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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나누어요. 행복을 꿈꾸어요.' 충청향우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충청향우회 강인동 회장   부천 시민의 절반에 가까운 35만명의 규모의 부천시 충청향우회(총연합회장 강인동)가 12월 1일 종합운동장에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부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향우회답게 아침 7시부터 시작하여 소금에 절인 4천포기의 배추로 대량의 김치를 담갔다.     부천 소방서 주차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우천관계로 종합 운동장 입구 계단 아래쪽으로 장소를 옮겼는데 춥고 음산한 겨울 날씨가 더욱 어깨를 움츠리게 하였다. ‘사랑을 나누어요. 행복을 꿈꾸어요’ 라는 슬로건을 건 오늘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그래서 더욱 따뜻하고 사랑의 마음을 깊게 느끼게 하였다.      원혜영 국회의원        300여명의 향우회 회원과 강인동 회장, 양왕던 사무총장, 조향숙 여성회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시의회 의장, 원혜영, 김경협, 김상희 국회의원, 한국당 원미갑 이음재 당협위원장, 김명원, 이선구, 최갑철 도의원, 김병전, 정재현, 박홍식, 송혜숙 시의원등도 참석하였다.        장덕천 시장과 김동희 시의회 의장   이번‘사랑의 김장 나눔행사’행사를 위해 강인동 총회장 100만원을 비롯해 김정상 수석부회장 30만원, 청마회 50만원, 충장회 30만원, 백인회 20만원과 충청향우회소속 27개동에서 50kg씩 기부와 각 동별 회장들이 뜻을 더했다.   김상희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이 보인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기브행사는 상동복지관,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한울타리봉사회, 송내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심곡동 복지협의체를 비롯해 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김경협 국회의원(가운데), 강인동 충청향우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고무장갑을 끼고 비닐 모자를 쓰고 김치를 버무리며 사랑의 손길을 함께하여 추위마저 따뜻하에 녹인 행사였다. 강인동 총회장은“옛날 우리 조상들은 춥고 긴 겨울에는 김치와 쌀만 있어도 마음이 놓인다고 했는데 오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충청향우 인들이 이렇게 많이 참석을 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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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19-12-02
  • 원미동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이야기
    부천시는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아카이빙 교육과 주민공모사업의 마무리 활동으로 사진전을 열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 주민공모사업 체험부스에서 체험 중인 지역 주민들의 모습   교육 참여자들은 지난 4월부터 마을의 역사를 기록·저장하는 ‘아카이빙’ 교육을 받으며 스마트폰으로 원미동이 변해가는 과정과 주민들의 일상을 담았다. 그 결과물은 ‘기록하는 사람들, 기억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만났다.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원미지역의 마을 사진작가로서 원미도시재생지역 아카이빙 작업을 지속하고 지역주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원미지역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을 펼친 6개 팀(마을손, 우리동네 바리스타, 골목향기, 가죽공예, 행복한 한땀, 우리동네 마케터)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나무 문패, 네임택, 팔찌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많은 지역주민의 참여가 이어졌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사진전 개최를 축하하며 “하루하루 변해가는 원미지역의 모습을 주민의 눈으로 기록한다는 것은 마을에 대한 애착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카이빙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발판삼아 꾸준히 마을의 모습을 기록해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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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문화도시 수료식
      부천문화재단은 20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수료식을 열고 ‘꿈꾸는 아동위원회’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수료식은 ‘지문방명록 만들기’, ‘퍼즐 맞추기’ 등 재미있는 순서와 그간 활동을 되돌아보는 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아동 권리 기반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함께 운영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아동 위원’ 30여 명은 아동의 권리를 알아보고 부천시의회를 방문해 아동 관련 정책도 제안해왔다. 대학생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영세이버’ 10기도 활동을 뒷받침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법정 문화도시 예비 지정을 받았다. 최종 지정 여부는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비롯한 예비사업 평가와 심의를 거쳐 올해 말 결정된다.   ▲ 20일 열린 ‘꿈꾸는 아동위원회’ 수료식에서 아동과 사업 관계자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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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다니엘 병원 인부 2명 공사 중 사망
    부천 다니엘병원에서 11월17일 10시10분경 3층 리모델링 위해 내벽 철거 공사를 하던 중 가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하였다.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즉시 사망하고 1명은 원내 응급진료센타로 이송하여 신속히 응급 조치 하였으나 응급조치중 사망하였다 병원측은 사고발생과 후  관할 소방소 경찰서에 신고하고 사고대책반 인력을 동원하여 수습중에 있으며 최선을 다하여 유족및 관계자와 사고에 대하여 적극 협조중에 있음을 알렸다. 이날 사고 현장에 시의원 이상윤이 나와 유가족분들에게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관계부서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할것을 당부 하고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난 것에 다시 한번 애도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다같이 협력하고 노력을 해야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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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부천시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문학탐방 성료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은 지난 11월 6일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참가자 20명 함께 근대문학의 흔적을 찾아 인천 근대문학관과 차이나타운 일대를 탐방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60대 이상 어르신의 문학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지난 10월 2일부터 4회에 걸쳐 심훈의 문학을 중심으로 식민지 시대의 한국 근대문학에 대해 학습했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문학원정대는 황지영 이화여대 교수와 함께 인천 한국 근대문학관 관람을 시작으로 인천 근대거리, 차이나타운을 탐방하며 한국의 근대문학과 개항시대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문학과 역사에 대해 더욱더 깊게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원정대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문학과 가까워질 기회를 제공해준 부천시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 도서관 프로그램과 부천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쓸 것이며, 바로 이어지는 문학원정대 5기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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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김주삼 시의원 정명고 동아리발표회 현장을 둘러보았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교육 현장에서 살아있는 목소리를 경청하는 김주삼 시의원의 모습은 부천시와 부천시민이 바라는 정치인의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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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권정선 의원 정명고 동아리 발표회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둘러보며 학부모들과 환담했다.
