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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체육회, 돈없는 자립에 내몰려
    2020년1월16일부터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자체장의 시.도 체육회장 겸직금지 법률의 시행으로 지방체육회장 선거가 목전에 다다랐으나 지방체육회의 부실한 재정상황에 대한 우려해소가 절실하다.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재정 76.4%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고 자체수입에 의한 예산은 거의 없는 것으로 지방체육회의 재정자립도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초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민간 체육회장이 선출되면 지방체육회의 예산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시.도체육회 예산구조]     대한체육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제출한 ‘시·도체육회 재정현황’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의 2019년 예산은 총 5383억 원으로 중앙정부 예산인 국민체육진흥기금(대한체육회 지원액)이 731억 원(13.6%), 지방자치단체 예산인 지방비가 4111억 원(76.4%), 체육회 자체수입이 290억 원(5.4%), 기타가 251억 원(4.6%)이었다.   체육회별로는 울산광역시체육회가 총 예산 189억 원 중 87.8%인 166억 원을 울산광역시에서 지원받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의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도체육회의 지방비 비율이 84.5%로 그 뒤를 이었고, 대전광역시체육회 81.5%, 경상북도체육회 81.2%, 인천광역시체육회 80.4%, 충청북도체육회 80.2%, 서울특별시체육회 77.8%, 경상남도체육회 77.5%, 광주광역시체육회 77.0%, 경기도체육회 75.7%, 부산광역시체육회75.7%, 충청남도체육회 75.1%,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74.8%, 대구광역시체육회 69.2%, 전라남도체육회 66.4%, 전라북도체육회 65.3%,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64.9% 순이었다.   지방비 비율이 가장 낮았던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자체수입 비율도 22.8%나 돼 17개 시·도체육회 중 가장 재정자립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체수입 비율은 4개 시·도(제주,서울,광주,부산)체육회 외에는 모두 5% 미만으로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한편 국민체육진흥법 제43조의2 신설로 2020.1.16.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단체장 겸직을 못하게 되어,현재 내년 초까지 실시를 목표로 지방(시·도 및 시·군·구)체육회장 선거를 준비 중이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대의원확대기구’를 구성하여 각 지방체육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초부터 본격적인 선거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각 지방체육회에서는 민간 회장 체제 시 지방자치단체장과 정치적 성향이 달라질 경우 예산 축소 및 직장운동경기부 해체 등을 우려하고 있으며, 지방체육회의 안정적 예산 확보를 위해 선거의 유예까지 요청하고 있는 상태다.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재정 76.4%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고 자체수입에 의한 예산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지방체육회의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초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민간 체육회장이 선출되면 지방체육회의 예산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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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무책임한 교사들 기간제교사에 담임 떠맏겨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최근 5년간 기간제교원 관련 담임비율’에 따르면, 전체 기간제 교사 중 기간제 담임교사의 비율은 2015년 42.4%, 2016년 45.5%, 2017년 49.9%, 2018년 49.1%, 2019년 49.9%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전체학급의 10%내외의 담임교사가 기간제 교사로 채워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2019년의 경우 경북 15.5%를 필두로 서울의 경우 11.4%, 부산 13.7%, 광주 14.3%, 경남 12.6%, 경기 12.5%로 나타났고 강원도 와 세종시는 6.5%의 학급이 기간제교사가 담임을 맡고있어 전국평균 1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2019년도 17개의 시·도 광역시 중 10개의 도시가 기간제 교사 중 절반 이상이 학교 담임선생님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이 59.7%로 가장 많았으며 대전 58.2%, 경북 57.5%, 경남 55.8%, 인천 55.7%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 중 2015년도에 비해 10%가 넘는 상승률을 보인 지역도 있다. 강원도가 16.5%, 서울 16.2%, 경남 14.9%, 광주 14.8%, 충북, 11.6%, 제주 11.1%로 모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기간제 교사들의 담임 비율이 해마다 늘어나는 이유로 학생들의 진로상담과 교육 책임을 져야하는 정규 교사들이 담임교사, 학생지도, 취업전담, 고강도 행정업무 등을 점점 기피하기때문인 것으로 지적이다. 이에 반해 기간제 교사들은 다음 해 재계약 여부 때문에 고강도 업무에 대해 싫은 내색을 하지 못하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이익은 정규직 교사가 챙기고, 손해는 기간제 교사가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기사의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중학생들의 경우 사춘기의 시기에 접어들며, 주변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 담임업무의 강도가 더 높다는 현장교사들의 증언이 대다수다. 고등학교의 경우 대학 진학과 취업이라는 목표가 있는 반면 중학교 학생들은 인격지도에 가장 힘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일부 교사들의 중학교 현장 기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18년 학교폭력 피해자 현황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7,020명, 중학교 22,562명, 고등학교 9,613명 순으로 중학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학교 급별 교권침해 건수에서도 중학교가 2016년 857건, 2017년 967건, 2018년 1,094건으로점차 증가하여 2019년에는 처음으로 고등학교를 초과했다.   전체 교사 중 기간제 교사의 비율도 2015년 9.6%, 2016년 10.5%, 2017년 10.7%, 2018년 11.2%, 2019년 12.3%로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015년에 비해 개선된 지역은 단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19년 전남이 15.2%로 가장 높았고, 광주 14.8%, 경북 14.2%, 부산 14.1%,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2015년도에 비해 순기간제교사 증가세가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지역은 7.6%의 순증가세를 보인 세종시로 드러났다. 전남이 6.1%, 광주 4.9%, 경북 4.9%, 부산 4.%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세종과 전남의 기간제 교사 증가율은 전국 평균인 2.8%의 2~3배에 달해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진다.   기간제 교사의 비율이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교원 정원에 대한 산정 방식 차이에서 기인한다. 정규 교원의 수를 산정할 때 교육부는 학생 수를 기준으로 파악하는 반면, 교육청은 학급 수로 파악을 해 실제 학급 당 필요 교사 정원과 정규 교사 정원이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한 정원의 차이를 기간제 교사 수급을 통해서 메꾼다는 지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 갑, 더불어민주당)은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책무를 가진 담임업무를 임용고시를 합격한 정규직 교사가 회피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교사들의 태도를 비난하는 한편, “고용 불안에 맞서고 있는 기간제 교사들에게 책임까지 떠넘기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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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부천지역 로타리클럽" 합동체육대회
