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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FC, 10초 남기고 플레이오프 탈락
    K리그2, 부천FC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종료 10초여를 남기고 경남FC의 티아고에게 극장골을 내주고 패배하여 2022 시즌을 마감하였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과 수많은 부천팬들의 성원을 업고 출전한 부천FC는 최소한 비기기만 하여도 플레이오프 2차전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에서 경남FC를 맞아 수비를 두텁게 하고 신중모드로 경기에 임해 전반전을 0:0으로 마쳐 부천의 작전이 유효한 것 처럼 보였다.   후반들어 경남이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자 부천의 수비진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후반 11분경 부천 수비진이 엉키는 사이에 경남 모재현의 슛이 골문으로 흘러들어가면서 양팀이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이 시작되었다.   첫골을 잃은후 불과 5분만에 부천이 만회골을 넣어 부천팬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이끌어 내었다.  코너킥으로 얻은 기회에서 배재우의 어시스트를 이동희가 페널티 지역에서 가슴 트래핑 후 오른발 슛으로 경남의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후반 29분 부천은 재차 경남 이광진의 프리킥에 다시 골문을 열어주어 부천팬들에 탄식을 안겨주었다. 이번에도 부천은 실점후 불과 3분만에 손흥민이 골을 넣어 부천팬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였다.   모두가 경기가 이대로 마쳐 드디어 부천이 2차 플레이오프로 나갈 것이라고 낙관하며 주심의 휘슬을 기다리는 종료직전 경남이 마지막 코너킥을 얻었다.   경남 이지송의 평범한 코너킥이 골문 근처의 모재현 머리를 맞고 뒤로 흐른 공을 티아고가 헤더로 마무리하여 경남을 끌어 올리고 부천을 주저앉게하였다. 종료 불과 10초전이었다.   이 골로 부천FC의 1부리그를 향한 꿈은 다시 또 내년으로 넘기게 되었고 부천시는 1부리그로 승급할 경우에 감당하여야 할 막대한 추가 예산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되었다.   정치적인 이슈에 휘말려 지난 시의회에서 대폭 예산이 삭감된 관계로 K리그2에서도 가장 적은 예산과 지원하에 시즌을 치뤄온 부천FC는 연초에서부터 시즌중반에 이르는 동안 계속 유지되어온 선두권을 부상 선수들의 보충에 여유롭지 못한 얇은 선수층으로 버티면서 지친  부천FC의 시즌 후반 성적이 1승 2무 3패로 5점에 불과한 승점을 얻는데 그쳐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한 것이 부천의 발목을 잡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타구단의 절반도 안되는 적은 예산과 선수트레이드를 통한 상당한 예산을 보충하는 동시에 젊은 선수들 위주의 팀으로 구성하며 늘 발목을 잡은 예산 부족으로 트레이드를 해 오지 못하는 빈자리를 임대 등으로 메꾸며 효율적인 구단운영을 년중 계속해 온 김성남 단장과 부천FC1995의 1군 승급을 위한 분투 역시 2023 시즌으로 넘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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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한국도자재단, 2022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국제 교류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 열어
    한국도자재단이 9월 3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2022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하반기 국제 교류전 ‘안전한 지평선: 발트 현대도예(Safe Horizons: Baltic Contemporary Ceramics)’를 연다.   이번 전시는 ‘국제 전시 교류 사업’ 중 하나로 재단 미술관과 해외 문화예술 기관, 기업, 행정 기관 사이의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한국 도자 예술의 세계 진출을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지난 7월 20일 한국도자재단은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Latvian Centre for Contemporary Ceramics)와 ‘국제 현대 도예 전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리나라와 발트 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사이 전시 교류의 단계적 추진, 2023년 중 발트 3국에서 ‘한국현대도예순회전’ 개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전시전경   전시회에는 발트 3국 작가를 대상으로 라트비아 현대도자센터, 에스토니아 도자협회, 리투아니아 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된 현대 도예 작가 75명(3개국 각 25명)이 참여했다.   참여 작가들은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상황, 국제적 자본주의, 환경 문제 그리고, 최근 가장 큰 논쟁거리인 유럽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동시대 첨예한 갈등을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작품으로는 발트 3국의 다양한 제작 기법과 유리, 섬유 등 도자 외 타 재료를 접목한 작품, 감정과 감각 표현에 집중한 작품 등 이색적인 작품 75점이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에스토니아 안네 튜른(Anne Turn) 작가의 ‘풍경’, 라트비아 일로나 로아물레(Ilona Romule) 작가의 ‘반사’, 리투아니라 달리아 라우취카이테-야키마비치에네(Dalia Lauckaite-Jakimaviciene) 작가의 ‘멀리 떨어진’ 등이 있다.   특히, 30일 15시부터 진행되는 개막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함께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 대사, 리카르다스 슬리파비시우스(Ricardas Slepavicius)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등 발트 3국 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전 세계의 다양한 도자예술 관련 기관과 협력해 국제 전시 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한국 작가들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 지역 전시 교류를 통한 한국현대도예순회전 ‘숨겨진 빛: 한국의 현대도예(Hidden Colours: Korean Contemporary Ceramic Art)’를 개최해 우리나라 도자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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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제1회 콩나물시민상』 제정, 시상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이 창립 9주년을 맞아 『제1회 콩나물시민상』을 제정, 시상한다. 