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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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 위해 민·관이 함께 중간집 ‘커뮤니티홈’ 찾아가다
    부천시가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가 지역복귀를 준비하는 중간집인 ‘엠마우스커뮤니티홈(이하 ‘커뮤니티홈’으로 약칭)’을 찾아간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부터 20일까지관내 복지관 14개소(종합사회 10, 노인 3, 장애인 1) 및 10개동 행정복지센터 실무자들이 커뮤니티홈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중간집의 역할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시는 2019년 4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분에게 본인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기본으로 생활에 필요한 자원 등을연계·제공하고 있다.   특히, 퇴원하고 싶어도 주거가 없어 지역복귀가 어렵거나 일시적으로 거주할곳이 없는 돌봄대상자를 위해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와 MOU 체결하여 지난 2020년 1월 중간집 ‘커뮤니티홈’을 개소했다.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홈은 총면적 297㎡, 지상 2층 건물로 방 5개와 주방, 거실, 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커뮤니티홈 입소대상자로 결정된 돌봄대상자에게 일시적 주거지원(최대 1년)과 함께 인지·재활·케어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홀로 건강하게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시설 견학을 계기로 커뮤니티홈을 몰라서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련 업무를 숙지하고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학 커뮤니티홈 시설장은 “커뮤니티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렇게 민·관이 함께 직접 찾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홈에 생활하시는 분들을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돌보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복귀시키겠다.”고 말했다.   민병재 통합돌봄과장은 “민간과 공공의 실무자들이 함께 커뮤니티홈을 둘러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정과 같은 중간집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에 도움이된 것 같다”며 “이번 견학에 참여해주신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하여 커뮤니티홈 퇴소자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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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경기 서해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감염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 서해연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착수해 해수 30건과 갯벌 24건을 조사한 결과, 4월 25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바닷물 수온이 18℃ 이상 올라가는 시기부터 주로 검출되는데, 지난해에도 4월 28일 처음 균이 검출돼 9월 말까지 나타났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최근 5년(2017~2021년) 전국 환자 257명의 월별 발생은 ▲9월(32.3%) ▲8월(31.9%) ▲10월(16.0%) ▲7월(9.7%) 순이었다. 이 기간 경기도 환자는 45명(연평균 9명)으로 8~10월 37명이 발생해 전체 82.2%가 집중됐다. 올해 전국 첫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60대 기저질환자로, 지난 21일부터 발열·오한 등의 증세로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6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를 위해 바닷물을 채수하는 사진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어 발병한다.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금해야 한다. 기저질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여름철 바닷가를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갯벌 등에 대한 검사를 확대할 것”이라며 “바닷가 여행 시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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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1
  • 60세 이상 4차 접종 첫날 도내 4만5,888명 참여. 도, 고령층에 4차 접종 독려
    지난 25일부터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하루 동안 4만5,88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고령 확진자의 사망률이 여전히 높다며 60세 이상 4차 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신규확진자가 5주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내 사망자의 약 95%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주간 신규확진자는 3월 셋째 주(3.13~3.19) 76만881명을 기록한 뒤 지난주(4.17~4.23) 14만8,884명으로 5주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의 비중은 3월 셋째 주 15%에서 지난주 19%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4.17~4.23) 도내 사망자 264명 중 약 95%(250명)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으며, 이 중 80세 이상이 169명으로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4차 접종을 먼저 시작한 이스라엘의 연구 결과, 3차 접종 대비 4차 접종 4주 후 감염 위험은 2배, 중증 위험은 3.5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나 면역저하자는 3개월(90일) 이후부터도 가능하다. 화이자나 모더나(mRNA), 노바백스 백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예약을 하거나 당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류영철 국장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26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67만2,445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6.6%에 해당한다. 3차 접종자는 854만6,232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63.4%다. 12~17세 소아·청소년 1차 접종률은 67.6%이며, 기본접종 완료율은 64.3%다. 4차 접종자는 23만5,757명으로,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21만4,218명이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1명 증가한 5,757명이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만9,363명 증가한 466만5,892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3.5%다.   25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4,819병상이다. 현재 1,210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25%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73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504개소다.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지난 한 주 동안 1,488개소에서 27개소 추가돼 총 1,515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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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부천시 별빛마루·수주도서관 준공…7월 문 연다!