    2019년 10월 12일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부천시 1,2,3지역 한마음 체육대회가 "보병제17사단" 축구장에서 거행되었다.   부천시의 21개 단체 중 17개 클럽의 회원이 참가한 연합체육대회에서 부천2지역 지역대표(북부천 RC) 천안 윤태영 회장은 대회사에서 "좋은계절이 주는 좋은기분으로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인사말에 이어 " 오늘 뜻깊은 행사에서 회원간의 선의의 경쟁과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함"은 물론 "향후에도 지금까지와 같이 부천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봉사를 통한 희망의 불길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하였다.     지난 7월1일부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로 취임한 유용수 "3690지구" 성혜 유용수 총재는 "로타리가 갖는 조직력으로 부천지역에서 로타리의 봉사정신을 통하여 부천지역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하여주기를 부탁"하였다.      설훈 국회의원(부천시. 원미을)은 축사를 통해 "지역봉사도 열심히 하는한편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좋은일 하시는 분들이니 복 받으실 것이고 사업도 잘 될 것이다"는 덕담과 함께 "앞으로도 부천시 와 대한민국을 위해 뜻깊은 이와같은 사업이 계속되기를 기원"했다.     축사에서, 부천의 소사댁 김상희 국회의원(부천시. 소사구)은 "요즈음같은 어지러운 사회에서 사회를 따듯하게하고 더 화합하게 만드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오늘은 스트레스 받지않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서부천RC"가 종합우승을하여 우승기를 쟁취하였으며 , 한올RC 와 신부천RC가 각각 종합 2위와 3위를 차지하였다.       특히,피구종목에서 우승한 "북부천RC"의 경우 결승전에서 내야를 전원 자녀들로 편성했고 이 아이들이 게임이 끝날때까지한명의 선수도 탈락하지 않는 진귀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우승을 하여 응원하던 부모들을 위시한 회원들의 열렬한 환호를이끌어 내었다.     참가상 우승- 신부천 로타리 클럽, 응원 우승 - 무궁화 로타리 클럽, 족구 우승 - 서부천 로타리 클럽, 피구 우승 - 북부천 로타리 클럽, 계주 우승 - 서부천 로타리 클럽, 줄넘기 우승 - 제일 로타리 클럽, 제기차기 우승 - 한울 로타리 클럽, 신발던지기 우승 - 한울 로타리 클럽이 차지했으며 청명한 가을 햇살이 비추는 얼굴마다 웃음꽃이 만발하였고 특이 자라는 새싹 어린이들과 함께 화목하게 어우러지며 모범적인 가족의 모습은 부천시의 밝은 비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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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제1회 전국 출향 강원도민회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출향 강원도민을 위한 전국 강원도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600여명의 재부천 강원도민회 회원을 비롯한 3,500여명의 각지역 도민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부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었다.     전순표 강원도민회장은 "강원도민이 우리나라 인구의 3%에 불과하지만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서로 단결하여 강원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하였다.     강원도민회 중앙회는 출향민을 위한 전국적인 행사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가 서울시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관계로 장소를 변경하여 인근도시인 부천으로 이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고 중앙회 장태수 사무총장이 설명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와 염동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원주 출신 심기준(비례) 국회의원을 비롯 철원 출신의 김정우(군포 갑), 설훈(경기 부천 원미구을), 김상희(경기 부천 소사구) 의원등이 참석했다. 김길수 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원경환 전 서울경찰청장, 윤철규 전 강원경찰청장, 원행 월정사 원로스님등 강원도의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장덕천 부천시장, 김동희 부천시 의회의장과 부천시 의회의 김환석, 남미경, 곽내경, 이상윤, 박정산 시의원들도 자리를 함께 하여 강원도의 행사를 축하 하였다.     각 시군별 특산물 및 관광홍보가 진행되는 가운데 강원도지역에서 계획된 군부대 해체 및 철군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크게 관심을 끌어 대단한 호응을 얻는 한편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에 대한 환경부의 부동의" 와 강원도 지역을 가로지르는 "송전탑 설치"에 관한 질타와 비난 토론이 각 지역도민회에서 벌어졌다.     장봉만 부천시 강원도민회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출향 강원도민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부천시에서 개최되는 것에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며 "특히 재부천 도민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매우 감사한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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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2
  • 경기도 교육청 "경기교육혁신 10주년 국제컨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혁신교육 10주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혁신교육 10주년 국제콘퍼런스’는 경기혁신교육 10년의 성과를 국내·외적으로 공유하고 미래교육 담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이 공동 주관한다.   국제콘퍼런스에는 국내·외 교육전문가, 교육전문직, 교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혁신교육 전문가 초청강연과 발제·토론, 대담이 한국어·영어·중국어 통시통역으로 진행된다.   1일차 주제는 ‘불확실성 시대 교육의 본질 찾기(세계적 맥락)’이며 이재정 교육감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존엄’, ‘정의’, ‘평화’를 주제로 각각 ▲앤드류 하그리브스(보스톤대 교수), ▲옌스 드레슬러(뷔르쯔부르크 대학교), ▲미칼리노스 젬빌라스 교수(키프로스 오픈대학교)가 강연하고, 양동핑(杨东平) 21세기 교육연구원 원장이 특별 강연을 한다.   2일차 주제는 ‘경기혁신교육의 성과와 미래(대한민국의 맥락)’이며, ‘혁신’, ‘자치’, ‘미래’를 주제로 경기혁신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전문가 토론,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대담이 이루어진다.   경기도교육청 이한복 정책기획관은 “이번 국제콘퍼런스를 통해 국내적으로는 혁신교육의 동력을 강화하고, 국제적으로는 경기혁신교육의 위상을 제고하여 교육적 측면에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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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청주 향우회- "최다인원 참가상 1위" 를 차지했다.
