 라 푸드리에르 등 프랑스 최고의 애니메이션 학교 출신의 젊은 애니메이터들이 만든 애니메이션 모음집 <알 수 없는 여인에게>이다. 13개의 작품 중 밤의 데스노스 생활을 영화음악과 잘 어우러진 파리의 자갈길을 통해 보여주는 ‘Paris(파리)’ 와 창작의 원천, 새로운 의식으로서 비전에 주목하는 ‘Couchée(거짓말)’ 작품이 눈에 띈다.   <알 수 없는 여인에게>를 해설할 앙트완 코폴라는 영화 ‘대부’로 유명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조카로도 알려져있다. 특히, 프로방스의 시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시인이자 영화감독, 영화학사로 잘 알려져 있다.   ‘애니메이션+문학 특별전’은 책과 전시로도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출판사인 민음사는 BIAF의 이번 특별전을 위해 에드거 앨런 포의 추리소설 5권을 공개하며 전시에 협력했으며 장편애니메이션을 연출한 라울 가르시아 감독의 <엑스트라오디너리 테일>의 제작 과정을 한국만화박물관 1층 제2기획전시실에서 10월 19일(금)부터 11월 11일(일)까지 전시한다.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알 수 없는 여인에게      에드거 앨런 포 미국의 작가·시인·편집자·문학평론가이다. 미스터리 및 마카브레 작품들로 가장 유명하며, 미국 단편 소설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또한,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를 최초로 만들어냈다고 평가받으며, 나아가 과학소설 장르의 형성에 이바지했다. 포의 작품들은 오늘날 문학·음악·영화를 막론하고 여러 대중문화에서 접할 수 있으며, 그의 생가 수 채가 박물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은 미스터리 장르에 포가 남긴 족적을 기념하여 매년 에드거 상이라는 상을 수여한다. 대표작으로 시 〈알 알라아프〉, 〈애너벨 리〉, 단편 소설 〈검은 고양이〉 〈어셔 가문의 몰락〉, 〈황금충〉,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도둑맞은 편지〉, 〈고자질하는 심장〉 등이 있다.     로베르 데스노스 프랑스의 시인이자 소설가. 초창기에는 초현실주의 운동에 참여해서 작품 활동을 하였지만 차츰 그에서 벗어나 서정과 애수, 환상과 유머를 담은 좀 더 정적이며 평이한 시를 쓰기 시작했다. 꿈과 환상의 세계를 추구하며 꿈과 현실이 뒤섞이는 시를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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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열흘 앞으로- 19일 개막하여 5일간
    오로지 부천시의 힘으로 부천시에 의해서 진행되는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개막이 열흘앞으로 다가왔다. 부천학생애니메이션축제로 시작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20회의 성년을 맞이하면서 대한민국최초로 아카데미 지정 공식국제영화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기까지 부천시와 영화제 준비위의 노력은 형용키어렵다고 할수있다.  애니메이션-'장미여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성년을 맞이하는 금년의 작품들은 한층 성숙되고 화제가 된 작품들이 참가하거나 상영됨으로서 영화제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리게하는데 Another Day of Life 같은 작품은 당분간 어느곳에서도 전편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추측되는 영화로서 그 원작소설때부터 갖는 시사성과 고도의 작품성은 이미 칸느 영화제에서도 증명된 것으로 금년도 아카데미상의 유력한 후보로 보인다. 영화제 주최측의 홍보가 아니더라도 이번 영화제에 참가한 작품들은 그 작품성이 이미 증명 된 것들이 상당수가 차지하는데  오히려 상업적인 영화에 익숙한 관객들이 이들 작품들을 소화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외국의 수작들과 경쟁하는 우리나라의 작품중 크게 관심을 끄는것으로  여은아 감독의 "장미여관"은 그녀의 장편 데뷔작으로 내년도 안시 및 자그레브 영화제에서 선정가능성이 유력시되는 작품이다. 특별히 영화제기간중 영화제를 찾아 한국의 애니메이션팬들과 함께 할 시간을 갖는 에릭 골드버그는 월트디즈니 프로덕션의 대표적 감독으로 "미키마우스","알라딘" 및 "포카혼타스"를 감독하였고 같이 방한하는 라울 가르시아는 이들 작품의 캐릭터를 그린 디자이너임으로 이들로 부터 얻을 영감이나 배경에 관한 해설을 직접 접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수있다. 얀시,자그레브 및 깐느에 이어 세계적인 영화제로 커온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이들을 넘어서는 영화제로 키우는 것은 오로지 부천시민의 몫으로 이번 영화제는 각종 학술 심포지움과 마케팅 활동등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부천시민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에릭 골드버그 감독 디자이너 라울 가르시아 특히 수준 높은 만화영화와 학문적 지식이 겸비된 관람이 필요하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9일 개막하여 5일간 부천시청을 비롯한 여러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10-09
  • 제20회 - BIAF2018, 품격이 다른 초청장편 - 야심차게 준비한 6편의 장편영화 초청작 , , , , ,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6편의 장편영화 초청작이 화제다.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천공의 포로. 올해 초청된 6편의 작품들은 마니아들을 위한 오리지널 극장판과 화제작들로 구성되었다.  나츠메 우인장:세상과 연을 맺다. . 가장 눈에 띄는 초청작은 일본의 TV시리즈이자 인기 만화로 유명한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천공의 포로>와 극장판으로 처음 공개되는 <나츠메 우인장:세상과 연을 맺다>로 두 작품은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오리지널 극장판으로 제작된 화제작이다.   미스 모노크롬 . 또 다른 주목할 작품은 일본 인기 성우이자 가수 호리에 유이의 두 작품이다. 호리에 유이가 캐릭터 원안임과 동시에 등장까지 하는 작품 <미스 모노크롬>과 그의 첫 주연작품으로 BIAF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극장판 K Episode5>는 이미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극장판 K. 특히 호리에 유이는 내달 19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BIAF에서 준비한 <미스 모노크롬> 스페셜 토크, 최신작 <극장판 K> 시리즈 무대인사, 미드나잇 스크리닝에서 한국 관객을 만나 직접 작품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애 하루 전 .  한국 감독들의 초청작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애 하루 전>은 네이버 웹툰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웹애니메이션으로 웹툰 앱 내 PLAY채널과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총 누적 조회수 5600만을 기록하며, 글로벌 구독자도 다수 확보하고 있다. 또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슈퍼문>이 BIAF를 찾는다.  슈퍼문 . 한편,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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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2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한달 앞으로
      2018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1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부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20회를 맞아 그 성격이 훨씬 분명하고 섬세해 지는가하면 작품의 질이 대단히 높아 그 기대를 한껏 갖어도 좋을듯 하다. 보통 영화제에 출품하는 작품등이 일부의 경쟁작을 제외하면 볼품이 없거나 그 작품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향이 짙은데 반하여 이번의 영화제는 그 작품의 완성도에 비례하여 주제가 주는 의미를 새겨보아야 할 작품등이 다수 눈에 띠어 관객들 역시 상당한 안목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모든 영화제가 기획단계에서부터 영화제의 목표를 설정하듯이 이번 부천영화제 역시 이번 영화제에서 최소한 아카데미상 단편만화영화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는 것을 바라는 높은 목표를 설정하여 경쟁부문에 참가하는 영화의 완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 빈약한 재정지원 과 BIFAN등에 비교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7년12월 아카데미 단편만화영화부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 지정받는 등 부천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신장에 심혈을 기울여 온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아카데미 영화제 지정에 있어서 상영작의 수준이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은 물론 제작현장과의 긴밀한 교류가 필수적임을 참고 할 때 부천의 컨텐츠 산업의 확장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겠다. 개막작으로 결정된 "Another Day of Life"의 경우 금년 Cannes'영화제(5월 8~19)에서 공식 상영된 작품으로 금년도 유럽 만화영화계가 가장  기다리던 작품이라는 칭호를 듣는 작품으로 사실적인 다큐내용에 컴퓨터그래픽 만화영화기술을 적용한 85분짜리 장편 만화영화로 전세계에서 27건의 쿠테타 와 혁명을 취재한 폴랜드의 카푸친스키 기자의 현지경험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유럽의 6개국에 있는 영화,애니메이션 제작업체가 참여 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아직 개봉이 안된 작품으로 전편이 온전히 감상하는 것은 칸느 영화제 이후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금년의 영화제에는 미국의 천재작가 에드가 알렌 포의 연작을 애니메이션화한 "에드가 알렌포 특별전"을 위시하여 일본의 천재 애니메이션감독인 콘 사토시를 재조명하는 전문적인 자리도 마련되는데 이러한 작품들은 쉽게 접할수 있는 작품들이 아니고 그 작품들 역시 실험적 성격이 강한 작품이거나 감상에 있어 상당한 수준의 식견이 필요한 수작으로 볼 수 있다. 아직 칸느, 안시, 자그레브등세계적인 애니메이션영화제와는 다소 지명도에서 거리가 있으나 이들을 맹렬히 추격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본상 18개부문을 포함하여 총 25개부문을 시상하며 10월19일부터 부천시청 과  한국만화박물관등에서 5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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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1
