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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민, 일인일저 책 쓰기로 삶의 활력을 찾다
    부천형 책쓰기 프로그램 ‘일인일저 나만의 책쓰기’ 프로젝트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부천시 상동도서관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일인일저 나만의 책쓰기’는 책 쓰기를 통해 부천시민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고취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젝트는 1, 2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통해 총 42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양성된 강사들은 관내 유관기관에 파견돼 시민들의 글쓰기를 도왔다. 2018년에는 복지관 및 작은도서관 등 11개소에 949명, 2019년에는 9개 중학교의 3,53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의 작품을 모아 발간된 문집은 174권에 이른다.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3기 지도자 양성과정을 비대면 프로그램(zoom)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상반기에는 관내 4개 중학교에서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쳤다.   특히 올해에는 2기 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부흥중학교에서 일인일저 책쓰기를 지도하고 있는 김정이 강사가 2020년 부천 신인문학상 수필부문에 당선되는 쾌거를 거두는 등 일인일저 프로그램의 위상을 드높였다.   시는 2021년 2월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관내 중학생과 일반 시민 등 나만의 책 한 권 쓰기 참여자들의 작품을 문집으로 발간하고 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다. 글쓰기를 통한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4기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과 일인일저 책쓰기 프로그램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1년에는 작은도서관 등 관내 유관기관 5개소와 24개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지도자를 파견할 계획이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일인일저 나만의 책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시민의 문학적 욕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시민 작가를 배출해나갈 것”이라며 “부천형 책쓰기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역량을 드높이고 시민들이 능동적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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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부천시박물관, 전원 해고후 조직개편론 대두
    부천시가 부천박물관의 운영을 부천문화재단에 위탁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어둠에 덮인 완공을 앞둔 부천시박물관 전경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부천시는 끊임없는 투서와 고발, 진정등으로 문제를 야기해온 부천시박물관(관장 최윤희)의 위탁관리를  위탁의뢰 1년만에 부천문화원에서 다시 부천문화재단으로 이전하기로 내정한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이전과 관련되어 부천시에서 부천문화재단의 경영관리실에 부천시박물관과 함께 경영위탁을 결정한 B39 아트벙커에 대한 인수와 운영에 대한 준비를 요청했으며 직원에 대한 고용승계에 관한 문제는 추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문화재단 노동조합은 고용승계에 대하여 크게 반발하고있다. 부천시 문화예술과가 위탁운영기관을 이전하면서 계약직인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하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부천문화재단 노조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의 시발점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단노조는 이들 박물관의 직원들은 부천문화재단에서 부천문화원으로 이전시 1등급씩 승급하였고 이후 상대적으로 작은 조직에서 팀장등으로 승진한 상태에서 문화재단으로의 복귀시 인사적체에 시달리는 문화재단의 조직과 형평성에 맞지 않을뿐 아니라 문화재단의 인사규정에 따르는 자격등 채용규정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화재단노조는 특히 과거 이들이 문화재단의 위탁관리를 받을때 문화재단에서도 이질적인 존재로 재단 직원들과 업무상으로 많은 마찰을 빚었을뿐 아니라 문화재단의 명확한 지휘권을 무시하였다는 점을 지적, 이들의 고용승계는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고 문화재단에 입사를 원하는 경우 공채에 응시하여 여타의 지원자들과 공정한 경쟁으로 입사할 것을 주장하며 부천시가 이들의 고용승계를 압박할 경우 시위등 강경한 반대투쟁을 예고한 상태이다.   부천시문화예술과의 종무팀장은 사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하는 한편 "박물관의 위탁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사상, 업무상의 부작용등에 대한 법리상, 노무상의 검토를 진행중"이란 점을 강조할 뿐 박물관 이전에 관한 확인은 거부한 상태이다.   문화예술과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부천박물관과 B39 아트벙커의 이전결정을 보는 시각은 부천시를 옹호하는 편은 아니다. 공모에 의한 행정적 경쟁에 의하지 않고 징벌성 성격이 강한 위탁운영기관의 이전에는 충분하고 분명한 사유와 원칙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주장한다.   B39 아트벙커와 같이 경영평가에서 최하점을 받은 것과 같이 운영기관의 책임이 있는 경우 운영기관의 책임자처벌과 징계가 있어야 할 것이고 위탁운영기관에 대한 끊임없는 진정 고발 또는 방만한 운영등으로 기관운영에 문제를 야기한 직원에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해당직원에 대한 분명한 징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천문화원은 2019년1월 옹기박물관등 부천시의 6개 박물관에 대한 위탁운영을 위임받은 이후 소규모의 단체가 상대적으로 예산규모가 큰 박물관을 위탁받은 건에 대하여 비판과 질시를 받아왔다.   특히 부천시종합박물관의 설립시 독립적인 운영을 기대한 박물관팀의 B운영실장과 학예사등이 주축이 된 박물관 직원들과 위탁운영기관인 부천문화원 사이에 지난 1년동안 알력이 있어왔으며 이 알력은 지난 6월1일 선임된 부천시(종합)박물관의 초대관장의 선임으로 폭발되었다.   부천시 문화경제국이 지난 1년간 지속되어온 부천시박물관과 관련된 각종 얼룩을 해결하는데 소홀했고 제반 문제를 분석하여 각각의 사안에 대한 엄격한 책임규명과 징계와 징벌을 하는 대신에 부천시박물관의 모든 업무를 일괄적으로 이전함으로 문제를 덮으려는 소극적이고 보신적 정책결정을 한 것으로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   박물관의 운영등에 오랫동안 관계해온 일부 관계자들은 지난 수십년간의 병폐를 지적하며 박물관의 통합운영시대에 맞도록 차제에 명예관장등에 대한 정비를 포함하여 직원등 현재의 조직을 일괄 청산한 후에 완전히 새로이 태어나는 박물관 운영을 주장하기도 한다.    부천시의회 송혜숙 재정문화위원장은 부천시가 "박물관 이전과 관련하여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책임자에 대한 명확한 처벌이 있은 후 조직을 정비하는 것이 우선"임을 강조하여 시집행부의 성급한 박물관의  위탁이전에 동의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였다.   송 위원장은 정비되지 않은 조직과 조직의 이전 통합은 또 다른 다양한 문제발생의 시발점임을 지적하는 동시에 또 다시 부천문화계에 장기적인 문제기관을 생성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 "불과 1년만에 또 다시 원래의 기관으로 위탁을 되돌리는 것은 혼란의 가중일 뿐으로 이해하기 힘든 발상"이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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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오정동 주민자치회, 비대면 영상 회의 개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15일 오정동 주민자치회(회장 엄기철)는 9월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비대면 영상 회의로 개최했다.   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이행한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조치이다. 또한 ‘대면’을 넘어 ‘비대면’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춘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울러 스마트폰 앱을 통한 영상 회의는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하지 않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회의 참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한편, 이날 엄기철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련 공무원 28명은 각 자택과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주민총회 결과 보고 ▲주민자치 공모사업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엄기철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 회의 진행 등 일상적인 생활 전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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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부천시니어클럽, 전국 노인일자리 평가 ‘최우수’