      6일 개최된 부천시 "충청향우회(총회장 강인동) 한마음체육대회"는 재부천 충청인의 단결과 우호를 과시한 행사로 부천시에서 가장 큰 향우회에 걸맞는 규모로 진행되었다.     입장식에서 각 동회 및 지회의 회원들은 특색있는 퍼포먼스와 눈길을 끄는 유모러스한 분위기로 입장을 하여 많은 박수를 받는 한편 커다란 환호와 호응을 얻었다.     37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청주향우회(회장 최용오)가 색색의 우산을 들고 가족을 포함하여 40명이상이 참가하는 단결력을 과시하며 입장함으로 "최다인원 참가상 1위" 를 차지했다.     청주향우회는 2008년 결성된 이후매년 송년회를 갖는 한편 평소에도 향우회 차원의 워크샾과 단합대회를 통하여 단결력을 다지는 것으로 알려졌고 현 최용오 청주향우회장은 2010년부터 7년간 심곡본동의 향우회장을 맡아 심곡본동 향우회가 현재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바있다.     "배려하는 충청인, 당당하고 품위있는 충청인"을 표어로 한 이날의 체육대회에서 부천시 충청향우회는 재부천 충청인들의 긍지를 높였을뿐 아니라 회원 상호간의 우애와 화목을 다지는 청명한 가을의 하루를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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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부천시 충청향우회, 제10회 체육대회 성료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주최하는 "제10회 화합의 한마당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부천시의 각 향우회의 모임이 시작되었다.   6일 부천시 충청향우회는 부천체육관옆 축구장에서" 제10회 화합의 한마당 체육대회"를 갖고 부천시에 거주하는 향우회원의 친목을 함양하고 서로간의 화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었다.     "배려하는 충청인", "당당하고 품격있는 충청인"을 주제로 한 체육대회에는 대규모의 향우회원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강인동 부천시 충청향우회 총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모두가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우리 충청향우인들이 앞장서 봉사하고 배려하여 부천시의 모범이 되는 충청향우회가 되기를 소망” 했다.   충청향우회 강인동 부천시 총회장   김경협(원미갑. 더불어민주당), 김상희(소사. 더불어민주당), 설훈(원미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만수 전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차명진, 임해규, 이음재 자유한국당 원외인사 및 이건태 변호사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장덕천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인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품격 있는 도시 부천의 마중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축사하는 장덕천 부천시장     충청향우회소속 31개지회가 참가한 대회에서 오정동 지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제천시향우회와 소사본3동 향우회가 각각2,3위를 차지하였다.      입장상은 다수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풍물 공연을 하여 흥을 자아낸 도당동 향우회가 받았다.     최근 경기북부지역과 강화도에서 발생한 돼지열병으로 인하여 경기도는 지역에서 불특정다수의 대중을 상대로한 각종 대회및 기념식등을 자제하기로 하였으나 부천시 지역에는 돼지사육 농가가 전무하다는 점에서 체육대회의 개최가 돼지열병의 발생 또는 전파등과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개최를 진행하였다.     또한  부천시 충청향우회에 이어서 강원도민회(회장 장복만)는 12일(토)부천종합운동장에서, 호남향우회(회장 나득수)가 19일(토)부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그리고 영남향우회(회장 김규태)는 20일(일) 오정대공원에서 각각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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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6
  • 마약류등 향정신성의약품 인터넷거래 적발 급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찰청과 ‘온라인 마약류 판매광고 및 유통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후 마약류를 인터넷으로 불법 판매·구매 하다 적발된 건수가  2014년 1,223건에서 2019년 8월 기준 8,794건으로 5년 새 7.2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간 적발된 사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향정신성의약품이 12,534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되었고 대마 및 임시마약류 등이 4,569건, 마약이 83건으로 밝혀졌다.                                                                       (자료제공 김상희 의원실)                    그러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 소사)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식약처의 온라인 마약류 불법판매광고 적발 건은 총 17,186건이지만 실제 수사의뢰로 이어진 건수는 13.8%(2,374건)에 불과 하여 처벌의 빈도 수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분석한 김상희 의원은 “최근 유명인들의 마약 투약 혐의와 급증하는 마약류 광고 및 유통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라고 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마약류 단속 이후 실제 수사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을 시정 할" 것을 주창하는 한편, “마약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라도 적발 이후 식약처가 경찰청과 연계하여 즉시 수사를 진행해 마약류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경각심을 갖게 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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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국유특허 10건 중 8건은 ‘유령특허’
    특허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국유특허의 특허활용률은 21.8%로, 10건 중 8건이 활용되지 않는 이른바 ‘유령특허’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유특허는 국가공무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명한 특허‧실용신안 등을 국가가 승계한 것으로, 특허 사용료를 지불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특허를 말한다. 국유특허는 일반 행정분야 뿐 아니라 식품, 농‧축산, 환경, 기상, 과학수사, 군사 관련 분야 등 여러 분야의 특허가 등록되어 있다.   국유특허를 이용하면 특허사용료 수입 증가로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강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김기선 의원이 특허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국유특허의 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국유특허의 활용률은 8년째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국유특허는 2011년 2,598건에서 2018년 6,873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국유특허 활용률은 2011년 17.1%에서 2018년 21.8%로 8년간 4.7%p 증가하는 데 그쳤다. 우리나라가 보유하는국유특허 중 1/5 수준만이 활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국유특허의 등록 건수의 증가량에 대비해 특허활용률은 큰 변화가 없는 셈이다.   <표 1> 연도별 국유특허 등록건수 및 활용률 특허청은 국유특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정부대전청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농업기술시용화재단,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등 9개의 국유특허 유관 기관과 함께 국유특허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유특허의 활용률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김기선 의원은 “특허청의 여러 혁신방안 제시에도 불구하고 국유특허 활용은 여전히 미진하다”며 “국유특허의 활용률을 높이고 강소기업 육성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와 더불어 더욱 실제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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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권정선 의원, 재가서비스관련 의견들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의원(더민주, 부천5)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미영),부천지부장(김광민)등 관계자의 예방을 받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지원센터가 부천시에 선정됨에 따르는 재가서비스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의견을 청취하는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제공: 경기도 의회)   이 자리에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관계자는 “부천시립노인복지시설은 타 공공시설에 비해 요양병원을 비롯하여 동일한 시설에서 복합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점이 있으나 위탁운영 주최의 주기적인 변동으로 야기될 수 있는 종사자나 수급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회서비스원으로의 편입”을 요청했다.   