  • 비상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성년 20년을 맞이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이제 목표를 아카데미상으로 정하고 성년에 어울리는 품격있는 영화제를 개최하려는 노력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손모양으로 20회를 보여주고 있다. BIAF 조직위원회는 5일 11시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윤갑용 조직위원장과 서채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 홍보대사 신은수가 참석했으며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라는 특별함이 더해진 해의 의미와 중요행사를 소개했다. 아카데미상 만화영화 부문의 공식지정영화제로 지정된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그 위상의 상승과 함께 2017년의 출품신청작 1,700여편에서 금년에는 30%이상 신장된 2,460여편의 작품이 신청되었을뿐만 아니라 각각의 작품의 질과 흥행성이 향상된 작품들로 영화제 집행위원을 즐겁게 하였다. 금년도 영화제에는 30개국에서 158편의 영화가 6개 극장에서 상영되는데 이중 경쟁부분은 장편만화영화가 9편 그리고 단편영화제에서 국제 경쟁부분 40편, 한국단편 만화영화 10편 그리고 TV & 커미션 부분에서 18편, 온라인 부문 에서 14편이 선정되어 부문별 경쟁을 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경쟁부분에 참가한 장편 작품중 얀시 영화제 참가작품이 대상을 수상한 푸난(Funan, 2017년)을 비롯하여 5편 그리고 자그레브에서 대상을 받은 멋진 케이크(This Magnificent Cake! , 2018년) 그리고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여은아 감독의 "장미여관"등은 성년의 부천만화영화제가 목표로하는 "감성과 현실을 animation으로 표현하는 심도있는 작품으로의 접근"에 그 성격이 어울리는 우수한 작품으로 보인다.  홍보대사 신은수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다수의 수준높은 특별전이 열려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황석영의 소설 "낯익은 세상"을 원작으로 한 실벵 쇼메(Sylvain Chomet, 프랑스)와 저자 황석영의 만남, 에드거 알란 포 Edgar Allan Poe), 로베르 데스노스(Robert Desnos, 프랑스) 의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연작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안시, 자그레브, 오타와 그리고 히로시마 만화영화제를 넘어서려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발은 10월19일에 그 막을 올려 부천 시민과 만화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기다린다. 금년영화제의 개봉작은 어떤 종군기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다큐멘터리감독과 애니메이션감독 둘이 합작해서 만든 영화로  2018년 안시영화제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로 관객의 심금에 충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로 다큐멘터리 영화가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울리는지 보여줄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 (Another Day of Life. .2015년 제작)로 결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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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5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위상 대폭 격상
    제20회 "부천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10월19일부터 5일간의 예정으로 개최된다."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1999년 첫회를 시작한 이래 부천시의 만화예술에 대한 기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문화행사로서 이제는 성년의 행사로 발돋움 했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만화영화제로 금년부터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아카데미(오스카) 인증 국제영화제로서 영화제의 입상작은 미국 아카데미상의 만화작품의 예선에도 자동 출품된다. 금년에는 88개국에서 2,460여편이 넘는 작품이 참가하였는데 이는 작년의 출품작보다 약30%이상 신청작이 늘어난 것으로 신장된 위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심볼-토끼소녀 금년의 영화제는 성년을 주제로한 영화제로 펼쳐지는 가운데 단편 40편, 학생 29편, TV커미션드 18편, 온라인 15편 등 27개국 112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한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제20회 31일 이번 영화제의 장편 경쟁작품을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중에는 최초로 이번 영화제에서 공개되는 여은아 감독의 데뷔작인 "장미여관"을 비롯하여 "여주인님은 초등학생"(코사카 키타로 감독), "숲에 숨은달"(디 알 무비)을 비롯하여 "한남자가 죽었다", "우리의 계절은", "푸난" , "라스트 픽션" , "멋진 케이크" "티토와 새"등 9편이다. 부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부천시에서 개최되는 3가지 유명 영화제의 하나로서 2015년 제17회부터 일반경쟁을 신설하면서 현재의 국제적 페스티벌로 되었으며  영화제, 전문 전시회, 국제교류프로그램, 페스티벌 이벤트로 구성되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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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1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전.현직 이사장 크게 반발
    31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현직 이사장들이 최근의 부천시 만화애니과와 만화영상진흥원의 사태에 대하여 성명서를 내고 현재의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과 함께 조속한 정리를 촉구하였다. 이두호, 조관제, 이현세, 이희재등 전임 이사장들과 김동화 현 이사장은 성명서에서 부천시 만화애니과의 최모 과장을 이번사태의 핵심으로 지목하고 만화애니과의 해산은 물론 필요한 경우 사법적 조치등을 취하여야한다고 요구하였다.   성명서에서 이들 만화계의 원로들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1998년 개원 이래 "당파나 진영논리와 상관없이 부천시 시장과 시민들의 한결같은 지지로 성장하였고 현재 대한민국, 나아가 아시아의 대표 만화 전문 진흥기구로서 그 역할과 소명을 다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금의 성과에는 부천시와 만화계, 그리고 진흥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울인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사태를 초래한 부천시만화애니과를 성토하였다. 최근 부천시는 만화영상진흥원의 전임 안종철 원장을 퇴진시키기위해서 진흥원 여직원으로 하여금 안 전원장의 성추행 녹취를 사취시키는등 안 전원장의 비리를 내사했다는 의혹을 받은바 있고 이에 대하여 진흥원이사회에서 이에 대한 녹취공개가 있었다. 여기에 더하여 지난 25일 부천시의 문화국K국장과 만화애니과의 최모 과장이 만화영상진흥원의 김동하 이사장을 찾아 부천시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예산편성권에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서 만화계와 영상진흥원의 커다란 반발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이번의 성명서는 진흥원 노조의 성명서에 이은 부천시장에 대한 공개요구에 이어 한국만화출판협회 및 진흥원 입주기업협의회(회장 이해경)등의 성명서에 이은 것으로 이제는 이번 사태에 대해 전체 만화 영상계가 대처하는 모양새를 갖고있다. 한국만화영상 진흥원  만화영상진흥원의 사태는 이번 부천시의회의 행정감사와 맞물려 이번 행정감사의 주요한 감사대상으로 떠오른 상태로 부천시의 무대응 자세를 통한 축소노력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확산될 개연성이 높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8-09-01
  • 만화영상진흥원사태 흙탕물 속으로
    전임 안종철 원장의 사직으로 촉발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의 파동이 확대 재생산 되면서 흙탕물 싸움으로 변질되어가는 양상을 띠고있어 이 사태가 자못 우려된다. 정작 문제의 당사자는 떠났는데 남긴 흔적을 두고 오염원을 파헤치는 양상이다. 일단 안종철원장의 사임에 있어 안원장의 책임론 적어도 원인제공의 단초에 대해서는 양측이 모두 인정하는 모양새를 띠고있어 안원장의 사직에 대한 다툼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툼의 원인을 보는 문제의 초점이 크게 다르다.    한국 만화 영상 진흥원   최근의 부천시의 특감에 대한 해석도 시와 진흥원이 느끼는 온도차는 극과 극으로 시는 개인의 부조리를 진흥원이 덮어둔 것은 스스로 자체정화의 기능이 없는것으로 이를 들여다 보는 것에 문제가 있을수 없다는 것이고, 진흥원은 이번 감사의 원인이 되는 진흥원의 "B 본부장의 석사논문"과 관련된 징계 역시 당시 문화애니과의 최과장이 징계 심의회의에서 기권하므로서 불거진 일로 이번 감사의 대상이 되기에는그 사안의 책임이 분명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우선 안종철 전원장이 부임초에 정열적으로 열심히 했고 작가들과의 소통에도 매우 우호적이었던 것에 대하여서는 대체로 인정하고 있다. 사실 부임초에 열심이고 관련작가등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에 적극적인 것은 당연한 일인데 문제는 전임 오종록 원장의 업무스타일하고 업무 추진스타일이 아주 달라서 이부분에 대한 호불호가 직원들 사이에서도 갈렸던 듯하다. 