    부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부천시니어클럽(관장 권치영)이 2019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된 전국 1,268개소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대상 평가에서 부천시니어클럽은 시장형, 공익형, 인력파견형 등 3개 복수유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부천시 노인일자리사업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부상으로는 인센티브(포상금)가 주어진다.   부천시니어클럽은 200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 개관한 이래 올해로 10번째 수상소식을 알리며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부천시는 10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102개 사업에서 5,13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독거노인 도시락 제공, 학교 급식지원, 취약계층 시설지원, 시니어카페, 공동작업장, 자원재활용, 기업체 연계 인력 파견사업 등이 있다.   권치영 관장은 “노인들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소통하며 더 나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작년에 이어 부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국적인 인정을 받게 된 것은 시와 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코로나19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방역의 생활화로 위기를 극복하여 노인일자리가 활발히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2. 부천시니어클럽이 전국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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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제7회 부천여성가요제 개최
    제7회 부천여성가요제가 2020년 10월 11일 오정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자료사진-조아진 단장과 회원들의 공연활동    금년에 7회를 맞는 가요제를 주관하는 (사)깔깔깔 여성회(단장 조아진)는 색깔,빛깔,성깔이 어우러져 여성의 끼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보람있게 시민에게 드리고자 하는 의미의 깔깔깔 여성회로서 사단법인 단체이다. 여성의 사회진출 다양화에 따라 노래에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그 능력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되게 하고 민관협력의 국내유일의 전문가요제로 부천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자료사진-2019년 부천여성가요제 시상식   이번 가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무관중 가요제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에서는 영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8월 24일부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위주로 접수를 받아 9월 27일 예선을 거쳐 10월 11일 본선을 가진다. 매년 실력 있는 응모자가 다수 출전함으로써 가요제 입상자의 TV출연이 요청되는 등 권위를 더해가고 있는데 대상에 100만원, 금상 50만원 등 입상자 6명에게 시상금을 제공하고 본인 희망 시 대한가수협회 소속의 가수증을 제공한다.  본 가요제의 특징은 가요제 입상자가 입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콘서트와 공연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에 계시는 분들에게 노래로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부천 여성가요제의 입상자 위주로 구성된  깔깔깔가요봉사단은 위문공연과 노력봉사를 오랜기간 실천하였고 각종 축제와 행사뿐만 아니라 TV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실력과 봉사활동으로 이름이 나 있다.   자료사진-제4회 부천여성가요제   가수로서의 활동을 희망하거나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사단법인 깔깔깔여성회 홈페이지(Http://www.ggal.kr)를 방문하거나 전화(677-9030)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 사업은 부천시 및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 후원으로 추진한다.   자료사진 - 2019년 대상을 수상한 임수미씨가 참가번호 3번을 달고 열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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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2020년 소사본동 주민총회, 성공적으로 개최되다!
       부천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창규)는 지난 9월 3일 소사본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주민총회’를 개최 하였다.본래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주민공론의 장이 되어야 하나,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소사본동 주민자치회 및 통장협의회 등 많은 자생단체들은 우리 동네 사업이 주민의 참여로 결정될 수 있도록 주민총회 시행 홍보에 열을 올렸다.그 결과 502명의 투표인단이 구성되었으며, 이 중 387명(77.1%)이 온라인 투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 시스템)에 참여하여 주민총회가 성립되었다.   개표 결과, 2021년 주민자치사업으로는 ▲우리동네 소식지 마을 미디어 (308표, 78.81% 찬성) ▲소사 도담도담 수제비누 만들기(297표, 76.74% 찬성)가 선정되었다.     또한 2021년 참여예산사업으로는 ▲소사역 지하차도 경관개선사업 (345표, 89.15% 찬성)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 (373표, 96.38% 찬성)이 선정되었다.최창규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에 감사드린다. 높은 득표율로 사업이 결정됨에 따라 책임감을 가지고 2021년 소사본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소사본동장은 “앞으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2021년 소사본동 자치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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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6
  • 소사소재 아파트의 주민들, 부천시에 입주자대표회 감사요청
    부천시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주택관리법의 장기수선충당계획수립 절차를 무시한 채 지역난방전환공사를 진행하고, 공사비를 일방적으로 입주민에게 부과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부천시가 감사를 실시하고 분석중에 있다. 민원에는 또한 입주자대표회의와 아파트 관리소가 지역난방전환공사 비용의 편법수납 및 위법한 납부강요와 함께 장기수선충당적립금을 불법 전용해 공사비 잔액을 대납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부천시 소사동에 위치한 A아파트 입주민은 최근 전체 524세대 가운데 175세대의 동의를 얻어 부천시에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 대해 감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민원 내용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입주민들이 시에 제출한 감사요청서에 따르면, A아파트는 지역난방전환공사를 16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가을 착공해 올해 상반기 완공했다. 그러나 아파트 지역난방전환공사와 관련해 장기수선충당계획수립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현 입주자대표의 일방적 의사결정으로 관할 행정기관 사전공사 무단허가신청 및 열공급업체와 계약ㆍ체결하는 등 관련 법령과 법규를 위반하는 공사를 강행했다는 것이 민원의 내용이다.   또한 장기수선충당계획에 의한 사전 장기수선충당금 확보없이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로 일괄 추진하여 ‘총 공사비 16억5천만원 중 입주자에게 약 11억 부과하고 나머지 5억원은 장기수선충당금적립금에서 충당하고, 입주민에게 잔여액 약 11억원에 대한  추가징수를 입주자대표회의 통장으로 입금 할 것을 일방 통보했으며, 공사비 미입금시 과태료 부과 및 지급명령신청 등 위법한 방법으로 납부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해 10월말 지역난방전환공사 공사대금잔액 정산시 입주자대표회장 독단으로 세대별 공사미수금 3천여만원을 기존의 장기수선충당적립금을 불법 전용해 대납했다며 대표회장의 ‘업무상 배임’ 의혹까지 거론했다. 이와 함께, 현재까지 불법 전용한 장기수선충당적립금 일부금액은 아직도 미수처리중이며 입주자들에게 물론 입주자대표회의에서도 이에 대한 어떠한 결산내역이나 결과도 공지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당사는 해당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장과 관리소장의 해명을 듣기 위하여 수차례의 전화를 했음에도 아직까지 전화상의 해명을 듣지 못한 상태이다. 다만 해당 아파트 관리소장은 “장기수선충당계획수립은 입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조정했으며, 세대별 공사비 부과에 대해서는 문제없다는 법률 자문을 받았다. 장기수선충당적립금의 공사비 납부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결정에 따라 집행한 것”이라고 부천미래신문의 취재에 해명한바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대표회장이라고 공동주택관리법에 대해 모두 아는 것은 아니다. 전문지식이 있는 관리소장과 협의해 추진한 일이다. 관리소장이 밝힌 내용 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원과 관련하여, 부천시 공동주택과는 “입주민들의 감사요청에 따라 지난 8월 27일까지 4일간 엄밀한 감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감사 결과를 취합 분석중에 있음을 밝히고 해당아파트에서 공공주택관리법등을 위반하는 위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행위에 대한 응당한 처분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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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코로나우울 치유하는 동네이야기, 라디오로 만나