또한, “요양보호사들의 처우에 대하여 근로계약서의 조항들과 근로조건이 열악하고 안정적 고용에 대한 신뢰성이 어려운 수준의 최하조건으로 되어 있음을 설명하고 종사자 근로계약서의 검토“를 요청했다. 더불어 “사회서비스원이 확대가 되어서 열악한 노인장기요양사업을 선도하는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에 권정선 의원은 “많은 의견들을 직접 현장과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시립시설의 사회서비스원 편입은 부담감이 있지만 필요성이 있다면 충분히 검토해볼 문제”라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다만,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현장의 소리를 정책반영에 반영할 수도 있을것임”을 강조하고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민간과 다른 차원에서 부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차원에서도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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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9-28
  • 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시설을 탈법운영한 운영자 검거
    "사회복지시설을 숙박업소로 불법운영하거나 보조금이나 시설종사자 인건비를 편취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회복지시설 전·현직 대표 등 11명을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김영수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26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회복지법인·시설 기획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사회복지분야 비리행위를 척결하고자 지난해 10월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에 복지수사팀을 신설하고, 도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며 “수사 결과, 전·현직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11명을 적발하고 이들 모두를 사회복지사업법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사회복지법인 전·현직 대표이사 등 4명은 사회복지시설인 ‘노인복지주택’을 호텔숙박시설로 불법 운영한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얻은 1억7,700여만 원을 사적으로 유용하다가 적발됐다.이들은 지난 2007년 개원 초기부터 155개 객실 가운데 60개 객실을 특정 종교단체에 20년간 임대하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그 외 객실도 1박당 3만원~12만원의 숙박료를 받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임대하는 등의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등록되지 않은 불법 파크골프장, 사우나 등 입소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사용돼야 할 부대시설을 외부 일반인에게 불법 대여하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불법 영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자신들 또는 종사자들의 개인계좌로 관리하면서 아무런 회계처리 없이 1억7,7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개인 모임 경비로 사용하는 등 사적으로 유용한 것은 물론 후원금이나 헌금인 것처럼 위장하는 수법으로 수억 원의 탈세를 해오다 덜미를 잡혔다.   또한, B어린이집 대표의 경우  ‘허위근로계약서’ 작성을 통해 보육교사 3명의 1일 근무시간을 실제 7시간 보다 1시간 많은 8시간으로 부풀려 ‘허위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뒤 해당 지자체로부터 보조금 2,524만 원을 부정하게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 단장은 “올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8조2,000억 원으로 경기도 총예산의 3분의 1에 해당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대부분이 보조금을 통해 운영되거나, 직접 또는 간접 지원을 받아 높은 공공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며“보조금 부정사용과 시설 불법운영은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수사를 확대해 ‘공정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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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 공주 워크샵
          풀꽃 문학관     이세규 대표 심곡본동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부모와 함께하는 학생봉사단(회장 이세규)>은 학생들과 함께 백제의 옛 도읍인 충청남도 공주를 방문하여 풀꽃 문학관, 송산리 고분(무령왕릉), 석장리 박물관, 공산성, 금강 수목원의 산림박물관, 국립 공주박물관으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2019년 9월 21일 아침 7시에 출발하여 나태주 시인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 작품과 저서, 지인과 팬들이 보낸 선물이 전시된 문학관에서 나태주 시인의 문학세계와 성장과정, 문인들과의 에피소드 특히 나태주 시인이 당선한 서울신문의 심사위원 박목월 시인과의 관계를 비롯하여 나태주 문학에 대하여 소상한 설명을 들으며 문학관 내부를 둘러보고 방명록에 이름을 적었다.   풀꽃 문학관에서 직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풀꽃문학관은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그대로 보여주어서 민족의 정신을 생각하게 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풀꽃같은 생명력 갖고 견디어온 서민의 삶을 보듬듯 글을 써온 나태주 시인의 문학을 보여주는 풀꽃 문학관의 분위기가 한층 더 진지하였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며 첫 목격자는 가족, 동료, 행인 등 주로 일반인이어서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도 있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이세규 대표는 강조하며 <부모와 함께 학생봉사단>과 야외에서 심폐소생술 강연과 실습을 했다.    심페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생과 사를 가르는 4분. 잔디밭에서 하나, 둘, 셋 하고 직접 세며 속도에 맞추어 심폐 소생술을 시행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골든타임, 응급상황 대처방법, 시술 수칙등을 익혔다.   고분의 석실을 모형으로 제작한 송산리 고분의 전시실에서 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방문한 송산리 고분에서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왕릉과 석실을 돌아보았다. 도굴꾼이나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에게 훼손되지않고 보존된 무령왕릉은 우리 민족의 전통과 문화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게 한다. 1971년 고분의 배수로 공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될 때가지 무령왕릉은 흙속에 묻혀 있었다.   송산리 고분   고스란히 보존된 왕릉은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대발견으로 웅진백제시대의 타임캡슐을 연 것이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만큼 중요한 문화재임을 보여주듯이 웅장한 고분과 석실에서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초등학생을 둔 한 어머니는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조상의 문화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지석과 더불어 이곳에서 발견된 광장식과 장신구, 생활 용품, 무덤 벽돌의 제작 수준과 공법이 당대의 우수한 건축기술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어 백제 웅진시대의 문화를 확인하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살펴본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학부모들은 말했다.   금강 수목원에서 산림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종일 비가 내려 금강수목원에서는 산림박물관만 방문할 수 있었다. 박물관에 설치된 5개의 전시실을 둘러보며 실물같은 갖가지 수목과 동식물의 모형, 나무로 조각된 십이지신상들과 지붕의 귀솟음, 기둥의 배흘림 등 전통적인 백제의 건축양식과 산림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석장리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석장리 박물관에서 선사인들의 체취가 샘솟는 현장을 경험하며 역사의 바탕이 되는 선사인들의 모습과 석장리 출토 대표석기, 암각화, 주먹도끼 모형들도 감상했다. 구석기인류의 진화, 생활모습, 석장리 구석기의 발굴과 연구, 어린이를 위한 구석기시대라는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 구석기의 시발점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라고 워크샵에 참가한 학생들은 말했다.   공산성 입구에서 창을 들고 선 수문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강에 접한 표고 110미터의 구릉위에 쌓은 포곡형 산성으로 사적 제 12호 둘레 2,200m의 공산성의 석축과 토축의 둘레 길을 답사하며 '제65회 백제문화제'를 준비하느라고 줄지어 띄워놓은 금강의 나룻배와 공주시가 한눈에 내려다이는 성루에서  시간여행을 하듯이 아래를 내려다보며 함께 백제의 역사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빗속에서도 일정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부모와 함께 학생문화봉사단>은 공주 국립박물관까지 들러 박물관 안에서 문화재탐구교실등 교육프로그램과 전시실에서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체험활동을 하였다.       우비와 판쵸, 우산을 쓰고 답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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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 국민정서와 배치되는 법원의 솜방망이 판결