    정명고의 오랜 숙원사업인 후문 길을 조성하는데 일조하여 지난 9월 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은바있는 권정선 도의원은 정명고의 동아리 발표현장을 둘러보았다.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포기하지 않고 해결한 권의원의 행보는 정명고의 학생들, 교직원들, 학부모들로 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동아리 발표의 부스에 참가할때마다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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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제3기 신도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1일 부천종합운동장 내 나눔의방에서 ‘제3기 신도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대학생 도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 도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장 공공주택지구 특화 방안을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신도시 개발을 위해 청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진행됐다.    김동호 사장   특화방안, 공간계획,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한 결과, 총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은 사람과 자연, 산업, 에너지, 주거를 연계해 총 네 가지 컨셉으로 대장신도시 공공주택지구의 특화방안을 제시한 구한민, 장현서(연세대)의 출품작 ‘대장: 間, 사이를 잇다’가선정됐다.     우수상(부천도시공사 사장상)은 지윤태, 김희훈(인하대)의 ‘대장 FLOWCITY’와 이종평(홍익대)의 ‘네 개의 공원 축, 세 가지 도시원칙’이며, 장려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 3팀, 입선 4팀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천도시공사 지원 시 채용 가산점이 주어진다. 당선작은 부천시청 로비, 부천종합운동장 로비, 오정 어울마당 등에 전시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정리한 작품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김동호 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부천시의 미래에 대한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참신한 제안들을 제3기 신도시 부천대장 공공주택 지구 사업에 반영해 주거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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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경기도교육청, 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공감토크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9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초등 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논술형 평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논술형 평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장중심 성장중심평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남부권역 초등교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의 생각을 키우는 논술형 평가’를 주제로 기조발제와 주제별 분임토론이 이어졌다. 분임토론에서는 구체적으로 ▲우리학교 평가방법에 대한 생각과 자율권 ▲학생·학부모 공감대를 통한 의미 있는 성장중심평가 실천방안, ▲구체적인 성장중심평가 실행 경험 나누기, ▲기초학력부진 학생에 대한 논술형 평가 적용 방안, ▲논술형 평가 적용 어려움과 확대적용 방안 등 다양 주제가 논의됐다.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과정과 황미동 과장은 “논술형 평가는 서열화 평가가 아닌 성장중심평가로 학생의 역량과 변화를 확인해 성장을 이끌어내는 평가 방법”이라며 “현장의 문제의식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중심·현장중심 평가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권역 초등교사가 참여하는 ‘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공감토크’는 11월 12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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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부천시 ‘소새마을기획단’도시재생 경진대회서 ‘대상’
    소새마을기획단 등이 2019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25일 국토교통부·전라남도·순천시가 공동 주최한 2019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내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새마을기획단’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 및 대외 홍보를 위해 마련된 경진대회에는 각 광역권에서 추천한 16개 팀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유일하게 광역 예선전을 추진해 최우수상을 받은 부천시 소새마을기획단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했다.   부천시 소새마을기획단(이하 소마단)은 지난 2014년 소사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그간의 활동과 성장 스토리를 담아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주민참여 도시재생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소새마을기획단 신승직 단장이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소마단은 ▲마을해설사 육성사업 ▲소새마을역사관 운영 ▲초등학교 마을 향토 역사 수업 등을 전담하고 있으며 올해 초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소사본동 지역 주민들과 부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위), 부천시 도시재생과(과장 김우용), 소사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위원장 정무진)등이 협력하고 있다.   이날 사례발표를 한 소마단의 신승직 단장은 “이번 대상은 단원들과 함께 일궈낸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본 것”이라며, “열심히 활동해준 단원들과 먼 거리를 함께 응원 와준 지역 주민, 지원 기관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부천종합사회복지관 이명위 관장은 “이번 수상은 소마단을 구성하는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으로 일궈낸 쾌거”라며 “소새마을을 주민들 간의 인정과 애향심 넘치는 마을로 가꾸어가도록 소마단과 복지관은 늘 함께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소새마을기획단 등이 2019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사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 정무진 위원장은 “지금까지 지역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준 소마단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뜻 깊다. 수상을 축하드린다”라고 전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천 소사 도시재생사업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소마단의 대상을 축하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더욱 발전하는 부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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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제2회 남부천신협 이사장배 게이트볼대회" 개최
