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6(월)

지역경제/사회
Home >  지역경제/사회  >  사회

실시간뉴스

실시간 사회 기사

  •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면마스크 기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연승)에서는 지난 4월 1일(수) 오가닉면마스크 1,250개를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관장 장기욱)에 기부했다.    기부된 면마스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와 부천희망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센서택(주), SNKORE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상공회의소, 국민건강보험 부천북부지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됐으며, 마스크와 함께 감염예방 안내도 같이 제공되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지역 내 어르신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정성을 담아 후원해주신 물품을 정말 필요한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4-02
  • 늙은 택시기사의 외로운 죽음 -"코로나19"로 인한 심한 불황은 택시업계에도 예외는 아니다.
    1일 오후 67세의 늙은 택시기사가 아무도 모른 채 사망하여 수일만에야 죽음으로 발견되었다. 사망한 김영현씨(67세)는 지난 9일 자신이 택시기사로 재직한 소사본동에 위치한 회사에 휴가를 신청하였다. 김영현씨의 휴가기간은 31일까지로 그는 4월1일에는 회사인 조인산업(주)(대표이사 김화춘 외 1인)에 출근하여야 했다.   출근하지 않은 동료를 찾아 오정구의 집을 찾은 기사를 맞은 것은 김영현씨의 죽음이었다. 가족도 없이 혼자사는 그의 사망일은 확인도 되지 않았다. 김영현 택시기사 그 죽음을 코로나바이러스로 추측한 사람들은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은 시신을 부검하기 위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이첩하였다. 경찰은 사망원인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은 아니며 생활고 등의 비관에 의한 자살로 추정하고있다.   사망한 김영현씨는 최근 "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인한 불황으로 사납금을 채우지 못한 채 택시를 운행하는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9일 회사에 휴가를 신청하였다. 비록 최근의 불황을 인정한 회사가 일일 사납금 106,000원을 96,000원으로 감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납금을 채우는 것은 요즘처럼 심한 불황에는 매우 벅찼다고 조인산업(주)의 노조위원장 김영동씨는 안타까워했다.   동료들은 혼자 사는 67세의 노인인 김영현씨가 수입이 전무한 상태에서 생활을 비관했을 것으로 추측할 뿐으로 무연고 처리되는 죽음을 안타까워 할 뿐 도울길 없음을 아쉬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심한 불황은 택시업계에도 예외는 아니 것이다. 김영현씨가 근무하는 조인산업(주)은 모두 99대의 택시가 있는데 이중 25대의 번호판을 시에 반납하였 음에도 여전히 가동율은 40%를 넘지 못하고 있고 기사들의 출근인원도 최소 요구인원 100명에 훨씬 못 미치는 일 30~40여명에 불과하여 회사의 경영 역시 몹씨 어려운 상태에 처해있다.   택시업계에서는 지금과 같은 불황이 3~4개월을 더 지속될 경우 60%이상의 업체가 도산위기에 봉착할 것으로 추측하는 한편 청주, 화성등 시의 지원을 받는 다른 지방처럼 부천시도 유사한 지원을 바라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4-02
  • 부천도시공사, 해외입국자 안심귀가 특별 수송 지원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특별 수송 대책에 참여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발생의 새로운 요인으로 알려진 해외입국자의 자택 귀가 중 시민의 접촉을 최소화해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취지이다.       입국한 부천시민은 인천공항에서 검역 후 전용 버스에 탑승해 부천시 거점 정류장인 부천체육관으로 향하는데, 이 때 공사는 부천체육관에서 자택으로의 시민 이동에 복지택시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공사는 이틀동안 총 11명의 부천 시민을 자택까지 안전하게 수송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총 10대의 복지택시는 수송 상황에 따라 추가 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부천시민은 부천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1588-3815)로 신청하면 된다.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로 주말에도 이용 가능하다.         복지택시 차량은 예방 차원에서 운전석과 승객석을 분리하여 운행하고 수송 전과 후 철저하게 차량을 소독함과 동시에 운행 차량은 일반 이용객과의 첩촉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 수송에만 투입하고 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부천시는 최근 해외입국자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안다”며 “일반시민과의 접촉을 원천 차단해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정책을 준수하고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달 4일부터 전 사업장 44명으로 방역봉사대를 구성하고 관리 체육시설은 물론 관내 소규모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버스정류장 등 방역 취약지역과 다중 밀집시설에 주기적인 방역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휴관 등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공공시설 내 임차인들에 대한 감면 또는 임차 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야외활동과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간단한 실내 운동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4-01
  • 탐방기사/ 문화도시 부천에서 부천문화원의 역할
    부천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연기 내지는 취소되고 있다. 아니 대한민국 전역, 더 나아가 전세계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모든 문화, 예술인들도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하루빨리 이 상황이 해소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 중심에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있다. 아직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이 미증유의 바이러스가 문화도시 지정을 받고 크게 한 걸음을 내딛으려는 시점에 부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본지는 부천문화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그 동안 문화원이 추진했던 연구사업의 성과 공유와 배포에 관한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에 부천문화원을 방문하여   현재 전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부천문화원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봤다. 아울러 부천문화원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과 성과를 앞으로 연재할 계획이다.   부천문화원은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 92번길에 소재한 송내어울마당 4층에 위치한다. 송내어울마당에는 부천문화원외에도 송내도서관, 한국예총부천지회, 소사시민학습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6개 단체가 상주하고 있다. 또한, 솔안아트홀, 아리솔갤러리 등이 있어 공연과 전시회도 종종 열린다. 그러나 현재 거의 모든 단체활동이 코로나로 인해 연기 내지는 취소되어 인적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송내어울마당- 4층에 부천문화원이 있다.       부천문화원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부천의 문화진흥을 위한 향토사 수집, 연구 및 지역분화사업 수행을 위한 비영리특수법인으로 설립되었다. 1965년 10월 창립총회를 거쳐 초대 이행섭원장의 취임 이래, 2019년 제18대 정영광원장 체제로 바뀌었다. 그 후 현재까지 55년의 뿌리 깊고 폭 넗은 전통과 역사를 만들어가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전통문화의 전승 및 보존과 시티투어사업, 한옥체험마을관리 및 관내 박물관 위탁운영, 등 다양하다. 