지난 2014년 11월 16일, 부천지역 시민 30명을 조합원으로 출발한 콩나물신문 협동조합은 ‘가깝고도 먼 이웃과 함께 하고, 모든 다양성을 존중하며, 상식이 통하는 믿음직한 신문과, 즐겁고 행복한 신문’을 표방하며 국내 최장수 언론 협동조합의 하나로 새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은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그동안 숱한 시행착오와 난관 속에서도 좌초하지 않고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하여 2022년 9월 28일 현재 지령 180호 콩나물신문을 발행하였으며, 이는 상업자본에 의지하지 않고 순수 시민의 힘으로만 만든 신문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인권, 환경, 생명, 여성, 복지’ 등 우리 사회의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여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이번에 『제1회 콩나물시민상』을 제정, 시상한다. 시상 부문과 인원은 ‘인권, 환경, 생명, 복지, 여성 분야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부천 시민(또는 부천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3명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공고문을 참고하기 바라며 접수기간은 9월 28일(수)부터 10월 20일(목)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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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한국사진작가협회,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서울포토페스티벌 in DDP’ 개최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김양평)는 대한민국 최대의 사진예술 전시회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을 개최한다. ‘사진, 함께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서울시 민간 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인 ‘2022 서울포토페스티벌 in DDP’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대형 사진 전시로서 국내에서 전시예술로서 사진예술의 발전과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다.   전시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에서 열릴 예정이며,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와 시민들이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많은 시민이 체험·참여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촬영 기법에 대한 특별 강의를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이틀간 진행하며, 9월 29일부터는 휴대전화 사진 무료 출력도 제공한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특별전 Ⅰ: 미지의 땅 ‘사우디아라비아 - 불의 벽’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Al-Ula)’는 이전까지는 종교적 이유로 알려지지 않은 이슬람 이전의 역사와 성서의 역사가 있는 사막 한 가운데의 오아시스의 유적이다. 이번 축전에 사진작가인 모나코 미셸 왕자를 통해 현대 예술 사진으로 최초로 공개된다.서울 도시 개발의 상징으로 신미래주의적 건축물인 DDP에서 수천년간 봉인됐던 사우디아라비아 알룰라의 기념비적 사진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움과 경이로움이 공존하는 작품은 축전을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게 될 것이며, 사진예술을 통한 문화 교류에 커다란 이정표로 남게 될 것이다.특별전 Ⅱ : 원로 작가전 ‘oldies but goodies’커다랗고 빠른 변화 속에서 많은 사람은 느리고 불편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그리워한다. 오래된 작품에 단순히 추억의 보정을 더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셔터를 누르는 것이 매우 어려웠던 시절 한 없이 고민하고 더없이 신중하게 담아낸 장인 정신이 담긴 작품이 전하는 가치와 감동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이번 특별전 원로 작가전에는 한국 사진의 역사 자체인 고(故) 유동호 자문위원을 비롯해 서진길 자문위원, 류은규 작가, 이재길 작가, 양성철 작가의 역사적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 사진이 걸어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특별전 Ⅲ : 다섯 색의 시선자기만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다섯 명의 초대 작가 전시를 통해 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현재 사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가운데 한명인 임안나의 작품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세계적 경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준 작가의 전시에선 현실을 지배하는 절대적 힘에 벗어난 순간이 전해주는 숨겨진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배우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원 작가의 작품에서는 배경 속 결정적 순간이 포착된, 어딘가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 담겨져 있다. 그 밖에 케냐에서 25년여간 대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담아온 김병태 작가의 전시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감한 연출과 몽환적인 색채를 사용해 주목받은 여상현 작가의 ‘Bluff’ 시리즈도 한 자리에서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특별전 Ⅳ : 특별 초대전 - 은산 김양평 ‘빛의 여정’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이나, 브이티지엠피 회장이라는 수식어보다 ‘사진작가’라는 말이 훨씬 잘 어울리는 은산 김양평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개최된다. 2019년 킨텍스 특별 초대전 이후 더욱 깊어진 디지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시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빛이 머문 색감과 디테일적 표현을 극한까지 향상시킨 풍경 사진이 보여주는 강렬함은 관객에게 커다란 쾌감과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개인 포토페어 부스전개인 포토페어 부스전은 총 120개 부스, 약 150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사진작가들을 비롯해 신진 작가들도 대거 참여하는 전시로, 부스마다 본인만의 주제와 색채를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사진이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모습을 통해 한국 사진예술의 현재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사진 기자재업체 부스전사진 기자재업체들의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관심 있는 애호가들이 사진 산업 종사자와 만나는 자리가 열린다. 