    "제2회 남부천신협 이사장배 게이트볼대회"가 28일 펄벅근린공원애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되었다.   남부천신용협동조합 조길원 이사장 "남부천이사장배 게이트볼대회"는 지역내의 스포츠발전을 기원하는 남부천신협(이사장 조길원)이 독자적으로 후원 및 주최하는 대회로 남부천신협이 지원하는 축구대회등과 함께 심곡본동, 본1동 지역의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대회에는 강병일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과 대산동 황인하 동장, 부천시 게이트볼협회 박영진 회장과 부천시내의 8개 게이트볼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되었다.   대회사에서 조길원 이사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두번째 대회를 갖게된 것은 대회를 위해 노력한 게이트볼협회의 펄벅분회덕분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는 동시에 "지역내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노력을 남부천신협이 계속 하는것에 대하여 지원하심을 감사한다"고 하였다.   부천시게이트볼협회의 박영진회장은 "이와같은 대회가 개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천신협의 조길원 이사장께 감사한다"는 인사와 함께 "차후에는 부천시의 모든 회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부탁한다"는 축사를 통하여 남부천신협의 조길원 이사장에게 부담을 주어 많은 참가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병일 부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 ) 강병일 부천시의원은 "남부천신협이 지역의 이익을 위하여 기업의 책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과 함께 이와같은 노력이 계속될 수 있기를 기원함과 동시에 향후 이와같은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는 약속을 하였다. 대산동 황인하 동장은  대산동으로 결정하게 된 프로세스를 상세히 설명하고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건투를 기원하였다. 조길원 이사장(왼편) 과 황인하 대산동장(오른편) 과 심판진   강병일 시의원의 지원에 힘입어 조길원 남부천신협이사장 과 박영진 부천시게이트볼협회 회장은 다방면으로 이 대회에 대한 토의를 하였고 원칙적으로 이 대회가 가능한 부천시 전체게이트볼을 망라하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공감대를 형성 함으로서 내년도 3회 대회는 더욱 확장된 대회가 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대회는 "펄벅B팀"의 우승과 "소사팀"의 준우승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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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금수저 9세 아이 월 3천만 원짜리 저축보험 납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5대 생명보험사(삼성, 교보, 미래에셋, 한화, NH농협)의 미성년 계약자 저축보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미성년 계약자가 월 200만 원 이상 납부하는 저축보험 계약은 총 229건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매월 납부하는 보험료는 총 7억 7천만 원에 달하며, 평균 월 336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한다.   미성년자가 계약자인 저축보험 중 월납보험료 최고 금액은 월 3,000만원으로 만 9세 아이가 계약자이다. 월 1,000만 원 이상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계약 건은 7건, 월 500~1,000만 원 사이 보험료 납부계약은 26건, 그 외 196건은 월200~500만원 사이의 보험료 납부계약이다. 가장 어린 고액 저축보험 계약자는 만 1세이며, 미취학아동(만 0~6세)이 14건, 초등학생(만 7~12세)은 77건, 중·고등학생(만 13~18세)은 138건이었다.    229건 중 201건(88%)은 미성년자가 계약자이면서 동시에 수익자이고, 피보험자는 친족인 경우였다. 계약자는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를 납입할 의무를 지는 사람이고, 수익자는 보험기간 중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금을 수령하는 사람이며, 피보험자는 보험사고의 대상이 되는 자를 말한다. “이는 세테크 측면에서 보험 상품을 증여나 상속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태를 잘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에서 관심의 초점이 되고있다.                                     미성년 연령별 계약가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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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인천공항, 비행기 10대 중 3대 '출발 지연'
    인천공항의 항공기 출발 지연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인천공항의 정기 여객기 운항편수 17만1,714편 가운데 5만7,900편이 15분 이상 지연 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공항의 항공기 지연율은 2015년 23.1%(3만423건), 2016년 30.1%(4만4,940건), 2017년 30.7%(4만8,531건)로 높아졌고, 지난해에는 33.7%(5만7,900건)까지 올랐다. 올해에도 8월까지 집계된 지연율은 24.2%(2만9,344건)였다. 출발이 1시간 이상 늦은 항공기도 2014년 7,820대에서 지난해 1만5,295대로 급증했고, 같은 기간 지연율은 5.9%에서 8.9%까지 올랐다. 미국의 항공통계전문 사이트 플라이트 스탯츠(flightstats)의 발표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평균 지연시간은 2019년 1월 33분에서 9월에는 51.5분으로 늘었다.    최근 5년간 항공기 지연사유를 분석한 결과, 전편 항공기의 도착 지연이 다음 연결 출발편의 지연을 발생시킨 항공기 접속 47.1%(2만7,757건), 항공기 정비 5%(2,920건) 등 항공사 관련이 52.1%를 차지해 주원인으로 꼽혔고, 여객 처리 1.7%(981건), 기상 1.6%(938건)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황희 의원은 “항공기 출발 지연은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과 혼잡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인천공항이 허브공항으로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항공사가 적극 협력해 운항 정시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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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대산동 관내 전지역에서 경로잔치 열어
    22일 대산동(동장 황인화)은 관내 4개권역에서 경로잔치를 열고 1,000여명 이상의 관내 노인들에게 중식을 대접하였다.   심곡본동은 관내 부천감리교회 구내식당에서 , 심곡본1동은 한우세상에서 송내1동 과 2동은 각각 송내 1.2 주민지원센터에서 중식을 제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갖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주민들과 대화하는 김상희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소사구)은 이 모든곳을 순회하며 노인들의 건강 과 장수를 기원하며 대담을 나누었고, 이상열 부천시의회부의장 및 남미경 시의원(자유한국당)도 함께 경로잔치가 열리는 4개지역을 방문하여 건강한 노년과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했다.   경로잔치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이상열 부천시의회 부의장    심곡본동 경로잔치에 참석하여 격려한 남미경 시의원   모든 권역의 경로잔치지역에서는 각각50여명의 주민자치회, 부녀회 회원들이 음식준비등의 자원봉사를 하는 한편 선물등을 마련하여 제공하였다.   관내지역의 경로잔치를 주관한 조태일 복지과장은 "관내 전지역에서 경로잔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단체회원및 주민자치위원들에 감사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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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경기도 혁신교육의 명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1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 교육청이 추진하는 혁신교육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었다.   "경기혁신교육 10년의 성찰과 그 이후 전망"이란 주제로 갖은 기자회견에서는 "학교의 문화를 혁신하려는 교사들의 열정"에 대하여 긍정 일변도의 설명이 있었으나 이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이해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2000년 폐교위기의 학교에서 야외활동의 강화로 시작되었던 혁신교육의 모멘텀이 2009년에는 13개교로 확대되었고 , 2014년에는 전체 학교 수의 10%를 넘어서는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현재는 경기도내의 거의 모든 학교가 혁신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면서 일반적인 교육환경이 되었고, 어느경우 이전의 환경과는 차이가 없는 이름뿐인 혁신교육으로 되었고 어느면에서는 교육의 하향평준화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였다.   도교육청이 조사한 결과로 보아도 학생들의 혁신학교 인지도는 82.3%가 부정적으로 (처음듣는다  31.6%, 이름정도만 들어봤다가 50.7%) 이들중 소위 혁신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 39.6%인 점을 비교하면 통계상의 신인도에도 기본적인 의문이 든다. 조사자의 혁신학교 인지도 평가에서는 "잘 알고있다 17.7% 와 이름정도는 들어봤다의 50.7%를 합산하여 긍정도 68.4%로 평가하여 기본적인 구성을 하였다는 점에서도 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교사들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 교사들은 혁신학교 확대에 관하여 초등학교교사의 58.5% 찬성에서 중학교 46%, 고등학교 36.6%로 상급학교로 갈수록 그 찬성율이 떨어지고 특히 확대에 매우 반대한다는 결과가 초등학교 13%에서 중학교 17.6%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는 전체의 25%가 반대한다는 점을 볼 때 경기도교육청의 주장에는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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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부천시1,2,3지구 한마음' 체육대회 - 포토에세이 1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다. 부천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스포츠를 겨루는 보병 제 17사단의 잔디축구장은 쾌청한 가을 하늘처럼 유쾌하고 활기가 넘쳐 있었다. 공을 차고 줄넘기를 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하며 자녀들에게 이웃과 어른들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하루는 들판에 오곡이 여물어가듯이 여물어가는 결실의 미래가 보이는 듯했다. 힘찬 경기와 화기애애함속에 그윽하게 가을이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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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시도체육회, 돈없는 자립에 내몰려