    부천시는 지난 3월 옥길지구 내 별빛마루도서관과 고강선사유적공원 내 수주도서관 준공에 따라 오는 7월에 순차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동시 착공한 별빛마루도서관은 285억원(부지매입 83억 포함), 수주도서관은 18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로에너지 도서관이자 패시브 공공건축물로 추진됐다.   별빛마루도서관은 신도시 옥길지구의 특성을 반영하여 도시적 감성의 공간디자인으로 다양한 시민 창의공간을 특화해 선보인다. 또 연면적 6,206㎡(지하1층~지상3층)의 규모로 목일신문학놀이터 및 가족형 창의공방(메이커스페이스)을 복합 조성했다.   별빛마루 도서관   수주도서관은 고강선사유적공원 자연환경과 옛지명 수주(나무고을이란 뜻)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자연감성의 공간디자인으로 별빛마루도서관과 차별화하고, 연면적 6,196㎡(지하1층~지상4층)의 규모로 수주문학관 및 고강선사유적체험관, 고강시민학습원, 북카페를 복합시설로 조성했다.   2개 신축도서관이 거점형 도서관으로 조성되면서, 오늘 4월 11일 부천시립도서관은 2개 부서(상동도서관·원미도서관)에서 3개 부서(상동도서관·별빛마루도서관·수주도서관)로 조직이 개편된다. 이를 통해 부천형 도서관서비스를 시민에게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주 도서관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역의 부족한 문화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는 공공문화시설이자 랜드마크로 별빛마루·수주도서관이 전국 최고의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줄 수 있도록 도서관별 다양한 지식·문화창의 프로그램을 잘 개발하여 제공하겠다.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도서관들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특화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과 관계자들이 별빛마루도서관 다목적실을 둘러보고 있다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은 4월부터 개관장서(도서관별 4만5천권)와 디자인가구, 무인자동화장비, 사인시스템 등의 준비를 거쳐, 오는 7월에 지식·문화·정보·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미래지향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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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경콘진, 102명의 작가 양성한 ‘제6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책 출간 경력이 없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출간 작업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6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6월 3일까지며 올해 공모전 주제는 ‘경기도 지역 소재(공간, 인물, 사물 등)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에세이 10편과 단편소설 10편 등 총 2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원고는 전문 편집자의 교정 작업을 거친 후 ‘앤솔러지(Anthology, 문집)’ 형태로 에세이 1권, 단편 소설 1권으로 엮어 출간된다. 출간 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북 콘서트, 출간 기념 이벤트 등 마케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기준 출간경력이 없는 도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들의 분량은 A4용지 10~15매 내외이나, 분량보다는 작품성 위주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1명 혹은 1개팀이 에세이와 단편소설 부문을 모두 지원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https://www.gcon.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콘진 담당자는 “경기히든작가는 매년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특별히 우리가 살고 있는 경기도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모집할 계획이다”라며, “시간(과거, 현재, 미래)의 제약 없이 경기도를 무대로 재미있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들이 나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년 시작한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은 5년간 571명이 참여하였으며 총 102명의 히든작가를 배출하였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21편을 선정하여 장르소설 부문 ▲북헌터(서서히 외 10명 지음) 에세이 부문 ▲수진씨는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김민지 외 9명 지음) 등을 출간·판매 한 바 있다. 해당 도서는 ‘도서출판 피카소’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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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9
  • 소사본동‘정지용 향수길’에 꽃향기를 더하자
    소사본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원들은 지난 3월 23일 성주산 가족산책로에 조성된 ‘정지용 향수길’일원(은성로 2번길)에 봄꽃 수목 식재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회 문화환경분과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사본동만의 특색이 담긴 ‘정지용 향수길’ 환경정비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향수길을 따라 대표적인 봄꽃나무인 자산홍과 산철쭉 300주를 식재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마을에 대한 애향심으로 참가한 자치위원들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서로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로 무사히 식재활동을 마무리했다.   최창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장은“정지용 향수길은 우리 주민자치회에서 특히 아끼고 자랑하는 우리 마을의 명소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적극참여해주신 많은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목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한 소사본동 최승헌 동장은“코로나19로 마을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다. 위원들의 노력으로 더욱 더 아름답게 바뀔‘정지용 향수길’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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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 부천시, 심곡본동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모집
