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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FAN 영화제 - 'Friendly ?' 'Good Food?' '문화도시?'
           2019년 6월 30일 B.I.G 오프닝/ 아시아 영화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저녁, 쓰레기 소각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노베이션된 아트벙커 B39를 찾은 여배우 Hannah Levien은 작가이며 배우이고 공동 프로듀서로 한국에는 두번째 방문이다. 10년전에 왔을때는 너무 추웠지만 쇼핑은 만족했었다고. 영화제 참석을 위해 방문한 이번에는 날씨가 좋다고 하는데 긴 금발의 지적인 미소가 돋보이는 Hannah Levien 에게 몇가지를 질문하며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배우로서 연기하는 외에 미국에서 텔레비젼 쇼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으로 출근하여 일하고 캐나다로 퇴근하는데 가깝기때문에 어려움은 없다고. 이번 BIFAN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공상과학 영화 'Hunting Season'의 주연 배우이다. 평소에도 공상과학 영화를 좋아하고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Hunting Season(사냥 시즌)'은 캐나다의 영화라고 한다.     부천의 영화제에 대하여는 굉장하다고 하였으며 부천은 친근하고 음식이 맛있다고 다른 외국인들과 비슷한 의견이었다. 그런데 바쁜 일정의 영향도 있다고 보여지지만 영화제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행사에 참석하는 것 외에 부천에 대해여 알고 있지 않았다. 방문해본 장소나 만난 사람도 없었고 부천을 잘 모르겠다는 대답도 대동소이 했다. 문화도시 부천의 이미지는 아직 뚜렷하지 않은 것 같았다. 깨끗하고, 음식이 맛있고, 친근하다는 것 외에 부천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체 콘텐츠와 그에 수반하여 떠오르는 이미지도 부천시에 대한 어떤 관심도 찾을 수 없었기때문이다.  현재 부천의 가장 큰 국제 행사가 'BIFAN 영화제'일 것이다. 부천을 찾은 외국인들의 활짝웃는 미소 속에 부천시 고유의 콘텐츠와 이미지도 담을 수 있는 영화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시아 영화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는 B39 아트벙커는 젊은 외국인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뜨거웠고 글로벌 콘텐츠로 가득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부천의 아이콘으로 어느새 깊은 뿌리를 내려가고 있음을 진지한 젊음과  활기로 가득한 분위기가 말하고 있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6-30
  • '한국영화의 밤' - 부천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멋지고, 부유한 도시 라고 하였다.
    6월 28일 7시 30분 세이브존 7층 S켄벤션홀에서 한국영화인들의 네트워킹 활성화 및 친목 도모를 위한 리솁션이 열렸다. 이자리에는 한국 영화인들보다는 BIFAN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하여 내한한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들의 국적은 스페인, 멕시코, 영국, 일본,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 다양하여 글로벌한 부천 영화제의 위상을 느끼게 했다.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부천 체육관의 대형화면에서 상영되고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던  'The Gasoline Thieves'는 멕시코의 황량한 들판에서 벌어지는 소년의 이야기이다. 이영화의 포로듀서인 Annick Mahnert는 부천시민들이 친화적(friendly)이라고 하였다. 화제가 된 개막작 '기름도둑'에서  마지막 장면의 총성이 'kindness' 의 의미라고 하여 깜짝 놀라게 했다. 소년을 향해 총을 겨눈 노인의 살인 행위가 소년을 위한 친절이었다는 것이다. 리셉션에 참여한 감독들은 대체로 젊고 활발하였는데 부천을 멋지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부유한 도시라는 의견은 대부문 일치했다.  DMZ 를 가보고 싶다고 일요일에 DMZ 방문 계획을 진지하게 설명하기도 하였으며 한국에 대한 물음에 부유한 경제국이라고 하는 견해를  우선순위로 꼽는것도 대체로 일치하였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6-30
  • BIFAN 영화제 개막식 리셉션 세레모니
    2019년 6월 27일 5시에 BIFAN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과 본식, 시상식, 개막 영화상영까지 마친 후 세이브존 7층 컨벤션 엘리샤홀에서 개막 리셉션이 있었다. 다과가 준비된 홀에는 장덕천 부천 시장과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과 영화제에 참석한 외국의 내빈 및 시의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세레모니가 시작되기 전 순간 흥겨운 리듬을 타고 흐르는 유연함과 깔끔하게 자를 대고 자른듯한 과장된 몸동작의 세 광대가 판타스틱 영화제의 리셉션을 판타스틱하게 열었다.  영화제 개막식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채 기대에 부푼 관객들의 심정을 대변하듯 철가면과 백색 분장, 긴장과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의상속에 전신을 감춘 모습으로 실루엣만 드러내고 궁금하게 하였다. 입에서 종이테이프를 끝없이 흘리기도 하고 꽃가루를 뿌리기도 하며 절제된 동작의 마술은  분위기를 돋구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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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06-30
  • '별이 빛나는 밤에 3' -BIFAN 개막식 레드카펫
    23회 BIFAN에 온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호러, 스릴, 서스펜스, 공상 과학, 좀비, 범죄, 불안 등의 공포와 으시함의 장르 영화를 제작한 감독과 프로듀서, 배우들과 함께 영화제 개막의 흥분과 긴장의 순간을 만나 볼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6-29
  • '별이 빛나는 밤에 1'-BIFAN 개막식 레드카펫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6-29
  • '별이 빛나는 밤에 2' BIFAN 개막식 레드카펫
    영화제를 빛나게 하는 가장 빛나는 별은 여배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레드카펫 위를 걷는 여배우들은 더욱 더 반짝인다. 지금 별들이 가득 모여 갤럭시가 된 부천에서  한껏 매력을 발산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만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6-29
  • 어서 와~체코 만화는 처음이지? 벤둘라 할란코바 초청 만화 워크숍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이 오는 29일(토)과 30일(일) 체코 대표 만화가인 벤둘라 할란코바(Vendula Chalánková 1981~)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만화 워크숍은 벤둘라 할란코바 작가의 그림체로 그린 <헨젤과 그레텔> 만화를 모티브로 하여 체코 만화를 보다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오후 2시에는 엽서 만들기 수업이, 오후 4시에는 자석 만들기 수업이 29일과 30일 각각 1시간씩 2회, 한국만화박물관 창의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작가의 사인 엽서가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6월 24일(월)부터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 만화상상아카데미에서 접수한다. 신청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주한체코문화원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 벤둘라 할란코바는 체코 대표 만화가 중 한 명이다. 작가는 <스턴트 아티스트처럼 사는 것(2005)>, <설탕과 날씨(2009)>, <왜 너는 직장을 다니는 남자들 같지 않니?(2015)> 등 다수의 만화책을 출판하였고 체코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등 저명한 미술관, 갤러리에서 전시를 개최하였다. 2006년에는 체코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요세프 흘라프카 문학상을 받았고, 2009년 체코 아동도서 문학상인 황금리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체코 만화의 100년 역사 <그 시기, 각기 다른 곳에서> 전시의 부대행사로, 해당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 제2기획전시실에서 8월 4일(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6월 1일과 2일에는 초등학생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루치에 로모바(Lucie Lomová)의 '만화 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 엽서 만들기 : 헨젤과 그레텔을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색칠하거나 색종이로 꾸며 엽서 만들기 체험   △ 자석 만들기 : 헨젤과 그레텔을 다양한 색깔의 시트지로 예쁘게 꾸며 자석 만들기 체험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6-26
  • ‘한국, 베트남, 프랑스 3국의 영화정책, 영화산업 토론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6월 29일 토요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 베트남, 프랑스 3국의 영화정책, 영화산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한국, 베트남, 프랑스 3국의 영화 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국의 주요 영화정책에 대해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영화 발전을 위해 함께 연대해가는 뜻 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는 대기업의 수직계열화와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해 영화산업 독과점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의 현 시점에서 프랑스, 베트남의 영화정책과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 적용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점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한국, 베트남, 프랑스 3국의 영화정책, 영화산업 토론회’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영화정책>은 프랑스국립영화영상센터 배급총괄 담당자 파스칼 모벡(Pascal MAUBE), 베트남영화국 국장 응우웬 티 투 하(Nguyên Thi Thu Ha), 영화진흥위원회 김현수 본부장 등 각국의 영화 진흥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자국 영화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발제를 해 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영화산업 현황, 영화제작 환경, 공동제작 등 교류방안>을 주제로 한국, 베트남, 프랑스 제작자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적인 정보들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토론회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여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그간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한•중 공동제작 포럼’, ‘해외사례 중심의 영화산업 자금조달 설명회’ 등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여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한국, 베트남, 프랑스 3국의 영화정책, 영화산업 토론회’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여하는 관객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사전 참가 신청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kfpa3@kfpa.net)로 6월 27일 목요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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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06-25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추천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지난6월5일 288편의 참가작품중에서 9편의 영화제 참가작품을 올해의 추천작품으로 추천하였다. 