특히 각 참여업체들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도 마련돼 한 자리에서 제품들을 비교하며 구매할 좋은 기회이자, 사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이번 행사는 사진작가, 사진 산업 종사자, 수집가 그리고 일반 관람객이 함께 하는 행사가 될 계획이다. 무엇보다 국내에서 유일한 대규모 사진전시를 통해 익숙한 매체인 사진이 예술적 작품으로 선보이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작가 명단1. 초대전① 모나코 미셸 왕자 - 사우디 ‘불의 벽’② 원로 작가 - 고(故) 유동호, 양성철, 이재길, 서진길, 류운구③ 초대 작가 - 임안나, 안준, 여상현, 김병태, 박상원④ 특별 초대전 - 은산(殷汕) 김양평2. 참여 작가① 개인김양평, 강광석, 강면구, 강재언, 강희찬, 구미숙, 김강순, 김길남, 김대희, 김상연, 김덕희, 김명옥, 김민식, 김부연, 김서윤, 김석록, 김승철, 김영백, 김영훈, 김용구, 김용수, 김용열, 김종택, 김종호, 김진영, 김태종, 김해연, 김현숙, 김희섭, 남궁형남, 도성만, 류미숙, 문애숙, 문제민, 박경서, 박곡희, 박상희, 박성혁, 박승호, 박용득, 박인호, 백송이, 백진헌, 서성강, 서춘희, 석도상, 송복실, 송인호, 송장호, 송창헌, 신정이, 심용자, 양선태, 오경희, 오명희, 오성조, 유광종, 유안석, 유영선, 유진희, 윤명자, 윤수희, 윤영식, 이경희, 이광진, 이난영, 이병화, 이수민, 이영숙, 이윤한, 정홍재, 이은순, 이종휘, 이호범, 이호연, 임병훈, 임삼진, 임성동, 장재기, 장준복, 장창근, 전 숙, 전태만, 정일경, 정재문, 정종관, 정종길, 정홍선, 조사인, 조선일, 조용철, 주영도, 최성용, 최연근, 최차열, 한명희, 한병률, 한서정, 한용상, 한재원, 한희동, 허경재, 홍계표, 홍순임, 황일영, 황혜경② 그룹한국사진작가협회 산악사진분과위원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꽃사진분과위원회, 현대사진연구회, 밀양시, 진도군, 전사동 포토클럽, 은하포토, 미래사우회 웹사이트: http://www.pask.net 관련링크 제7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소개: https://culture.seoul.go.kr/culture/culture/cultureEvent/view.do?cultcode=139379&menuNo=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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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한국민속촌, ‘추석이 왔어요’ 세시 행사 개최-물레댁의 솜실, 이엉장이의 가마니 등 다양한 체험 시연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이 왔어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송편 빚기, 성주고사, 한복 입고 차례상 차려보기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세시 행사가 가득하다.한국민속촌은 이번 추석을 맞아 전시 가옥을 리뉴얼했다. 가옥마다 주인댁이 상주해 추석 먹거리 나눔과 체험을 진행한다. 진사댁이 상주하는 민속마을 5호집에는 한복을 입고 차례상을 차려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민속마을 9호집 대감댁에서는 송편을 직접 만들어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대감님이 한편에서는 직접 준비한 송편을 관람객에게 무료 나눔한다.   올벼심리는 추석 무렵의 전통 생활 습관으로 잘 여문 벼를 골라 절구에 찧어 이듬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이다. 관람객은 직접 쌀을 절구에 찧어보는 등 쌀 탈곡부터 올벼심리 모든 과정에 참여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성주고사, 직접 키운 목화를 실로 만드는 물레댁의 솜실 시연 등 볼거리가 준비됐다.한가위에 남녀노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마당극 ‘이상한 전래동화’도 민속마을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친근한 전래동화를 재해석해 꾸민 이번 공연은 동화 속 주인공들의 재치 있는 상황극과 콩트로 이루어질 예정이다.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어린 시절 운동회도 열린다. 총 3단계로 진행되는 ‘낭만 오락실’은 청팀과 적팀으로 나뉘어 색판 뒤집기, 풍선 절구 찧기, 박 터트리기로 승패를 결정짓는다. 추석에 관람객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큰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지곡천에는 크고 환한 보름달이 떠 고즈넉한 한가위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곡천 전체를 밝게 비추는 한국민속촌의 보름달은 야간에도 아름다움을 더한다. 야간 개장 대표 콘텐츠 ‘연분’은 조선 시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LED 퍼포먼스와 섀도 아트로 표현한 멀티미디어 융합 초대형 공연이다. 추석 기간에도 연분을 변함없이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추석 특별 이벤트로 한국민속촌의 대표 캐릭터 ‘속촌아씨’가 추석 당일(9월 10일) 정문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송편을 선물하고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한다.한국민속촌 나형남 학예사(민속학 박사)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며 “쉽고 재밌는 우리 전통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석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nfo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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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6
  • 영등포아트홀, 가족과 함께 공연 나들이 ‘폴리폴라’ 6일 개막
    2022년 8월 3일 (뉴스와이어) --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은 8월 6일(토), 7일(일) 양일간 여름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 ‘폴리폴라’를 영등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폴리폴라’는 주인공인 폴리가 폴라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해 상상과 꿈속을 탐험하는 이야기인 넌버벌 공연이다. 넓은 스크린 보드 위 펼쳐지는 드로잉과 프로젝션 맵핑은 낙서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보여주며 신디사이저와 전자드럼을 통해 신나는 라이브 연주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 상상력이 가득한 공연이다.브러쉬씨어터는 ‘두들팝’, ‘리틀뮤지션’ 등의 작품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단체이다.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베스트 쇼’, ‘2019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Editor’s Choice’ 등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북미와 유럽, 중국 등 60여 곳의 국가에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대중성까지 입증한 단체이다.이 공연은 2022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제작·배급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영등포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 행복북구문화재단, 브러쉬씨어터 4개 기관이 주관해 제작하는 공연으로 첫 공연을 영등포아트홀에서 올릴 예정이다.