    성범죄 처벌에 대한 국민들의 상승하는 요구에 법원의 판결이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강원 원주을· 법제사법위원회 ) 의원이 법원행정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4년~2019년 6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해 재판을 받은 사람 중 1심에서 집행유예로 실형을 면제 받은 비율이 2014년 24.83%에서 2019년 35.40%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재판을 받은 사람 중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비율 역시37.08%에서 2019년 39.54%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벌금 등 재산형의 선고등 경미한 선고를 받은 사람까지 포함할 경우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경우, 최근 5년간 처벌 받은 인원 중 집행유예, 재산형등 솜방망이 선고를 받은 인원은 18,248명으로 전체인원(28,185명)의 64.74%에 해당한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의 경우에도 최근 5년간 처벌 받은 인원 중 집행유예, 재산형을 선고 받은 인원은 5,515명으로 전체인원(10,114명)의 54.37%가 경미한 처벌에 그쳐 재판의 의미를 의심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범죄에 처벌에 관해, 성범죄에 대한 징벌의 실질효과가 경미한 판결에 그치는 우리나라와 달리, 외국의 경우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미국의 경우 폭행 또는 협박에 의한 성적 행동에 대해서는 징역형을, 피해자가 12세 미만의 경우 성적행동 및12세 이상 16세 미만의 경우의 성적 행동에는 30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무기징역 형을 내리고 있다. 독일은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20년으로, 아동 성학대는 10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영국의 경우13세 이하 여아에게 성폭행을 저지르거나 성추행을 강요했을 때 무기징역에 처한다.   “성폭력 범죄, 특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정서지만 법원의 판결은이런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송기헌 의원은 이를 비판하며, “국민 정서에 맞는 ‘성범죄 양형기준’이 논의되어야 할 때로, 법원 역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27
  • 부천의 문화 발전을 이끈 올해의 얼굴은?
    부천시가 제25회 부천시 문화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발굴하여 격년으로 문화상을 시상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했다.   지난 19일 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을 개최하여 ▲문화부문 조영희 ▲예술부문 서성원 ▲지역사회발전봉사부문 한금옥 ▲산업기술부문 홍석일 등 4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홍석일씨   한금옥씨   서성원씨   조영희씨   문화부문의 조영희(64) 씨는 부천문화원 부원장이며, 전통음식 강사로 부천시 한옥체험마을과 연계 전통음식 프로그램 운영 등 전통음식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가 있다.   예술부문의 서성원(54) 씨는 한국음악협회 부천지부장이며,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발전,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 지원 등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지역사회발전봉사부문 한금옥(65) 씨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매일 아침 100여 명에게 무료급식 및 독거노인, 수급자, 영세장애인, 노숙자 등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였다.   산업기술부문 홍석일(61) 씨는 유니슨음향(주) 대표이사로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 회장을 수행하면서 국내 최초 SMT타입스피커 특허 취득으로 수출증대 및 근로환경개선, 청년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시는 오는 10월 5일에 열리는 부천시민의 날 행사에서 문화상 수상자에게 표창 상패를 수여 하여 많은 시민과 수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1983년부터 올해까지 학술, 문화 부문 등 7개 부문에서 118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26
  • 도교위 이학환 시의원, “고강본동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해야”
    24일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의  부천시 주택국 2019년도 일반•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총괄 제안 및 세부사업에 대한 심의중 이학환 의원(성곡동.고강동)은 오정동 과 고강동에 대한 무계획적인 시정의 비효율성을 지탄하였다.   의학환 의원은 오정동. 고강동 지역이 뉴타운 취소 후 대책 없는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하에 마구잡이로 지어지는 빌라 건축으로 온 동네가 마치 ‘전쟁터’ 같다며  “기반시설의 확충 없이 마구잡이로 지어지는 빌라들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저해할 뿐 아니라 도시계획적인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 이에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이 의원은 “뉴타운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행정에 총력을 기해야 한다”며 “중상동 신구도시 격차와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변화 여건을 고려해 거점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뉴타운에서 해제된 지구는 국토이용 계획을 변경·수립해 토지 활용성을 높이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할 계획은 어떤 보관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뽀족한 방법이 없다면 ‘고강본동’만이라도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실시계획을 해줄 것”을 제시했다. 또 이 의원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도시 난개발을 막고 최소 재정 투입으로 새로운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원도심이 신도시와의 상생발전과 도시 지역 내 주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등 기타 도시개발사업 시행으로 주민생활 편의제공과 도시기능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원도심 경쟁력 제고와 노후 시가지 도시기능 재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발맞춰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 및 개발사업 추진으로 활기차고 희망이 넘치는 원도심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새바람을 불어넣는 유연하고 탄력적인 사업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학환 의원(사진제공: 경기인 신문)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26