    2020년1월16일부터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자체장의 시.도 체육회장 겸직금지 법률의 시행으로 지방체육회장 선거가 목전에 다다랐으나 지방체육회의 부실한 재정상황에 대한 우려해소가 절실하다.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재정 76.4%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고 자체수입에 의한 예산은 거의 없는 것으로 지방체육회의 재정자립도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초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민간 체육회장이 선출되면 지방체육회의 예산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시.도체육회 예산구조]     대한체육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제출한 ‘시·도체육회 재정현황’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의 2019년 예산은 총 5383억 원으로 중앙정부 예산인 국민체육진흥기금(대한체육회 지원액)이 731억 원(13.6%), 지방자치단체 예산인 지방비가 4111억 원(76.4%), 체육회 자체수입이 290억 원(5.4%), 기타가 251억 원(4.6%)이었다.   체육회별로는 울산광역시체육회가 총 예산 189억 원 중 87.8%인 166억 원을 울산광역시에서 지원받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의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도체육회의 지방비 비율이 84.5%로 그 뒤를 이었고, 대전광역시체육회 81.5%, 경상북도체육회 81.2%, 인천광역시체육회 80.4%, 충청북도체육회 80.2%, 서울특별시체육회 77.8%, 경상남도체육회 77.5%, 광주광역시체육회 77.0%, 경기도체육회 75.7%, 부산광역시체육회75.7%, 충청남도체육회 75.1%,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74.8%, 대구광역시체육회 69.2%, 전라남도체육회 66.4%, 전라북도체육회 65.3%,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64.9% 순이었다.   지방비 비율이 가장 낮았던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자체수입 비율도 22.8%나 돼 17개 시·도체육회 중 가장 재정자립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체수입 비율은 4개 시·도(제주,서울,광주,부산)체육회 외에는 모두 5% 미만으로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한편 국민체육진흥법 제43조의2 신설로 2020.1.16.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단체장 겸직을 못하게 되어,현재 내년 초까지 실시를 목표로 지방(시·도 및 시·군·구)체육회장 선거를 준비 중이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대의원확대기구’를 구성하여 각 지방체육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초부터 본격적인 선거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각 지방체육회에서는 민간 회장 체제 시 지방자치단체장과 정치적 성향이 달라질 경우 예산 축소 및 직장운동경기부 해체 등을 우려하고 있으며, 지방체육회의 안정적 예산 확보를 위해 선거의 유예까지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재정 76.4%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고 자체수입에 의한 예산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지방체육회의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초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민간 체육회장이 선출되면 지방체육회의 예산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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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무책임한 교사들 기간제교사에 담임 떠맏겨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최근 5년간 기간제교원 관련 담임비율’에 따르면, 전체 기간제 교사 중 기간제 담임교사의 비율은 2015년 42.4%, 2016년 45.5%, 2017년 49.9%, 2018년 49.1%, 2019년 49.9%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전체학급의 10%내외의 담임교사가 기간제 교사로 채워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9년의 경우 경북 15.5%를 필두로 서울의 경우 11.4%, 부산 13.7%, 광주 14.3%, 경남 12.6%, 경기 12.5%로 나타났고 강원도 와 세종시는 6.5%의 학급이 기간제교사가 담임을 맡고있어 전국평균 1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2019년도 17개의 시·도 광역시 중 10개의 도시가 기간제 교사 중 절반 이상이 학교 담임선생님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이 59.7%로 가장 많았으며 대전 58.2%, 경북 57.5%, 경남 55.8%, 인천 5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 중 2015년도에 비해 10%가 넘는 상승률을 보인 지역도 있다. 강원도가 16.5%, 서울 16.2%, 경남 14.9%, 광주 14.8%, 충북, 11.6%, 제주 11.1%로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기간제 교사들의 담임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는 이유로 학생들의 진로상담과 교육 책임을 져야하는 정규 교사들이 담임교사, 학생지도, 취업전담, 고강도 행정업무 등을 점점 기피하기때문인 것으로 지적이다. 이에 반해 기간제 교사들은 다음 해 재계약 여부 때문에 고강도 업무에 대해 싫은 내색을 하지 못하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이익은 정규직 교사가 챙기고, 손해는 기간제 교사가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기사의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중학생들의 경우 사춘기의 시기에 접어들며, 주변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 담임업무의 강도가 더 높다는 현장교사들의 증언이 대다수다. 고등학교의 경우 대학 진학과 취업이라는 목표가 있는 반면 중학교 학생들은 인격지도에 가장 힘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일부 교사들의 중학교 현장 기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18년 학교폭력 피해자 현황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7,020명, 중학교 22,562명, 고등학교 9,613명 순으로 중학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학교 급별 교권침해 건수에서도 중학교가 2016년 857건, 2017년 967건, 2018년 1,094건으로점차 증가하여 2019년에는 처음으로 고등학교를 초과했다.   전체 교사 중 기간제 교사의 비율도 2015년 9.6%, 2016년 10.5%, 2017년 10.7%, 2018년 11.2%, 2019년 12.3%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015년에 비해 개선된 지역은 단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9년 전남이 15.2%로 가장 높았고, 광주 14.8%, 경북 14.2%, 부산 14.1%,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2015년도에 비해 순기간제교사 증가세가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지역은 7.6%의 순증가세를 보인 세종시로 드러났다. 전남이 6.1%, 광주 4.9%, 경북 4.9%, 부산 4.%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세종과 전남의 기간제 교사 증가율은 전국 평균인 2.8%의 2~3배에 달해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진다.   기간제 교사의 비율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교원 정원에 대한 산정 방식 차이에서 기인한다. 정규 교원의 수를 산정할 때 교육부는 학생 수를 기준으로 파악하는 반면, 교육청은 학급 수로 파악을 해 실제 학급 당 필요 교사 정원과 정규 교사 정원이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한 정원의 차이를 기간제 교사 수급을 통해서 메꾼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 갑, 더불어민주당)은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책무를 가진 담임업무를 임용고시를 합격한 정규직 교사가 회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교사들의 태도를 비난하는 한편, “고용 불안에 맞서고 있는 기간제 교사들에게 책임까지 떠넘기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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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부천지역 로타리클럽" 합동체육대회