    코로나19 장기화 속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 이웃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경기지역 미디어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마을미디어 단체들이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TBS FM ‘우리동네라디오’의 제작·진행을 맡는다. 대상 미디어센터는 부천, 고양, 성남, 수원 등 4곳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천 마을미디어는 부천오원소, 주간에프포(F4), 키즈공연탐험대, 희망샘주민기자단 등 4개다. 마을미디어는 공동체 회복과 소통 확대를 목적으로 방송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시민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천은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를 통해 2016년부터 운영됐다. 첫 방송은 9월 3일(목) 오후 9시 44분부터 15분 동안 tbsFM 95.1Mhz를 통해 송출된다. 이날 부천 희망샘 주민기자단이 출연해 원종·오정동 속 잡초와 쓰레기가 무성했던 공간에 주민들이 직접 나무와 꽃을 심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는 ‘치유정원’을 조성한 사례를 이야기한다. 방송은 비정기 편성돼 11월까지 총 30회로 구성될 예정이며, 팟빵 우리동네라디오 채널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팟빵 우리동네라디오 채널 ( www. podbbang. com/ch/1770342) 한편 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지난 6월 말 경기권 6개 미디어센터(부천·고양·성남·수원·의정부·화성) 중 콘텐츠 유통지원 거점센터로 선정됐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지역미디어센터 콘텐츠 유통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경기지역 미디어센터연합 마을미디어 교육프로그램 운영 ▲방송사 협력을 통한 FM라디오 송출 ▲경기마을미디어축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천마을미디어 ‘희망샘주민기자단’ 전명희 씨(사진 오른쪽)가 진행자와 함께 사전 녹음 중인 모습     ▲ 올해 활동 중인 부천마을미디어 단체 모습(부천오원소, 부천FC루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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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경기도교육청, 9월 중 학교 교복업체 선정 블라인드 심사 이행 점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9월 중 학교 교복업체 선정을 위한 블라인드 심사가 현장에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듣고자 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합동 점검 외에도 임의로 중, 고등학교를 정해 추진 상황을 별도로 자체점검할 예정이다. 블라인드 심사는 교복업체 이름이 노출될 수 있는 설명회를 하지 않고 업체 이름과 문양이 적히지 않은 제안서, 업체표시 문양을 제거한 교복 견본품만 가지고 교복선정위원회에서 품질심사를 하도록 하는 제도다. 비싼 값의 교복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자 2015년부터 학부모에 의한 공동구매제를 ‘학교 주관 구매제’로 바꿨으나 교복 조례의 취지인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보다는 대규모 업체로 쏠리면서 2020년부터는 학교 교복업체를 선정할 때 블라인드 심사를 의무화했다. 블라인드 심사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코로나 19 상황에서 지역경제와의 연관관계가 사뭇 관심이 되고있는 상황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에게 30만원에 해당하는 교복을 현물로 처음 지원을 시작했고, 2020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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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서(書)로 더 가까워지는 온라인 부천 북 페스티벌 개최
        부천시는 9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부천의 대표적인 책 문화 축제 ‘제20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의 문화적 갈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부천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이 장소에 관계 없이 어디서든 접속하여 풍성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서(書)로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릴레이 저자 강연회, 부천의 책 북 콘서트, 낭독공연, 집콕문화체험 등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누구나 온라인 축제의 장에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독서의 달을 풍성하게 해 줄 ‘릴레이 저자 강연회’를 통해 과학, 자연과 건강, 부모교육, 경제 등 4가지 테마를 12회에 걸쳐 네이버 밴드 ‘제20회 부천 북 페스티벌’ 채널에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온(on)택트 공연도 마련했다. 9월 19일 오후 2시 부천의 책 일반분야 선정도서인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 북 콘서트’, 9월 23일에는 창작 낭독극인 ‘장수씨의 불멸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 영유아를 위한 ‘마녀가 읽어주는 동화구연’도 유튜브로 만날 수 있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에게 자연을 통해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저자에게 직접 배우는 집콕 문화생활’도 마련했다. 누구나 반려식물 키우기와 일러스트 소품 그리기 등을 통해 보면서 배우고 따라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책과 함께하는 미션 ‘언컨택트 서바이벌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한 달 내내 보는 재미, 듣는 재미, 읽는 재미를 함께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온라인 플랫폼 채널인 네이버밴드 ‘부천 북 페스티벌’과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부천 시민 대상으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나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541~4543, 4552)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릴레이 저자 강연회 일정 테마명 일시 강연자 강연내용 과학테마 9.1. 이광식 천문학자 「우주138년의 역사」 9.5. 최강석 교수 「코로나19와 바이러스」 자연과 건강 테마 9.8. 노중훈 여행기자 「음식에 여행을 더하다」 9.12. 박종무 수의사 「수의사의 반려동물 이야기」 9.13. 권혁필 반려동물 문화교실 대표 「반려견, 시민으로 살다」 9.17. 김영삼 한의사 「당신의 눈 건강, 안녕하신가요」 부모 교육 테마 9.16. 이남옥 박사 「나의 다정하고 무례한 엄마」 9.19. 황성한 아빠멘토 「언택트 시대, 아빠육아」 9.22. 이혜진 작가 「책 읽는 엄마의 똑똑한 도서관 활용법」 9.26. 김선호 교사 초등 책 읽기의 모든 것」 경제테마 9.24. 백영록 공인중개사 「부동산 상식 사전」 9.25. 공형조 작가 「돈을 부르는 작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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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유튜브 콘텐츠 집에서 쉽게 기획해요