가족극 ‘폴리폴라’는 36개월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예매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50%, 정기후원 50%, 공연후원 40%, 영등포 구민 및 재직자 30% 등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공연 개요공연명: 폴리폴라공연 일시: 2022.8.6.(토)-8.7.(일) /토 11:00, 14:00 일 11:00관람 대상: 36개월 이상러닝타임: 60분(인터미션없음)예매가: 전석 2만원예매: 인터파크 티켓비고: 가족과 함께 50%, 재단후원 50%, 공연후원 40%, 영등포 구민 및 재직자 30% 영등포문화재단 개요영등포문화재단은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다. 공연장, 도서관, 예술·청소년 지원센터 등 문화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의도 봄꽃축제, 문래예술창작촌 등 풍부한 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dpcf.or.kr/ 관련링크 공연 예매: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200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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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부천시자전거연합회, 「자전거 안전 홍보 라이딩」성공적 개최
    부천시자전거연합회(회장 이형래)는 지난 6월 12일 남해군 해안도로에서 시민 중심의 자전거 안전 홍보 라이딩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남해군 해안도로 자전거 안전 홍보 라이딩 행사는 부천시자전거연합회 회원 121명이 참여하여 시민 중심의 자전거 안전 이용 문화 확산 및 탄소 중립 실천에 솔선수범 했다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 시민자전거 학교 수료생을 포함한 자전거 안전 라이딩 현장 체험 실습 교육과 부천시 자전거 보험 및 자전거등록제 등 부천시 자전거 정책을 비롯한 자전거 5대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한 자전거 안전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특히 10월에 개최 예정인 성공적인 시민자전거 대축제 개최를 위한 토론의 장이 내실 있게 진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라이딩 행사는 3코스(단항회센터)에서 출발하여 남해군 보건소를 경유, 남해대교해안도로 자전거길 53.6Km를 완주하는 풀코스와 37Km의 하프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라이딩에 참여한 한 시민은 “모든 참여자가 한 명의 낙오 없이 안전하게 완주하여 부천시자전거연합회의 화합과 결속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게 생각하며 특히, 이번 자전거 안전 홍보 라이딩 준비에 애쓴 부천시자전거연합회(회장 이형래)와 부천시 관련 부서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천시자전거연합회 이형래 회장은“코로나 19 사회적 단계 완화로 시민 중심의 라이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이번 라이딩 행사를 계기로 남해군 자전거 동호회와 돈독한 민간 교류 협력의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규모 행사임에도 아무 사고 없이 성공적인 개최에 동참해 준 모든 참여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 한웅수 가로정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탄소 중립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동참함은 물론 부천시 자전거 정책 홍보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천시자전거연합회와 함께 시민을 위한 자전거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자전거연합회(회장 이형래)는 올 하반기에도 안전하고 라이딩하기 좋은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선정해 보다 알찬 자전거 안전 홍보라이딩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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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심곡동, 꿈과 희망을 담은 아트거리 조성 완료
    심곡동 주민자치회는‘꿈과 희망을 담은 심곡동 아트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장기간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활기찬 기운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부천역 방음벽   전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한 ‘부천역 방음벽 벽화사업’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데 이어 올해에도 심곡동 전체 거리의 낡고 어두운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주민 의견수렴 및 주민참여예산회의를 통해 벽화사업 장소를 추가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부천역 동쪽 구간 방음벽을 심곡동의 사계절을 표현한 벽화로 단장했으며, 올해에는 부천역 서쪽 구간 방음벽과 심곡초 후문, 소명여중 담벼락까지 벽화를 그려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및 인근 주민 활력 증진에 이바지했다.   소명여중 벽화   부천역 방음벽에는 심곡동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표현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학교 담장에는 학생들의 의견을 담은 학교의 의사를 적극 반영한 디자인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금년 4월 말 착공하여 5월 중순 벽화사업을 완료했으며, 깨끗하고 환하게 달라진 거리 환경에 등하교하는 학생 및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행인들 또한 잠시 머무르며 감상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심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어둡고 낙후된 골목길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심곡동 전체 거리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심곡초 벽화   홍성관 심곡동장은“다소 어두웠던 심곡동의 거리를 벽화를 통해 아름답게 탈바꿈하여 주민과 학생들에게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되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더욱 밝고 깨끗한 심곡동이 되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상현 주민자치회장은 “밝고 따뜻한 벽화의 그림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라며, 꾸준한 벽화사업을 통해 불법 스티커부착을 근절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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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심곡본동 마을해설사 군산 문화관광·도시재생 해설 선진지 견학