그 중 부천문화원이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은 무엇보다도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 및 보존 사업이다.   부천문화원의 최의열 사무국장은 “부천에는 1호부터 5호까지 전부 5개의 향토문화재가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제5호인 ‘부천석천농기고두마리’는 무형문화재이기 때문에 그 전통의 맥을 계속해서 잇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행이 중요합니다.                                                                                                                      최의열 사무국장  하지만 그것에 참여하는 인원이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령화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문화원에서 자료를 정리하고 지원하여 아직은 명맥을 잇고 있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별로 흥미가 없는 것이라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국가정책차원에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존에 대한 숙고가 있어야한다”라고 말했다.     부천문화원은 지난 해부터 매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전통樂축제’를 계획하고 실시하고 있다. 이는 중점사업인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할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알리려는 목적도 있다. 하지만 시행 첫 해인 2019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갑작스러운 돼지열병의 발현으로 당초 계획했던 3일 동안의 축제를 1일로 변경해야만 했던 것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올해는 아예 시예산을 확보하여 실행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사업팀 김대민팀장은 “올해도 같은 시기에 축제를 계획하고 있는데 또 다시 갑자기 등장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도당우물대동제/문화원 자료사진   전통락축제/문화원자료사진   한옥체험마을/문화원자료사진    또한 코로나 사태로 부천문화원의 업무에 차질이 있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대민팀장은 “단지 사업을 못하고 있을 뿐 업무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바쁜 업무로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업무정리와 점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에 일정이 잡혀있던 갤러리 보수공사는 반대로 여유가 있어 오히려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김대민 팀장 부천문화원은 또 위탁받아 운영하는 박물관들의 통합운영을 위해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유럽자기 박물관, 수석박물관과 교육박물관의 이전을 계획 중이며 현재 공사 중에 있다. 문화원에서는 부천시로부터 6개의 박물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부천종합운동장 부근의 활박물관과 종합운동장 1층에 위치한 유럽자기박물관, 수석박물관, 교육박물관과 여월동에 위치한 옹기박물관, 대산동의 펄벅기념관이 그것들이다. 이 박물관들은 현재 티켓을 구매하면 모든 박물관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지만 제일 규모가 큰 옹기박물관이 멀리 떨어져 있어 관람을 하는 시민들에게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통합박물관을 운영하면 하반기부터, 늦어도 4/4분기부터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이 모든 박물관을 원스톱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부천문화원은 수시로 실행한 사업을 정리하여 「부천문화」를 발간한다. 2018년에는 벌써 제92호를 발간했다. 비록 2019년에는 예산의 삭감으로 발행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은 부천문화원의 노력과 수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2018년 문화원내 향토문화연구소의 노고로 발간한 「부천의 동제」는 전통제례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봐야할 중요한 자료이다. 이 책에는 부천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마을제례에 대해 실려 있다. ‘삼정동장승제’, ‘고리울선사유적제천의례’, 윗소사대동산신제‘, ’멧마루도당우물대동제‘, ’깊은구지도당제‘ 등 5개의 주요 동제가 그것들이다.     김용진 객원기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31
  • 부천문화원 본지와 부천의 향토 문화연구소 성과 대중화와 연재를 위한 MOU체결
    부천문화원(원장 정영광)과 부천시티저널(발행인 홍명근)은 24일 부천문화원 회의실에서 "부천의 향토문화 연구소 성과 대중화와 연재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부천의 문화사와 향토사연구에 관한 연구와 교육 그리고 홍보분야등에서 폭 넓은 협조를 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66년 설립된 부천문화원은 지난 54년간 부천의 척박한 문화환경에서 부천의 향토문학과 전승문학의 보존. 유지의 근간이 되어왔으며 향토유적지, 전통예술 및 문화에 대한 연구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수많은 자료를 보관하여 부천의 역사를 지키는 보루의 역활을 하여왔다.   정영광 원장은 서명식에서,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부천문화원이 충분한 역활을 하지 못했으나 15년전부터 활발한 활동으로 문화원의 역활을 하게되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하는 동시에 이 기간 문화원의 실무책임자로서 기획력과 추진력을 보여온 최의열 문화원사무국장과 사무국 직원들의 노력에 공헌을 돌렸다.   지난해 4월부터 부천문화원의 제18대 원장으로 재임한 정 원장은 "지난 12년전부터 부천의 문화에 대한 광범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의 경우 충분하지 못한 자료와 고증 그리고 연구 자산의 부족등으로 충분하지 못한 분야가 있었음을 발견했다"고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부천문화원은 일부의 향토연구와 부천문화연구에서 왜곡되거나 부실한 많은 부분을 발견하였음을 설명하며 빠른 시일내에 이를 수정하고 보완하여야 할 것이라고 주지하였다.   부천문화사랑방 수석연구위원인 홍영수 시인은 역사와 사실에 바탕을 두어야하는 향토문화 연구에서는 답사와 유적,실질적 자료와 증언이 필수적인바 현재의 노년층이 생존해 있을때 이들을 통한 육성증언을 토대로한 고증채집이 매우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에대하여 정영광 원장은 전적으로 동의하며, 현재 부천의 향토연구가 일천한 관계로 부천의 많은 향토연구가들의 부천 거주기간이 20년 남짓으로 향토이해의 체험적 깊이에 대한 신뢰성이 부족하고 잡다한 증명되지 않은 자료등을 참고하거나 지역적, 개인적 이해관계에 얽히는 부분이 있는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확인작업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참석자들은 부천시가 부천시의 향토문화와 예술의 문화사연구에 대한 예산지원이 너무 적고 개인들의 열정과 관심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짙어 연구의 양과 질이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한점을 아쉬워 하였다.   정영광 문화원장(좌) 홍명근 부천시티저널 대표   홍명근 부천시티저널 발행인은 문학에 향토문화가 기반된 작품이 개체 작품의 작품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때 유네스코 문학창의 도시인 부천은 지역의 향토문화가 기반이 된 문학작품의 출현을 위한 지원은 바람직할 것이라는 희망을 나타내었다.   최의열 부천문화원 사무국장은 현재도 진행중인 왜곡된 향토문화사의 수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 특히 문화 예술인들의 노력이 한층 기대된다고 희망섞인 바램을 나타내었다.   부천시티저널 홍명근 발행인은 "부천의 향토문화에 기반하는 자체 연구진을 구성한후 부천문화원의 노력으로 축적된 향토사료 및 전승문화를 연구한 방대한 자료를 기반으로 부천문화원과 함께 부천의 문화사 정리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여 지역언론으로서 유네스코창의도시인 부천시의 문화예술에 도움이 되고저한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5