남종석(미주담당)과 김영덕(유럽담당)으로 추천작품에는 코메디, 어린이 작품 및 호러물이 포함되어있다.   프로그래머 추천작품은 흥행성 보다는 작품성 또는 에술성을 우선시 하는것이 일반적임으로 때로는 지루한 감이 있을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감동적이거나 깊은 여운을 남기는 좋은 작품일 경우가 많다.   테스와 보낸 여름(MY Extraordinary Summer with Tess   "테스와 보낸 여름(MY Extraordinary Summer with Tess / IMDB rate 8,3)"의 경우 저명한 작가인 Anna Woltz의 단단한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서 베를린영화제, 뉴욕 국제아동 영화제 및 Emmy  Children Film 에도 출품된 수작이다.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에 지명되기도했던 Jim Jarmusch 감독의 "The Dead Don't Die"는 2019년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금년 6.14일 미국에서 개봉되는 신작으로 공포물이다. 칸의 수상 여부에 상관없이 비평가들로부터 선호도에 따라 극도로 평가가 엇갈렸던 작품이다.   The Dead Don't Die   "내겐 너무 어려운 연애(Bangla / IMDB rate 7.4)" 와 "싸이코비치(Psychobitch /  IMDB rate 7.5)"는 작품의 소재가 커뮤니티속에서 이루어지는 소재로 이루어 졌으나 전자는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으로 2019 Rotterdam 영화제에서 "Big Screen Award"를 수상한 작품이다.   내겐 너무 어여운 연애                 싸이코비치    "호신술의 모든것(The Art of Self-defence)"는 미국에서 7월12일 개봉될 예정으로 있는 불랙코미디 작품이다. 이 외에 "Overlord(IMDB rate 6.7)", "Nightmare Cinema / IMDB rate 5.9)" 와 "하지만 나는 치어리더예요 (But I'm a Cheerleader / IMDB rate 6.6)" 그리고 브라질 영화 "내 얘기를 찍어줘(Island)"등이 있다.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는 6월27일부터 7월7일까지 부천시내의 지정 영화관 및 부천시청 잔디광장 등에서 11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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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06-16
  • 첫사랑의 로맨스와 뮤직 - 15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긴다. ‘오픈시네뮤직’(Open cine-music) '우리들의 완벽한 세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부천시와 함께 ‘오픈시네뮤직’(Open cine-music)을 개최한다.   오픈시네뮤직은 영화 상영과 음악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형 문화행사다. 도심 속 야외상영이라는 이색적인 경험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15일부터 9월 28일까지 총 16회 개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오픈시네뮤직은 6월 15일(토) 오후 7시 20분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상영작인 <우리들의 완벽한 세계>는 첫사랑을 간직한 ‘카와나’(스기사키 하나)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이츠키’(이와타 타카노리)에게 용기 있게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JTBC ‘팬텀싱어’, SBS '판타스틱 듀오'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디밴드 ‘세자전거’가 여름밤을 낭만으로 가득 채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펼치는 색다른 공연과 BIFAN이 엄선한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픈시네뮤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일정: 6월 27일(목) ~ 7월 7일(일) ▶ 2019 B.I.G 개최 일정: 6월 30일(일) ~ 7월 4일(목) ▶ 2019 Beyond Reality 일정: 6월 28일(금) ~ 7월 7일(일), 부천아트벙커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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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5
  • 소름돋는 으시시함-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바다처럼 서늘하고 시원한 추천작 10편
    부천이 수상하다. 피가 낭자하고 좀비가 들끓고 살인 사건,  엽기적 범죄, 공포의 게임, 유령과의 조우,  분노, 비명 등이 믹서되어 걷잡을 수 없이 몰려오는 공포와 판타지의 허리케인이 시작된다. 돌연하게 돌출하는 이 소동은 바로 곧 개막하게 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집행위원장 신철) 때문이다. 판타지의 영상과 공간이 관객을 맞을 준비를 끝낸 부천에서 곧 오픈하면서 맞게 될 환타지의 폭풍인 것이다. 부천의 상영관에 울려퍼질 판타스틱한 영화들이 이제 개막을 향해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는데 곧 개막할 영화제를 앞두고 올해로 제23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추천하는 2차 올해의 추천작 10편이 발표되었다. BIFAN에서 상영하는 49개국 286편(장편 168, 단편 118) 중 모은영·김봉석 프로그래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 및 아시아지역의 추천작으로 <가시꽃>, <좀비파이터>, <괴시>, <에리카 38>, <작은 방안의 소녀>,<트랩: 디렉터스 컷> 등 이다.     ▶ 살인마에서 좀비까지, 코리안 판타스틱!! - 모은영 프로그래머 <팡파레> ㅣ 코리안 판타스틱: 경쟁 ㅣ 이돈구 감독 l 한국 설렘으로 가득한 할로윈데이의 이태원, 영업이 종료된 한 바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우연히 그곳에 있었던 의문의 여성, 그리고 그곳에 자꾸만 누군가가 찾아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쁜 놈 그리고 더 나쁜 놈들이 만났을 때 그들을 벌할 자 누구인가. <가시꽃>(2012), <현기증>(2014)의 이돈구 감독의 신작이다. 한밤 중의 돌연한 살인. 그리고 연이어 찾아오는 수상한 손님들의 핏빛 소동극.   <좀비파이터> ㅣ 코리안 판타스틱: 경쟁 ㅣ 임지환 감독 l 한국 좀비 바이러스의 출몰 이후 11년. 다시금 도시를 탈환한 인간들에겐 좀비에 대한 분노만이 남았다. 한때 자신들의 가족이었던 감염체는 더 이상 가족이 아닌 그저 좀비일 뿐이다. 그리고 안전한 도시 밖에서는 ‘좀비 파이터클럽’이라는 불법 스포츠가 탄생한다. 이제는 좀비도 길들인다? 좀비와 좀비가 싸우는 세상에서 인간들은 어떻게 될까.   <작은 방안의 소녀> ㅣ 코리안 판타스틱: 경쟁 ㅣ 박소진 감독 l 한국 친구의 괴롭힘에 못견딘 희주는 자퇴하고 집에서 은둔생활을 한다. 그리고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만난 동하를 통해 펜둘럼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최면법을 배운다. 하지만 희주는 그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자기만의 세상에 갇힌 소녀가 최면을 통해 마주한 세상, 절망의 끝에서 찾은 작은 희망 혹은 성장.   <트랩: 디렉터스 컷> ㅣ 코리안 판타스틱: 크로스오버 ㅣ 박신우 감독 l 한국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와 관련된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을 찾아가는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백야행>(2009)의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드라마틱 시네마를 표방한 영화 같은 드라마, <트랩> 의 감독 버전으로 5.1 시네마 사운드로 리마스터링한 극장용 버전이 최초 공개된다. 피해자와 가해자, 덫에 걸린 남자의 진짜 비밀은 무엇인가. 6부작 드라마의 178분 감독버전.     <괴시> ㅣ 특별전 ㅣ 강범구 감독 l 한국 대만에서 온 강명은 강원도 백담사에서 열리는 자연보호 세미나에 가는 도중 언니를 만나러 미국에서 온 수지의 차를 얻어 탄다. 강명이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괴인에게 습격을 받게 되고 그가 3일 전 죽은 용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벌레를 퇴치하기 위해 실험 중인 초음파로 인해 시체가 살아난다는 설정에서 시작하는 한국 최초의 좀비 영화.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 물에 빠져 죽은 그 남자, 괴시가 되어 돌아오다!   ▶ 날카롭고 화끈한, 판타스틱 아시아! – 김봉석 프로그래머 <투어리즘> ㅣ 부천 초이스: 장편 ㅣ 미야자키 다이스케 감독 l 일본, 싱가포르 도쿄 교외에 살고 있는 니나는 복권에 당첨되어 친구 수와 함께 싱가포르로 첫 여행을 떠난다. 그들이 사는 곳과 다르지 않은 풍경을 지나던 니나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고 수와 헤어지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지금 일본의 젊은 세대를 가장 예리하게 그려낸 영화. 일본의 청춘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더 풀> ㅣ 월드 판타스틱 레드ㅣ 핑 럼프라플르엉 감독 ㅣ 태국 촬영이 끝나고 잠시 풀장의 튜브에서 잠들었던 남자. 잠에서 깨어나 보니 물이 모두 빠졌고, 풀장의 깊이는 6미터.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지만 도저히 올라갈 수가 없다. 구조를 요청하는 그의 비명을 듣고 찾아온 것은 주변에 있던 악어였다. 밀실에서 악어를 만나다.   <발렌타인> ㅣ 월드 판타스틱 블루 ㅣ 아거스 페스톨 감독 ㅣ 인도네시아 점점 범죄들이 많아지며 타락해 가는 바타비아 시티. 영화감독이 꿈인 보노와 와완은 우연히 카페에서 슈리마야를 만나 배우로 발탁한다. 무술이 뛰어난 슈리마야를 실제 거리에 투입하여 범죄를 응징하는 모습을 찍는 것이다. 현실의 슈퍼히어로는 과연 가능할까? 동남아 액션영화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품. 현실 속 여성 슈퍼히어로를 만나다.     <드레드 아웃> ㅣ 월드 판타스틱 레드 ㅣ 키모 스탐보엘 감독ㅣ 인도네시아 제시카와 친구들은 살인사건의 현장인 버려진 아파트에 들어간다. 소셜 미디어로 생방송하며 아파트를 탐험하는 그들에게 알 수 없는 존재가 위협을 가하고,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한다. 인도네시아에서 히트한 게임이 원작이고 기묘한 세계의 소름끼치는 존재들이 잘 그려진 영화다. 공포게임의 화끈한 스크린 재현.   <에리카 38> ㅣ 월드 판타스틱 블루 ㅣ 히비 유이치 감독 ㅣ 일본 남자들을 홀리고 다니는 38세의 여인 에리카. 하지만 실제 나이가 예순인 그녀는 새로운 남자를 만나 거대한 사기극을 시작한다. 그리고 모든 악행의 중심에 서게 된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에리카 38>은 남자들의 세계에서 기이한 방식으로 자신을 찾아가는 중년 여성의 삶을 그려낸다. 키키 키린이 제작에도 참여한 유작.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에리카 38>은 뒤틀린 방식으로 남자들의 세계에 균열을 내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가는 여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남자들의 세계를 부숴버린다.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일정: 6월 27일(목) ~ 7월 7일(일) ▶ 2019 B.I.G 개최 일정: 6월 30일(일) ~ 7월 4일(목) ▶ 2019 Beyond Reality 일정: 6월 28일(금) ~ 7월 7일(일), 부천아트벙커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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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주)엠케이비개발, 제23회 BIFAN에 문화 발전기금 2억원 기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엠케이비개발(회장 배병량, 대표 배민희)로부터 문화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받았다.   왼쪽부터 고윤화 후원회 회장, 배민희 엠케이비개발 대표, 장덕천 부천시장, 배병량 엠케이비개발 회장,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신경학 수석부회장   지난 29일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서 배병량 회장은 “부천의 대표 축제이자 아시아 최고의 판타스틱 영화제인 BIFAN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배민희 대표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영화제가 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흐뭇하다”라고 말했다. 