    부천시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마을해설사 14명이 지난 8일 전라북도 군산의 문화관광 및 도시재생 해설 선진지 사례 답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사례 답사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마을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군산의 문화관광 및 도시재생 해설기법을 비교 분석하여 앞으로 해설 활동에 반영할 우수한 점과 개선할 점을 학습하고자 마련됐다.   군산 문화관광과에서 운영 중인 동행해설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가 해설을 맡아 진행했다. 역사문화자원을 토대로 장미미술관, 근대건축관 등 문화 관광 3개 거점에 대해 지난 근대사의 깊이 있는 해설이 이뤄졌다.     군산 도시재생 해설은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사업이 마무리된 월명동 도시재생선도사업(근린재생형) 지역에 방문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과정 전반을 안내받았다. 민간단체인 군산공예협동조합에서 이번 도시재생 해설 진행을 맡아 마을해설사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마을해설사 참여자는 “이번 선진지 답사를 통해 마을해설 기법을 엿보고 현장에서 매끄러운 해설이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심곡본동은 펄 벅 여사라는 역사적 문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우리나라 제일의 문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마을해설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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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2
  • 대산동,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재활동 실시
    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여름 우기철 재난 대비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방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반은 대산동 자율방재단 30여명과 대산동 생활안전과 직원이 참여하여마니로 일원 산사태 및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내 퇴적물 약 1톤도 수거했다.     앞으로 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 침수 우려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현 생활안전과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방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께감사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을 수시로 점검하여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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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 확대. 수급상황 면밀히 관리할 것”
    경기도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이 확대됐다고 17일 안내했다. 도는 확진자가 적시에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제 수급 상황 등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먹는 치료제는 60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한해 처방해 왔으나, 지난 16일부터 ‘팍스로비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라게브리오’는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됐다. 기저질환자는 당뇨,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질환, 체질량지수(BMI) 30㎏/㎡ 이상, 신경발달장애 중 하나 이상을 가진 환자를 의미한다.   또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기존 60세 이상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렘데시비르를 투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확대된 대상에게 모든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서 팍스로비드는 15일 기준 약 6만8천 명분을 확보해 약 5만 명에게 사용됐으며, 라게브리오는 약 1만2천 명분 확보, 약 4,800명에게 사용됐다.   한편 17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0명 증가한 6,144명이다. 1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9,090명 증가한 486만892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4.9%다.   16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3,892병상이다. 현재 454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12%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총 2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16일 18시 기준 52명이 입소해 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68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510개소다.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1,535개소가 운영 중이다.   17일 0시 기준 4차 접종자는 76만4,347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73만5,999명이다. 지난 한 주 동안 11만2,877명이 4차 접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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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 위해 민·관이 함께 중간집 ‘커뮤니티홈’ 찾아가다
    부천시가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가 지역복귀를 준비하는 중간집인 ‘엠마우스커뮤니티홈(이하 ‘커뮤니티홈’으로 약칭)’을 찾아간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부터 20일까지관내 복지관 14개소(종합사회 10, 노인 3, 장애인 1) 및 10개동 행정복지센터 실무자들이 커뮤니티홈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중간집의 역할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시는 2019년 4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분에게 본인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기본으로 생활에 필요한 자원 등을연계·제공하고 있다.   특히, 퇴원하고 싶어도 주거가 없어 지역복귀가 어렵거나 일시적으로 거주할곳이 없는 돌봄대상자를 위해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와 MOU 체결하여 지난 2020년 1월 중간집 ‘커뮤니티홈’을 개소했다.