  • 부천시, 당신의 생명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부천시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생명사랑 수기·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14세 이상의 부천시민(부천시 소재 학생 및 직장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기는 본인, 가족, 친구의 우울 및 자살 위기를 극복하거나 도움을 준 이야기 등 5개 주제로 A4용지 2~7장 내외로, 표어는 생명의 소중함이나 삶의 행복을 전하는 메시지 등 4개 주제로 25자 이내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bucheonlove.co.kr)에서 내려받아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우편·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부문별·연령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개 작품을 수상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5월 29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부천 시민의 생명 사랑 인식 증진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신겸 부천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천시민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나아가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하는 자살 예방 실천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3
  •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발생
    21일 부천시에 "코로나19" 집단발병 환자 4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고 3명은 명지병원으로 또 1명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로서 부천시는 총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10명의 완치자가 퇴원하였고 38명의 환자가 치료중에있다.   이들중 45번 확진자는 구로구콜센터 확진자를 접촉한후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상태에 있으면서 2차에걸친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판정받았으나 오늘 확진판정을 받았다.   46~48번 확진자는 1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상태에서 검사를 받아왔다.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경기도는 노래연습장을 포함하는 다중이용시설 15,084곳에 대한 사용제한 행정명령을 지난 18일 공고 한 바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1
  • 정희시,권정선 경기도 의원 복지근로조건 간담회
    공공복지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정희시 위원장. 권정선 의원. 진석범 대표이사(우로부터)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군포2)과 권정선 의원(더민주, 부천5)은 19일 오전 11시 보건복지위원실에서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및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복지재단 수탁 사업 이관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경기노인일자리지원센터 종사자에 따르면 경기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해 온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2011년부터 운영)과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2013년부터 운영)의 사업과 인력은 오는 4월 1일 자로‘경기도사회서비스원’으로의 이관을 앞두고 있다.   종사자들은 경기복지재단에 대해 사업 이관 이후의 근로조건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명문화된 공문서로 제시해줄 것과 경기복지재단 잔류 시 근로조건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관 후 개인별 근로조건을 비교 제시해, 해당 직원이 검토 후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 선택권’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희시 위원장은“사회서비스원은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장기적인 국가과제로 조직과 인력, 서비스 질 등 여러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비롯해 관련 당사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관과 관련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 공공복지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사회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한 공공성 강화와 종사자 처우개선 등 사회서비스원의 본래의 기능과 목적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 역할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1
  • 부천시 3대 봄꽃 축제, 내년에 만나요”
    “ 부천동은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하여 부천시 3대 봄꽃 축제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봄을 알리는 부천시 3대 봄꽃축제(원미산 진달래축제, 도당산 벚꽃축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는 부천동 내 3개 마을회(춘의·도당·역곡1)의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매년 개최해 왔다.   2019년 원미산 진달래   올해 역시 4월경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천동은 사전 홍보를 통해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며 개별적으로 방문하는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을 꾸준히 소독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3대 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매년 봄을 알린다는 자부심을 갖고 책임감있게 진행해오던 부천의 대표 3대 꽃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부천시민과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니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노 부천동장은 “상춘객이 몰리는 봄꽃 개화시기에 축제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개개인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여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0
  • “따뜻한 손길로 코로나를 이기자”
    익명의 후원자가 기탁한 마스크   신중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진복)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과 17일에는 주민 두 명이“마스크를 구하기 힘든 저소득층과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만든 면 마스크 126개를 전달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장애인 A씨가 “국가의 도움을 받기만 하였는데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현금 88,000원을 기부했다.   이병탁 신중동 희망복지과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신중동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져서 힘이 난다”며 “이웃사랑을 지역에 잘 전달하겠으며 저소득 가정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훈훈한 뉴스
    2020-03-20
  • 부천시, 19일 저녁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
       부천시에 19일 저녁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명 추가 발생하여, 부천시 확진 환자가 44명(완치퇴원 9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확진 환자는 약대동에 거주하며, 해외 체류 후 귀국한 20대 남성이다.   확진환자의 자택 및 인근 지역은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부천시는 부천시 공식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생생부천) 등을 통해 신속하게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외국을 다녀온 시민 중 발열 또는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에 문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나 보건소로 먼저 신고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20