     2019년 10월 12일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부천시 1,2,3지역 한마음 체육대회가 "보병제17사단" 잔디 축구장에서 거행되었다.       부천 1,2,3지역 대표가 주최하고 부천중앙로터리(회장 용정 안종수)가 주관한 체육대회에는 설훈, 김상희 국회의원, 이경하 전 총재, 유용수 총재, 임규열 차기 총재, 양성직 차차기 총재, 안희진 총재자문위원장, 이복자 1지역 대표, 윤태영 2지역 대표, 석은경 3지역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과 부천에 활동하는 1,2,3지역 로타리안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시의 21개 단체 중 17개 클럽의 회원이 참가한 연합체육대회에서 부천2지역 지역대표(북부천 RC) 천안 윤태영 회장은 대회사에서 "좋은계절이 주는 좋은기분으로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인사말에 이어 " 오늘 뜻깊은 행사에서 회원간의 선의의 경쟁과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함"은 물론 "향후에도 지금까지와 같이 부천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봉사를 통한 희망의 불길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지난 7월1일부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로 취임한 유용수 "3690지구" 성혜 유용수 총재는 "로타리가 갖는 조직력으로 부천지역에서 로타리의 봉사정신을 통하여 부천지역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하여주기를 부탁"하였다.      설훈 국회의원(부천시. 원미을)은 축사를 통해 "지역봉사도 열심히 하는한편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좋은일 하시는 분들이니 복 받으실 것이고 사업도 잘 될 것이다"는 덕담과 함께 "앞으로도 부천시 와 대한민국을 위해 뜻깊은 이와같은 사업이 계속되기를 기원"했다.     축사에서, 부천의 소사댁 김상희 국회의원(부천시. 소사구)은 "요즈음같은 어지러운 사회에서 사회를 따듯하게하고 더 화합하게 만드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오늘은 스트레스 받지않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의 족구, 피구, 400M 계주,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신발던지기 등의 종목에서 "서부천RC"가 종합우승을하여 우승기를 쟁취하였으며 , 한올RC 와 신부천RC가 각각 종합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특히,피구종목에서 우승한 "북부천RC"의 경우 결승전에서 내야를 전원 자녀들로 편성했고 이 아이들이 게임이 끝날때까지한명의 선수도 탈락하지 않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우승을 하여 응원하던 부모들을 위시한 회원들의 열렬한 환호를이끌어 내었다.     참가상 우승- 신부천 로타리 클럽, 응원 우승 - 무궁화 로타리 클럽, 족구 우승 - 서부천 로타리 클럽, 피구 우승 - 북부천 로타리 클럽, 계주 우승 - 서부천 로타리 클럽, 줄넘기 우승 - 제일 로타리 클럽, 제기차기 우승 - 한울 로타리 클럽, 신발던지기 우승 - 한울 로타리 클럽이 차지했으며 청명한 가을 햇살이 비추는 얼굴마다 웃음꽃이 만발하였고 특이 자라는 새싹 어린이들과 함께 화목하게 어우러지며 모범적인 가족의 모습은 부천시의 밝은 비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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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제1회 전국 출향 강원도민회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출향 강원도민을 위한 전국 강원도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600여명의 재부천 강원도민회 회원을 비롯한 3,500여명의 각지역 도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부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었다.     전순표 강원도민회장은 "강원도민이 우리나라 인구의 3%에 불과하지만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서로 단결하여 강원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하였다.     강원도민회 중앙회는 출향민을 위한 전국적인 행사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가 서울시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관계로 장소를 변경하여 인근도시인 부천으로 이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고 중앙회 장태수 사무총장이 설명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염동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원주 출신 심기준(비례) 국회의원을 비롯 철원 출신의 김정우(군포 갑), 설훈(경기 부천 원미구을), 김상희(경기 부천 소사구) 의원등이 참석했다. 김길수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 윤철규 전 강원경찰청장, 원행 월정사 원로스님등 강원도의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 의회의장과 부천시 의회의 김환석, 남미경, 곽내경, 이상윤, 박정산 시의원들도 자리를 함께 하여 강원도의 행사를 축하 하였다.     각 시군별 특산물 및 관광홍보가 진행되는 가운데 강원도지역에서 계획된 군부대 해체 및 철군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크게 관심을 끌어 대단한 호응을 얻는 한편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에 대한 환경부의 부동의" 와 강원도 지역을 가로지르는 "송전탑 설치"에 관한 질타와 비난 토론이 각 지역도민회에서 벌어졌다.     장봉만 부천시 강원도민회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출향 강원도민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부천시에서 개최되는 것에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히 재부천 도민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매우 감사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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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경기도 교육청 "경기교육혁신 10주년 국제컨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혁신교육 10주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혁신교육 10주년 국제콘퍼런스’는 경기혁신교육 10년의 성과를 국내·외적으로 공유하고 미래교육 담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이 공동 주관한다.   국제콘퍼런스에는 국내·외 교육전문가, 교육전문직, 교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혁신교육 전문가 초청강연과 발제·토론, 대담이 한국어·영어·중국어 통시통역으로 진행된다.   1일차 주제는 ‘불확실성 시대 교육의 본질 찾기(세계적 맥락)’이며 이재정 교육감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존엄’, ‘정의’, ‘평화’를 주제로 각각 ▲앤드류 하그리브스(보스톤대 교수), ▲옌스 드레슬러(뷔르쯔부르크 대학교), ▲미칼리노스 젬빌라스 교수(키프로스 오픈대학교)가 강연하고, 양동핑(杨东平) 21세기 교육연구원 원장이 특별 강연을 한다.   2일차 주제는 ‘경기혁신교육의 성과와 미래(대한민국의 맥락)’이며, ‘혁신’, ‘자치’, ‘미래’를 주제로 경기혁신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전문가 토론,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대담이 이루어진다.   경기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이번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국내적으로는 혁신교육의 동력을 강화하고, 국제적으로는 경기혁신교육의 위상을 제고하여 교육적 측면에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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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청주 향우회- "최다인원 참가상 1위" 를 차지했다.