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홈은 총면적 297㎡, 지상 2층 건물로 방 5개와 주방, 거실, 회의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커뮤니티홈 입소대상자로 결정된 돌봄대상자에게 일시적 주거지원(최대 1년)과 함께 인지·재활·케어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홀로 건강하게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시설 견학을 계기로 커뮤니티홈을 몰라서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련 업무를 숙지하고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학 커뮤니티홈 시설장은 “커뮤니티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렇게 민·관이 함께 직접 찾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홈에 생활하시는 분들을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돌보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복귀시키겠다.”고 말했다.   민병재 통합돌봄과장은 “민간과 공공의 실무자들이 함께 커뮤니티홈을 둘러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정과 같은 중간집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부천형 주거안전망 구축에 도움이된 것 같다”며 “이번 견학에 참여해주신 고강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하여 커뮤니티홈 퇴소자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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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경기 서해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감염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 서해연안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착수해 해수 30건과 갯벌 24건을 조사한 결과, 4월 25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바닷물 수온이 18℃ 이상 올라가는 시기부터 주로 검출되는데, 지난해에도 4월 28일 처음 균이 검출돼 9월 말까지 나타났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최근 5년(2017~2021년) 전국 환자 257명의 월별 발생은 ▲9월(32.3%) ▲8월(31.9%) ▲10월(16.0%) ▲7월(9.7%) 순이었다. 이 기간 경기도 환자는 45명(연평균 9명)으로 8~10월 37명이 발생해 전체 82.2%가 집중됐다. 올해 전국 첫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60대 기저질환자로, 지난 21일부터 발열·오한 등의 증세로 경기도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6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확진됐다.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를 위해 바닷물을 채수하는 사진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되어 발병한다. 특히 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금해야 한다. 기저질환자의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여름철 바닷가를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갯벌 등에 대한 검사를 확대할 것”이라며 “바닷가 여행 시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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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1
  • 60세 이상 4차 접종 첫날 도내 4만5,888명 참여. 도, 고령층에 4차 접종 독려
    지난 25일부터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하루 동안 4만5,88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고령 확진자의 사망률이 여전히 높다며 60세 이상 4차 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신규확진자가 5주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내 사망자의 약 95%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 주간 신규확진자는 3월 셋째 주(3.13~3.19) 76만881명을 기록한 뒤 지난주(4.17~4.23) 14만8,884명으로 5주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의 비중은 3월 셋째 주 15%에서 지난주 19%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4.17~4.23) 도내 사망자 264명 중 약 95%(250명)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으며, 이 중 80세 이상이 169명으로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4차 접종을 먼저 시작한 이스라엘의 연구 결과, 3차 접종 대비 4차 접종 4주 후 감염 위험은 2배, 중증 위험은 3.5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나 면역저하자는 3개월(90일) 이후부터도 가능하다. 화이자나 모더나(mRNA), 노바백스 백신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예약을 하거나 당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류영철 국장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26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67만2,445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6.6%에 해당한다. 3차 접종자는 854만6,232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63.4%다. 12~17세 소아·청소년 1차 접종률은 67.6%이며, 기본접종 완료율은 64.3%다. 4차 접종자는 23만5,757명으로,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21만4,218명이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1명 증가한 5,757명이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만9,363명 증가한 466만5,892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3.5%다.   25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4,819병상이다. 현재 1,210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25%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73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504개소다.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지난 한 주 동안 1,488개소에서 27개소 추가돼 총 1,515개소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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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부천시 별빛마루·수주도서관 준공…7월 문 연다!