  • 경기도, 돼지열병 방역태세 강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점관리지역을 기존 파주·연천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확대한 가운데 경기도가 한층 더 강화된 방역관리 태세를 구축했다. 도는 ▲방역통제초소 확대 설치 ▲실국장 지역전담 책임제 ▲방역·통제상황 안전감찰 ▲지역 군부대 협조 요청 ▲재난관리기금 확대 지원 ▲행사 축제의 취소·연기·축소 등 6개 핵심대책을 중점 추진해 돼지열병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방역강화 대책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대한의 강도로 대응을 실시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우선 도는 방역통제초소 36개소와 거점소독시설 29개소를 운영하고, 모든 양돈농장 입구에도 초소를 설치해 24시간 통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현재 파주 68개, 연천 40개, 포천 102개, 동두천 11개, 김포 16개, 양주 19개, 이천 6개 등 모두 262개를 설치했고, 이동중지 기간인 26일 낮 12시까지 이천, 안성, 용인, 여주, 화성, 평택, 양평 15개 시군에 630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도는 ‘실국장 지역전담 책임제’를 시행한다. 31개 시군별로 도의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을 담당관으로 지정해 방역상황을 관리, 현장 방역실태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 등의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통제초소들이 형식적으로만 운영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현장관리반을 구성, 근무자 복장, 정위치 근무, 비상물품 구비, 농장출입차량, 소독실시, 대인소독 등의 사항에 대한 24시간 상시 감찰을 벌이기로 했다. 통제초소 운영 등 추가인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 군부대의 협조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한 상태다. 특히 도는 이 같은 현장 방역활동에 충분한 인력과 장비 등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이나 재난관리기금 등을 충분히 지원해 각 시군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지난 24일까지 긴급지원 방역대책비 75억원 (24일 45억 원 / 19일 30억 원), 확진판정 지역인 파주·연천·김포에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각각 10억 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투입한 재난관리기금 6억5,500만 원 등을 포함, 총 111억5,500만 원을 투입한 상태다. 끝으로 도는 ‘사람 간 접촉’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축제를 취소·자제할 것을 각 시군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 도는 Live DMZ 콘서트, 평화통일마라톤대회, 경기안보페스티벌, 경기평화광장 농산물장터,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등 주요 행사를 취소했다. 이 밖에도 도는 임진강·한탄강 등 접경지 수계 권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중점관리지역 해제 시까지 벌이고, 제독·방제차량 및 공동방제단 등을 총동원해 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활동과 생석회 도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25
  • 부천시, 제4회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제4회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이 오는 9월 21일(토) ~ 22일(일) 양일간 부천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부천시 5대 특화 산업중 하나이자 4차산업혁명의 대표 아이콘인 로봇분야의 미래핵심인력 양성 및 청소년 저변 확대에 일조하였으며, ‘부천판타지아로봇경진대회’와 ‘로봇카니발’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부천판타지아로봇경진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해외참가자 등 약 1천 300여명이 참가하였고, 휴머노이드 격투 챌린저 부문에 1위 도지사상 박상욱 선수 등 8개 종목 18개 부문에서 181여명이 시상하였다.  부대행사로 열린 “로봇카니발’에는 UCLA 기계공학과 ‘데니스 홍’교수와 홍보 전문가로 유명한 성신여대 ‘서경덕’교수가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강연을 마련하였으며, ‘킬라그램’, ‘다비치’ 등 인기가수의 공연도 함께 열렸다.      부천체육관 주변에는 첨단 마로테크 등 부천기업들의 로봇기술을 전시하고, 5G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 아케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 부천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19-09-25
  • 부천마루광장에서 ‘전통 樂 부천 2019’ 전통예술문
    부천문화원(원장 정영광)과 부천시박물관이 주최·주관하는 가을맞이 ‘전통 樂 부천 2019’가 오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부천마루광장에서 성대한 막이 오른다.   ‘배富르GO 즐겁GO 하나되GO‘란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부천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를 발전시키고 그 가치를 높이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통 樂 부천 2019’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천문화원의 ‘꽃차와 꽃떡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가을음악회, 전통문화체험 등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등이다. 또한 부천시박물관 6개관(교육・유럽자기・수석・활・펄벅・옹기)의 2019년도 지역문화예술플랫폼사업의 성과발표 자리도 함께 마련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수준 높은 전통공연들이 진행 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공연으로 경기민요, 난타공연, 대북공연, 풍물판굿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입을 즐겁게 해줄 인절미떡메체험 먹거리 등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눈과 귀만 즐거운데 그치지 않고 한지브로치 만들기, 원석반지 만들기, 가훈쓰기 체험, 짚풀공예 체험. 전통혼례 체험 등 10여개의 다양한 체험들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정영광 부천문화원장은 “부천의 전통문화를 한자리에 보여주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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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각급학교 성희롤-폭력신고 적지않아
    ‘교육분야 성희롱 성폭력 온라인 신고센터 개설 이후 성희롱 신고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3월부터2019년 8월 1일까지 총 186건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 기타사안 및 단순질의 사안을 제외한 137건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별로는 초등학교 17건, 중학교 30건, 고등학교 33건, 대학교 57건으로 상위급 학교일수록 성범죄 관련 신고가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원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 신고’는 전체 137건 중 70건(51.09%)으로 과반이 넘었고, 전체 신고 건수 대비 학교급별 비율은 초등학교가 5건(29%), 중학교 14건(46%), 고등학교 21건(64%), 대학교 30건(52%)순으로 고등학교가 가장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는 대부분 위계관계 상황에서 발생한다. 이 때문에 피해자는 피해사실이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죄책감, 불안감으로 인해 성범죄 피해사실을 제보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이기 쉽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은 “교육 분야의 성희롱·성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벌이 이뤄져야 하며, 특히 교원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의 경우 엄격한 가중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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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문화의 달 10월, 부천시 도서관에서 함께 해요
       부천시가 문화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상동도서관(상2동 소재) 상동도서관에서는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를 운영한다. 이번이 4기로 본 프로그램은 “심훈 문학의 대중성과 저항성”을 주제로 강연한 후 인천 지역으로 문학탐방을 간다.   ◇ 원미도서관(원미1동 소재) 원미도서관은 10월 17일 「엄마표 영어 파헤치기」를 주제로 “듣고, 읽고, 놀다보면 실현 가능한 영어교육법”에 대한 강연한다. 10월 30일 수요일에는 생후 11개월에서 36개월 영유아 아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오감각 음악놀이 」수업이 있다.   ◇ 꿈빛도서관(중동 소재) 꿈빛도서관은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부천시민 70명을 대상으로 꿈빛시민인문학「정용실의 공감수업」강연을 연다. 또 10월 23일에는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의 저자 주영하 교수의 저자 특강이 있다.   ◇ 동화도서관(상동 소재) 동화도서관은 10월 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짜요!짜요! 어린이 중국어」강좌를 운영한다. 또 10월 11일부터 11월 8일 매주 금요일에는 그림책 속의 그림을 통해 다양한 미술활동을 해보는「그림책 미술놀이」강좌를 진행한다.     ◇ 한울빛도서관(소사본동 소재) 한울빛 도서관은 10월 24일 예비 초등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기」특강을 진행한다. 또 10월 2일부터는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 「칠성회」가 있다.     ◇ 오정도서관(오정동 소재) 오정도서관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초등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읽고, 만들고」강좌를 연다. 12일에는 인형극 「내 친구 번개야」를 상연한다.   ◇ 역곡도서관 (역곡2동 소재) 지난 5월 개관한 역곡 도서관은 10월 5일, 20일 영유아를 대상으로 샌드아트공연과 과학 매직쇼를 운영한다. 또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생태가드닝 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문화의 달을 맞아 부천시 곳곳의 부천시립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일정에 따라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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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부천시, 공원 및 녹지공간 조성 127억 원 국도비 확보 ‘역대 최고’