      6일 개최된 부천시 "충청향우회(총회장 강인동) 한마음체육대회"는 재부천 충청인의 단결과 우호를 과시한 행사로 부천시에서 가장 큰 향우회에 걸맞는 규모로 진행되었다.     입장식에서 각 동회 및 지회의 회원들은 특색있는 퍼포먼스와 눈길을 끄는 유모러스한 분위기로 입장을 하여 많은 박수를 받는 한편 커다란 환호와 호응을 얻었다.     37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청주향우회(회장 최용오)가 색색의 우산을 들고 가족을 포함하여 40명이상이 참가하는 단결력을 과시하며 입장함으로 "최다인원 참가상 1위" 를 차지했다.     청주향우회는 2008년 결성된 이후매년 송년회를 갖는 한편 평소에도 향우회 차원의 워크샾과 단합대회를 통하여 단결력을 다지는 것으로 알려졌고 현 최용오 청주향우회장은 2010년부터 7년간 심곡본동의 향우회장을 맡아 심곡본동 향우회가 현재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바있다.     "배려하는 충청인, 당당하고 품위있는 충청인"을 표어로 한 이날의 체육대회에서 부천시 충청향우회는 재부천 충청인들의 긍지를 높였을뿐 아니라 회원 상호간의 우애와 화목을 다지는 청명한 가을의 하루를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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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부천시 충청향우회, 제10회 체육대회 성료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주최하는 "제10회 화합의 한마당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부천시의 각 향우회의 모임이 시작되었다.   6일 부천시 충청향우회는 부천체육관옆 축구장에서" 제10회 화합의 한마당 체육대회"를 갖고 부천시에 거주하는 향우회원의 친목을 함양하고 서로간의 화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었다.     "배려하는 충청인", "당당하고 품격있는 충청인"을 주제로 한 체육대회에는 대규모의 향우회원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강인동 부천시 충청향우회 총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모두가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우리 충청향우인들이 앞장서 봉사하고 배려하여 부천시의 모범이 되는 충청향우회가 되기를 소망” 했다.   충청향우회 강인동 부천시 총회장   김경협(원미갑. 더불어민주당), 김상희(소사. 더불어민주당), 설훈(원미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만수 전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차명진, 임해규, 이음재 자유한국당 원외인사 및 이건태 변호사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장덕천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인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품격 있는 도시 부천의 마중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축사하는 장덕천 부천시장     충청향우회소속 31개지회가 참가한 대회에서 오정동 지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제천시향우회와 소사본3동 향우회가 각각2,3위를 차지하였다.      입장상은 다수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풍물 공연을 하여 흥을 자아낸 도당동 향우회가 받았다.     최근 경기북부지역과 강화도에서 발생한 돼지열병으로 인하여 경기도는 지역에서 불특정다수의 대중을 상대로한 각종 대회및 기념식등을 자제하기로 하였으나 부천시 지역에는 돼지사육 농가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체육대회의 개최가 돼지열병의 발생 또는 전파등과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개최를 진행하였다.     또한  부천시 충청향우회에 이어서 강원도민회(회장 장복만)는 12일(토)부천종합운동장에서, 호남향우회(회장 나득수)가 19일(토)부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그리고 영남향우회(회장 김규태)는 20일(일) 오정대공원에서 각각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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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6
  • 마약류등 향정신성의약품 인터넷거래 적발 급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찰청과 ‘온라인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후 마약류를 인터넷으로 불법 판매·구매 하다 적발된 건수가  2014년 1,223건에서 2019년 8월 기준 8,794건으로 5년 새 7.2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간 적발된 사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향정신성의약품이 12,534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었고 대마 및 임시마약류 등이 4,569건, 마약이 83건으로 밝혀졌다.                                                                       (자료제공 김상희 의원실)                    그러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 소사)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식약처의 온라인 마약류 불법판매광고 적발 건은 총 17,186건이지만 실제 수사의뢰로 이어진 건수는 13.8%(2,374건)에 불과 하여 처벌의 빈도 수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분석한 김상희 의원은 “최근 유명인들의 마약 투약 혐의와 급증하는 마약류 광고 및 유통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라고 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마약류 단속 이후 실제 수사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을 시정 할" 것을 주창하는 한편, “마약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라도 적발 이후 식약처가 경찰청과 연계하여 즉시 수사를 진행해 마약류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경각심을 갖게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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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국유특허 10건 중 8건은 ‘유령특허’
    특허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국유특허의 특허활용률은 21.8%로, 10건 중 8건이 활용되지 않는 이른바 ‘유령특허’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유특허는 국가공무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명한 특허‧실용신안 등을 국가가 승계한 것으로, 특허 사용료를 지불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특허를 말한다. 국유특허는 일반 행정분야 뿐 아니라 식품, 농‧축산, 환경, 기상, 과학수사, 군사 관련 분야 등 여러 분야의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국유특허를 이용하면 특허사용료 수입 증가로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강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김기선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국유특허의 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국유특허의 활용률은 8년째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국유특허는 2011년 2,598건에서 2018년 6,873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국유특허 활용률은 2011년 17.1%에서 2018년 21.8%로 8년간 4.7%p 증가하는 데 그쳤다. 우리나라가 보유하는국유특허 중 1/5 수준만이 활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국유특허의 등록 건수의 증가량에 대비해 특허활용률은 큰 변화가 없는 셈이다.   <표 1> 연도별 국유특허 등록건수 및 활용률 특허청은 국유특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정부대전청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농업기술시용화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9개의 국유특허 유관 기관과 함께 국유특허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유특허의 활용률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김기선 의원은 “특허청의 여러 혁신방안 제시에도 불구하고 국유특허 활용은 여전히 미진하다”며 “국유특허의 활용률을 높이고 강소기업 육성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와 더불어 더욱 실제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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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권정선 의원, 재가서비스관련 의견들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의원(더민주, 부천5)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미영),부천지부장(김광민)등 관계자의 예방을 받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지원센터가 부천시에 선정됨에 따르는 재가서비스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의견을 청취하는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제공: 경기도 의회)   이 자리에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관계자는 “부천시립노인복지시설은 타 공공시설에 비해 요양병원을 비롯하여 동일한 시설에서 복합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점이 있으나 위탁운영 주최의 주기적인 변동으로 야기될 수 있는 종사자나 수급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회서비스원으로의 편입”을 요청했다.   또한, “요양보호사들의 처우에 대하여 근로계약서의 조항들과 근로조건이 열악하고 안정적 고용에 대한 신뢰성이 어려운 수준의 최하조건으로 되어 있음을 설명하고 종사자 근로계약서의 검토“를 요청했다. 더불어 “사회서비스원이 확대가 되어서 열악한 노인장기요양사업을 선도하는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에 권정선 의원은 “많은 의견들을 직접 현장과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시립시설의 사회서비스원 편입은 부담감이 있지만 필요성이 있다면 충분히 검토해볼 문제”라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다만,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현장의 소리를 정책반영에 반영할 수도 있을것임”을 강조하고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민간과 다른 차원에서 부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차원에서도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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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 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시설을 탈법운영한 운영자 검거