장덕천 부천시장(BIFAN 명예조직위원장)은 “부천지역 기업이 BIFAN에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데 감사하다”며 “BIFAN과 부천시 문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엠케이비개발의 든든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가 한국영화 100주년인데 앞으로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BIFAN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엠케이비개발은 상품기획, 컨설팅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포함한 부동산개발 전 과정의 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천시 기업이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배병량 엠케이비개발 회장, 신철 집행위원장과 후원회의 고윤화(엘티프로 대표이사) 회장, 신경학(경기건설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배민희(엠케이비개발 대표) 부회장, 그리고 황완성 BIFAN 대외협력국장이 참석했다.   제23회 BIFAN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 및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일정: 6월 27일(목) ~ 7월 7일(일) ▶ 2019 B.I.G 개최 일정: 6월 30일(일) ~ 7월 4일(목) ▶ 2019 Beyond Reality 일정: 6월 28일(금) ~ 7월 7일(일), 부천아트벙커 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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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 세계 웹툰포럼 성황리에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무역진흥공사와 함께 개최한 "2019 세계웹툰포럼"이 30일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이 환영사를 하고있다.   이날의 포럼에서는 카툰,웹툰을 넘어설 수 있는 기술적 모멘텀으로서의 VR. 을 이용하거나 응용한 산업화에 대한 새로운 시도에 대한 관심을 반증하듯 장내 300여석이 꽉 들어찬 열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양병석 코믹스브이 대표가 웹툰을 통한 VR의 대중화 와 상업화를 위한 노력에서 커다란 관심을 보인 청중들은 유태경 중앙대학교 교수의 작품(Help! = 살려주세요!)에 대한 실증적 해설을 곁들인 산업화 가능성에 대한 설득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특히 양교수의 작품은 인디영화의 대표적 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되었는데 아직까지는 VR이 만화산업의 일환으로 이해되는 것 보다는 영상물로 이해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홍보노력이 추후에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곽백수 만화가   "웹툰"이란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고 이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동시에 세계웹툰시자을 주도하고있는 우리나라가 또 다른 신세계인 "VRTOON"의 시대를 열어 갈 것인지에대한 기대를 한껏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열기로 덮인 포럼은 바로 옆에서 열리고있는 "ASIA-EU 카툰 컨넥션"이 VR관련 컨텐츠의 부족으로 원활한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비교해 볼때 우리나라 만화시장은 물론 향후 웹툰의 미래시장이란 점에서 크게 기대되는 산업이다.   포럼을 주관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글로벌사업팀의 이미정 팀장은 성공적인 포럼의 진행에 만족하며 "VR을 포함한 새로운 기획들을 산업화하는 방안을 앞으로도 계속 강구 할 것임"을 피력하였다. 이미정 팀장은 최근 글로벌사업추진의 일환으로 오타와코믹스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여 미주 시장에 대한 웹툰시장 개척을 노크한바 있는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금년도 하반기에 산디에고 만화전시회 및 뉴욕만화전시회에 초청받아 미주시장에 대한 만화, 웹툰시장의 개척에 노력할 에정이다. 2019 세계웹툰포럼 연사 등 단체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만화영상진흥원의 김선미 부장은 "미주지역에 대한 웹툰의 해외프로모션이 아직은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는 측면에서 볼 때 이번의 기획은 우리 웹툰, VR툰등의 미주 진출을 위한 방향성 추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는 의견과 함께 이와같은 기술적, 선도적인 토론의 장을 계속 기획하여 만화,웹툰계가 시장의 확대는 물론 주도적으로 세계시장을 이끌수 있는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션2-(미국)수엘렌 치툰야(Sue-Ellen Chitunya) 발제 사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신종철 원장은 개회사에서 “출판에서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되는 세계 만화 시장에서 한국에서 시작된 ‘웹툰’이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으로 퍼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웹툰 플랫폼의 글로벌 확산과 OSMU를 통한 웹툰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신한류 콘텐츠로서 웹툰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3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웹툰포럼’이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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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1
  • 23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개막까지 한달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개막작으로 기름도둑(원제:Gasoline thieves / Huachicolero 멕시코)로 결정하고 6월27일부터 7월7일까지(11일간) 영화제를 갖는다고 30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하였다.    개막작으로 결정된 "기름도둑"은 멕시코의 신예감독 에드가 니토(Edgar Nito)의 작품으로 2019년 Tribeca Film Festival에 출품된  작품이다.   개막작으로 결정된 "기름도둑"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신철)은 개막식을 부천체육관에서 진행하며 CGV부천을 비롯한 5개소의 15개의 상영관에서 288편의 영화제출품작을 상영하기로 하였다.     30일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신철 조직위원장은 봉준호 감독의 칸영화제의 수상을 축하하면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메이저 배급사를 포함한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에 의한 일반 영화계의 위기에 커다란 우려를 표명했다.   신 위원장은 "부천판타스틱영화제가 한국영화의 과거 100년을 회고하는 것 보다는 한국영화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로 했다"며 새로운 미래의 영화인을 탄생시키는 전위대가 될 것을 확인하였다.   신철 조직위원장   금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경쟁부문인 부천초이스:장편 부문에는 고정욱 감독의 "진범"을 포함한 12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작품들은 미스테리극 4편, 공포.스릴러 5편, 로맨틱 .서정 2편, 장르를 구분하기 어려운 극 1편으로 이중 베를린 및 트라리베카 영화제 출품작이 각 1편이며 "G Affairs(홍콩. 리촉판 감독)"의 경우는 홍콩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작품이다.   한편 단편분야에도 12편이 출품되었고 우리나라 장편작품의 경쟁부문인 코리아판타스틱에 8편이 출품되었다. 부천 판타스틱영화제의 진미를 볼수있는 "월드판타스틱 레드"에는 40편의 작품이 진정한 판타스틱매니아를 기다리고있다.   통상, 영화제는 프로그래머의 자랑터로 불리우듯이 수준높은 프로그래머들의 안목과 판단에 따라 작품이 선정되고 영화제에 대한 평도 갈리게 마련인 것이고 영화제가 일반 상업용 접근과 판이하게 대중성 보다는 예술적 관점을 우선 한다는 점에서 매니아들이 이들 작품들에 대한 기대는 크다고 볼 수 있다.   왼쪽부터 정지영 조직위원장- 프로그래머 김봉석-프로그래머 김영덕-프로그래머 남종석-프로그래머 모은영-김종민 VR 프로그래머-신철 집행위원장    개막식은 6월 27일 오후 6시 부천체육관에서 갖는다. 레드카펫은 오후 5시에 시작하고  SBS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NAVER와 SNS 중계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폐막식은 7월 5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레드카펫 오후 6시)에서 갖는다.   23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은 고명성 감독의 '남산 시인 살인사건'이다. 한국전쟁 직후 서울 명동의 한 다방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에 휘말린 10여명의 용의자와 수사관의 심리 대결을 다룬 수사극으로, 김상경, 허성태, 박선영, 김동영 등이 출연했으며 드라마에서 오랜동안 활약해온 주연배우 허성태의 영화데뷔작으로 관심이 높은 스릴러물이다.   왼쪽부터 정지영 조직위원장,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고명성 감독, 배우 김상경,허성태,박선영,김동영,신철 집행위원장.   상영작 중 한국영화는 104편, 외국영화는 184편이다. 288편 중 프리미어(첫 상영) 작품이 222편(77%)이다. 월드 프리미어 67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8편, 아시안 프리미어 81편, 한국 프리미어 36편이다.       오는 6월 27일(목)부터 7월 7일(일)까지 11 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49개국 288편(장편 170, 단편 118)을 상영한다     23회 BIFAN은  ▲오픈시네뮤직(6~9월 매주 토요일, 시청앞 잔디광장) ▲판타스틱 뮤직페스티벌(7월 5~6일 부천아트벙커B39) ▲로봇특별전(6월 27~7월 7일) 등을 갖고 야외상영 및 관객파티, 서바이벌 및 셔틀버스 이벤트, 국립영화박물관 유치 추진 이벤트 꽃길(인피오라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의 영화제 참여의 폭을 넓히도록 하였다.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일정: 6월 27일(목) ~ 7월 7일(일) ▶ 2019 B.I.G 개최 일정: 6월 30일(일) ~ 7월 4일(목) ▶ 2019 Beyond Reality 일정: 6월 28일(금) ~ 7월 7일(일), 부천아트벙커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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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만화영상진흥원, 만화·웹툰계 최강 실력자 뽑는 공모전 개최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이 「제17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과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을 열고 미래 만화가 발굴에 나선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은 만 18세 이상의 모든 만화 창작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 주제로 단편만화 및 카툰 부문의 응모작을 모집한다.    작품응모는 5월 16일(목)부터 6월 5일(수)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pms.komacon.kr)을 통해 접수하며, 단편만화는 스크롤 방식으로는 가로 690픽셀 이하에 50컷 이상, 페이지뷰는 B4용지에 12페이지 이상이며, 카툰은 B4용지에 3점 이상, 한 작품당 1~4컷이면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에게는 총 3,4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저스툰’에 게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2019. 8. 14.~18.) 기간에 특별 전시를 가지며 작품집을 통해 국내외 관계자와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본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8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독자투표부터 최종 선정까지 매년 화제를 몰고 다니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의 참가신청서 접수기간은 6월 10일(월)부터 6월 16일(일)까지다.  ▶제16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작 대표이미지<령이 사는 집>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은 예비 심사를 거쳐 예선 진출 작품 100개를 선정, 이 중 독자 투표수가 많은 작품 32개를 대상으로 토너먼트를 실시한다. 예비심사 이후 100%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만화·웹툰계 최강 실력자를 발굴하는 2가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komaco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5-30