    집집에서 즐기는 미디어 온라인 강의가 찾아온다.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6개 주제로 총 15편의 미디어 강의를 공개했다. 강의 주제는 ▲채널이 성장하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강민형) ▲디지털동영상카메라의 모든 것(신임호) ▲다빈치리졸브 기초강의(허장휘) ▲사진의 역사(이상엽) ▲특수학교·노인 미디어교육 현장 가이드(김수목) ▲마을미디어의 이해와 기초(황호완) 등이다.   주제 강사 강의수 강의 내용 채널이 성장하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 강민형 2편 ㅇ 1편 (30분) : 콘텐츠 기획의 이해 ㅇ 2편 (30분) : 기획안 작성 실습 디지털동영상카메라 A to Z 신임호 3편 ㅇ 1편 (30분)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의 역사ㅇ 2편 (30분) : 카메라와 렌즈ㅇ 3편 (30분) : 하이엔드 카메라와 핸드폰 카메라의 차이점 다빈치리졸브 기초강의 허장휘 3편 ㅇ 1편 (20분) : 다빈치리졸브 설치 방법과 워크스페이스 ㅇ 2편 (20분) : 편집기초ㅇ 3편 (20분) : 응용편집 사진의역사- 대중이 사랑한 예술 이상엽 2편 ㅇ 1편 (30분) : 근대 사진의 역사ㅇ 2편 (30분) : 현대 사진의 역사 특수학교 및 노인 미디어교육 현장가이드 김수목 2편 ㅇ 1편 (40분) : 특수학교 장애인 미디어교육ㅇ 2편 (30분) : 노인 미디어교육 마을미디어의 이해와 기초 황호완 3편 ㅇ 1편 (20분) : 마을미디어란 무엇인가ㅇ 2편 (20분) : 마을미디어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 소개ㅇ 3편 (20분) : 마을미디어를 만들기 위한 필요한 것, 사례 소개 *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c/bcmc8150* 강의 목록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tHVQvkYcOmKCbcSYOcbVbDm3HPiUGTGr 특히 강사진은 구독자 13만 명을 보유한 1인미디어 교육 유튜브 채널 강민형 대표를 비롯해 미디어 현장 교육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이번 강의 제작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도 문화뉴딜 사업 중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재단 미디어 센터 협력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중단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예술강사 등에 강의 제작을 지원하고, 문화시설 휴관과 강연 취소 등으로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에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강의를 제공해 문화기본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재단은 또 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or.kr)를 통해 9월 진행할 생활미디어 온라인 교육을 신청 접수 한다. 강좌는 ▲프리프로덕션의 기본이해: 영상기획 끝내기 ▲스마트폰 촬영: 프레임 속 감성 담기 ▲자막 생성 ‘브루’(Vrew) 다루기 등이다. 관련 문의는 시민미디어센터(032-320-6400, 6406)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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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서울시 5등급차량 서울시진입 제한
    앞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서울시내 운행이 점차 제한된다.16일 서울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매달 1주일 이상 5등급 차량 운행을 시범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8월은 17∼21일에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운행제한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오는 12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첫 시행에 앞서 시행되는 이번 조치에서 ▲ 저공해 조치차량 ▲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 국가 특수 공용 차량은 제외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앞으로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서 5등급 차량을 운행하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에 과태료 부과 대신 시범단속을 통해 저공해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내를 통행하는 5등급 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모바일 메시지로 통보하는 단속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3월 16∼31일 수도권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제한을 시범 운영해 3만9천771대를 홍보·계도했다.   다만 시범운영과 별개로 지난달부터 4대문 안쪽 녹색교통지역에서 5등급 차량을 운행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리고 있다. 서울시 녹색교통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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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경기도교육청 강화된 거리두기 시행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6일 오후 사회부총리-경기·서울·인천·부산 교육감 긴급 화상회의를 진행한 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후속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7월 말까지 도내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가 60명인데 비해 이달 1일 이후 16일 오전까지 약 2주간 도내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 수가 32명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상황을 매우 엄중하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8월 들어 급속도로 확진자가 확대된 데 대해 사례 심층 분석을 거쳐 방역당국과 협의한 뒤 강력한 학교방역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오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유·초·중학교는 밀집도 1/3, 특수학교와 고등학교는 밀집도 2/3를 유지하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아울러 학생 안전을 위한 조치로 지역 확진자 수가 급증하는 용인과 양평 서종면, 양서면 소재 학교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교육청은 원격수업 전환 기간 동안 용인지역 학원 휴원을 강력히 권고하고, 용인 외 경기도 전역의 학원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방역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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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황미동 제30대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명
    경기도교육청은 제30대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황미동(58)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지원과장을 임명하였다. 신임 황미동교육장은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심원중, 역곡중, 부천여고등에서 교사로 재직하는등 경기도교육청에서 재직한 4년여를 제외하면 23년이상을 부천지역에서만 근무한 부천통이며  자택역시 부천시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0년 부천고 교감, 2015년 범박고 교장을 역임한 황 교육장은 2017년부터 부천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에서 장학관으로근무하였다. 신임 황미동 교육장의 의 임기는 2020년 9월1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현임 맹성호 교육장은 수원시 칠보중학교로 전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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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부천시, 치매예방 집콕 동아리 ‘메모리 청춘’ 운영
    오정치매안심센터는 오정노인지회와 연계하여 치매예방자조관리 동아리 ‘메모리 청춘’을 구성해 치매 예방에 앞장선다.   오정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생활 방역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노인성 우울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상황에 주목했다. 특히 노인성 우울증은 인지 기능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오정치매안심센터는 재능나눔 어르신을 치매예방 건강리더로 선정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재능나눔 어르신을 주위의 소외된 어르신과 1:1로 ‘메모리 청춘’이라는 동아리로 매칭해 치매예방 자조모임을 운영하기로 했다.   ‘메모리 청춘’은 치매예방 건강리더와의 유선 소통과 회원 스스로의 자율학습으로 이루어진 비대면 치매예방 자조모임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오정치매안심센터는 전문인력이 건강리더와 함께 동아리 가정을 방문하거나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게 하여 코로나19 예방 기본수칙과 치매 예방 자율학습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인력이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글쓰기와 만다라 색칠공부 및 이야기 놀이를 진행해 두뇌운동을 이끌어가는 정기적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다.   장윤희 오정보건소장은 “치매예방 건강리더와 취약 어르신이 1:1 유선 소통으로 또래 친구가 되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치매예방 자율학습을 서로 격려하여 위드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치매예방 활동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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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6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8월 문화생활