    부천시는 지난 3월 옥길지구 내 별빛마루도서관과 고강선사유적공원 내 수주도서관 준공에 따라 오는 7월에 순차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동시 착공한 별빛마루도서관은 285억원(부지매입 83억 포함), 수주도서관은 18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로에너지 도서관이자 패시브 공공건축물로 추진됐다.   별빛마루도서관은 신도시 옥길지구의 특성을 반영하여 도시적 감성의 공간디자인으로 다양한 시민 창의공간을 특화해 선보인다. 또 연면적 6,206㎡(지하1층~지상3층)의 규모로 목일신문학놀이터 및 가족형 창의공방(메이커스페이스)을 복합 조성했다.   별빛마루 도서관   수주도서관은 고강선사유적공원 자연환경과 옛지명 수주(나무고을이란 뜻)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자연감성의 공간디자인으로 별빛마루도서관과 차별화하고, 연면적 6,196㎡(지하1층~지상4층)의 규모로 수주문학관 및 고강선사유적체험관, 고강시민학습원, 북카페를 복합시설로 조성했다.   2개 신축도서관이 거점형 도서관으로 조성되면서, 오늘 4월 11일 부천시립도서관은 2개 부서(상동도서관·원미도서관)에서 3개 부서(상동도서관·별빛마루도서관·수주도서관)로 조직이 개편된다. 이를 통해 부천형 도서관서비스를 시민에게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수주 도서관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역의 부족한 문화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는 공공문화시설이자 랜드마크로 별빛마루·수주도서관이 전국 최고의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줄 수 있도록 도서관별 다양한 지식·문화창의 프로그램을 잘 개발하여 제공하겠다.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도서관들도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하고 특화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과 관계자들이 별빛마루도서관 다목적실을 둘러보고 있다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은 4월부터 개관장서(도서관별 4만5천권)와 디자인가구, 무인자동화장비, 사인시스템 등의 준비를 거쳐, 오는 7월에 지식·문화·정보·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미래지향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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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경콘진, 102명의 작가 양성한 ‘제6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책 출간 경력이 없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출간 작업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6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6월 3일까지며 올해 공모전 주제는 ‘경기도 지역 소재(공간, 인물, 사물 등)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에세이 10편과 단편소설 10편 등 총 2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원고는 전문 편집자의 교정 작업을 거친 후 ‘앤솔러지(Anthology, 문집)’ 형태로 에세이 1권, 단편 소설 1권으로 엮어 출간된다. 출간 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북 콘서트, 출간 기념 이벤트 등 마케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응모 자격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기준 출간경력이 없는 도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들의 분량은 A4용지 10~15매 내외이나, 분량보다는 작품성 위주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1명 혹은 1개팀이 에세이와 단편소설 부문을 모두 지원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https://www.gcon.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콘진 담당자는 “경기히든작가는 매년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특별히 우리가 살고 있는 경기도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모집할 계획이다”라며, “시간(과거, 현재, 미래)의 제약 없이 경기도를 무대로 재미있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들이 나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7년 시작한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은 5년간 571명이 참여하였으며 총 102명의 히든작가를 배출하였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21편을 선정하여 장르소설 부문 ▲북헌터(서서히 외 10명 지음) 에세이 부문 ▲수진씨는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김민지 외 9명 지음) 등을 출간·판매 한 바 있다. 해당 도서는 ‘도서출판 피카소’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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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9
  • 소사본동‘정지용 향수길’에 꽃향기를 더하자
    소사본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원들은 지난 3월 23일 성주산 가족산책로에 조성된 ‘정지용 향수길’일원(은성로 2번길)에 봄꽃 수목 식재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회 문화환경분과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사본동만의 특색이 담긴 ‘정지용 향수길’ 환경정비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향수길을 따라 대표적인 봄꽃나무인 자산홍과 산철쭉 300주를 식재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마을에 대한 애향심으로 참가한 자치위원들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서로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로 무사히 식재활동을 마무리했다.   최창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장은“정지용 향수길은 우리 주민자치회에서 특히 아끼고 자랑하는 우리 마을의 명소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적극참여해주신 많은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목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한 소사본동 최승헌 동장은“코로나19로 마을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다. 위원들의 노력으로 더욱 더 아름답게 바뀔‘정지용 향수길’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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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4