  • 미래 만화가 발굴에 나선다.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이 「제17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과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을 열고 미래 만화가 발굴에 나선다. 제17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포스터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은 만 18세 이상의 모든 만화 창작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 주제로 단편만화 및 카툰 부문의 응모작을 모집한다.    작품응모는 5월 16일(목)부터 6월 5일(수)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pms.komacon.kr)을 통해 접수하며, 단편만화는 스크롤 방식으로는 가로 690픽셀 이하에 50컷 이상, 페이지뷰는 B4용지에 12페이지 이상이며, 카툰은 B4용지에 3점 이상, 한 작품당 1~4컷이면 참여할 수 있다.    제16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대상 수상작 대표이미지<령이 사는 집>    수상작에게는 총 3,4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저스툰’에 게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2019. 8. 14.~18.) 기간에 특별 전시를 가지며 작품집을 통해 국내외 관계자와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본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8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독자투표부터 최종 선정까지 매년 화제를 몰고 다니는 ‘2019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의 참가신청서 접수기간은 6월 10일(월)부터 6월 16일(일)까지다.    매체 연재 또는 출판 경력이 없는 예비 만화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네이버웹툰’에 정식 연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은 예비 심사를 거쳐 예선 진출 작품 100개를 선정, 이 중 독자 투표수가 많은 작품 32개를 대상으로 토너먼트를 실시한다. 예비심사 이후 100% 독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만화·웹툰계 최강 실력자를 발굴하는 2가지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komaco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5-28
  • BIFAN은 올해 VR 프로그램의 규모와 내용 면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칸국제영화제 XR(확장 현실, eXtended Reality) 컨퍼런스에서 ‘ASIAN NEW WAVES IN VR CONTENT’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BIFAN은 지난 16일(목) 칸국제영화제에서 개최된 XR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영화제를 중심으로 한 이머시브 콘텐츠 제작 인프라 구축과 아시아의 VR 콘텐츠 제작 경향과 시장 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중국의 SIF(Sandbox Immersive Festival)와 대만의 KFA(Kaohsiung Film Archive)이 함께했다. BIFAN은 지난 4월 1일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비즈니스센터에서 SIF•KFA와 VR/AR(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BIFAN은 올해 VR 프로그램의 규모와 내용 면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 VR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VR 큐레이터와 아티스트를 대거 초빙, 괄목할 만한 프로그램 ‘Beyond Reality’를 선보인다. 전 세계 VR 콘텐츠의 경향을 파악하고, 그 흐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작품으로는 2018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 VR 작품상’을 수상한 <스피어스> 3부작을 포함하여 활발한 작품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의 제작사 Atlas V 특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올해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대만의 작품들, 선댄스영화제 초청작 , SIF와 KFA 추천작 등 현시점에서 VR 성과를 보인 국내외 작품들을 초청하여 공개한다. VR 콘텐츠와 산업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도 갖는다.   BIFAN 김종민 VR 프로그래머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XR의 성과와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이제 현실 영역으로 넘어오고 있는 가상현실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23회 BIFAN은 오는 6월27일부터 7월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 및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일정: 6월 27일(목) ~ 7월 7일(일) ▶ 2019 B.I.G 개최 일정: 6월 30일(일) ~ 7월 4일(목)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5-25
  •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공식포스터 공개
    대한민국 대표 만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20일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올해 만화축제 포스터는 최규석 작가가 그린 아트 포스터로 2018년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송곳>의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2019년 축제 주제인 ‘만화, 잇다’를 표현하고 있다.    작품 속 인물 모두가 어깨동무하며, 각자 다르지만 힘든 상황을 연대로써 극복하고 하나로 이어지는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송곳>은 흑백으로 연재되었으나, 포스터는 경쾌하고 참신하며 개방적인 느낌의 청록색을 바탕으로 작업해 축제의 활기찬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축제의 의미 또한 되살려,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각자 서 있는 위치는 다르지만, 작가와 독자, 만화 관계자, 마니아 등 모두가 이어져 활발한 교류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 만화사랑은 내가 1등…열혈 자원활동가 ‘비코프렌즈’ 모집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은 제22회 만화축제를 함께할 자원활동가(Bicof+Friends, 이하 비코프렌즈)를 6월 23일(일)까지 모집한다. 만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 또한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행사운영, 이벤트, 전시, 초청, 마켓운영, 컨퍼런스, 홍보 총 7개 분야로 총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비코프렌즈는 8월 1일 발대식을 치른 뒤 8월 14일부터 8월 18까지 5일간 만화축제 현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와 식사 및 간식, 유니폼과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축제 종료 후 활동인증서와 함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할 수 있고, 1, 2차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032-310-3073)도 가능하다.   ◇ 만화축제 관람객 대상 캐리커처 행사 진행할 작가 모집    또한 만화축제 사무국은 시민 대상으로 진행되는 캐리커처 행사를 진행할 작가를 모집한다.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단체의 대표자로서 캐리커처 경력 1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6일(일)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26명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캐리커처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2019 지역축제 나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도 진행된다.   ◇ 만화축제 푸드존 푸드트럭 사업자 모집    또 축제를 찾은 관람객을 위한 푸드트럭을 운영할 사업자를 6월 16일(일)까지 모집한다. 푸드존은 한국만화박물관 일대(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차장, 영상문화단지 분수대 인근)에 설치되며 총 13대를 모집한다.   푸드트럭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 후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캐리커처 작가 및 푸드트럭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032-310-3072)도 가능하다.    한편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시민, 작가, 기업이 3인 1각이 되어 한국 만화를 널리 알리고 누리는 대표축제로 올해 축제의 주제는 ‘만화, 잇다’이다.    4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나날이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2019 만화축제는 우리의 삶을 만화로 잇는 최규석 작가의 「송곳(가제)」展,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만화로 잇는 「평화, 잇다(가제)」展과함께 ‘22년간 만화산업 발전’이라는 주제로 당시의 시대상과 흥행작들을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만화 명장면 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와 퍼포먼스를 담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5-23
  • ‘매혹, 김혜수’ 부천에서 배우 특별전 개최!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배우 김혜수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을 갖는다.   BIFAN은 재작년부터 전도연, 정우성과 함께 지금의 한국영화를 있게 한 배우의 모든 것을 통해 한국영화의 현재를 돌아보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한국영화의 발전을 이끈 김혜수를 만나는 자리를 준비했다.   배우 김혜수는 영화 <깜보>로 스크린에 데뷔, 그 해 신인상을 받으며 충무로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 후 이명세 감독의 영화 <첫사랑>(1993)부터 최근 <국가부도의 날>(2018)에 이르기까지 매번 변신을 거듭하며 한국영화계의 최전선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타짜>(2006), <이층의 악당>(2010), <차이나타운>(2015), <국가부도의 날>(2019) 등 배우 김혜수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캐릭터가 돋보이는 10편의 대표작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다. 또한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과 국내 최고의 평론가들이 참여한 기념 책자, 기자회견, 전시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함께 마련한다.   특별전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사진작가 강영호, 디자인 프로파간다)는 ‘매혹, 김혜수’라는 타이틀처럼 강렬한 김혜수의 표정과 레드 컬러가 특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BIFAN 관계자는 “올해는 김혜수 배우의 영화 데뷔 33년을 맞는 뜻 깊은 해” 라며 “그의 대표작들을 통해 데뷔 이래 현재까지 끊임없이 관객들을 매혹시켰던 배우 김혜수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물론 여성영화인으로서 한국영화의 중심을 지켜온 그만의 특별한 행보를 만나는 자리”라고기획의도를밝혔다.   