    8월 한 달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을 공개한다. 부천문화재단은 온라인과 현장 공간에서 모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온택트 다락’(8.10.~8.23.) ▲어린이 공연 ‘연희는 방구왕’(8.15.~8.16.) ▲어린이 축제 ‘부천어린이세상’(8.28.~8.30.) 등이다. 재단은 이달 공개할 문화꾸러미를 통해 시민 문화생활과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안전수칙을 지키며 기본적인 문화권리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올해 6번째를 맞은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온택트(on-tact) ‘다락’(多樂)이 8월 10일(월)부터 이달 23일(일)까지 약 3주간 생활문화 활동 시민들의 공연과 전시, 체험 등 온라인과 지역 현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첫날인 10일은 복사골갤러리와 네이버 모두 채널 등을 통해 전시가 공개되고, 갤러리 현장에서 시민들과 지역 작가가 대형 화선지에 꽃을 그리는 오프닝 퍼포먼스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여가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 ‘생활문화 메이커스(makers)’는 손 소독제, 마스크, 보드게임 등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의 제작 과정 영상을 본 뒤 사전 신청한 꾸러미로 똑같이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해 ‘슬기로운 축제 생활, 문화 속 거리두기’를 내세운 이번 다락은 안전한 축제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진행하고 공공의 영역에서 문화서비스를 안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참여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총 143팀 1,111명으로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서로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한 자발적인 약속을 하고 다락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다락은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올해는 특히 지역 가톨릭대학교와 연계해 온라인 공연, 다락 상품 제작 등 청년들의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 다락 공연 일정: 부천 생활문화 동호인들의 무대 > 구분 장소 일시 신청 온라인 부천문화재단 유튜브, 블로그 등 8. 21(금)~23(일) 누구나 오프라인 야인시대 캠핑장 앞 8. 22.(토) 20:00~21:00 ▪사전신청 : 공연장별 50명 ▪신청기간 : 8. 6(목) ~19(수)  선착순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시민회관 대공연장 21(금) 19:00~21:00 22(토) 19:00~21:00 23(일) 14:0~16:00 복사골아트홀 8.22(토) 14:00~ 16:00 8.22(토) 19:00~ 21:00 오정아트홀 21(금) 18:00~20:00 해노리예술단 22(토) 10:00~12:00 지우다우예술단 22(토) 14:00~16:00 전통문화예술연구소 23(일) 18:00~20:00 복사골시낭송회   < 다락 체험프로그램 일정 > 구분 장소 일시 신청 온라인 네이버 전시관 8. 10.(월) ~ 23.(일) ▪8. 10. 오픈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참고 체험 8. 21.(금) ~ 23(일) ▪ 온라인 참여자 모집: 8.5.~8.12. ▪ 키트 수령 : 8.13.~8.15. ▪ 키트챌린지 : 8.18~8.23. 오프라인 복사골갤러리 전시 8. 10.(월) ~ 23.(일) 10:00~ 17:00 ▪ 오프라인 참여자 모집:8.5.~8.18. 체험 8.22(토) 11:00~ 17:00 8.23(일) 11:00~ 17:00 개인 공간  경원 8. 21.(금) ~ 22(토) 11:00 ~ 17:00 꿈꾸는나무 8. 22.(토) ~ 23.(일) 10:00 ~ 17:00 흙놀다 8. 22.(토) ~ 23.(일) 14:00 ~ 17:00 곰팡 8. 23.(일) 11:30 ~ 14:00 콩시루 8. 21.(금) ~ 23.(일) 11:00 ~ 16:00 재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수칙 아래 어린이 공연 ‘연희는 방구왕’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8월 15일(토)과 16일(일) 이틀 간 진행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두기 객석제 ▲매 공연 뒤 공연장 소독 ▲마스크 착용 의무 ▲관람객 발열체크 및 출입 등록 ▲10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 동반관람 의무화 등을 시행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오디션 단장’ 금상(2018)을 수상한 극단 깍두기의 작품으로 사물놀이, 탈춤,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국악을 재밌고 즐겁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은 8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 간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어린이 대상의 ‘부천어린이세상’을 열 예정이다. 해마다 열려 올해 5번째를 맞은 부천어린이세상은 ‘초록은 우리를 사랑해!’를 주제로 기후환경과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 예술·아동분야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 시대 어린이를 위한 미래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 온택트 다락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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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경기도, 산사태 대비 만전기해
    경기도는 9일 오전 6시 기준 용인․화성․파주․이천․안성․과천․가평․연천 등 산사태 위험지역 8개 시군 420명의 주민들을 사전 대피토록 했다. 도는 남양주․안양․과천․가평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4개 시군 108명도 이미 사전 대피시켰다.  경기도는 홍수피해에 대비하여 지난 1일부터 9일 현재까지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응급구호세트를 연천 3,100개, 파주 2,100개 등 총 7개 시군에 6,300개 공급하고, 재해용텐트 290개, 매트리스 380개 등 도 방재비축물자도 지원하는 한편 도내 31개 전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9일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 및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에서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가 이번 장마의 고비가 될 것”이라며 “특히 산사태 우려지역과 저수지 붕괴 우려지역에서는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이 방심하지 않고 위험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김 부지사는 “5호 태풍 장미도 북상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가 확대되지 않게 철저히 대응하고 이재민 임시대피시설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도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9일 낮 12시에서 10일 0시까지 100~200mm의 많은 비가 내린 뒤 오는 14일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1일부터 9일 오전 6시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은 평균 416.8mm를 기록중이다. 연천 739.5mm를 비롯해 가평, 여주, 양평, 안성, 포천, 광주 등에서 누적 강수량이 500mm를 넘어섰다.  이 기간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에는 사망 8명, 실종 1명 등 9명의 인명피해와 231세대 39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산사태 170곳을 비롯해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90곳, 하천 47곳, 주택침수 462동, 농작물 2,699ha, 비닐하우스 3,171동에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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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제9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8월 14일 개최
    제9회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이 ‘2020 만해축전’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금)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동국대학교 만해마을 교육원에서 열린다. 이번 백일장은 한국 문학사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위대한 삶과 문학정신을 되돌아보고 시민들의 문학적인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운문부(시·시조)와 산문부(수필)로 나눠 진행되고,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올해는 운문부와 산문부를 나누지 않고 통합해 대상을 수여 하며, 부문별로 장원·특별·차상·차하·장려상이 수여 된다. 특히 올해는 상격을 높여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며, 특별상으로 광복회장상이 추가됐다.   시상 내역을 보면 △대상 1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장원 2명 강원도지사상과 상금 각 100만원 △특별상 2명 광복회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차상 2명 인제군수상과 상금 각 80만원 △차하 2명 인제군의회 의장상과 상금 각 70만원 △장려 6명 인제 신문 사장상과 상금 각 10만원이다.   참가 자격은 미등단자로 나이·성별·지역 제한이 없으며, 참가 희망자는 인제 신문(www.okinjenews.co.kr)이나 인제군(www.inje.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8월 10일까지 이메일(injenews@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특별히 초등학교 참가자 전원에게는 만원권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심사위원은 문단의 중진·원로 문인 중 위촉하며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인제신문사 김좌훈 대표는 “해마다 8·15광복을 맞아 독립의 참뜻을 되새기고 만해 선생의 애국 사상과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대상을 신설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 하는 만큼 문학에 재능이 있는 많은 시민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는 만해축전 추진위원회·강원도·인제군·동국대학교·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인제신문사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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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부천시, 노인여가복지시설 단계적 개방