  • 사상 유례없는 4월 개학, 현실로 다가오다 -전국 유초중고 개학 2주 추가연기, 4월 6일 개학
      3월 17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개학연기에 관한 교육부의 결정을 발표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유장관은 현장에서 수고하는 교육가족들과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이 사태에 대처해 온 학부모 및 국민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개학연기의 결정 배경과 이어지는 후속조치 중 중요사항에 관하여 브리핑을 진행했다. 유장관은 현재 전국적인 확진환자수는 감소 추세이나 19세이하 미성년자의 누적확진자가 3월 7일 379명에서 3월14일 505명으로 늘어난 것에 교육부는 주목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들이 제시한 ‘학교가 지역사회의 주요 감염원이 될 우려가 있으며 학생으로 시작해서 가정을 거쳐 사회적 전파가 될 확률이 높다’는 의견을 존중하여 중대본회의를 거쳐 개학 연기를 최종 결정하였다고 배경설명을 했다. 운동장 입구에 진달래가 곱게 피어 봄을 알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신학기 개학 시기는 3월 23일에서 4월 6일로 2주간 추가 연기되었다. 이는 학생들의 건강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한 것이며 이후 감염증의 추세를 주시하며 휴업연장여부를 포함한 개학의 시기와 방식 등은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욱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참여가 학교휴업을 단축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유장관은 이어 개학 연기에 따른 후속조치 중 중요한 사항을 덧붙였다. 우선, 학사일정운영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법정수업일수와 수업시수를 조정하고, 특히 학업 결손을 걱정하는 고3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개학 일정을 감안하여 실현가능한 대입일정 조정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개학 이후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신학기 개학준비추진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텅빈 학교 복도도 고요하다.   추가적으로 이번 추경 정부예산안에 편성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534억을 긴급돌봄 지원, 방역물품(마스크, 손세정제) 준비, 온라인학습운영과 같은 코로나19 관련 대응에 최우선 투입하도록 하고 교육청과 구체적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사항으로 각급 학교의 방역점검과 휴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시도교육청 및 단일학교의 협조를 얻어 챙길 것이며, 이번주 내로 학교 방역 가이드라인을 더 구제척으로 안내하여 잠재적 감염 요인을 차단하고 학교관리 및 생활 수칙을 확립하겠다고 했다. 또한 보건용 마스크의 사전 비축 및 일반학생들을 위한 면마스크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여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학교 내에 적용하여 교실내 책상 재배치, 급식 환경의 개선, 식사 및 휴식 시간의 분리 등 학교의 안전도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했으며,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 새로운 수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하면서 원격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서 PC, 인터넷 통신비 지원 등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보유한 스마트기기를 대여할 수 있도록 하여 보편적인 온라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가운데서도 긴급돌봄교실은 예정대로 운영할 것이며, 이 기간 동안 긴급돌봄  현장담당자들의 노고를 줄이고 안전을 높이기 위해 전담인력의 확충과 방역물품의 최우선 제공 및 프로그램 확대 제공을 보완하여 실시하겠다고 했다. 또한 학원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점검과 영세학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유장관은 4월 신학기 개학이라는 초유의 상황과 경험하지 못하고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답답한 상황에 직면하였지만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대응한다면 이 상황을 충분히 이겨낼 것이라고 하며 브리핑을 마쳤다. 김용진 객원기자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18
  • 부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코호트 격리 시행
    부천시는 지난 3월 12일 부천하나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1명의 확진 판정에 따라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부천하나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환자는 부천시 25번 확진 환자로, 3월 8일 소사본동에 있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병원에서 근무하다 11일 오전 구로 콜센터에서 근무하던 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검체를 채취한 후 12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환자는 근무시 마스크와 의료용 장갑을 항상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부천하나요양병원 입원·근무자 227명 중 코호트격리 인원은 164명(환자 142명, 직원 22명)이며, 자가격리 직원 16명, 출퇴근 직원 47명이다.   시는 13일에 음성 판정을 받은 중증 환자 1인은 다른 병원으로 전원 예정이며, 그 외 비교적 경증인 환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후 다른 시설로의 전원을 검토 중이다. 시는 의사회, 간호사회 등과 협의를 거쳐 병원 내 부족한 인력 보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부천시에서 병원 내에 필요한 보호복(12일 지급), 의료용품, 식사 등 물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집회를 당분간 자제해주시고, 시민들도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호트(cohort)란 보건분야에서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말한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0-03-13
  • 최갑철 의원, 개방형 공유주차장 설치 추진
    경기도의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13일 부천상담소에서 원종동 지역주민의 공유주차장 설치를 건의 받고, 부천시 주차시설과 관계자 및 원종동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개방형 공유주차장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논의는 원종4거리 상업지역에 주차할 곳이 없어 상가이용의 어려움과 아파트지역주민 주차 공간부족으로 생활불편 및 상권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유주차장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부천시 소사로 775번길 24 일대 지역주민들의 주차난 해소 및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돼 있는 주변상권을 위해 원종동 욱일아파트(7차)단지 내에 빈 공터를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일정시간 무료 개방하는 생활밀착형 SOC 공유주차장 설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갑철 의원은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동지역에 대해 개방형 공유주차장설치를 충분히 공감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빠른 시일 내에 동 사업이 추진이 되어 주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해야 할 것 ”이라며, 관계기관 부천시는 민원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비 등 협의를 통하여 공유주차장 건립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13