배우 특별전 ‘매혹, 김혜수(Gorgeous, Charming, Dangerous, KIM Hye Soo)’는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개최되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중에 만나 볼 수 있다.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일정: 6월 27일(목) ~ 7월 7일(일) ▶ 2019 B.I.G 개최 일정: 6월 30일(일) ~ 7월 4일(목)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5-21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포럼 ‘만화와 공간을 잇다’ 개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이 오는 24일(금) 오후 4시, 5층 세미나실에서 2019년 제1회 공개 만화포럼 ‘만화와 공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만화포럼은 만화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만화계 이슈에 대한 연구와 결과물에 관해 토론하는 자리로 2013년 연구 포럼의 정례적 운영을 통한 만화 연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또 만화도서관은 1999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약 32만권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연간 약 20만명이 이용하는 만화 특화 공공도서관이다.   그간 만화포럼은 별도의 초청자 없이 포럼위원 간 진행되어 왔으나 외부 전문가의 강연 및 외부 참석자 간의 의견 청취 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개 포럼이 진행되어 연구자 및 관심 있는 관련 기관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부천시민의 문화권 향상을 위한 방향성’을 주제로 1년간 연구를 진행하며 24일에는 한국만화박물관 및 만화도서관 공간 개선 연구를 위한 공간 전문가 초청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윤동식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부교수가 ‘사람을 부르는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해외 우수 도서관의 이용자를 위해 시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행복한 교육’을 탐색하며 우리나라 학교 공간에 대한 고찰을 담은『공간이 아이를 바꾼다』의 저자 김경인 ㈜브이아이랜드 대표는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공간이 이용자의 행동과 사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포럼을 통해 만화산업 성장을 위한 발전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며 올해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부천시민의 문화권 향상을 위한 방향성’을 주제로 하반기 3차례 포럼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만화와 도서관, 공간 디자인 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나 문화진흥팀(032-310-3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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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8월엔 부천국제만화축제로 나들이 오세요~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 이하 만화축제)가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리는 만화축제의 홍보를 위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 축제 캐릭터 체험 등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27일(토)에는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에서 진행된 ‘2019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노동가족음악회’ 행사에 참여한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축제를 알리는 사전 홍보물과 기념품, 선물 등을 배포했다.     5월 4일(토)부터 6일(월)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 및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복사골예술제’ 행사장에서는 만화축제 홍보물 배포와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만화축제 캐릭터인 ‘만덕이’를 활용한 ‘엽서꾸미기’와 만화축제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페이스북 ‘좋아요’를 눌러준 참여자에게는 엽서와 함께 축제초대권 1매(4인 무료)를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만덕이’ 캐릭터 타투 스티커 체험에는 어린이 참여 인파로 크게 북적였다.   뿐만 아니라, 5월 4일과 5일에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은 3,000여명의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만덕이 캐릭터 엽서꾸미기’와 SNS 이벤트를 펼쳐 만화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2016년부터 ‘경기관광축제’에 4년 연속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오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를 참고 하거나 축제사무국(032-310-30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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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세상은 꿈꾸는자의 것이다 - 신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인터뷰 -2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한국의 영화역사에 있어서 기획제작을 최초로 도입한 선구적 영화제작자로 "엽기적인 그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등 수많은 흥행작을 만들어 온 영화제작자이며 한국형 블록버스터 제작을 시도한 선각자로 볼 수 있다.  비록 수차례의 대규모의 영화제작을 위한 노력의 좌절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화에 대한 노력은 높이 평가받아야하고 그가 이룩한 토대위에서 성장한 한국영화의 제작관행이 오늘날 외국의 영화와 경쟁하고 최근의 동남아시장의 확대에 기틀이 된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 그와의 인터뷰 2회를 연재한다.      우리나라에도 영화제가 많지요? 170여개가 넘는다고 하던데요.   세계에는 몇천개의 영화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처럼 판타스틱을 주제로하는 영화제로 브뤼셀(Brussels) , 스페인의 시체스(Sitges)가 유명합니다. 물론 우리 부천도 판타스틱영화계에서는 유명하지요. 우리도 별써 23회를 기록하는 오랜 역사를 갖게 되었어요, 적지 않은 시간입니다.   아시겠지만 “칸느 영화제“ 기간 중에는 물가도 뛰고 호텔비도 50%이상 뛰어요. 도시 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지요. 로버트레드포드가 만든 선댄스 영화제에는 젊은 애들이 많습니다.스텝진이던, 자원봉사자 그룹이던 활기가 넘치고 이 인원들이 또 이어져서 새로운 맨 파워를 갖게합니다. 우리 부천영화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키워야 되고. 크게 생각을 해야지요. 거시적으로 봐야되요. 부천은 대도시인서울과 인천 사이에 끼어있고 도시반경도 적습니다. 머무를 수 있는 도시가 되지 못하는 약점이 있어요. 그래도 우리 부천만이 할 수 있는 유인책이 있어야 합니다.   일본 요리사 중에 장사 안되는 곳에서만 개업을 하는 요리사가 있대요.그 사람은 그 곳에서 장사를 키운다고 해요. 물론 그 가게를 파는지 어떤지는 별개로 하고요. 나도 영화를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를 만들면 관객이 온다“는 믿음이 있지요. 마찬가지로 비젼이 있는 곳에 꿈이 이루어 지듯이 우리 부천이 비젼을 갖고 충실한 계획을 수행하면 미래가 있다고 봐요.   그렇다면, 위원장님께서 5년을 맞고 운영한다면. 그러면 5년뒤의 부천 영화제의 그림을 그릴수 있을까요?  이번 해보고, 그리고 난 후에 그때 얘기합시다. 이번이 처음이니까.  오늘,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나면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요?          후원은 어떤가요? 경제도 안 좋다고 그러는데요.   후원담당자에게 물어봐요 “책을 만드는데, 그 책을 함께 만들고 싶게 작업하는지?” “ 누군가 그 책 만드는 걸 보면서 따라서 해보고 싶게하는지?” “참여하고 싶게 해야지요, 같은 그룹이 되고 싶게 해야지요.” 난 습관적으로 하는 것 좋아하지 않아요 자랑거리를 넣어야지요, 그런걸 찾아야지요, 그래야 후원도 있고 도움도 있겠지요. 물론 우리 팀원들이 그렇게는 안했지요, 그렇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잠재력을 끌어내야합니다. 그 잠제력을 끌어냄으로서 미래를 볼 수 있는거지요.   부천사람이 부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느끼도록..영화제가 그걸 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갖어야 할 목표가 있고 또 그런 목표로 일을 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중에 후원도 함께 하겠지요. 지금까지는 대체로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부천시민이 자기 돈을 내서 영화제에 참가하는 돈이 외지사람들의 돈보다 많을 것으로 보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울이나 인천 등 수도권의 사람들도 오겠지만 아직까지는 부천시민이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데이터를 축적해 봐야겠지만 예년의 경우 전체 좌석점유율이 6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부천시민의 참여가 우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영화제가 갖는 의미가 우리만의 축제가 아니고 이름에서도 보듯이 국제적인 행사라는 측면에서 볼때 부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더해서 수도권의 시민들이 부천을 더 많이 찾도록 하는 것은 부천의 경제, 사회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영화제 운영하는동안 자신의 영화제작과 충돌할 수도 있고 선택하여야 할 시간도 있을수 있을텐데. .  처음에 영화제 제의 받았을때 못하겠다고 했어요.."영화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랬더니 프로그래머들도 잘하고 그러니까 옆에서 두고 보고 조언을 하면서..뭐 그래라 그래서 왔는데..와서 보니까 일이 밑도 끝도 없는 거예요. 뭐 하면 할수록 일은 더 많아지고. 지금은 매일 출근해요, 그래도 여전히 바쁘고. 속은거지요. (웃음) 지금은 영화하느라고 쌓아두었던 여러 곳에서 , 특히 미국의 친구들,프로듀서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 영화고 남의 영화고 필요한 모든것을 갖다씁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우리나라 기획영화의 선구자이면서 흥행기록도 갖고 있으시면서 흥망이 극적이셨는데, 영화에 대한 꿈과 영화제의 운영이 상충하면 어떤 결론을 내게 될까요?  그만두어야지요, 영화제와 영화제작은 전혀 다른분야예요. 그 둘을 병행하는것은 사실 대단히 어려운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에게 이야기 했어요, 내가 오래 못할수도 있다..그런 충돌지점이 오면 결정해야지요.    신성복 기자(왼쪽) 신철 위원장(오른쪽)  사실 요즈음의 영화시장이 많이 변했다고들 하는데요, 위원장님이 보는 시장은 어떠신지요?   시장이 많이 변했지요, 외국의 직배 모델이 일반화 되면서 지금 영화시장은 넷풀릭스, 유튜브같은 배급사, 유통업체에 의한 시장이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크리에이터들의 고민이 있게되는 겁니다. 시장의 흐름이 그렇게 되니까 대기업에 의한 독점 시장화가 지속되니까 크리에이터들이 대기업에 속하게 되는겁니다.   실질적으로 프로덕션은 불확정적이지요. 잘 될수도 있지만, 프로덕션이 평생 한두개가 성공할지 말지 그런데 지속적으로 수입이 될 수 있는 수입구조를 갖으려고 다들 노력하지만 만족한 결과를 얻는데 부족한점이 많아요, 시장도 크지 않지요. 그러다 보니 대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고 이들이 유통업자로 변하고 결국 크리에이터들도 대기업에 더욱 예속해 가지요. 시장이 단순화되는건 그리 바람직한 것이 안되요.   우리나라도 CJ 같은 대기업에 의한 시장이 되고, 이에 대한 공과는 따져봐야겠지만, 어쨋던 이런 기업에 의해 시장이 커졌어요 파이도 커졌는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영화시장이 작아서요. 앞으로 이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될겁니다. 배급업자 입장에서도 크리에이티브 입장에서도요.   