    부천시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재개 안내 지침에 따라 8월 3일부터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염관리책임자 교육  이는 부천시에서 보건복지부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응 지침(5-1판)’ 규정에 따라 수립한‘2020년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재개 계획’에 따른 조치다. 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대책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을 중지해왔으나, 취약계층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단계적 개방을 결정했다.   부천시는 계획에 따라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노인복지관에는 10명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설 소독, 방역물품 비치, 감염관리책임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이용 시간과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경로당은 13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음식 및 간식 섭취는 금지된다. 노인복지관은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무료급식은 중단된다.   시는 경로당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한 코로나19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로당 회장을 감염관리책임자로 지정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와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해 발열 체크하는 한편, 거점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사를 활용하여 상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무더위쉼터로 운영할 소새울 거점 경로당 노인복지관은 시설내 모든 이용자,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응 지침(5-1)판’에 따른 코로나19 행동수칙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유증상자 및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매뉴얼을 게첨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간격 2m(최소 1m)를 유지할 수 있도록 책상 간격 거리두기, 간이 칸막이 설치 등을 조치할 뿐 아니라 마스크 착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용자가 증가할 경우에는 시간제·요일별 순번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한 없이 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 예방에 힘써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비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을 개방하는 만큼 어르신 스스로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예방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31
  • 부천도시공사, 실내 공공체육시설 재운영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2020. 7. 19. 중앙대책본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수도권 방역 조치강화 조정’과 관련하여 임시 운영 중단했던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29일부터 재운영 한다고 밝혔다.    운영을 재개하는 부천시 공공체육시설은 부천종합운동장, 부천체육관, 소사국민체육센터, 오정레포츠센터, 복사골문화센터 스포츠센터 등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운영을 중단하고 있던 시설들이며, 수영장은 위험도를 고려해 추후 운영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경기도와 부천시의 공공체육시설 개방 방침에 따라,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2~3시간 단위로 회차별 운영되며 회차당 인원 제한을 두고 일일입장객으로만 운영한다. 매 회차별 종료 후 소독을 실시하고 입장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하게 된다.    개방에 앞서 고객 동선에 따라 체크리스트와 사전예행연습을 실시하여 고객 간 거리유지와 방역 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9가지 준수사항 안내문도 게시했다.      공사는 공공체육시설에서 코로나19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방역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정부에서 발표하는 코로나19 대책에 따라 강습프로그램 재개 여부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감염 위험도가 낮은 동네체육시설은 23일부터, 테니스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야외체육시설은 25일부터 재운영하고 있다.    김동호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운동을 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고객분들께 다시 운영 소식을 알려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한적 운영으로 불편함이 있더라도 한순간 방심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체육시설 관리자의 안내에 따라 주시고, 방역지침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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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부천시립도서관, 8월 3일부터 다시 문 연다
    부천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8월 3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정부가 수도권에 적용했던 ‘강화된 방역조치’를 일부 완화함에 따라, 부천시는 시민 도서관 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시설과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은 안내데스크 및 열람 책상 가림판 설치, 반납도서 일일 소독, 방역 요원 고정 배치 등 자체 방역수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실과 열람실에 좌석 정원의 30% 이내의 이용자를 입장시켜 이용자 간 적정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안심좌석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료실은 토·일요일에는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한다. 다만, 정기 휴관일이 월요일인 원미, 심곡, 북부, 꿈빛, 책마루, 도당, 동화, 역곡도서관은 8월 4일 화요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기관별 운영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소 추세이나 지역감염이 지속되는 만큼 부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나갈 것”이라며 “이용자는 확진자 방문 시 역학조사를 위해 활용할 전자출입명부 작성에 협조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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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27
  • 부천형 주차로봇‘나르카’탄생
     부천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고 부천 로봇기업인 ㈜마로로봇테크에서 개발중인 부천형 주차로봇의 이름이 ‘나르카’로 최종 선정되었다.    부천산업진흥원은(원장 이학주) 지난 6월 5일부터 2주간 부천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부천형 주차로봇의 명칭공모를 진행하였으며, 두 차례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명칭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나르카’는 물건을 옮긴다는 뜻의 ‘나르다’와 날다의 뜻을 가진 순우리말 ‘나르샤’에서 착안한 ‘나르’와 차(‘car’)의 합성어로, 시민들이 친숙하게 부르기 쉽고, 주차로봇의 목적성을 잘 나타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에코발렛봇’, 우수상은 차곡e(차곡이)가 선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나르카’ 공모 수상자에게는 부천페이 50만원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에코발렛봇’과 ‘차곡e’ 공모 수상자에게는 각각 부천페이 30만원, 2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하였으며, 향후 부천형 주차로봇은 ‘나르카’ 명칭으로 사업화 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은 “주차로봇 ‘나르카’에 대해 본격적으로 지적재산권을 출원하는 등 사업화에 필요한 사항들을 검토하여 추진할 것이며, 그동안 로봇산업에서 항상 고민이 되었던 로봇시장의 히트상품으로 성장해 부천관내 부품기업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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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7-26