거기에 부천시 만화애니과의 효율적인 의사소통과 업무에 관해서도 오해와 상당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당장 금년의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도 의전문제등에서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전임 오원장이 부천시와 업무협조가 부드러웠던데 반하여 안원장은 부천시의 지휘, 감독에 대하여 상당한 거부감을 나타냈고 이 부분에서 지휘 감독권을 갖는 만화애니과가 불만을 갖음으로서 한 건물내에서 근무하면서도 잦은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만화애니과의 최모 과장은 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런점을 들어 "안 전원장의 취임후 진흥원측과 오랫동안 소통이 두절되었었고 시가 진흥원을 지원하려는 의도를 간섭으로 받아들였다"고 불만스러워 했다. 최근의 상황이 부천시 만화애니과를 '갑' 으로하고 만화진흥원을 '을' 로하는 '갑을' 문제에 더하여 부천시 애니과가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함정을 파서 안전원장을 특감등으로 강요에 가깝게 압박하여 축출하였다는 사항이 부각되었고 이에 더하여 시가 진흥원을 장악하려 한다는 것으로 지난 20여년간 만화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진흥원 직원들과 작가들의 분노를 일으킨 것인데 이에 대하여 시는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무척 억울해 하고있다. 만화영상진흥원의 백수진 정책팀장은 "현실적으로 시가 상급기관이고 진흥원이 하급 기관인데 안종철 전원장의 태도 여하에 상관없이 진흥원이 예산권을 갖고있는 시의 지시에 저항한다는 것은 업무상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한편 "안종철 전원장이 같은 건물내에서 자주 대화하고 업무교류를 했을것"으로 알고있다고 했다. 백 팀장은 그동안 진흥원이 애니과와의 업무협조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는 점을 시가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하기도했다. 만화진흥원 입주작가 회장인 원로작가 이해경씨는 최근의 부천시와 진흥원의 갈등을 언론을 통해 알고 이를 매우 우려한다면서 "사실 만화애니과와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 만화애니과가 우월적인 자세를 취해서 마음이 불편했다"고 피력하면서 이번일로 만화계에 대한 불이익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만화계는 이번사태에 대하여 만화영상진흥원 입주 작가들을 중심으로 조만간 성명서를 낼 예정이고(29일로 예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은 성명서에 이어서 부천시장에게 공개질의서를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시가 또다시 진흥원의 "B본부장의" 만화영상진흥원 자산을 이용한 석사학위논문의 위법성이 부각되면서 진흥원의 도덕적 흠결을 문제시 하고 부천시의 산하재단이기는 하나 부천시와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진흥원의 예산에 대한 시의 영향력확대를 모색했다는 내용으로 또다시 전단이 확대되고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18-08-28
  • BIAF2018, 칸영화제 필적할 역대급 10인 심사위원 선정!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홍보대사 ‘신은수’ 선정 발표에 이어 칸, 베를린, 베니스 등 3대 국제영화제에 필적하는 심사위원단을 구성, 10인의 국제경쟁 심사위원을 발표했다.   BIAF 국제경쟁 심사위원에는 <이 세상의 한구석에>의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베니스, 베를린영화제와 안시, 자그레브의 대상 수상작을 제작한 론 다인스 프로듀서, <개들의 섬> 수석애니메이터로, <치킨런>, <프랑켄위니>, <내 이름은 꾸제트>의 킴 쿠를레르 애니메이션 디렉터가 포함되었다.   특히, BIAF가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국제영화제 공식 지정됨에 따라 <미스터 위블로>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로랑 위츠, 올해 아카데미 신입회원으로 위촉된 카타부치 스나오, 스펠라 카데즈 감독 등 아카데미 수상자 1인을 포함해 아카데미회원 감독 3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경쟁 및 비경쟁 부문에 참여하는 아카데미회원 역시 추가로 늘어날 예정이다.    한국 심사위원으로는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 이정향 감독, <신비아파트> 프로듀서 석종서 CJ E&M 제작국장이 선정되었다.   30개국 121편의 본선 진출작의 심사는 오는 10월 23일 폐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역대 최다 출품작과 최다 출품국을 기록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올해 BIAF에서 새로운 아카데미 수상작 및 예비후보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첫 번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8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이정향 / 감독 / 대한민국 영화감독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1998), <집으로>(2002), <오늘>(2011)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였다. 1999년 대종상, 영평상 신인감독상, 2002년 대종상 각본상, 최우수 작품상, 산세바스찬국제영화제 스페셜 멘션(특별언급) 등을 수상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28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파동 확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안종철 원장의 갑작스러운 사직으로 촉발된 부천시와 한국만화진흥원의 주장은 이제 진실게임의 와중에 접어들어 전단이 점차 확산되고 있고 부천시는 원칙을 준수한다는 입장이다 .   한국만화진흥원은 부천시가 의도적으로 진흥원을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부천시의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진흥원을 압박할 수 있는 체제가 아니고 오히려 안종철 원장의 취임 후 진흥원과의 소통이 끊겨 부천시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천시의 특별감사 역시 부천시와 만화진흥원과의 소통부재인 상태에서 진흥원내에서의 파벌적 운영 등 각종 불만 등에 대한 확인과 지난 중국 출장시 관련업체로부터 받은 여성이 포함된 술 접대등 향응과 관련된 사항을 확인 하는 것으로 이 문제는 이미 국민권익위에 신고 된 사실이어서 시가 추가적으로 확인 할 사항으로 의회의 행정감사와는 전혀 그 감사의 목적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안 원장의 술 접대 상황은 동행했던 시 만화과 직원의 제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안 전원장이 이에 대한 부담을 느껴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만화진흥원은 안 전원장이 이 문제는 국민권익위와 전화통화에서 이미 해명한 것으로 새로이 부천시가 문제를 들어낼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만화진흥원의 모든 임직원들이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한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끝나자마자 진행되는 특별감사에 대한 불만을 숨기지 않는 모양새다. 여기에 더해 감사의 과정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놓지 않는 상태이다.   최근 모신문의 부천시 만화진흥원장내정설에 대하여 부천시는 아주 억울하다는 입장인데, 현실적으로 부천시가 임기중 의 진흥원장을 어떻게 한다는 것은 한국만화진흥원의  진흥원의 이사회 구조를 보면 체계상 될 수 없다는 주장이며, 오히려  진흥원이 현실적으로 부천시의 감사를 필요로 하는 부속기관으로서 부천시가 만화진흥원의 운영에 협조를 요구할 수 있음에도 이를 가능한 지양하였는데 이번 파동에 부천시 직원이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처럼 비치는 것은 지나친 언론플레이라는 주장이다.   이번 파동과 관련하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전문기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이번 사태에 대하여 부천시는 모든 사실을 명백히 밝히고 만화계와 진흥원 임직원들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하였다   안종철 전 원장은 18일에 사표를 제출하였고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원장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안종철 전 만화영상진흥원장
    • 포커스
    • 시사초점
    2018-08-24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영화제작자 신철 위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지영)는 어제(21일) 임시총회를 열고 영화제작사 (주)신씨네의 신철 대표를 제8대 집행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신철 신임 집행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미학과 재학 중 김수용, 정지영 감독 연출부를 거쳐 우성영화사 기획실, 피카디리 극장 기획실, 명보극장 기획부장으로 근무하였고, 1988년 영화 전문 기획사 (주)신씨네를 설립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베를린 리포트>(1991)를 시작으로 이후 <결혼 이야기>(1992), <미스터 맘마>(1992), <편지>(1997), <약속>(1998), <거짓말>(2000), <엽기적인 그녀>(2001) 등의 영화를 기획, 제작하여 한국영화계에 프로듀서의 시대를 연 제작자이자, <구미호>(1994)와 <은행나무 침대>(1996)로 한국영화에 컴퓨터그래픽을 최초로 시도한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철 신임 집행위원장의 임기는 2018년 9월부터 3년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23