    "사회복지시설을 숙박업소로 불법운영하거나 보조금이나 시설종사자 인건비를 편취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회복지시설 전·현직 대표 등 11명을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김영수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26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회복지법인·시설 기획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사회복지분야 비리행위를 척결하고자 지난해 10월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에 복지수사팀을 신설하고, 도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며 “수사 결과, 전·현직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11명을 적발하고 이들 모두를 사회복지사업법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사회복지법인 전·현직 대표이사 등 4명은 사회복지시설인 ‘노인복지주택’을 호텔숙박시설로 불법 운영한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얻은 1억7,700여만 원을 사적으로 유용하다가 적발됐다.이들은 지난 2007년 개원 초기부터 155개 객실 가운데 60개 객실을 특정 종교단체에 20년간 임대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그 외 객실도 1박당 3만원~12만원의 숙박료를 받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임대하는 등의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등록되지 않은 불법 파크골프장, 사우나 등 입소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사용돼야 할 부대시설을 외부 일반인에게 불법 대여하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불법 영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자신들 또는 종사자들의 개인계좌로 관리하면서 아무런 회계처리 없이 1억7,7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개인 모임 경비로 사용하는 등 사적으로 유용한 것은 물론 후원금이나 헌금인 것처럼 위장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의 탈세를 해오다 덜미를 잡혔다.   또한, B어린이집 대표의 경우  ‘허위근로계약서’ 작성을 통해 보육교사 3명의 1일 근무시간을 실제 7시간 보다 1시간 많은 8시간으로 부풀려 ‘허위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뒤 해당 지자체로부터 보조금 2,524만 원을 부정하게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 단장은 “올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8조2,000억 원으로 경기도 총예산의 3분의 1에 해당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대부분이 보조금을 통해 운영되거나, 직접 또는 간접 지원을 받아 높은 공공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며“보조금 부정사용과 시설 불법운영은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수사를 확대해 ‘공정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28
  •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 공주 워크샵
          풀꽃 문학관     이세규 대표 심곡본동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부모와 함께하는 학생봉사단(회장 이세규)>은 학생들과 함께 백제의 옛 도읍인 충청남도 공주를 방문하여 풀꽃 문학관, 송산리 고분(무령왕릉), 석장리 박물관, 공산성, 금강 수목원의 산림박물관, 국립 공주박물관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2019년 9월 21일 아침 7시에 출발하여 나태주 시인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 작품과 저서, 지인과 팬들이 보낸 선물이 전시된 문학관에서 나태주 시인의 문학세계와 성장과정, 문인들과의 에피소드 특히 나태주 시인이 당선한 서울신문의 심사위원 박목월 시인과의 관계를 비롯하여 나태주 문학에 대하여 소상한 설명을 들으며 문학관 내부를 둘러보고 방명록에 이름을 적었다.   풀꽃 문학관에서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풀꽃문학관은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그대로 보여주어서 민족의 정신을 생각하게 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풀꽃같은 생명력 갖고 견디어온 서민의 삶을 보듬듯 글을 써온 나태주 시인의 문학을 보여주는 풀꽃 문학관의 분위기가 한층 더 진지하였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며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이어서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도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이세규 대표는 강조하며 <부모와 함께 학생봉사단>과 야외에서 심폐소생술 강연과 실습을 했다.    심페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생과 사를 가르는 4분. 잔디밭에서 하나, 둘, 셋 하고 직접 세며 속도에 맞추어 심폐 소생술을 시행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골든타임, 응급상황 대처방법, 시술 수칙등을 익혔다.   고분의 석실을 모형으로 제작한 송산리 고분의 전시실에서 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방문한 송산리 고분에서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왕릉과 석실을 돌아보았다. 도굴꾼이나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에게 훼손되지않고 보존된 무령왕릉은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게 한다. 1971년 고분의 배수로 공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될 때가지 무령왕릉은 흙속에 묻혀 있었다.   송산리 고분   고스란히 보존된 왕릉은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대발견으로 웅진백제시대의 타임캡슐을 연 것이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만큼 중요한 문화재임을 보여주듯이 웅장한 고분과 석실에서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초등학생을 둔 한 어머니는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조상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지석과 더불어 이곳에서 발견된 광장식과 장신구, 생활 용품, 무덤 벽돌의 제작 수준과 공법이 당대의 우수한 건축기술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어 백제 웅진시대의 문화를 확인하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살펴본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학부모들은 말했다.   금강 수목원에서 산림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종일 비가 내려 금강수목원에서는 산림박물관만 방문할 수 있었다. 박물관에 설치된 5개의 전시실을 둘러보며 실물같은 갖가지 수목과 동식물의 모형, 나무로 조각된 십이지신상들과 지붕의 귀솟음, 기둥의 배흘림 등 전통적인 백제의 건축양식과 산림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석장리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석장리 박물관에서 선사인들의 체취가 샘솟는 현장을 경험하며 역사의 바탕이 되는 선사인들의 모습과 석장리 출토 대표석기, 암각화, 주먹도끼 모형들도 감상했다. 구석기인류의 진화, 생활모습, 석장리 구석기의 발굴과 연구, 어린이를 위한 구석기시대라는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 구석기의 시발점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라고 워크샵에 참가한 학생들은 말했다.   공산성 입구에서 창을 들고 선 수문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강에 접한 표고 110미터의 구릉위에 쌓은 포곡형 산성으로 사적 제 12호 둘레 2,200m의 공산성의 석축과 토축의 둘레 길을 답사하며 '제65회 백제문화제'를 준비하느라고 줄지어 띄워놓은 금강의 나룻배와 공주시가 한눈에 내려다이는 성루에서  시간여행을 하듯이 아래를 내려다보며 함께 백제의 역사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빗속에서도 일정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은 공주 국립박물관까지 들러 박물관 안에서 문화재탐구교실등 교육프로그램과 전시실에서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체험활동을 하였다.       우비와 판쵸, 우산을 쓰고 답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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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 국민정서와 배치되는 법원의 솜방망이 판결
    성범죄 처벌에 대한 국민들의 상승하는 요구에 법원의 판결이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강원 원주을· 법제사법위원회 ) 의원이 법원행정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4년~2019년 6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해 재판을 받은 사람 중 1심에서 집행유예로 실형을 면제 받은 비율이 2014년 24.83%에서 2019년 35.40%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재판을 받은 사람 중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비율 역시37.08%에서 2019년 39.54%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벌금 등 재산형의 선고등 경미한 선고를 받은 사람까지 포함할 경우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경우, 최근 5년간 처벌 받은 인원 중 집행유예, 재산형등 솜방망이 선고를 받은 인원은 18,248명으로 전체인원(28,185명)의 64.74%에 해당한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의 경우에도 최근 5년간 처벌 받은 인원 중 집행유예, 재산형을 선고 받은 인원은 5,515명으로 전체인원(10,114명)의 54.37%가 경미한 처벌에 그쳐 재판의 의미를 의심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범죄에 처벌에 관해, 성범죄에 대한 징벌의 실질효과가 경미한 판결에 그치는 우리나라와 달리, 외국의 경우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미국의 경우 폭행 또는 협박에 의한 성적 행동에 대해서는 징역형을, 피해자가 12세 미만의 경우 성적행동 및12세 이상 16세 미만의 경우의 성적 행동에는 30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무기징역 형을 내리고 있다. 독일은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20년으로, 아동 성학대는 10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영국의 경우13세 이하 여아에게 성폭행을 저지르거나 성추행을 강요했을 때 무기징역에 처한다.   “성폭력 범죄, 특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정서지만 법원의 판결은이런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송기헌 의원은 이를 비판하며, “국민 정서에 맞는 ‘성범죄 양형기준’이 논의되어야 할 때로, 법원 역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27
  • 부천의 문화 발전을 이끈 올해의 얼굴은?