  • 한국만화박물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재개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휴관했던 한국만화박물관이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대비를 철저히 하고 약 5개월 만에 7월 24일(금) 재개관한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예방절차에서부터 밀폐, 밀접, 밀집 등 3밀이 발생하지 않는 관람환경을 준비하고 관람객을 맞는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이 입장하는 것을 방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국만화박물관 관람은 박물관 홈페이지(komacon.kr/comicsmuseum)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예약한 이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박물관 입장은 시간대를 나누어 1일 3회(10:30~12:30, 13:00~15:00, 15:30~17:30)로 운영되며 회당 9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모든 입장객은 예약한 시간대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박물관 내 소독을 진행한 후 다음 회차 관람객이 입장하도록 운영한다.    모든 입장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이용해 본인인증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만화도서관 또한 입장이 제한된다. 한국만화박물관 2층에 자리한 만화도서관도 한시적으로 박물관 입장권 발권을 한 이용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예약한 입장 회차 시간 동안만 이용할 수 있다. 좌석별 거리두기를 적용하여 지정된 90석에 한해 일반열람실만 운영되며, 아동열람실과 영상열람실은 이용이 불가하다.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이번 재개관으로 그동안 관람객과 직접 만나볼 수 없었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기획전시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_만화가 기억한 5·18>과 페미니즘 만화 기획전시 <노라를 놓아라_부수는 여성들>, 2020 생생문화재 체험전시 <아니, 만화가 문화재라고?> 등의 관람이 가능하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26
  • 신중동 중3 마을자치회, ‘사랑의 쌀독 발대식’ 개최
    지난 22일 부천시 신중동 중3마을자치회(위원장 양경미) 및 자생단체원 등 50여 명이 중3주민지원센터에서 ‘2020년 사랑의 쌀독 발대식’행사를 개최하였다.   ‘2020년 중3동 찾아가는 쌀독 발대식’ 행사 모습 ‘사랑의 쌀독 행사’는 2005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16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행사로, 십시일반으로 쌀과 라면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이다.   행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1만여 세대에 쌀 94,323kg 및 라면 2,224박스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9월 중순까지 쌀과 라면을 모아 덕유사회복지관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경미 신중동 중3 마을자치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작은 보탬이 되고 참여자에게는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년 중3동 찾아가는 쌀독 발대식’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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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부천도시공사, “부천체육관 상설무대 이용하세요”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부천체육관 주경기장 내 상설무대를 조성하고 대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천체육관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지만 관객 수용 능력과 무대 설치 및 철거 비용에 대한 기획사들의 부담으로 인해 대형 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공사 측은 대관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연 기획사와 간담회를 실시하였고 공연마다 발생하는 무대설치 및 철거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상설 무대 설치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설치된 상설무대는 16mX9m 규모이며, 공연 특성에 맞게 무대를 변경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의 무대 조성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상설무대 설치로, 문화도시 부천에 걸맞은 다양한 문화공연 유치에 힘쓸 예정이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문화 향유 갈증 해소를 위한 비대면 공연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앞으로도 공연기획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은 양질의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21
  • 부천소사署, 예리한 눈썰미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편의점 점주 감사장 전달
    부천소사경찰서(서장 이경자)는 지난 17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은 편의점 점주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6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려는 고객이 보이스피싱에 속은 것으로 직감하고 112에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보이스피싱으로 확인되어 피해가 예방됐다.     A씨는 "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흔치 않아 우려의 마음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부천소사경찰서는 형사과에 전담팀을 신설하여 보이스피싱 검거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2달여간 총 34명 검거(15명 구속, 피해액 10억 8,000만원 상당), 2억 4,7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경자 경찰서장은 “최근 기프트 카드와 문화상품권을 대량으로 구매하게 만들어 시리얼 번호를 받아 편취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가 점점 진화되고 각계각층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21
  • 부천도시공사가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독서경영을 추진한다.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직장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독서경영을 추진한다.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가운데)   독서경영은 직장 내 독서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개인역량 강화와 조직 혁신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며, 공사는 책 읽는 직장 문화와 독서인프라 구축에 힘 쓸 예정이다.   14일 발대식을 가진 독서동아리 ‘안다미로’는 먼저 동아리 명을 선정했다. ‘안다미로’는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직원들의 마음과 지식을 책을 통해 채워나간다’ 라는 의미로 선정했다.   동아리는 김동호 사장이 직접 참여해 도서를 추천하고 함께 읽을 책을 결정한 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도서구입비 지원, 작은 도서관 등 직장 내 독서 친화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소외계층에 도서 기증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독서 동아리 안다미로는‘직원들의 마음과 지식을 책을 통해 채워나간다’ 라는 의미로 선정했다.   당분간 독서동아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모임을 활성화하고 온라인 독서교육 등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나,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과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직원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업무 중에도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0-07-15