  • 만화 IP 해외 수출과 저작권 보호 두 마리 토끼 동시에 노렸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 이하 진흥원)이 지난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5일 동안 열린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2018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 2018 만화&필름 피칭쇼, 저작권 보호 인식제고 캠페인, 저작권 보호 교육 등을 성황리에 개최, 한국 만화의 해외 수출과 저작권 보호에 앞장섰다.   2018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공동 개최하여 해외 8개국 39개사, 국내 68개사 등 총 107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353건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약 8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기록하고, 15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시키면서 우리 만화의 해외 진출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16일(목)~17일(금) 양일 간 진행된 1:1 비즈니스 매칭에서 4건의 계약과 5건의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체결됐다. ㈜씨엔씨레볼루션(대표 이재식)은 중국의 전자책 1위 플랫폼인 아이리더(iReader)와 연재 계약을,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는 일본의 사이버 에이전트(CyberAgent) 그룹의 북테이블이 운영하는 전자 서적 서비스 ‘독서할 시간입니다’에 연재 계약을 체결했다.   아트라이선싱(대표 이용수)와 ㈜디앤피코퍼레이션(대표 전윤용)은 태국의 스카이베이 타일랜드(SKYBAY Thailand)와 에이전트 대행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토리컴즈(대표 송순규)는 베트남의 카피라이트 인터내셔널 서비스(Copyright International Service Co., Ltd)와 웹툰 콘텐츠 제공 등 베트남 현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바로코믹스(대표 장병엽)와 ㈜쏘울크리에이티브(대표 임만식)는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의 만화·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유관 기업과 판권 계약, 공동 제작, 2차 콘텐츠 개발 등 라이선싱 비즈니스 추진 등 다양한 범위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국 만화 IP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가시적 성과 외에도 11건의 가계약, 계약 협의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실질적 수출 성과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8월 19일(일)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개최된 ‘2018 만화&필름 피칭쇼’에서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외 10개 만화·웹툰 작품의 2차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영화 제작 관계자 등 200여 명 앞에서의 피칭을 지원했다. 피칭 이후 총 27회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돼 참가 작품 IP의 2차 콘텐츠 제작을 위한 작가 및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진흥원은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만화 IP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과 동시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반듯한 만화(저작물) 이용 캠페인 부스를 마련, 만화가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썼다.   5일간 12만 관람객이 찾은 축제 행사장 중 가장 중심지에서 반듯한 저작물 이용 서명운동과 함께 저작권 캐릭터 찾기 포토이벤트, 저작권OK 스탬프 등 관람객 대상 올바른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상시 운영됐다.   또한, 19일(일) 진흥원이 한국출판만화가협회와 함께 개최한 ‘장애인 만화, 웹툰 창작 활성화와 저작권 보호’ 포럼에서는 만화 콘텐츠 분야의 법률 자문 활동을 오랫동안 해 온 김필성 변호사의 저작권 보호 교육이 진행돼 축제에 참여한 많은 만화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 유일의 만화 전문 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인을 위한 법률·회계·창업 상담 서비스인 헬프데스크를 연중 상시 운영하는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창작 시장 내의 공정과 상생을 도모하고 만화가의 권익을 향상하는 각종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8-08-21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의 융합성·예술성·가능성 증명하며 대단원 막 내려-만화패션쇼, 공포체험展 등 만화의 영역 확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호평 세례 속 폐막
     국제 코스프레 챔피언쉽 퍼포먼스 단체부문 12만여 명의 관람객, 1천여 명의 만화가 및 산업관계자, 5천여 명의 국내외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만화축제의 위상을 공고히 한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 이하 만화축제)가 19일(일) 오후 9시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올해 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다른 장르, 매체, 기술과 끊임없이 융합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만화의 가능성에 주목해 이를 전시, 컨퍼런스, 공연 등에 반영,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화제를 모았다.특히 15일 개막식과 함께 개최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의 만화패션쇼는 만화의 상상력을 토대로 마술, 뮤지컬, 현대무용, LED댄스 등의 연출을 가미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역대 부천 3대 축제 개막식 중 최고’라는 평을 받으며 판타지아 부천, 만화 수도 부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개막식 휘날레-이재명 도지사, 문체부 조현래 국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희 국회의원이 축하하고 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조현래 국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만화수도 부천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으며, 이에 만화 산업계와 많은 작가들이 박수갈채로 화답했다.또한, 이번 축제는 만화의 융합성, 다양성, 예술성을 조명한 알찬 전시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주제전 <리트머스>는 만화를 사회 현상을 판단하는 지시약으로 표현, 이번 축제의 주제인 ‘만화, 그 너머’의 확장성과 가능성을 관객들과 공유했으며 2017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특별전인 <아 지갑놓고나왔다>와 <피카소의 파리>는 만화 작품의 예술성과 다양성을 수준 높은 전시의 형태로 표현해낸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전인 <귀신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학교>는 IT 기술과 만화를 융합한 이색 공포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만화산업의 내실을 다지는 다양한 컨퍼런스도 진행됐다. <웹툰창작의 비밀>에서 현재 웹툰 시장의 일선 실무자들이 직접 작가지망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한국웹툰 장르! 다양성을 위한 출구전략>에서 만화 시장의 장르 고착화를 꼬집어 참석한 많은 작가들의 공감을 샀다. 그 외에도 <웹툰,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웹툰 스토리의 세계>, <장애인 만화·웹툰 창작 활성화와 저작권 보호>, <2018 만화&필름 피칭쇼> 등의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만화 콘텐츠 비즈니스와 학계 연구 활성화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코스프레 도심 퍼레이드 현장다양한 참여행사를 통해 작가와 독자 간, 만화와 다른 산업 간의 ‘스킨십’을 늘린 점도 이번 만화축제의 성과다. <작가 사인회>, <만화가 Talk> 등을 통해 국내외 유명 만화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만화패션쇼>, <신과함께2 GV>, <성우 콘서트>, <애니송 콘서트>, <왓썹 코덕~!> 등 패션, 영화, 더빙, 음악, 뷰티 등 만화가 다른 산업과 융합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했다. 성우 콘서트 우리 만화의 해외 진출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은 해외 8개국 39개사, 국내 68개사 등 총 107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353건의 1:1 비즈니스 매칭으로 약 8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기록하고, 13억 원 규모의 계약추진을 성사시키며 만화 비즈니스의 기반 구축을 공고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와 공동 개최해 판권 계약, 공동 제작 논의뿐 아니라 저작권 보호 등 다양한 범위의 네트워크 교류가 진행됐다.  관객들의 만화전시 관람작년에 이어 만화축제와 함께 개최된 제2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yeonggi International Cosplay Festival, GICOF)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내년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코스프레 퍼레이드, 나도 오덕스타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니아뿐만 아니라 코스프레 문화에 대한 일반 관람객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수많은 관람객으로부터 ‘역대급’라는 찬사를 받은 이번 만화축제는 19일(일) 밤 9시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의 퍼포먼스 부문의 경연과 시상을 끝으로 화려했던 축제의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해외 유명 프로 코스플레이어들의 참가로 눈길을 끌었던 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 퍼포먼스 부문의 영예의 대상은 작품명 <몬스터 헌터하우스>로 대형 괴물과 용맹한 기사와의 접전을 표현해 관객들의 탄성을 산 태국의 씨뽀(Patawikorn Uttisen) 팀에게 돌아갔다.  축제 현장-실내와 실외 모두 인산인해를 이루었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안종철 원장은 “한여름밤의 꿈처럼 느껴졌던 5일간의 만화축제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한국 만화의 가치를 찾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만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20