      부천시 공원사업단은 공원 및 녹지공간 분야에서 국도비 127억 원을 확보하여 역대 최고로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재원으로 쉼터, 모험놀이터, 운동시설, 테마 숲 등을 설치하여 원도심 지역의 부족한 공원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삶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동호수공원에는 테마식물원, 휴게공간 등 특화 시설물을 도입하여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중흥마을에는 시설이 노후한 보행 도로를 정비하여 사계절 다양한 꽃과 나무 등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여가 녹지 조성을 위해 산림 내 유휴 토지 등을 활용하여 범박 배못탱이 여가녹지, 성주산 유아숲 체험원, 봉배산 편백나무 숲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원사업단 관계자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국회의원 및 도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 친화적 녹지·생태·여가 공간 조성사업에 따른 지역의 일자리 창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 및 도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도시녹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도비 확보 세부내역> 구분 계 사업명 사업비 국비 56.5 舊 소사체육공원 조성 24 범박 배못탱이 여가녹지 조성 7 범박 배못탱이 여가녹지 조성 10 여월동 소공원조성 5.5 소향근린공원 리모델링 10 도비 70.5 원미공원 숲속 물놀이장 조성 10 전원어린이공원 리모델링 5 도당 문화배수지 조성 30 상동호수공원 생태문화밸리 테마식물원 조성 20 중흥·덕유마을 시민만족 체감녹지 조성 2.5 성주산 유아숲체험원 조성 2 봉배산 편백나무 숲 조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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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제10회 부천시 가치같이 페스타
    부천시는 오는 9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시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제10회 가치같이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가치를 같이 나누고 누리는’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의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부천시가 노인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부천시노인지역사회통합돌봄을 사회적경제에 접목하여 통합돌봄에 대한 정책 홍보를 함께 펼치며 상동호수공원의 특성을 살려 에코축제도 연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나이가 들어도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사회 서비스이며 아이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인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가치하ZONE, 함께하ZONE, 지구를지켜ZONE, 놀이ZONE, 잠시멈춰ZONE, 찍어ZONE, 맛ZONE 등 6개 구역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문화 공연을 준비하여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오후 5시에 개막행사를 진행하며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및 복지 조직, 시민과 함께 사회적가치의 의미를 전달하는 ‘사회적가치 선포식’을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및 복지 관련자 유공자 포상,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나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행사이며, 상동호수공원 전역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032-625-299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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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어르신께 전하는 ‘감동 손편지’가 도착했어요
    “손편지가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 강화와 예(禮)와 효(孝)를 중시했던 우리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응모자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읽으며 때로는 울컥했고, 때로는 눈시울이 뜨거워져 심사하는 내내 벅찬 감동 속에 있었다”   제2회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 공모 ‘하늘을 나는 카네이션’심사를 맡은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 박희주 회장의 심사평이다.   시는 부모, 조부모, 스승, 이웃 어른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어르신께 쓰는 손편지’를 공모했다. 총 76건의 손편지가 도착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한 초등부 6명, 중・고등부 6명, 성인부 6명 등 총 18명에게 부천시장상을 수여 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2일 대한노인회 원미지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하며 수상작품 낭독 이벤트도 연다.   시는 모든 응모작에 기념 스티커를 부착해 수신자에게 우편으로 발송하여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향후 작품집으로도 제작해 효행장려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장섭 노인복지과장은 “다소 서툴고 어설프더라도 손으로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는 쓰는 이도, 받는 이도 마음을 뛰게 만드는 감동이 담겨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손편지 공모 결과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노인정책팀(032-625-28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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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 뉴스
    2019-09-17
  • 문학 명소 따라 걸어요”2019년판 부천문학지도 제작
    부천시의 문학 관련 기관 및 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문학지도’가 2019년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지난해 첫 부천문학지도를 제작하여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소개하고 부천 곳곳에 숨겨진 문학 자원을 발굴해 소개했다. 올해는 시민이 추천한 우리 동네 문화·문학 창의공간과 수주 변영로, 목일신, 정지용, 양귀자, 펄벅 등 부천 문인의 주요 작품을 일부 수록해 친근하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학지도 영문판   이외에도 펄벅기념관 등 주요 문학 기관과 부천 문인의 이름을 딴 심곡 시민의 강 다리(변영로교․양귀자교․펄벅교․목일신교) 및 강의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물길따라 공원 속 미니책방 등 일상 속 문학 명소, 지역 내 독서문화공간이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동네서점 등 도서관, 만화, 시민추천공간 등 69곳의 주제별 문학 명소를 담았다.    시는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 업무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부천 안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영문으로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9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문학지도는 보다 쉽게 부천의 문인과 명소를 알 수 있도록 작년 문학지도에 비해 설명을 최소화했다”라며 “문학지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부천 문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문학 명소를 눈여겨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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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9-12