  • 코로나19 꼼짝 마!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집중 방역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4일 전사업장 직원 44명으로 이루어진 방역봉사대를 구성하였으며 관내 소규모 경로당 등 방역 취약지역과 다중 밀집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방역에 나서겠다고 밝힌 것이다.     지난 달 코로나19 확진자가 부천시에 발생함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을 2차례 휴관하였으며 신속한 방역과 소독, 직원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온 공사는 이제 시와 협조하여 지역사회 내 직접 방역소독이 어려운 장애인 시설, 다문화 시설, 소규모 경로시설, 비인가 복지시설, 공공 화장실 등의 방역활동에 직접 나선 것이다.   공사는 단기성 활동이 아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추진하기 위해 일반예비비를 활용할 계획도 수립하였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사장을 총괄로 하는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온 공사는 전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뿐만 아니라 복지택시 차량 소독, 발열검사, 마스크·장갑 착용 의무화 등 방역과 직원 위생관리를 강화하였고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BIS, VMS, 전광판, 공공시설 사내 방송을 통해 대시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휴관으로 인해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는 스포츠센터와 체육관 내의 매점, 까페, 복합 판매점 같은 임대사업자의 임대기간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김동호 사장은 “이용고객들을 위한 안전한 시설관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09
  •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2020 마을미디어사업’ 참여 단체 모집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이하 센터)가 ‘2020 마을미디어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마을미디어사업 선정 단체가 지난해 열린 ‘2019 부천 시민미디어 페스티벌’에서 공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20 마을미디어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소식을 전하고 주민 간 소통을 돕는 미디어 활동(라디오, 영상)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단체당 최대 300만 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급하며, 전문 제작 공간 및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경기도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혹은 단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사업을 통해 단체의 활동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센터는 지난해 TBS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라디오’와 경기마을미디어네트워크 등과 사업을 연계해 활동 영역을 넓혀 왔으며, 올해도 공중파 방송 제작 참여를 통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센터 홈페이지(bcmc.kr) 또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032-329-8150~1)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3-07
  • 주눅든 신천지교회 이만희 총회장 기자회견
    "코로나19"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비난을 받고있는 신천지교회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 기자회견을 했다.    2일 가평군 청평호반에 위치한 신천지교회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에서 120여명의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당초 기자회견을 "평화의 궁전" 지하1층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하려했으나 경기도에 의해 폐쇄된 시설을 사용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아 연수원 정문 밖 야외에서 이루어졌다.     90의 나이에도 정정한 모습으로 기자들앞에 나온 이만희 총회장은 다소 종잡을수 없는 언행으로 기자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이만희 총재는 기자들 앞에서 큰절까지 올리며 사죄를 구하는 한편 정부 방역에 협조하겠다고 거듭 밝혔으나 그의 전후가 안맞는 해명등으로 그가 정부등 지자체장들로부터의 비난을 포함한 처벌을 면하려는 의도일뿐 진실로 사죄한다는 믿음을 얻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예정시간에서 10여분 지체된 시간에 회색양복차림으로 나타난 이회장은 두번씩이나 큰절을 하면서  "코로나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  "면목이 없다", "힘이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죄하는 한편 "정부 당국에서 우리 교회를 위해 노력해준 데에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었는데 정부가 해준 데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정부에게 용서를 구한다"고거듭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그는 "교회 지도자는 부모와 같고, 성도는 자녀와 같다"면서 "무서운 병이 왔는데 어느 부모가 그냥 보겠느냐. 고치고자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하면서 지금은 그러고 싶어도 일할 손도 장소도 없다고 신천지시설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한 지방자치를 포함한 정부에 탓을 돌리기도 하였다.     회견 도중에는 지난 25일 전 성도 명단을 정부에 제공하고 교육생도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자기 명의로 낸 '특별편지'를 꺼내들고 자신이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협조하였다고 강변하였다.   시종 "신천지에 자녀를 빼앗긴 부모회" 회원들이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자신들이 피해보는 상황을 구구절절이 호소하며 동정을 구하는 한편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현재사태에 대비하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구하기도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그는 여전히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 기자들의 항의를 받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으로부터 코로나 진단검사를 언제, 어디서 했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코로나에 대해서는 이 사람(본인)이 모르고 있다. 검사하라는 연락이 와서 검사를 받았다"면서 "나도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여기에 와서 들으니 "음성이라고 말하라고했다 난 음성도 잘 모른다"고 말해하기도했다. 이 총회장은 보건소의 선별관리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 가평소재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에서 2월29일 개인적으로검사를 받았다고 신천지측이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의 검사를 불신하는 경기도 보건관계자들이 기자회견후 이 총회장의 검채채취를 시도하였으나 신천지측에 의하여 거부당했다.   기자회견에서 본인이 영생불사한다고 믿는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할 의사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코로나사태와 관련된 질문만을 받겠다고 답변을 거부하였다.   또 잘못 했다고 했는데 정확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재명 경기지사, 박원순 서울시장등이 조속히 나와서 해결에 나서라고 했는데 왜 지금에야 나왔는지라고 묻는 질문에 그는 경황이 없었다고 막연히 대답한 후에 시설등을 폐쇄하고 집회를 금지하는등으로 무엇이고 할 수가 없었다고 책임을 지자체등에 돌리기도 하였다. 본인이 21일 언론에 보도된 내부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 사태를 마귀가 일으켰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못하기도 했다. 이 총회장은 그간 경기권 한 곳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평화의 궁전 시설에 온 뒤로 시설 안과 밖을 왔다 갔다 했다고도 말하다 주변 직원 만류에 막히기도 했다. 그는 27일에 왔다고 하였으나 직원이 17일로 교정하자 17일로 바꾸기도 했다.          서둘러 퇴장하는 이만희 총회장 -옆으로 경기도의 시설폐쇄 봉인이 보인다   그와의 기자회견을 조속히 끝내려는 직원들에 기자들이 항의하자 그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조용합시다, 조용 !, 우리 모두 성인입니다."라고 장내에 대해 소리친 후 "질문에 대해서는 왜 명단을 달랬는데 안줬느냐 그런거는 내가 여기에 있는동안 설명을 할테니까"라고 계속해서 답변을 하려고하였으나 잦은 이만희의 답변 실수를 우려한 직원들의 제지로 서둘러 연수원 안쪽으로 떼밀리다시피 들어갔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0-03-02