  • ‘이현세 작가와 함께하는 판타지아 부천투어’성료
      부천시는 지난 8월 15일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일에 맞춰 이현세 작가 초청 ‘명사와 함께하는 부천투어’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투어에는 만화가 지망생과 이현세 만화를 보면서 자란 세대들이 참가해 작가의 만화인생에 대한 토크와 사인회에 참여하고 부천의 명소인 만화박물관과 만화도서관을 탐방했다.   특히 일반인들은 접하기 어려운 만화 수장고를 둘러보고 원로 만화가와 웹툰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특색 있는 부천관광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관광공사 블로그 기자단이 동행해 모든 일정을 SNS로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부천의 문화관광자원과 만화축제를 널리 알리기도 했다.   대전에서 참가한 한00 씨는 “판타지아 부천투어의 구성이 너무 좋았고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명사와 만화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매년 이런 행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천의 탁월한 문화콘텐츠인 영화, 음악, 비보이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함께하는 부천투어를 운영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역관광자원을 개발해가겠다”고 전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20
  • ‘미안해, 고마워 / 남돈우 영화평론
      영화 ‘미안해, 고마워’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그린 가슴 따뜻한 영화이다. 개는 적어도 1만 년 이상 인간과 함께 생활해 온 동물로서 전 세계 350품종 4억 마리가 존재한다고 알려졌다. 포유류 중 인간 다음으로 많은 숫자다. 개와 인간은 상호의존적으로 발전해 왔다. 사냥과 유목, 물건의 운반, 맹수와 범죄자로부터 인간을 보호했고 기근이 닥치면 몸을 내주었다. 특히 분자화, 원자화되어가는 현대문명 속에서 반려동물의 의미는 더욱 확장하고 있다.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1983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 처음 제안했다. ‘애완’이 가까이 두고 보거나 즐기는 대상으로서의 존재라면 ‘반려’는 서로 마음을 나누고 행동을 함께하는 동반자 관계임을 뜻한다.   반려동물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영화 속에서 자주 등장한다. 비토리오 데시카(Vittorio DeSica)의 네오리얼리즘 영화, ‘움베르토 디’(umberto D)에서는 정부에서 주는 연금으로 비참하게 살아가는 늙은 퇴직자 움베르토의 곁에 유일한 동반자가 ‘플라이크’라는 개였다. 플라이크는 마지막까지 주인공을 위로하고 자살의 유혹을 막는 등 깊은 공감을 이끈다. 우리나라에도 산불의 위기 속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냇가에 가서 몸을 적셔 주인을 구한 반려견의 이야기가 담긴 의구총을 비롯해 의구비, 의견탑, 의견비 등이 전국에 산재해 있다. 일본의 시부야에 사는 하치코라는 개는 주인이 죽은 후 무려 10년 동안이나 주인을 기다렸던 충견으로 이 미담이 신문에 발표되자 독지가들이 뜻을 모아 역 앞에 동상을 세웠다. 2009년 1월,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발생한 용산참사 때 6명의 희생자 중 한 명인 철거민 ‘양회승’ 씨가 세상을 떠나자 그의 반려견 방실이는 음식을 먹지 않고 앓다가 24일 만에 죽어 이 내용이 ‘용산개 방실이’라는 만화책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영화 ‘미안해, 고마워’는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각기 다른 4편의 스토리를 각기 스타일의 감독 4명이 완성했다.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고마워 미안해>   로봇개발에 주력하던 오명철 박사는 반려견 골든 리트리버 종인 ‘수철이’와 단둘이 산다. 미술관 큐레이터인 딸 수영은 갤러리 운영자금을 위해 아버지가 단독주택을 처분해주기를 바라지만 고집을 피우는 아버지가 원망스럽다. 어느 날 오 박사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수영은 아버지와 함께 살던 반려견 ‘수철이’를 섬에 있는 삼촌에게 맡기고 돌아온다. 떠날 때, 수철이의 목에 숨겨둔 열쇠를 발견하고 아버지의 낡은 철제 가방에 든 편지를 읽으며 그녀는 사랑에 대해 성찰을 한다. 처분하려던 부친의 집에 수철이를 다시 데려오고 가족은 오롯이 사랑이 가득한 시간을 맞이한다. ‘수철이’ 역을 한 골든 리트리버종은 10살의 노견으로 과거 장애인 도우미견과 놀이 치료견으로 활동했었는데 NG가 거의 없을 정도의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 송일곤 감독 작품.     경쟁 사회에서 밀려난 노숙자와 유기견 쭈쭈와의 사랑 <쭈쭈>   노숙자 영진은 노숙자 패거리들의 강요에 못 이겨 유기견보호소에서 강아지 쭈쭈를 분양 받는다. 영진이 노숙자들에게 잡아 먹힐 뻔한 쭈쭈를 구조한 뒤 둘은 더욱 가까워진다. 건강한 줄로만 알았던 쭈쭈에게 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영진은 그런 쭈쭈의 치료를 위해서 다시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영진과 쭈쭈는 노숙자 폭력배들에게 붙들려 쭈쭈가 도살당할 위급 상황에 이르면서 대반전이 일어난다. “유기견 같은 처지의 우리를 생각해서 살려 달라"는 말에 노숙자들이 합세해 폭력배를 몰아내고 쭈쭈를 구출한다. ‘쭈쭈‘역을 한 웰시코기 종의 ‘사랑이’는 액션씬이 많았지만, 명품 연기를 했다. 개와 인간의 소통은 외국인과의 소통과 같다. 비록 상대의 말을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인간이 언어능력을 발달시키면서 마모시킨 느낌과 직관력으로 서로 소통이 가능하다. 명품 연기의 비결이다. 오점균 감독 작품. 6살 소녀 보은이와 백구 보리와의 이별 <내 동생>   6살 소녀 보은이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보리를 친동생처럼 아끼며 사랑한다. 어느 날 보은이에게 진짜 동생이 생기자 시골 할머니는 “집 안에서 털 날리는 짐승을 키우는 거 아니다.”면서 동생 보리를 시골로 데려간다. 보은이는 동생 ‘보리’와의 이별에 상처를 받는다. ‘보리’ 역을 한 사랑스러운 외모의 주인공 새끼 백구가 촬영한 기간은 2주 동안이었다. 하지만 짧은 시간임에도 빠른 성장 속도 때문에 세 마리의 백구가 ‘보리’ 역할을 소화해야 했다고. 박흥식 감독 작품     부녀를 소통으로 이끈 길고양이 <고양이 키스>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혜원은 퇴근 뒤에 주택가 골목길을 다니며 늦은 밤까지 길고양이의 먹이와 물을 공급한다. 이런 혜원과 달리 당분간 혜원집에 머물게 되는 아버지는 동물이라면 질색을 한다. 부녀는 사사건건 부딪친다. 특히, 중성화 수술 뒤 회복을 위해 집에서 보호하고 있는 고양이를 아버지가 내다 버리고, 혜원은 그 고양이를 찾으러 나갔다가 발을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이 일로 딸과 아버지의 갈등은 증폭됐지만, 아버지는 길고양이를 돌보던 혜원의 일을 담당하며 딸과 화해하기에 이른다. 서울시가 추산하는 서울의 길고양이 개체 수는 20만 마리. 최근 10여 년 동안 자치구별로 길고양이를 포획해 거세한 뒤 방사하는 사업을 펼쳐 차츰 줄어드는 추세라고 한다. 우리나라 길고양이는 다른 어느 나라 길고양이보다 야생 본능이 강하다고 한다, 사람들이 길고양이와의 접촉을 꺼리고 적대시하는 성향이 유별나게 강하기 때문이라고. 영화는 실제 길고양이인 ‘나비’와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고 있는 반려 고양이들이 연기했다. ‘우생순’의 임순례 감독 작품.   동물복지를 통해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해야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는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의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돼지 호텔의 사례를 보자. 돼지호텔은 유럽연합(EU) 15개국 회원국의 농업장관들이 모여 만든 규정이다. 네덜란드, 영국, 아이랜드 등 사육 동물을 수출하는 국가들이 돼지 호텔 규정을 주도했는데 돼지 호텔이란 유럽대륙을 횡단하면서 운송되는 동물들이 도중에 휴식할 장소를 만들자는 것. 즉, 유럽 역내의 가축 수출지역인 북유럽에서 도축산업이 발달한 남유럽으로 운송되는 소, 돼지, 양들이 평균 50시간 이상 차 안에 갇혀 운동 부족으로 고통받기 때문에 동물 애호 차원에서 휴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제안이 합의되면서 소, 돼지, 양 등의 가축은 최고 8시간 차량으로 이동한 뒤에는 반드시 운송 차량에서 하차해서 최소 24시간 이상 휴식을 취한 다음에야 계속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스위스 정부는 2018년 2월 11일(현지시각)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개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2018년 3월1일부터 살아있는 바닷가재 랍스터를 조리하기 전에는 반드시 기절시켜야 하며, 그마저도 전기충격 등 제한적인 방법만 허용한다. 끓는 물에 넣는 사람에게는 벌금형이 부과된다. 랍스터를 얼음 위에 올려 수송하는 것도 금지된다. ‘랍스터도 고등 신경계를 가지고 있어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독일의 동물보호법은 물고기도 감각이 있는 동물로 간주한다. 침팬지나 개, 고양이와 동일한 선상에서 물고기를 보호하겠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물고기를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거나 고통을 주는 행위는 처벌받는다. 국내의 동물보호법에 의해 ‘반려동물’의 지위를 누릴 수 있는 동물은 6종뿐이다. 개·고양이·토끼·페럿·기니피그·햄스터. 다른 동물들은 축산물이나 수산물, 또는 실험용 동물로 분류되는 외에 다른 기준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견은20만 마리에이른다고 한다. 유기동물은 대부분개와 고양이. 유기동물의4분의 1은 보호소 등에서보호를 받다가 입양되지만, 4분의 1은안락사로 처리한다. 이들 버려진동물은 길을잃어버린 경우도있지만, 대부분이 병에걸리거나 늙거나주인의 사랑이식어 버려진경우다. 동물 반려인이 1000만 명을 넘어서며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두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식용을 위한 개 사육과 도살, 개고기 판매가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삼복더위에는 보신을 명분으로 내세운 불법도살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국내에서 식용 목적으로 사육되는 연간 250만 마리 중 200만 마리 정도가 삼복더위에 '개죽음'을 당한다는 동물보호단체의 집계 추산치도 있다. 반려동물 문화가 성숙하면 생명과 환경에 대한 의식도 함께 높아질 터. 이 의식의 고양이 바로 영화 ‘미안해, 고마워’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이탈리아와 한국의 문화교류 차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초청상영작이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제작을 지원했다.   출연: 김지호(오수영 역), 남명렬(오박사 역), 서태화(남편 역), 안서현(린이 역), 김학선(부동산남 역), 김영민(영진 역). 최정인(혜원 역), 전국환(아버지 역) 외 2011작품으로 영화 시간 114분. 남돈우(南敦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졸업 (전) MBC-TV 사업팀장(부장) (전) CJ홈쇼핑TV 홍보팀장(국장) (현) 출판사 씨드윈(seedwin) 대표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17