  • 부천시, 심곡본동 도시재생 현장활동가 모집
    부천시는 3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주민 및 부천시 청년을 대상으로 ‘심곡본동 도시재생 현장활동가’를 모집한다.   심곡본동 도시재생 현장활동가는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조사, 의견수렴 및 의사전달 등을 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역주민이 우리 동네 사업 진행과정에 참여하여 직접 소개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부천시에 제안해 추진한다. 지난 해 11월에는 청년층 현장활동가가 모여 심곡본동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네이버 지도에 상점 등록을 진행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생활권으로 하는 주민·상인 및 부천시 청년이다. 자격은 도시재생 관련 교육 참여 이력이 있거나 주민자치 관련단체 회원이면 충분하다. 현장활동가 활동 시에는 소정의 수당도 지급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현장활동가를 통해 지역주민이 지역발전 사업에 관심을 갖는 첫걸음이 되길 희망한다. 지역주민이 직접 활동한다면 행정의 손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부천시의 정책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서작성 및 지원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심곡본동 도시재생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simgok2023/222674328697)를 확인하거나, 부천시 도시재생과(☎032-625-76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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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8
  • 스토리산업 창의인재 육성의 대장정 스타트,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 개원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개원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모집 공고 후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3월 10일 개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교육 과정 이수에 들어간다.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맞춰 문화산업 시대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창작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학문과 전공 등의 경계를 초월해 장르 매체를 한정하지 않고, 스토리텔링의 근원적 능력을 개발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함으로써 타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한다.     아카데미가 출범하면서 그림책, 만화, 드라마, 디지털 게임, 다큐멘터리 등의 스토리텔링 교육의 이론과 방법 연구에 힘써온 최시한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원장으로 위촉됐다.   최시한 원장은 “지자체로서 융봅합, 멀티미디어 시대에 전반적인 스토리텔링 능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부천시의 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수강생들은 책임감을 갖고, 주어진 교육 기회를 잘 완주하기를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개원식에서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해 부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의 시작을 축하했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탄탄한 스토리의 힘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천 스토리산업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강생을 격려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산업의 근간이자 원천재료인 스토리산업의 육성하며 관련 사업을 발굴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창의로 성장하는 혁신적 문화산업 도시, 세상 모든 이야기의 중심 부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사회
    • 부천시의회
    2022-03-14
  • 부천시, 2022년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선정
    부천시가‘2022년 경기도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령자 중심의 신체적 ‧ 정서적 건강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하고 모두를 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한 평가에서 부천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총 2개 시‧군 선정)됐다.   꿈빛 도서관 전경   대상지는 2002년 개관된 꿈빛도서관으로, 20년 전의 설계기준이 적용되어 접근공간이 불편하고 실내공간이 협소해 고령자의 이동과 안내시설물 등의 인지가 어려운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시는 도비 1억 5000만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입로, 출입문, 주차공간 등 무장애 접근루트 조성 ▲시설 환경색채 개선 ▲안내체계 개선 ▲공공 소통공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의빈 건축관리과장은“부천시는 경기도에서 고령자 인구밀도가 가장 높고, 꿈빛도서관은 부천시에서 고령자 거주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해 있다”면서“고령자는 물론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를 배려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공공건축물 유니버설디자인의 선도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꿈빛도서관 내부_고령자 인지가 어려운 로비 안내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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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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