영화제가 몇달 안남았는데, 진행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잘 진행되요, 영화제라는 것이 마지막까지 변수도 많고 협상에 따르는 일정등도 많고 늘 살얼음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점점 더 할 일이 늘어난다는 의미지요. 많은 협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영화제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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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1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기꿈의학교·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교육생 모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2019 경기꿈의학교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국공립기관 연계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되었다. ‘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 스스로 참여·기획·운영하는 학교 밖 프로그램으로 삶의 역량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 활동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경기꿈의학교-만화상상놀이터>는 경기도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4월 30일(화)까지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만화캐릭터 이모티콘반과 웹툰 크리에이터반으로 나눠 6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5개월간 매주 토요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비즈니스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정원은 각 20명이며 기초교육과정을 거쳐 이모티콘 캐릭터 및 웹툰 제작 실습 기회가 제공되며 최종 결과물은 전시된다.   한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유롭고 즐겁게 소통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 만화창작소>는 만화 관련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즐겁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4월 29일(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 만화창작소> 1기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4월 17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및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한국만화박물관 만화상상아카데미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기수 모집공고는 7월 예정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어린이 만화창작소>는 저학년 반(1~3학년)과 고학년 반(4~6학년)으로 나눠 10회차씩 총 2기수로(저학년 부모님포함 각 20명, 고학년 각 15명) 진행되며, 1기수는 5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2기수는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한국만화박물관 및 진흥원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저학년은 △가족 캐리커처 그리기 △플립북+애니메이션 기법 이해하기 △나만의 배경 패턴 만들어보기 등 캐리커처 그리기부터 애니메이션 기법 이해하기, 고학년은 △캐리커처 팝아트 그려보기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나만의 웹툰 그리기 등 캐리커처 팝아트 그리기부터 신디크를 활용한 웹툰 그리기를 배울 수 있다. (교육 문의 032-310-3046)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경기꿈의학교는 2015년부터 6년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3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의 의견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스로’ 꿈꾸고 즐겁게 소통하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예술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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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04-17
  •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 사업계획서 접수완료
       부천시는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사업시행자 공모 관련 3월 25일 사업계획서 접수마감 결과 GS건설 컨소시엄, 호반건설 컨소시엄, 신한금융투자 컨소시엄, 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천미디어허브 컨소시엄, 아바타 컨소시엄 등 총 6개 컨소시엄에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도시 부천 브랜드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첨단 디지털미디어와 웹툰 등의 융·복합단지로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자 지난 12월 14일 민간 사업자를 모집 공모했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전경   이번 공모는 1·2단지 통합개발(약 35만2천㎡)이 원칙으로, 호수공원 연결 브릿지, 유수지 활용계획, 방문객 체류를 위한 관광호텔 등을 사업계획에 포함해 민간사업자가 토지이용계획 및 개발사업계획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서 접수 현황 -   구분 컨 소 시 엄 비고 1 GS건설 컨소시엄 - 대표주간사 : 지에스건설(주) 외국투자가 : ASIA CAPITAL PIONEERS GROUP LIMITED 출 자 자 : 현대건설(주), 대림산업(주), 교보증권(주)   화이트코리아(주), ㈜다원디자인   2 호반건설 컨소시엄 - 대표주간사 : ㈜호반건설 외국투자가 : LANCY FASHION(HONGKONG) LIMITED 출 자 자 : ㈜태영건설, ㈜아난티, 도담에스테이트(주), ㈜국민은행   3 신한금융투자 컨소시엄 - 대표주간사 : 신한금융투자㈜ 외국투자가 : Oppo Maroon LIMITED 출 자 자 : ㈜엠디엠플러스, 인창개발(주), ㈜에이치엠지하우징   4 대우건설 컨소시엄 - 대표주간사 : ㈜대우건설 외국투자가 : Heritage Link International IX LIMITED 출 자 자 : ㈜신영, ㈜포스코건설, 에스케이건설(주)  에스케이디앤디(주), 엔에치투자증권(주), 한국산업은행   5 부천미디어허브 컨소시엄 - 대표주간사 : ㈜한국토지신탁 외국투자가 : YOUN YOUNG HWOAN 출 자 자 : 도우씨앤디(주), ㈜예닮글로벌, 동부건설(주)   6 아바타 컨소시엄 - 대표주간사 : 대명화학(주) 외국투자가 : Kohlberg Kravis Roberts 출 자 자 : 현대엔지니어링(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주)  ㈜경남은행, 에스티에스개발(주)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19-03-25
  • 한국웹툰, 홍콩필마트에서 영상화 가능성 확인
    국제 콘텐츠마켓인 홍콩 필마트(FILMART)에서 한국 웹툰의 드라마, 영화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 필마트에서 한국만화 공동관을 운영하고, 한국 웹툰의 영상화 관련 제작·투자·수입·수출·판권 구매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쳤다.   홍콩 필마트 한국관 전경   한국만화 공동관에는 다온크리에이티브, 디앤씨미디어, 울트라미디어 등 7개 웹툰기업이 영상화 가능성이 높은 웹툰 작품들을 선보여 80여개 방송 및 영화 관계자와 100여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갖고 700여 억원의 상담이 이뤄졌다.   2019 홍콩필마트 한국만화 공동관 참가기업 웹툰 목록(7개사, 14작품) 구분 업체명 대표자명 대표 콘텐츠1 대표 콘텐츠2 1 다온크리에이티브 이용만 <꼼짝마 스파이>(85/시그마) <마이로드, 울프퀸>(김수오/리치) 2 디앤씨미디어 신현호 <나 혼자만 레벨업>(추공/장성락) <버림 받은 황비>(정유나/인아) 3 울트라미디어 김준영 <모기전쟁>(정지훈) <환생소녀>(이지훈/한아름) 4 대원씨아이 안현동, 정욱 <나 이혼시켜줘!>(하성현) <미치기 좋은 날>(유사) 5 씨엔씨레볼루션 이재식 <남친없음>(백혜경) <화장 지원주는 남자>(이연) 6 엠스토리허브 이기수 <진홍의 카르마>(레몬 개구리,팀 헤임달) <닥터 퀸>(이지환/지인) 7 재담미디어 황남용 <좀비쉽>(최해웅, 최인수/박중기) <파동>(최해웅/박성우)   한국만화 공동관을 찾은 많은 해외 바이어들은 <신과함께>, <미생>, <김비서가 왜 이럴까> 등 기존에 제작된 한국 웹툰 원작 영화 및 드라마들을 언급하며, 헐리웃 영화, 드라마와는 다른 한국웹툰 원작 콘텐츠의 영상화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판타지, SF,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은 필마트 기간 내내 전 세계 영상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몇 년간 장르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로 무장한 한국웹툰의 영상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해외에서도 영화화, 드라마화를 중심으로 한 한국웹툰의 OSMU화 추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씨엔씨 레볼루션 이재식 대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홍콩필마트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한국웹툰의 영상화 가능성과 산업적 파급력이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본다“며, ”향후 진흥원은 차세대 웹툰시장의 성장을 위해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며,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 유럽, 동남아, 남미 시장 등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콩필마트(Hong Kong International Film & TV Market(FILMART))>       홍콩필마트(Hong Kong International Film & TV Market(FILMART))는 홍콩국제영화제 기간 중 개최되는 필름 마켓으로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박람회로서 전 세계 유수의 영화 제작사, 배급사, 투자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 우수 콘텐츠의 확보를 위한 활발한 판권 상담과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자리다. 2018년 기준 854개사 87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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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03-21
  • 부천시, 학생·성인 대상 무료 만화교실 운영
    부천시는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민 공감 만화교실을 운영한다.   만화교실   학생 만화교실은 <도전! 나도 웹툰 작가>, <초보 만화가로 성장하기 with 유튜브> 등 2개 강좌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소새울어울마당과 도당어울마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놀이를 통한 만화 수업으로 기본 웹툰 배우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성인 대상으로는 <만화로 만나는 내 생의 봄날>, <아마추어 웹툰 도전기-두번째 이야기> 등 2개 강좌가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소새울어울마당과 도당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만화 기초이론, 일상 속 만화일기 쓰기, 걱정 인형캐릭터 만들기 등 나만의 만화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부천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20명으로,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reserv.bucheon.go.kr/)을 통해 3월 21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김진복 만화애니과장은 “부천시는 시민들이 만화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만화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투자에 힘쓰고 있다”며, “이를 통해 만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과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만화애니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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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만화