  • 한·일 대표 만화도시 부천시-고치현, 손잡는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만화도시가 동반성장을 위해 힘을 모은다.   부천시는 일본의 ‘만화왕국’ 고치현과 지난 8월 15일 만화분야 인재 육성과 우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부천시 김용범 문화국장, 최영현 만화애니과장, 고치현의 가도타 도시카즈 문화생활스포츠부장, 사토 마유미 만화왕국도사추진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고치현은 일본 시코쿠 지방 남부에 위치한 현(우리나라의 道)으로 인구 당 만화가 배출 비율이 가장 높다. ‘호빵맨’으로 유명한 야나세 다카시의 고향이며, 전국고등학교만화선수권대회인 만화 고시엔과 전국만화가대회, 만사이축제 등을 개최해 일본의 ‘만화왕국’으로 유명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각국의 만화 선도 도시로서의 노하우 공유, 만화분야의 인재 육성 등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일본 만화왕국 고치현과 만화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으로 만화도시 이미지 강화 및 만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이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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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7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성황리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축제인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 이하 만화축제)가 8월 15일(수)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인근 야외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개막선언  만화축제 개막식에는 김상희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탤런트 홍석천, 배우 김규리를 비롯해 김동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홍보대사 기안84와 유리사, 원로 만화가 박기정, 김산호, 이두호, 이현세 등 만화계 인사와 시민 등 3,3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드로잉 쇼   이날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는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피오니 작가의 VR 드로잉쇼가 펼쳐져 5일간의 만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작가는 VR 라이브드로잉으로 5분여 만에 <신과함께>의 불지옥과 <패션왕>의 캐릭터 등을 표현한 멋진 3D 미디어 아트작품을 완성해 내외빈 및 관람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시상식 장면  이어서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과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작인 해달 작가의 <령이 사는 집> 시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상이 진행됐다.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은 학술평론상, 어린이만화상, 해외작품상, 독자인기상, 대상 총 다섯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영예의 대상은 최규석 작가의 <송곳>이 선정됐다.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의 만화패션쇼 ‘그림자의 꿈Dream of Shadow’   특히 올해 개막식에서는 2부 행사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의 만화패션쇼 ‘그림자의 꿈Dream of Shadow’이 펼쳐졌다. 만화뿐 아니라 마술, 현대무용, 라이브밴드, 뮤지컬,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한 화려한 무대가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행사 첫 일정부터 좀처럼 만나기 힘든 작가들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작가 사인회와 <신과함께2>GV(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2시 <곤조스트릿> 정상영 작가 사인회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부활남> 김재한 작가, 오후 5시에는 <복학왕> 기안84 작가의 사인회가 이어졌다. 또한 <신과함께> 주호민 작가와 함께하는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신과함께2>GV(관객과의 대화)   개막 2일차인 16일(목)에는 한국 만화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가 열린다. 국외기업 40개사, 국내기업 100개사 내외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출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의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되고 저작권 보호부터 판권 계약, 공동 제작 논의 등 다양한 범위의 네트워크 교류가 이어질 예정이다.   만화 IP를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영상제작 및 투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만화&필름 피칭쇼’ 또한 진행된다.   야외 행사장인 파크존에서는 퓨전국악 <달, 려운> 공연과 만화·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라이브 밴드로 공연하는 애니송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축제 기간 매일 코스프레 퍼레이드가 계속돼 만화축제만의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만화축제 행사장 전경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만화의 융합성과 더불어 만화의 다양성, 예술성을 조명한다. 만화 그 이상의 사회적·예술적·기술적·장르적 너머를 보여주는 주제전 <리트머스>와 2017 부천만화대상 대상작의 특별전 <아 지갑놓고나왔다>, 해외작품상을 수상작의 특별전 <피카소의 파리> 전시는 축제 기간 동안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 휘날레 장면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16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및 만화패션쇼가 열리다
       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8월 15일(수)부터 8월 19일(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만화, 그 너머’가 주제이다. 상상, 즐거움, 함께(Fellow)가 키 워드이다.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내용과 이벤트가 있다. 개막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전시행사로는 주제전, 특별전, 기획전, 수상자전이 있다. 코스프레 시내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챔피언십이 열리고 참여행사로는 작가 사인회, 웹툰 콘서트 등이 있다.   개막식과 만화패션쇼가 지난 8월 15일(수) 오후 7시부터 9시 30분 까지 파크죤 야외무대에서 있었다. 행사에는 국내 만화가는 물론 중국, 홍콩, 일본 등 해외 만화가들도 참석하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김동희 시의회 의장, 김상희 국회의원, 염종현 도의원 등이 자리했다. 박제동, 김선호, 신문수, 이정문, 이두호, 이희재, 원수현, 김산호, 이현세, 김동화, 박기정 등 원로 만화가들도 함께 하였다.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탤런트 홍석천, 배우 김규리,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홍보대사 기안 84, 유리사 등이 시민들에게 행사소개를 하였다.  행사장을 가득메우며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상봉 만화 패션쇼는 무용, 음악 등 화려한 퍼퍼먼스로 환상적이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큰 감동을 주었다.  이재명 경기도시사는 인사말에서, “저는 어려서 만화 읽기를 좋아했습니다. 만화책을 읽으면 상상력, 창의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부천이 미래산업을 선도하시기 바랍니다. 부천이 만화의 메카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의 만화산업은 세계로 나갑니다. 5일 동안 만화상영, 전시회, 패션쇼 등을 합니다. 가족, 연인, 친지들을 모시고 와서 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김동희 시의회 의장, 김상희 국회의원, 염종현 도의원도 인사말을 하였다.   만화창작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대상(800만원), 우수상(600만원), 장려상(3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으며 대상 수상작은 해달 작가의 ‘령이 사는 곳’이다. 부천문화상은 학술평론상, 어린이 만화상, 해외작품상, 독자인기상, 대상이 있었다. 대상에 선정된 된 분은 최규석 작가의 ‘송곳’르로 상금은 1000만원이다.   만화패션쇼는 만화, 마술, 현대무용, 뮤지컬, 미디어아트 등이 결합된 것이다. 와서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멋이 있는 ‘쇼’였다.                      한돈희 기자 donhi41@naver.com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16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인증 2018 최고의 만화 공개합니다.