  • 부천에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발생
    부천시에 추가적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부천시의 방역활동에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24일 부천시에는 3명의 "코로나19"관련 환자가 확진된데 이어 25일 오전 추가로 여성(56세)가 확진자로 판명되어 부천시의 코로나관련 환자는 모두 7명으로 확인되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하 부천시의 공무원들은 지난 1개월간 적극적이고 세심한 방역활동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해온바 있고 특히 부천시 보건소 및 365안전센터등은 토.일요일까지 근무하는등 지속적으로 노력하였다.   조선족을 포함하는 중국인들이 밀접한 지역적특성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확진자 발표 및 이동경로에 관한 정보제공은 물론  부천시에서 효율적으로 코로나관련 처방에 대처한 점은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이웃 지자체에서도 이를 참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다만 콜센터등의 질의응답에 자신의 이동경로등을 왜곡하는등 일부 확진자들의 비협조등에 복건소측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경우가 있어 이에대한 시정이 요구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25
  •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시 신천지교인명단 요구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내에 위치한 신천지 관련시설을 현지확인후 관련시설을 방역, 폐쇄하였다.   장 시장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시가 확보한 리스트 12곳의 장소를 확인한 결과7곳은 신천지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고 5곳의 장소가 확인되어 방역후 시설물이 폐쇄되었다고 밝혔다.   장시장은 .부천시의 신천지 신도들의 명단을 확보하기위한 노력을 계속하고있으나 신천지측의 거부로 아직까지 명단을 확보하지 못하였으나 경기도와 협력하여 명단확보를 위한 노력을 집요하게 하고있다.   부천시는 또한 부천의 신도들중에 문제의 대구교히에서 집회에 참석한 신도들이 있는지 확인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답변 역시 명확하지 않아 부천시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있다.   이날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신천지본부가 경기도내의 신도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경우 강경한 법적행동을 취할 것을 예고한 상태로 신천지교회측의 신도명단 제공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25일 오전중에 경기도의 신천지교회 과천본부에 대한 강제역학조사를 통한 신도명단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가 신도명단을 확보하는 경우 부천시 역시 부천시내의 신도들에 대한 구체적 자료를 확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24
  • 부천시 23일 "코로나19" 추가환자 발생
    부천시는 23일, "부천시에 코로나19 환자가 1명 더 발생해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시는 접촉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통보하고 자택과 인근 지역의 방역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의 발표에 따르면, 23일 추가 확진 환자는 246번 확진환자(83년생, 대구 신천지 집회 참석, 고강동 거주)의 모친이며 자가격리 중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됐다. 역학조사관이 동선을 파악 중이며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문제되는 동선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부천시   현재 246번 환자의 남편과 347번 환자(96년생 남성, 대구 소재 대학 재학, 소사본동 거주)의 모친도 자가격리 중 감염 증상이 나타나 검사 중이다.   이와관련 지난 21일 확진된 246번 환자는 △2월 15일 부천→대구 본가 △2월 16일 낮 12시~오후 2시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 오후 2시 부산 호텔 숙박 △2월 17일 오후 10시 부천 고강동 자택 도착 △2월 18일 자택 △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 방문 후 지하철 이용 자택 귀가 △2월 20일 오후 12시경 부천시보건소 방문 △2월 20일 오후 5시 40분경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2월 21일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난 22일 확진된 347번 환자는 △2월 19일 동대구역→서울역→신촌역→부모님 집(소사본동) △2월 20일 오후 3시경 지하철, 버스 이용 부모님 집 귀가, 오후 5시경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오후 7시경 부모님 집 귀가 △2월 21일 오후 4시 역곡역 부근 친척형 집 방문 △2월 22일 양성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부천시 12번, 14번 환자는 2월 18일 완치 퇴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23
  • 부천도시공사, 주차장 안전시설 확충으로 교통사고 예방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이른바 민식이, 하준이법으로 불리우는 도로교통법 및 주차장법 개정안 본격 시행(각각 3월 25일, 6월 25일)에 앞서 주차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공사 측은 법 개정 전인 지난해부터 주차장 내 경사로 현황을 전수조사 하였으며 심곡본동 도서관로 구간과 도원초교 구간을 비롯한 총 21개소의 경사진 주차장에 미끄럼방지 시설(카스토퍼)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또한 대부분 구도심에 위치한 노상 주차장에 시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급경사면 주차 시 주의사항’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10개 공영주차장에 추가 설치했다.       공사 관계자는 안내판을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어 부딪힘 사고에도 대비하였으며 반사재질 등으로 시인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고 전했다.      김동호 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시민 안전을 위해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부천시 내 총 414개 20,204면의 주차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심곡시민의강1주차장과 소새울 공영주차장에 이어 지난해 중앙공원 지하, 비둘기공원 지하 주차장 등에 범죄예방 우수 주차장 인증을 획득 한 바 있다. CCTV 원격관제, 24시간 비상벨 시스템 등의 구축으로 주차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노후화된 주차장의 시설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20
  • "학교알림장"에서도 긴급사항 알 수 있다