    2019-03-21
  • 세상은 꿈꾸는자의 것이다 - 신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인터뷰 -1
                 신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1990 ~2000년대 한국의 성공적인 영화제작자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89), '엽기적인 그녀' (2001 출시작품중 흥행순위 2위) 등을 제작하였다. 신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한국영화사에서 처음으로 미국에 영화사를 차리고 글로벌 마켓에 도전하였다. 다시 '로보트 태권브이'로 새롭게  도전했으나 수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숙제와 가능성을 남기고 후퇴했다. 이후 일본과 중국에서 불법으로 3억장 이상의 VOD가 제작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 "엽기적인 그녀"를 리메이크하는 "엽기적인 그녀 2"를 중국측과 합작으로 제작하기로 한  기획은 중국쪽의 이해할수 없는 여러가지의 이유로 계속 지체되어왔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 주장하는 영화제작자 신철이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한 것은 2018년 8월이다.                           미국으로 가게된 동기가 있을까요?   한국시장에서 성공하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내 나름대로의 첫 번째 미션이었는데 그것이 1990년 ~2000년대 초에 거의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이후에 한국시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이룬 듯한 느낌도 있고, 한국시장이 좁게 느껴져서 그래서 내 인생에 신의 축복이 더해진다면, 글로벌로 성공하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지요.   신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일본의 한 스님의 소개로 일본의 게임사 남코(Namco)의 회장이 1억불중 6천만불을 투자하기로 하고 진행했는데 그 당시의 할리우드에서는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습니다.  외국의 기술자들과 연결해서 4년동안 준비했는데 미국 영화계에서의 일의 추진이 험난했고, 여러가지 법적 처리등의 난제등으로 결국 4년만에 철수하게 되었읍니다. (注: 미국영화사 사무실이 4층 404호실이었고 미국으로 간지 4년만에 철수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여러 가지 분석을 했습니다. 의욕이 지나치게 앞서서 준비 부족에 대한 후회도 하면서 다시 전략을 세우게 되었습니다.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것은 동시에 한국영화의 확산 방안이 될 것으로 보고 전세계에서 대중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않군요.    처음에 한국 영화계에서 제대로 기획된 영화하나 만드는데 10년 걸렸으니  까, 경험도 있고 한점을 감안해서  대략 4~5년 예상하고 추진했는데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환경도 많이 변한데다가 중국 당국의 관련규정, 허가 절차등이 명확하지 않아서요.   제작자로서 스티븐 스틸버그와 무척 닮은듯한 느낌을 갖는데-   미국 영화계에는 천재들이 많아요.제 경우 기술적인 천재를 아는데..그 친구가 진짜 천재이고 그 밑에 있는 애들도 다 천재지요. 그런 스텝들과 작업하는 스필버그도 천재지요. 대단한 천재라고 봐야지요.   신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그런데 나는 뭐 돈있는 집 자식도 아니고, 충암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어요. 고등학교 2학년때 <바보들의 행진>을 보고 영화를 하기로 결심했는데,재수해서 서울대학교 미대에 진학했지요.처음에는 서울대 응시해서 떨어졌지만..  그리고 영화계에 들어와서 제일 처음 느낀게 있는데 그것은 내가 천재는 아니라는 거예요.그런데 천재가 아닌 내가 영화계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별 수 없지요. 남보다 두배를 더 해야지요. 그래서 나는 더 열심히 해요.   스필버그도 고생을 많이 했을거 아닙니까?   스필버그는 초등학교때 이미 8mm촬영기를 갖고 다닐정도였는데 무슨 고생을... 거기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자기집처럼 드나드는 기회를 갖었다는 점에서 조건도 좋았고요. 천재적인 작업자들도 주위에 널려있는데..    능력을 인정할 수 있는 제작자의, 국내에 잘하고 있는 제작자들의성공의 원인을 보면?    김용화 감독 같은 경우는 자신이 직접 CGI회사를 갖고있어요.거기에서 다양한 시도를 거친 결과로 성공적인 작품의 조건을 갖추는 이점도 있겠지요. 그런데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서는 좋은 원작이 있어야 돼요. 몇 일전에 인터뷰기사를 봤는데 거기서 "시나리오가 전부야, 나머지 것은 전부 장식이야(script is everything, anything else is dressing, just dressing)"그러더라구요.근데 이어서 말하기를 “그런데, 나는 좋은 작가를 살 수 있는 돈이 있어!! 여유가 돼 ! 그러더라구요. (웃음)  영화 '엽기적인 그녀' 좋은 제작자에게는 엄청나게 많은 시나리오가 몰려 옵니다. 그 많은 시나리오중에 좋은 시나리오를 볼줄 알아야 돼요. 물론 감독도 그래야 합니다. 재주있는 애가 시나리오 잘못 골라서 망해요.배우도 시나리오를 잘 봐야지 맨날 망하는 시나리오를 보면 같이 망하는 겁니다 . 성공하는 배우는 시나리오를 잘 봐야 돼요. 시나리오를 보면서 거기서 내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보고 그것이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성공할지 알아야 합니다. 그걸 못 보면 망하는 것이예요. 재주있는 애들이 사라지는 이유가 대체로 그렇습니다. 송광호 같은 경우는 시나리오 선택이 탁월하지요. 그러니까 성공적인 작품에 함께 작업하는 빈도도 많지요. 성공하는 배우의 조건이 되는겁니다.    위원장님은 몇년간에 걸쳐서 스테디하게 성공했는데-     글쎄요 그때 한국에서 계속하면서 건물사서 그대로 한국에서 있어야 하는데, 미쳐버려서 괜히 미국가서,.고생만 엄청하고..돌아와서도 고생하고..   현재의 신철이라는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를 펀딩으로 평가해 본다면?    한국시장만 보면 최대치가 250억 정도로 봅니다. 250억이면 관객이 800만명이 들어야합니다. 참고로 150억이면 600만, 50억이면 200만 관객이 들어야 손익분기점이 되는데 여전히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한국시장만 보면서 800만을 목표로 하는것은 쉽지 않을거예요,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저는 외국시장을 함께 봅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시장까지 보고 4~500억의 투자가 최대치인데, "엽기적인그녀 2"의 경우에 600억까지 이야기가 된 적이 있어요, 아시아 시장까지 함께 보고. "로보트태권 브이도 적지 않은 투자가 예상되었지만" 구설수에 오르내리면서 지체가 되고 그랬지요. 아쉬운 점이 있어요.      다시 기회가 된다면 글로벌 영화계에 뛰어들 것인지?   세계로 향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고 여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글로벌 시장은 포기할수 없는거지요. 내가 지금도 영어를 계속 공부하고있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지금도 계속 추진하고 있어요. 포기하면 안되지요. 이제는 우리 영화도 세계를 향한 목표를 설정하고 있어야합니다. 이미 몇 편의 영화는 아시아 시장에서 상당한 성공도 얻었고요.    신철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한국에 외국 영화직배사등도 포함해서 많이 들어와 있는데-   많이 와 있지요.직배사도 많이 와있고 디즈니사도 벌써 몇년전에 들어왔는데, 성공적이라고 그래요. 예전에, 미국영화 직배반대를 위해서 미국에 여러번 갔고 , 스크린쿼터 지키려고 무척 노력했어요. 너무 한꺼번에 들어오면 안되니까요. 그러면 한국영화가 설 자리를 잃는거니까요. 내가 잘 아는 카나다 교수가 그러더라구요. "스크린쿼터, 목숨을 걸고 지켜라, 그거 한번 무너지면 우리꼴 난다. 영원히 찾을 길이 없다."그 말 맞는겁니다. 그때 우리가 무너졌으면 요즘과 같은 한국영화 힘들었을 겁니다. 프랑스도 스크린쿼터 갖고 버티고, 그리고 프랑스인들은 자기들 영화 엄청 좋아하고, 미국영화가 절대 건드릴 수 없는 자기들만의 눈으로 보는 영화 만들고, 그것이 스크린 쿼터로 다져진 눈인데 요즈음 우리나라 영화도 우리 눈으로 보는 영화 만들잖아요. 한류성 영화지요. 그것이 다시 세계시장으로 목표를 향하기도 하고 일부 성공하기도 하고..그것이 스크린쿼터로 다져진 것으로 볼 수 있는겁니다.      부천영화제가 경영적 마인드를 갖는 영화인으로 처음인것도 같은데, 부천영화제에 대한 의견은 어떤가요? 우선 예산이 50억 정도인데 이 예산이 적절한가요?   그것도 감지덕지지요, 예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그러나 그것이 모든건 아니잖아요? 부천영화제가 초기에는 무척 좋았어요, 부산영화제가 칸느 스타일이고 전주가 에술영화, 인디 쪽으로 갔으니까 두 영화하고차별화하기 위해서 판타스틱 영화제로, 그 당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특화된 초기 한10년은 매우 좋았어요. 시청 앞 영화제 사무실 그러던 영화제가 2005년 정치적인 이유로 집행위원장을 강제로 그만두게 하면서 영화계가 보이콧트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영화제가 표류하기 시작해서 4~5년전까지 이어져왔지요. 영화제마다 지역적 정체성을 갖어야 하는데,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해야하고. 그런데 정치적인 영향에 의해서 영화계에서 차별받는 와중에- 너 갈데가 없어서 거기가서..라는 비아냥을 들으면서- 부천의 정체성을 찾는 작업이 적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번 핵심을 놓치면 회복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상황이 바뀌기 위해서는 숱한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과거의 조직위원장, 집행위원장들 심지어 프로그래머들이 힘을 못썼지요.영향력이 크지 못했어요. 영화계의 도움이 없이 프로그래머등 관련자들을 키우는데 어려움도 있었고. 비록 해외에서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판타스틱 영화제로 유명하고 기대도 컸지만 잃어버린 영화제의 특성을 찾아가고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 측면에서 볼때, 부천영화제가 추구하는 방향이 분명하지 않다는 의문을 제기하는데..모티브가 없다는 말도 있고-    부천판타스틱영화제가 초기에 잡았던 정체성은 이제는 구별되어야 한다고 봐요. 이제는 시간도 달라졌고..환경도 크게 변한데다가 기술적인 발전도 감안해야 합니다.   처음 위원장 제의 받았을 때 부천영화제에 대한 평가는 잠재력(신철 위원장은 potential이란 단어를 굳이 사용했다.)은 있지만 기대치에 못미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잠재력(potential)을 극대화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고  현재는 갖고있는 잠재력의 50%정도가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데..    신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제 직원들의 잠재력과 능력을 끌어올리고 그럴 수 있지 않을까?그럼으로서 다시한번 부천의 개성과 정체성을 찾아갈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내 역할이고 부천 영화제가 변화기에 그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위원장직에 대한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   현재는 개막식에 가면 부천인지..부산인지 구분이 되지 않지만, 정체성을 갖는 영화제에서는 여기가 어딘지 구분이 가능하게 됩니다. '개막식의 한 커트만 봐도부천의 정체성이 들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그걸 위해서 우리 식구들과 노력하기로 했지요.   그런 맥락에서, 지금 떠오르는 프로그램등이 있나요? 그건 프로그래머들의 몫이지요, 각 프로그래머들의 영역을 인정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어 그들의 개성 과 능력을 극대화 시켜야지요.   영화제가 프로그래머들의 개성이 아니라 총 기획의도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프로그래머 개인들의 taste나 개성이 모여서 합쳐짐으로서 전체적인 조합이 이루어질수 있을 것이고 그 조합이 일치 될 때 통합된 영상이 나올 것이다. 그 통합된 영상이 개성으로 정체성으로 나올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 일이고.. 그것을 이루는 과정중에 이견이 있고 이해해가는 과정이 있고 결합이 반복되고 타협하면서 부천이라는 개성이 창조되지요. 결국 이런 모든 과정이 영화제의 역사와 축적된 경험이 되고 그리고 이렇게 정립된 영화제의 정체성을 갖게하는 것이 기획의 의도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영화제 운영자로는 초보니까 나 역시 집행위원장으로서의 경험이 필요하지요. 해외 영화제들을 보면 위원장들의 경력이 수십년 됩니다. 20, 30년 40년 계속하면서 영화제의 개성을 축적해 가는거지요. 예전에 영화사 사장으로 영화제를 볼 때와 집행위원장으로 영화제를 볼 때 전혀 다른 면을 보게되는데. 일례로 선댄스 영화제에 가면 자원봉사자만도 1800여명이 넘어요, 우리는 300여명인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어떻게 저런 참여가 가능할까? 하는 면에 관심이 크게 가는데 영화제작자의 눈은 결코 아니지요.          프로그래머들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이야기가 흐르도록 하자, 대화가 막히지 않도록 하자,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믿도록 하자'고 다짐하지요. 감독과 이야기해서 확정했으면 믿어주어야지 그걸 계속 간섭하면 개성이 나오기 어려운 겁니다. 그렇게 볼때 프로그래머 각자를 훈련시키고 능력을 배양하는 작업도 중요합니다.      ["인터뷰 2" 에 계속됩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3-19