     ◆ 2018 부천만화대상, 최규석 작가 <송곳> 영예의 대상 수상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만화를 선정하는 ‘2018 부천만화대상’의 대상에 최규석 작가의 <송곳>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 <송곳>은 현실에 굴복하지 못하는 주인공 이수인과 냉철한 조직가 구고신이 노조를 결성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년 12월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외국계 대형 마트에서 벌어지는 부당해고와 그에 대항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송곳>은 인간 본성에 대한 작가의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없을 명작이라는 독자의 평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작품은 동명의 드라마로도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부천만화대상은 후보작품 추천위원회를 통하여 한국만화부문 30편, 어린이만화부문 10편, 해외작품 5편, 학술평론부문 5편 내외로 추천하였으며, 추천된 45개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위원장 박건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만화부문은 작품성, 대중성, 독자인기상 투표결과, 참신성, 그리고 만화문화진흥 기여도에 대해 심사했고, 학술평론부문은 연구의 질적 수준, 만화문화진흥 기여도, 참신성, 문장력의 수준들을 평가하여 최종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송곳>은 심사위원으로부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주제를 단단한 스토리텔링과 고증으로 완성한 수작으로 심사의원 다수의 의견일치를 보았다”는 평을 받았다.   독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독자인기상’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며 큰 인기를 얻은 허5파6 작가의 <여중생A>가 선정됐다. 작가의 귀여운 그림체와는 다르게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올 6월 엑소 수호의 주연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어린이만화상’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지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길고양이의 삶을 그린 작품인 심흥아 작가의 <나는 토토입니다>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으로부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볼 수 있는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해외작품상’은 세상을 바라보는 일상에 대한 소소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작가의 감성을 독창적인 스타일과 이야기로 담아낸 일본 작가 타카노 후미코의 <노란책>이 선정됐다. 삶의 아름다움이 어디에서 오며, 그 아름다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놀라운 필치로 그려낸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학술평론상’은 이준희의 <이현세의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에 나타나는 정서적 과잉과 그 정치적 함의: 1980년대 ‘청년-독자’들의 감정구조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가 선정됐다. “대중문화코드의 대표적인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을 통해 당시의 정치적인 시대상속에서 살아가는 대중의 심리와 정서를 심도 있게 서술했다는 점에서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2018 부천만화대상’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어린이만화상과 해외작품상에는 상금 각 500만원, 학술평론상과 독자인기상에는 상금 각 300만원이 상패와 함께 주어진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부천만화대상은 한 해의 대표만화를 선정 및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만화상이다. 만화부문은 2017년 6월 1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 1년간 완간된 국내 출판만화 또는 인터넷 연재가 종료된 웹툰을 대상으로 했으며, 학술평론부문은 동 기간 내 만화관련 연구서, 평론지(학회 학술지 포함)와 만화관련 박사학위 논문 등을 후보군으로 했다.    ◆ 제16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해달 작가 <령이 사는 집> 영광의 대상 수상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 이하 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도종환 장관)와 저스툰(대표 연준혁)의 후원을 받아 우수 만화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해 진행한 제16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해달 작가의 <령이 사는 집>, 최우수상(진흥원 이사장상)에 서영호 작가의 <페어플레이>, 우수상에 박수민 작가의 <현자타임>, 박우진 작가의 <밥 한 끼 해요>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정보영 작가의 <팔랑팔랑>, 최해솔 작가의 <저널리스트 Y의 일생>, 봉봉 작가의 <스틸-라이프>, 김도형 작가의 <오늘부터 나도 나쁜 사람처럼 살아보려 했지만 딸에게 걸렸다>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해달작가는 “대학을 졸업하고 3년간 공모전, 아니면 도전만화를 하며 계속된 좌절과 실망을 겪었다. 이런 생각 하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놀랍고 당황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 힘들 때마다 이때의 순간을 기억하며 열심히 작업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만화가 윤교석은 “모든 작품 속에 작가들의 고뇌와 노력의 고통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지원한 모든 작품의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으로 앞으로의 만화계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고 이번 심사를 평했다.   ◆ 8.15.(수)~19.(일)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수상작 시상식 및 전시 진행 ‘2018 부천만화대상’ 및 ‘제16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의 시상식이 8월 15일(수)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부천만화대상 수상작들을 한국만화박물관 2층 만화도서관 꿈바라 공간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수상작은 협찬사인 저스툰에서 무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2018 부천만화대상 수상자들의 사인회가 축제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의 수상작 전시를 8월 11일(토)부터 한국만화박물관 카툰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13
  • 우리 가족 8월 나들이는 부천국제만화축제로 해결!
      8월, 가족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서울 인근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오는 15일 개막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제격이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 이하 만화축제)에서 야외 행사장인 파크존(부천영상문화단지 내 야인시대 캠핑장 위치)을 올해 최초 밤 9시까지 야간개장하며 돗자리 만화방, 물도서관, 물총싸움, 어린이 놀이동산 등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나들이’ 콘텐츠를 준비했다.   해먹과 만화책으로 가득한 등나무 터널 속 ‘돗자리 만화방’은 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에게 열려있는 휴식 공간이다. 만화축제 엽서를 활용한 만화 캐릭터 그리기 콘테스트가 매일 진행되며 이젤과 스케치북에 누구나 자유롭게 만화를 그릴 수 있다.   미니풀장, 비치체어 그리고 파라솔이 구비된 ‘물도서관’ 또한 운영된다. 부대행사로 하루에 두 번(오후 2시, 4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싸움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일 밤 오후 7시 반부터는 무료 야외 영화 상영까지 제공된다.   범퍼카, 다람쥐통(워터 워크), 페달 보드, 레일 기차 등 놀이기구 8종을 운영하는 ‘어린이 놀이동산’이 마련된다. 1인용 로봇 체험기구인 ‘배틀킹’을 제외한 7종의 놀이기구를 3,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축제 행사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열기구 및 행글라이더 체험이 가능하며,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대형 젠가게임 체험존 또한 준비된다.   한편, 만화축제의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이라면 놓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가 만화축제 실내 행사장인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박물관 1층에서는 캐릭터 교구를 활용한 코딩교육과 타투 그리기 및 컵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교육이 진행되고, 16일(목) 12시부터 9월 개봉예정작 <바니부기:드래곤 에그를 찾아서> 무료시사회가 열린다.   아울러 한국만화박물관 앞 광장에서는 전문캐리커처 작가들이 관람객들의 익살스런 모습을 캐리커쳐로 그려주는 ‘나눔 캐리커처’ 행사와, 저렴한 가격으로 만화책을 판매하는 ‘나눔 만화벼룩시장’이 열려 쉽고 재미있게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복지기관에 기부되니 추억은 쌓이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것이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8.15.~19.)는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만화 전문축제에서 시민의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파크존 야외 특설무대에서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만화패션쇼, 코스프레 퍼레이드, 150m 푸드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버스킹 공연, 애니송 콘서트 및 웹툰&성우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11
  • 집순이도 즐기는 만화 바캉스, 부천국제만화축제 온라인 생중계
      8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 이하 만화축제) 및 제2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의 현장을 트위치, 아프리카TV,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의 온라인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15일(수)에는 만화패션쇼, 불꽃놀이, VR드로잉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화려한 개막식 현장을 인기 게임BJ 노돌리의 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인기 만화가의 사인회 현장과 만화의 융합성과 예술성, 가능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만화 전시 프로그램까지 ‘만화, 그 너머’를 그린 올해 만화축제의 뜨거운 현장을 담을 예정이다.   만화축제가 무르익는 17일(금)에는 금손 BJ 김라희와 요리 BJ 요리왕비룡이 최초 밤 9시까지 야간개장하며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는 만화축제의 시원한 현장을 전한다. 애니메이션·만화 주제가를 특설 야외무대에서 라이브 밴드 공연으로 즐기는 ‘애니송 콘서트’부터 돗자리 만화방, 물도서관, 어린이 놀이동산 등 다양한 야외 즐길 거리가 풍성한 만화축제의 이모저모를 전한다. 만화축제 행사장을 가로지르는 150m에 달하는 푸드존에서의 유쾌한 먹방까지 기대할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8일(토)~19일(일) BJ빛베리가 경기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과 부천코스프레 퍼레이드의 화려한 현장을 전한다. 챔피언십은 18~19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국내외 인기 코스플레이어들이 포즈, 댄스, 퍼포먼스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대회를 펼친다. 18일(토) 오후 5시부터 부천시청 인근 시내를 가로지르는 퍼레이드는 깜찍한 캐릭터 플로트카와 전문 코스플레이어, 군악대, 시민 참여자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08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인기 만화․웹툰 작가와 만나요!