    앞으로‘학교 알림장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경기도내 학부모라면 누구나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휴업이나 휴교 등 교육청의 긴급 조치를 푸시 알림을 통해 즉각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학부모와의 직접 소통 채널 확대와 강화를 목적으로‘학교 알림장 서비스’주요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결과다. 도교육청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같은 위기상황 발생 시 학생·교직원 감염 현황, 학교 휴교·휴업 일정 등을 학부모에게 신속하게 안내·공유하기 위해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알림장 서비스’주요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향후 ‘학교 알림장 서비스’를 통해 긴급 공지사항, 학사일정 변경 등 교육 정보를 학부모와 실시간 공유할 수 있도록 업체들과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학교 알림장 서비스’주요 업체는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박기석, 서비스명 : 하이클래스), 엔에이치엔에듀(대표 진은숙, 서비스명 : 아이엠스쿨), 이웃닷컴(대표 김준평, 서비스명 : e알리미), 클래스팅(대표 조현구, 서비스명 : 클래스팅) 등 4개사다. 구체적인 업무협약 내용은 ▲‘학교 알림장 서비스’에 경기교육 홍보 메뉴 운영, ▲경기도교육청 정보개방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학교 알림장 서비스’기능 향상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학부모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학교 알림장 서비스’기능을 확대해 휴교나 휴업 등 학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나아가 경기교육 정책을 홍보하는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 시행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업체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확보해 교육 수요자와 활발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학교 알림장 서비스’는 학교·유치원의 주요 학사 일정과 가정통신문, 설문조사 등을 학부모에게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현재 도내 200만 명 이상의 학부모들이 다양한 업체의‘학교 알림장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18
  • 처치 곤란 아이스팩, 수거함에 쏙 넣어주세요
    부천시가 10개 행정복지센터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을 수거해 관내 식품업체에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신선식품 배송의 증가로 아이스팩 이용은 날마다 늘고 있지만 1회 사용 후 버려지고, 적절한 폐기도 이루어지지 않아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우려가 크다.     이에 시는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 편의도 높이고자 수거함을 설치하고 가정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관내 2개 식품업체에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기로 했다.   시는 10개 행정복지센터와 4천 세대 이상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상동 반달마을, 범안동 부천범박힐스테이트, 신중동 미리내마을)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했다. 각 가정에서는 훼손되지 않은 13cm 이상의 아이스팩의 겉면을 한 번 닦은 후, 가까운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한편, 아이스팩 적정 처리 방법은 내용물에 따라 다르다. 먼저 아이스팩의 포장재와 내용물을 분리한 후 내용물이 물이면 하수구에, 화학물질이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하고, 포장재는 재질에 맞게 분리배출 해야 한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13
  • “힘내시라고…” 자가격리자에게 쏟아지는 온정의 손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에게 경기도민들이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들에게 ‘희망-Dream KIT’를 지원하고 있다. 자가 격리자 응원메세지  키트는 응원메시지와 홍삼, 손소독제 스프레이, 칫솔치약, 물티슈, 즉석밥, 참치캔, 김, 즉석국류 등 개인위생용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메시지 카드에는 ‘함께할 그날, 경기도민 모두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자가격리자 키트 포장중인 자원봉사자들 센터는 지난 10일 1차로 23개 시군 34개 보건소에 400여 명분의 키트를 발송했으며 자가격리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상황 종료시까지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 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들은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온라인 응원릴레이 캠페인 ▲터미널, 역, 전통시장 등에서 마스크 배부 ▲다중집합시설(역, 터미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자율방재단 방역소독 ▲취약계층 이동세탁서비스 ▲보건소 콜센터 업무지원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가격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드리고자 도민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우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위기가 왔지만 서로를 위하는 하나된 마음으로 더욱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11
  • 소사본동복지협의체“새학기 첫걸음에 함께할게요”
    소사본동복지협의체(위원장 김봉현)는 지난 10일 관내 운동화매장과 ‘희망 愛 운동화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희망 愛 운동화 지원사업’은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는 사업으로, 소사본동복지협의체에서는 초중고 재학생 20명을 선정하여 매장에서 직접 원하는 운동화를 구매할 수 있는 교환권(1인 10만 원)을 지급하였다.   소사본동복지협의체-관내 운동화매장 협약식    학부모 A씨는 “신학기가 되어 돈 들어갈 일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신발을 직접 신어보고 고를 수 있는 교환권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새 신발을 신고 기뻐할 딸을 생각하니 마음의 짐이 많이 덜어졌다”고 전했다.   김봉현 소사본동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올 한해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앞장서겠다”며 “나눔과 복지문화가 널리 퍼진 동네가 되도록 소사본동복지협의체가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해옥 소사본동 희망복지과장은“ 신학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번 사업에 협조해 주신 여러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사본동복지협의체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체육복을 비롯한 교복비 지원 사업을 준비 중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11
  • 부천시, 오는 17일부터 시민농장 참여자 모집
    부천시가 도시농업체험장(시민농장) 참가자를 오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시민농장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활력을 증진하고 친환경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시민 체험활동의 장이다.   올해 분양 농장은 문화동산농장(상동 529-55 일원, 영상문화단지 인근)과 소사나눔농장(옥길동 512-1 일원, 부천남부수자원생태공원 인근), 산울림농장(춘의동 343 일원, 부천산울림청소년수련관 인근) 등 3곳이다.   도시농업체험종장(시민농장)   분양 규모는 총 700구획이며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일반·단체·다둥이·도시농업공동체·케어팜(실버/복지) 회원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농장별로 뽑는 대상과 인원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농장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부천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http://cityfarm.bu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분양 대상자는 전자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단, 시민 농장 개장은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추이 및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기 등 조정될 수 있으며 연기되더라도 참가비의 일부 환불은 불가하니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도시농업체헙농장(시민농장)   한편, 추첨에서 탈락한 세대는 민영농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텃밭을 가꿀 수 있으며 민영농장 정보는 부천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새소식 또는 부천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032-625-2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11