  • 2018 만화 기획개발 선정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가들의 기획·취재 단계를 지원하는 ‘2018 만화 기획개발 지원사업’의 선정 작품인 어린이 만화 그림책 <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남동윤 作)>가 3월 5일 출간됐다고 밝혔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남동윤 작가의 <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는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서랍 속 먼지나라가 존폐의 위기를 맞는 유쾌한 소동을 그려낸 작품이다.     4학년 1반 교실에서 수업 중인 아이들과 그 교실 안에서 쿨쿨 자고 있는 상현의 침 때문에 먼지 나라에는 걷잡을 수 없는 재앙이 발생하고, 먼지나라를 구하기 위해 먼지 나라 용사가 담임선생님을 만나러 출동한다.   상현이의 무관심과 게으름 덕분에 무럭무럭 성장한 하나의 ‘거대한’ 세계 먼지나라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찾을 수 있을지 흥미로운 줄거리와 ‘휴지아파트’, ‘사인펜 댐’, ‘클립 대관람차’, ‘(방치된 초코파이로 만든)초콜릿 공장’ 등 남동윤 작가 특유의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씨드북이 출판한 <서랍 속 먼지 나라에 무슨 일이?!>는 초등 저학년 대상의 그림책으로 남동윤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4년부터 ‘만화 기획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우수한 만화 IP(지적재산권)로 개발될 수 있도록 만화가들이 가장 도움이 필요한 기획·취재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3-12
  • 한국만화박물관 3.1절 기념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만화박물관내 극장에서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장덕천 시장과 함께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기념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 김병전 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을 포함한 시의회 의원들과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등 시청원들과 300여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3.1절을 맞이하여 부모의 손을 잡고 만화박물관을 찾은 학생들을 비롯한 어린이들이 많이 참가하여 이채를 띠었다.   기념식 축사에서도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을 의식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3.1절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할 것을 당부"하였다.   어린이들이 삼일절 기념 공연을 하고 있다.   진흥원은 3.1절을 기념하여 박물관 외벽에‘다시 외치는 대한민국 만세운동’을 주제로 김구,유관순 등 항일운동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과 부천시의 인물들을 형상화한 대형 만화벽화를 그려 눈길을 끌었다.   만세 3창으로 기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이어서 시인 윤동주의 청년시절을 그린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를 감상하였다.    박물관 로비에서 캐리커쳐를 그리고 있다.   3월 1일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1919년 3.1운동 당시 의상을 입은 코스튬 플레이어와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박물관 곳곳에서 운영되었으며 1층 체험마당에서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태극기 만들기 체험교육이 무료로 진행되었다.  박물관 로비에서는 만화벽화를 제작한 작가가 직접 캐리커처를 그려 관람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와 박물관 관람권 소지자 대상으로 룰렛을 돌려 캐리커처 대상을 추첨하였다. 만화박물관 대형 벽화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3-01
  • 판타스틱큐브, 역사와 위안부 문제 다룬 3.1절 특별 기획전 열려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4편을 상영한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3월 1일 오후 1시 반부터 저녁 7시까지 독립영화상영관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다.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 시리즈와 중국, 필리핀, 한국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생 여정을 그린 캐나다 감독 티파니 슝의 ‘어폴로지’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되돌아본다. 오후 1시 반부터 상영되는 ‘낮은 목소리’는 야마가타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오가와 신스케상을 수상하고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으로, 변영주 감독의 다큐멘터리 초기작을 만나볼 수 있다. 저녁 7시 ‘어폴로지’ 상영 후에는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와 박상근 영화사 그램 대표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윤미향 대표는 ‘어폴로지’ 영화제작 참여 계기와 정의기억의 연대에서 활동한 평화비 건립과 수요집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객들과 3.1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시민미디어센터 한범승 센터장은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운동가이신 김복동 할머니의 부고 소식으로 위안부 문제가 다시금 환기되고 있다”며, “이번 특별 기획전을 통해 전쟁과 폭력에 짓밟힌 여성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폴로지’ 영화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천시민미디어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bcmc8150)에 특별 상영전 내용을 공유하고 댓글로 기대평을 작성한 선착순 10명(1인 2매)을 무료 초대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2-19
  • 부천시, 문화콘텐츠 기업과 업무협약…문화의 산업화 견인
      부천시는 ‘만화영상콘텐츠산업 융합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된 관내 문화콘텐츠 기업 9곳과 2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덕천 시장과 김민 ㈜플라잉툰 대표, 조혜승 ㈜크리에이티브섬 대표, 윤준석 락엔터 대표, 강명구 ㈜엠케이이엔티 대표, 조경훈 ㈜스튜디오애니멀 대표, 김효석 손봄 대표, 정민영 클락하우스 대표, 이재식 씨엔씨레볼루션(주) 대표, 임덕영 플라잉툰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천시는 문화산업 기업의 콘텐츠개발과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사업비 총 3억8천34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부천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만화영상콘텐츠산업 융합생태계 조성사업’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협력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문화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문화의 산업화를 견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만화영상콘텐츠산업 융합생태계 조성사업 업무협약   지난 1월 3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15개사의 18개 사업이 제안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모두 9개사 11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올해 12월까지 콘텐츠개발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결과로 90억 원의 기업 매출 증대와 20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16억 원 이상의 본편 애니메이션 제작 투자유치가 전망돼, 기업지원 마중물을 통한 콘텐츠 기업의 성장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내 기업의 우수 콘텐츠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해 국내 판로 확대와 해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문화의 산업화 원년으로 그동안 축적된 축제, 행사, 인프라 등의 문화 역량과 창작자, 콘텐츠 기업, 진흥기관 등의 산업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해 문화를 통해 경제 주체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2-12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9년 6월 27일 개막일 확정!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오는 6월 27일 막을 올린다. BIFAN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정지영)는 “제23회 영화축제를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을 즐기는 관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좀 더 효율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영화제를 기존 일정보다 2주 앞당기기로 했다”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BIFAN은 1997년 발족, 아시아 최대 판타스틱영화제로 인정받고 있다. 제23회째를 맞는 올해는 판타스틱 영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SF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층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이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 23회 국제영화제 로고   올해 영화제의 출품마감은 단편의 경우 3월 29일(금), 장편은 4월 30일(화),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의 ‘잇 프로젝트’ 및 ‘환상영화학교’의 공모는 각각 4월 19일(금)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을 참조하면 된다.   2018년 BIFAN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6만8079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북한영화의 첫 ‘공개 상영’과 여성감독 특별전, 국내 최대 규모의 VR 체험존 등을 선보이며 각광받았다. 역대 최다 경쟁률을 기록한 잇 프로젝트를 비롯해 ‘광명웨타워크숍상’ ‘웹툰 투 필름’ 등 한층 강화된 산업프로그램(B.I.G)은 영화산업의 도전과 발전을 지원하는 장으로써 국내외 영화인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9년 제23회 BIFAN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 동안, 산업프로그램(B.I.G)은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5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 및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 예술/창작
    • 영화/만화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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