    부천시가 제25회 부천시 문화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발굴하여 격년으로 문화상을 시상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했다.   지난 19일 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을 개최하여 ▲문화부문 조영희 ▲예술부문 서성원 ▲지역사회발전봉사부문 한금옥 ▲산업기술부문 홍석일 등 4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홍석일씨   한금옥씨   서성원씨   조영희씨   문화부문의 조영희(64) 씨는 부천문화원 부원장이며, 전통음식 강사로 부천시 한옥체험마을과 연계 전통음식 프로그램 운영 등 전통음식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가 있다.   예술부문의 서성원(54) 씨는 한국음악협회 부천지부장이며,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발전,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 지원 등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지역사회발전봉사부문 한금옥(65) 씨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일 아침 100여 명에게 무료급식 및 독거노인, 수급자, 영세장애인, 노숙자 등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였다.   산업기술부문 홍석일(61) 씨는 유니슨음향(주) 대표이사로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 회장을 수행하면서 국내 최초 SMT타입스피커 특허 취득으로 수출증대 및 근로환경개선, 청년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시는 오는 10월 5일에 열리는 부천시민의 날 행사에서 문화상 수상자에게 표창 상패를 수여 하여 많은 시민과 수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1983년부터 올해까지 학술, 문화 부문 등 7개 부문에서 118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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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도교위 이학환 시의원, “고강본동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해야”
    24일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의  부천시 주택국 2019년도 일반•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괄 제안 및 세부사업에 대한 심의중 이학환 의원(성곡동.고강동)은 오정동 과 고강동에 대한 무계획적인 시정의 비효율성을 지탄하였다.   의학환 의원은 오정동. 고강동 지역이 뉴타운 취소 후 대책 없는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하에 마구잡이로 지어지는 빌라 건축으로 온 동네가 마치 ‘전쟁터’ 같다며  “기반시설의 확충 없이 마구잡이로 지어지는 빌라들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저해할 뿐 아니라 도시계획적인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 이에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뉴타운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행정에 총력을 기해야 한다”며 “중상동 신구도시 격차와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변화 여건을 고려해 거점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뉴타운에서 해제된 지구는 국토이용 계획을 변경·수립해 토지 활용성을 높이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할 계획은 어떤 보관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뽀족한 방법이 없다면 ‘고강본동’만이라도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실시계획을 해줄 것”을 제시했다. 또 이 의원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도시 난개발을 막고 최소 재정 투입으로 새로운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원도심이 신도시와의 상생발전과 도시 지역 내 주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등 기타 도시개발사업 시행으로 주민생활 편의제공과 도시기능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원도심 경쟁력 제고와 노후 시가지 도시기능 재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발맞춰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 및 개발사업 추진으로 활기차고 희망이 넘치는 원도심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새바람을 불어넣는 유연하고 탄력적인 사업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학환 의원(사진제공: 경기인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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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경기도, 돼지열병 방역태세 강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점관리지역을 기존 파주·연천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확대한 가운데 경기도가 한층 더 강화된 방역관리 태세를 구축했다. 도는 ▲방역통제초소 확대 설치 ▲실국장 지역전담 책임제 ▲방역·통제상황 안전감찰 ▲지역 군부대 협조 요청 ▲재난관리기금 확대 지원 ▲행사 축제의 취소·연기·축소 등 6개 핵심대책을 중점 추진해 돼지열병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역강화 대책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대한의 강도로 대응을 실시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우선 도는 방역통제초소 36개소와 거점소독시설 29개소를 운영하고, 모든 양돈농장 입구에도 초소를 설치해 24시간 통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현재 파주 68개, 연천 40개, 포천 102개, 동두천 11개, 김포 16개, 양주 19개, 이천 6개 등 모두 262개를 설치했고, 이동중지 기간인 26일 낮 12시까지 이천, 안성, 용인, 여주, 화성, 평택, 양평 15개 시군에 630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도는 ‘실국장 지역전담 책임제’를 시행한다. 31개 시군별로 도의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담당관으로 지정해 방역상황을 관리, 현장 방역실태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 등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통제초소들이 형식적으로만 운영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현장관리반을 구성, 근무자 복장, 정위치 근무, 비상물품 구비, 농장출입차량, 소독실시, 대인소독 등의 사항에 대한 24시간 상시 감찰을 벌이기로 했다. 통제초소 운영 등 추가인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 군부대의 협조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특히 도는 이 같은 현장 방역활동에 충분한 인력과 장비 등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이나 재난관리기금 등을 충분히 지원해 각 시군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지난 24일까지 긴급지원 방역대책비 75억원 (24일 45억 원 / 19일 30억 원), 확진판정 지역인 파주·연천·김포에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각각 10억 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투입한 재난관리기금 6억5,500만 원 등을 포함, 총 111억5,500만 원을 투입한 상태다. 끝으로 도는 ‘사람 간 접촉’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축제를 취소·자제할 것을 각 시군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 도는 Live DMZ 콘서트, 평화통일마라톤대회, 경기안보페스티벌, 경기평화광장 농산물장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주요 행사를 취소했다. 이 밖에도 도는 임진강·한탄강 등 접경지 수계 권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중점관리지역 해제 시까지 벌이고, 제독·방제차량 및 공동방제단 등을 총동원해 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활동과 생석회 도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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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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