  • 세계시민의식을 한 줄 시로 보여주세요!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부천시민의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제1차 온라인 「한 줄 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시민의식이란 이웃의 발견, 더불어 사는 삶, 다름의 이해 등 지구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인권 의식과 실천을 뜻한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코로나19 이후 부각된 세계시민의식의 개념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 그 가치를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세계시민의식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한 ‘한 줄 시’를 적어 7월 9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비대면 문화의 확산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작 현황과 시민 투표 결과 그라고 전문가 심사 결과와 선정작 등 모든 과정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8월 중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1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1월로, 제2차 공모가 마무리된 이후 진행한다. 수상작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에 활용될 계획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10
  • 부천시, 코로나19 예방 ‘안심식당’ 지정
    부천시가 지난 6일 음식점 ‘시골애(愛)’, ‘영월애곤드레(부천점)’ 2개소를 ‘안심식당’ 지정을 시작으로 식사 문화 개선과 코로나19 예방에 나선다.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안심식당은 ▲덜어 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 및 손 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5개 수칙을 성실히 이행하는 식당이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100개소를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향후 점검 시 1개라도 이행하지 않을 시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에 ‘안심식당’ 스티커 부착, 손 소독제 및 위생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일반음식점이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 및 서약서를 작성하여 시에 제출하면, 담당 공무원 등이 현장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bc.go.kr)의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식품위생과 음식문화팀(032-625-431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및 안전한 식사 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09
  •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선 우리 동네 숨은 HEROS”
    지난 2월부터 새마을지도자 대산동협의회(회장 신동근‧엄공섭‧황재승)와 대산동 자율방재단(단장 이세규‧부단장 신혜식)은 지역사회 다중이용 시설물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 방역 활동’을 주1-2회가량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대산동협의회 방역 활동 모습   두 단체는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위해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경로당‧버스 정류장‧공원‧지역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3,000개소를 방역하였다. 한편 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방역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소독약품 및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방역에 참여한 이세규 자율방재단장은 “더운 날씨와 무거운 소독기를 메고 방역활동을 하다 보면 힘은 들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힘을 낼 수가 있었다”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을 시행하여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산동 자율방재단 방역 활동 모습   장용기 대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대산동협의회 및 자율방재단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노력에 지역사회가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08
  • 부천시립도서관, 7월 13일부터 부분 개관 운영
      부천시는 7월 1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했던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을 부분 개관한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도서 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률 분석, 의견 수렴 및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지식 정보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상했다.   오는 13일부터는 직접 도서관에 방문해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도서방문 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 이에 시립도서관과 직영작은도서관은 시민이 불편함 없이 도서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이용자 입·출입 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은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도서관 관내 열람을 위한 이용은 제한된다.   방문대출서비스는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이재희 상동도서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 방문대출 서비스를 재개한다”며 “시민의 안전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점진적으로 서비스 개방 및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나 상동도서관(032-625-4700) 또는 원미도서관(032-625-473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0-07-06
  • 소사본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최초회의 진행
        7월 2일 오후 4시 소사어울마당 5층에 위치한 희망배움터에서 지난 6월 18일 공개추첨으로 선정된 18명의 위원을 포함한 총 31명의 소사본동(동장직무대리 과장 이우찬) 주민자치위원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다.  위촉식은 개별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최연소 위원인 김주영위원과 심어진위원의 대표선서로 시작되어 참석한 김주삼시의원(도시교통위원장)과 김환석시의원의 축사와 주민자치회 최초회의로 이어졌다.   최연소위원인 김영주위원과 심어진위원이 위원들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있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장에 최창규위원, 부회장에 김종례위원, 감사에 유병연 위원이 선출되었고, 간사에는 김미선위원이 선임되었다.또한, 주민자치회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3개 분과(총무체육, 안전복지,문화환경)를 설치하고 각 분과장에 최은기위원, 김봉연위원, 이재학위원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자치위원은 부천시장의 위촉에 따라 2년의 임기기간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2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이로써 2019년 7월 1일부로 실시된 광역동 체제에서 1년 만에 최초로 출범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는 소사본동의 공식적이고 실질적인 주민자치활동을 수행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많이 늦어진 상태에서 구성된 소사본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남은 6개월 동안 소사본동 의 2개 마을자치회에서 수립된 마을계획에 대한 검토와 자치계획 수립 및 자치계획 확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준비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1999년 주민자치센터 시범사업 실시로 시작된 주민자치는 2020년 1월 부천시가 주민자치회 조례를 공포, 시행함에 따라 현재 주민자치회 구성의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주민자치는 말 그대로 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인으로 참여하여 지역의 문제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결국 민주주의의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나아가 풀뿌리 민주주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가 그 역할을 적절하게 수행하기를 바란다. 글 김용진기자/ 사진 소사본동 마을자치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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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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