      좋아하는 만화가를 직접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꿈꿔 왔다면 오는 8월 15일 개막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절호의 기회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 이하 만화축제)가 만화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만화축제 개막일인 15일(수)에는 최근 개봉한 <신과함께2> GV(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13:30~16:00) 직후 진행되는 GV(16:00~17:00)에서 원작자인 주호민 만화가와 김봉석 영화평론가 등이 관객과 함께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인기 만화가를 직접 만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작가 사인회>가 축제 기간(8.15.~19.) 내내 진행된다. 사인회는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복학왕> 기안84 작가, <곤조스트릿> 전상영 작가, <부활남> 김재한 작가, <아수라발발타> 현마담 작가, <신도림> 오세형 작가, <극한견주> 마일로 작가, <양말도깨비> 만물상 작가, <계룡선녀전> 돌배 작가, <원주민 공포만화> 원주민 작가, <그녀의 심청> 세리·비완 작가, <어글리후드> 미애 작가, <피카소> 클레망 우브르리(Clement Oubrerie) 등 국내외 여러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한다.   18일(토)에는 사인회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두 차례 진행돼 국내외 만화가와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2018 부천만화대상 수상 작가와의 대화가 오후 12시~2시까지, 특별전 <피카소의 파리> 참여작가 클레망 우브르리(Clement Oubrerie)와의 대화가 오후 2시~4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또한 18일(토) 11시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만화축제 관광열차>가 운영된다. 1년에 단 한 번 의정부역부터 송내역까지 운행되는 이벤트로 이색음악회, 퀴즈쇼, 페이스페인팅, 만화 속 주인공과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SNS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축제 무료 관람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며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선착순 500명 신청 받는다.   만화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일)에는 ‘코덕(코스메틱·코믹스 덕후)’에게 반가운 뷰티&만화 토크쇼 <왓썹-코덕>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윌유메리미>의 마인드C 작가, <킹스메이커> 강지영 작가,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 <스피릿 핑거스> 한경찰 작가의 근황 및 작품세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2부에서는 최근 뷰티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김기수의 특강 및 뷰티살롱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8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08
  • 영화제는 끝났지만...
    영화제는 끝났지만 12일간의 흔적은 얼마나 향기로운가! 파란 하늘의 하얀 뭉게구름 사이로 드높이 올라간 빨간 에드벌룬처럼 꿈과 추억이 펼쳐있다.  문화의 향기는 이렇게 삶을 향기롭게 한다.                          에드벌룬처럼 영상의 기억들은 뜨거운 여름의 길목에 아름답게 피어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05
  • 부천 만화축제로 가는 관광열차 타자”
      부천시가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장으로 가는 특별 관광열차를 오는 8월 18일 운행한다.   1년에 하루 운행하는 만화축제 관광열차는 이날 오전 11시 의정부역을 출발해 창동역, 회기역, 영등포역, 온수역, 부천역을 지나 송내역까지 약 90분간 운행할 예정이다.   지하철 칸칸마다 ‘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가족오락관’, ‘코스어를 이겨라’, ‘페이스페인팅’, ‘팝페라 공연’,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송내역에서 내린 후 전용버스를 타고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리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국제 코스프레 퍼포먼스, 댄스, 포즈쇼 분야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관광열차는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된 선착순 5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신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 또는 이메일(hus1302@naver.com)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070-4632-6676로 하면 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8-02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병전)는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26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길주로 1) 및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경인로 60번길 40)와 오정도서관(부천시 성오로 172) 등 3개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병전 위원장을 비롯한 재정문화위원 9명과 원미도서관장 등 시설관계자 및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찾아 안종철 원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만화박물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위원들은 지난해 조성된 웹툰 스타트업 캠퍼스와 제21회 Bicof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듣고 “부천만화특구 계획과 연계한 만화 웹툰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에 힘을 모아야 한다.”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한국만화의 역사가 우리 부천시에 잘 관리․운영되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면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오후에는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를 방문하여 지난 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 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대상수상’을 축하하며 “사람과 사회를 잇는 사회적 기업들이 우리 시에서 많이 육성되도록 뒷받침 역할을 든든히 해달라”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이어 오정도서관을 방문하여 부천씨앗길센터(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보고를 듣고 만화특화도서관인 오정도서관 시설 견학을 끝으로 현장 방문을 마쳤다.   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은 “주요 시설 견학을 통해 제8대 시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울러 우리 시의 모범이 되는 문화예술시설 및 도서관 등 현장 방문이 앞으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현장 방문 추진 소감을 밝혔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 사회일반
    2018-07-27
  •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산업 내실 다지는 다양한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 최고의 만화 전문 축제인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웹툰 작가 지망생 및 대학 만화교육 연구자 등을 위한 다양한 컨퍼런스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는 2018년 8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개최되며 컨퍼런스는 이 기간 동안 네 차례 열릴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 8월 15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의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1부 “웹툰,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에서는 만화·웹툰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의 기업 운영과 성과를 소개하고, 대학교육이 현장과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2부 “웹툰 창작의 비밀“에서는 대학 만화전공 출신의 유명 웹툰 작가와 함께 대학교육과 웹툰창작의 비밀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알아본다.   축제 둘째 날인 16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애니메이션학회의 컨퍼런스 “한국웹툰 장르! 다양성을 위한 출구전략”이 개최된다. 웹툰 산업의 어제와 오늘을 분석하고, 게임 산업을 포함한 콘텐츠의 장르적 대안을 벤치마킹하여 한국 웹툰의 미래를 제안한다.   셋째 날 17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가 진행하는 학술 컨퍼런스 “웹툰 스토리의 세계-장르적 특성과 진단”이 개최된다. 주제발표와 심층토론으로 구성된 본 행사는 한국의 만화 스토리의 다양성과 창작된 작품의 우수성을 발표하는 시간으로서, 판타지, 극화, BL(Boys Love), 로맨스 코미디, 총 4가지 스토리 장르의 특성 및 발제자 개인 입장에서의 진단, 그리고 관련 전문가와의 의견 교환으로 구성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출판만화가협회가 진행하는 “장애인 만화, 웹툰 창작 활성화와 저작권 보호” 포럼이 열린다. 웹툰 산업이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서 그 성과를 인정받는 시기인만큼 사회 소외 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장애인 만화·웹툰 작가와 예비 창작자들을 위한 창작 지원 및 교육에 관한 주제로 정책 현황과 현장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7-26
  • 만화가 이현세와 함께하는 판타지아 부천투어
      부천시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개막하는 8월 15일 ‘이현세 작가와 함께하는 판타지아 부천투어’를 진행한다.   투어는 오후 2시 이현세 만화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시작된다. 도당어울마당 만화카페(부천시 도당동)에서 진행되며, 이 작가의 작품이 그려진 티셔츠에 친필사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후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해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한국만화의 역사기록이 소장된 소장고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 작가실을 직접 둘러볼 수 있으며, 저녁 7시부터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만화대상 시상식, 만화패션쇼, 기안84 작가의 VR드로잉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날의 모든 행사는 SNS채널로 실시간 송출해 이현세 작가를 좋아하는 팬들도 부천투어와 만화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창 부천시 관광콘텐츠과장은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부천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상품을 운영하는 첫 시도”라며 “이를 시작으로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비보이 등 지역의 탁월한 콘텐츠분야 명사들과 투어를 연계해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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