    부천시는 3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주민 및 부천시 청년을 대상으로 ‘심곡본동 도시재생 현장활동가’를 모집한다.   심곡본동 도시재생 현장활동가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조사, 의견수렴 및 의사전달 등을 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역주민이 우리 동네 사업 진행과정에 참여하여 직접 소개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부천시에 제안해 추진한다. 지난 해 11월에는 청년층 현장활동가가 모여 심곡본동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네이버 지도에 상점 등록을 진행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생활권으로 하는 주민·상인 및 부천시 청년이다. 자격은 도시재생 관련 교육 참여 이력이 있거나 주민자치 관련단체 회원이면 충분하다. 현장활동가 활동 시에는 소정의 수당도 지급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현장활동가를 통해 지역주민이 지역발전 사업에 관심을 갖는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 지역주민이 직접 활동한다면 행정의 손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부천시의 정책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서작성 및 지원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심곡본동 도시재생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simgok2023/222674328697)를 확인하거나, 부천시 도시재생과(☎032-625-76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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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스토리산업 창의인재 육성의 대장정 스타트,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 개원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개원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모집 공고 후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3월 10일 개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교육 과정 이수에 들어간다.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맞춰 문화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창작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학문과 전공 등의 경계를 초월해 장르 매체를 한정하지 않고, 스토리텔링의 근원적 능력을 개발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함으로써 타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한다.     아카데미가 출범하면서 그림책, 만화, 드라마, 디지털 게임, 다큐멘터리 등의 스토리텔링 교육의 이론과 방법 연구에 힘써온 최시한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원장으로 위촉됐다.   최시한 원장은 “지자체로서 융봅합, 멀티미디어 시대에 전반적인 스토리텔링 능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부천시의 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수강생들은 책임감을 갖고, 주어진 교육 기회를 잘 완주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개원식에서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해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의 시작을 축하했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탄탄한 스토리의 힘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천 스토리산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강생을 격려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산업의 근간이자 원천재료인 스토리산업의 육성하며 관련 사업을 발굴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창의로 성장하는 혁신적 문화산업 도시, 세상 모든 이야기의 중심 부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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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부천시, 2022년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선정
    부천시가‘2022년 경기도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령자 중심의 신체적 ‧ 정서적 건강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하고 모두를 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한 평가에서 부천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총 2개 시‧군 선정)됐다.   꿈빛 도서관 전경   대상지는 2002년 개관된 꿈빛도서관으로, 20년 전의 설계기준이 적용되어 접근공간이 불편하고 실내공간이 협소해 고령자의 이동과 안내시설물 등의 인지가 어려운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시는 도비 1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입로, 출입문, 주차공간 등 무장애 접근루트 조성 ▲시설 환경색채 개선 ▲안내체계 개선 ▲공공 소통공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의빈 건축관리과장은“부천시는 경기도에서 고령자 인구밀도가 가장 높고, 꿈빛도서관은 부천시에서 고령자 거주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다”면서“고령자는 물론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를 배려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공공건축물 유니버설디자인의 선도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꿈빛도서관 내부_고령자 인지가 어려운 로비 안내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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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정/경제
    2022-02-28
  • `3·1절 기념` 배달특급, 17개 지자체서 할인쿠폰 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 단 하루 특별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삼일절을 기념해 17개 시군 소비자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지자체는 김포·양주·안성·평택·구리·고양·동두천·의정부·양평·연천·포천·안양·용인·여주·하남·가평·광명 총 17개다.   해당 지자체 소비자는 삼일절 이벤트 배너 클릭 후 각 소비자 거주 지역 명이 들어간 두 가지 쿠폰 코드 “OO특급삼일절”과 “OO특급31절”을 각각 입력하면 1만 원, 1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코드 OO 자리에 지역명이 들어가는 형식이다(예시 : 가평특급삼일절 / 가평특급31절).   두 가지 쿠폰 모두 3월 1일 단 하루만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발급 후 3일 동안(3월 1일~3월 3일)만 사용 가능하다. 단, 발급 제한은 없으나 선착순으로 사용할 수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자체별 선착순 기준은 상이하므로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소 주문금액은 각각 1,000원 쿠폰 사용 시 3천 원, 1만원 쿠폰 사용 시 3만 원이며 김포·연천·포천·안양·용인·여주·하남·가평 거주 소비자는 지역화폐로 결제 시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뜻깊은 삼일절을 맞아 배달특급을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연휴 간 배달특급과 함께 뜻깊은 삼일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회원 약 70만 명, 누적 거래 490여만 건을 넘어섰고 누적 거래액 1,200억 원을 돌파하였으며 3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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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화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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