  • 권정선 의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간담회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군포2)과 권정선 의원(더민주, 부천5)은 4일 오후 보건복지위원실에서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회장 정성기) 임원진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사회복지관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사회복지관 임시 휴관 실시에 따른 무료급식소 이용자, 도시락 및 밑반찬 이용자 대상 대체식 전달에 어려움이 많아 도와 시군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정희시 위원장은“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더욱 힘든 환경에 처할 수 밖에 없다”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긴급복지 실천에 도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재난 상황일수록 소외계층은 선제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위기 상황 극복에 도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회장 정성기)는 정희시 의원과 권정선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05
  • 부천.수원등 어린이집 휴업
    578곳의 부천지역의 어린이집이 전면 휴업되고 77곳의 유치원이 휴업되는 한편 국.공립 유치원은 3월2일까지 개학이 연기되어 워킹맘을 비롯한 지역내 가정에 어려움이 예상되고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부천지역을 이외에도 수원시, 고양시의 상당수 유치원 역시 휴업이 결정되었다. 비록, 이들 지역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학부모를 위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나 불안감을 떨치지지 못한 학부모들은 할머니,할아버지등을 포함한 친.인척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있어 당분간 어려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들 지역에서 수원시가 전체 유치원 189개중 99개소, 부천시가 125개중 77곳이 휴업을 명령받았고 고양시가 전체 유치원 171곳중 157개소가 1주일간 휴업을 권고받았다.   한편 이날 개교 예정이던 수원 지동초, 부천 옥길중, 부천정보산업고∙중흥고도 개학을 10여일 뒤로 연기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03
  • 부천도시공사, 체육시설 임시휴관 실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2일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관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체육시설 10개소에 대한 임시휴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월 3일부터 15일까지(13일간) 스포츠센터 3개소(소사·오정·복사골 스포츠센터)와 대규모 체육시설 2개소(종합운동장, 부천체육관), 중소 실내 배드민턴장 5개소(부천·서촌·역곡·오정·솔안말)가 그 대상이다.   이미 어린이교통나라 임시휴관 결정과 손 소독제 및 마스크 비치, 시설물(차량 포함) 방역소독을 통해 선제적 대응 조치를 취했던 공사는 2월 2일 시 관계부서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보다 강화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긴급한 임시휴관 결정으로 인해 해당 시설 이용고객들의 혼란이 야기될 수 있어 공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체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였으며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통해서도 휴관 사실을 안내하였다.   휴관에 따라 이용요금은 고객들에게 환불 및 연기 처리할 계획이며 실내체육관 행사 대관은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기 승인된 대관행사도 기획사와 대책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김동호 사장은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03
  • 부천시 거주 12·14번째 환자 자녀 검사 결과 ‘음성’
    부천시는 12번, 14번째 확진 환자 자녀(딸, 14세)의 감염증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12번, 14번째 환자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며 자녀는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보건소 직원이 자택 앞에 상주하며 매시간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도시락과 간식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위생키트 세트(마스크, 손소독제, 비누)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마음돌봄 가이드도 전달했다.   자녀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확진 환자의 접촉자이기 때문에 14일간은 자가 격리된 상태로, 자녀의 보호자인 할머니가 자택을 방문해 격리된 상태에서 손녀를 보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 환자 자녀의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부모가 완치될 때까지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 중국 방문 후 증상(폐렴, 발열, 호흡기 증상 등) 발생 시 병원에 가기 전 1339 또는 부천시콜센터(032-320-3000)로 먼저 문의바랍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2-03
  •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신청 하세요”
    부천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17억5천만 원으로 1만 9천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이며, 6세 이상(201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부터 1인당 연간 9만 원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 영화, 공연, 놀이공원, 스포츠 경기, 관광 등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기존 이용자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전화(ARS) 연결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다. 2월 3일부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지원센터(옥길주민지원센터 제외) 방문 발급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카드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2년간 카드사용 실적이 없으면 내년도 발급이 제한되고, 미사용 금액은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므로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1-30
  • 부천도시공사 정보공개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수상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데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번 표창은 2019년도 행정안전부에서 577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각 평가대상군별 최고 점수를 받은 기관에 주어졌으며, 최종 15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공사는 같은 평가군인 지방공기업 99개 기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특히 정보공개 청구처리 적정성과 사전정보공표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공사 측은 향후에도 청구된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이 원하는 정보수요를 예측하여 사전에 공개하는 적극적인 형태로 정보공개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공사 사장은 “정보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경영 책임성을 담보하는 일이므로, 앞으로도 공사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적극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1-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