  • 부천펄벅기념관 9월 5일(목) 중국 전장시(鎭江市)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펄벅 여사(펄벅 기념관 내부)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9월 5일(목) 중국 전장시(鎭江市)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미국펄벅재단(PSBI), 미국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 전장펄벅연구회, 부천펄벅기념관이 순차적으로 공동 펄벅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펄벅(Pearl S. Buck)을 매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진강시부시장 천커커(阵可可), 미국펄벅재단(PSBI) 총재 자넷민처(Janet Mintzer), 부천시문화경제국 조효준 국장이 개막식 내빈으로 참석해, 문화교류 협력 확대와 점진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전장대학교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 한국, 미국, 중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베트남 등 세계 각 곳에서 펄벅 연구발표를 위해 62명의 학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펄벅을 연구해온 최종고 교수(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와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박사)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최종고 교수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향후 학술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이 펄벅을 통한 국제교류 및 심층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전장시는 2017년 9월 ‘펄벅문학공원’ 개원식의 초청을 계기로 지난해 4월에는 부천펄벅기념관과 전장펄벅연구회 간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인 2월 26일에는 펄벅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의 국제 펄벅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최의열 사무국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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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2
  • 경기도의회 "사회복지기술"을 위한 정책개발 모색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1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경기도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 연구』 중간보고를 받았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다양한 복지수요의 증가와 제한된 자원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보건복지위원회는‘경기도형 커뮤니티케어 구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그동안 도민 복지와 관련된 연구와 정책개발에 힘써왔다.   권정선 의원(부천시)을 비롯한 참석 위원들은 오늘 중간 보고를 토대로 향후 복지기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수립을 위한 정책개발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의 복지기술 기본 방향 제시와 운영 체계 제안, 주요 이해관계자 정립 및 역할 제시, 정책 과제 제안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중간보고에 앞서 6월 17일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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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부천펄벅기념관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 MOU체결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9월 5일(목) 중국 전장시(鎭江市)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 공동 순회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의 골자는 미국펄벅재단(PSBI), 미국웨스트버지니아 주립대학, 전장펄벅연구회, 부천펄벅기념관이 순차적으로 공동 펄벅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펄벅(Pearl S. Buck)을 매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는 진강시부시장 천커커(阵可可), 미국펄벅재단(PSBI) 총재 자넷민처(Janet Mintzer), 부천시문화경제국 조효준 국장이 개막식 내빈으로 참석해, 문화교류 협력 확대와 점진적인 발전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해각서 체결 후에는 전장대학교에서 펄벅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학술 대회에 한국, 미국, 중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베트남 등 세계 각 곳에서 펄벅 연구발표를 위해 62명의 학자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펄벅을 연구해온 최종고 교수(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 한국펄벅연구회 회장)와 송도영 교수(한양대 문화인류학박사)가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최의열 부천펄벅기념관장은 “향후 학술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 미국, 중국이 펄벅을 통한 국제교류 및 심층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천시와 전장시는 2017년 9월 ‘펄벅문학공원’ 개원식의 초청을 계기로 지난해 4월에는 부천펄벅기념관과 전장펄벅연구회 간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인 2월 26일에는 펄벅문화교류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의 국제 펄벅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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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9-10
  • 장덕천 부천시장, 추석 맞이 국가유공자 위문
    “부천시의 국가유공자 모든 분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9일 장덕천 부천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부천다니엘병원을 방문하여 장기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부천다니엘병원에 방문하여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   장 시장은 이날 부천시 상이군경회(지회장 차효문)와 전몰군경미망인회(지회장 김재복)의 안내로 부천다니엘병원에 장기입원 중인 11명의 국가유공자를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장 시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부천시는 앞으로 국가유공자 모든 분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가유공자 어르신은 “바쁜 시정에도 위문을 와줘서 고맙다며 용기를 얻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소재의 다니엘병원 및 메디홀스병원은 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유공자의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두 병원에 장기입원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43명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부천다니엘병원에 방문하여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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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태풍 "링링"이 부천에 남긴 상처들
    태풍 "링링"이 부천을 휩쓸고 지나간 후 부천시에에 남은 각종 피해현장을 사진으로 모았다.     날아간 간판-부서진 창문 ,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       옥상의 가건물 잔해             태풍에도 말벌은 용감해 - 장수말벌 포획중인 소방대원           민가를 덮친 나무- 태풍의 위력을 과시한 "링링"             24시간만에 출동이..., 태풍만큼이나 바쁜 부천소방서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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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예비지정 법정문화도시 추진 통합대회
    지난 3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받은 지자체들*과 함께 문화도시 지정 추진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문화도시추진 통합사업회의 전경 (사진제공 부천시)   강원 원주시, 경기 부천시, 경남 김해시, 경북 포항시, 대구광역시, 부산 영도구, 전북 남원시,제주 서귀포시, 충남 천안시,  충북 청주시에서 회의를 위해 모인 문화도시 추진 사업 담당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부천아트벙커B39를 공동답사 한 후, 예비사업 추진 현황과 법정문화도시 최종심의 절차를 공유했다.   부천시는 2014년부터 생활문화 정책에 주력해왔으며 특히 회의를 개최한 부천아트벙커39는 전국 최초로 폐소각장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여 2018년 개관한 이후 공공건축대상,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문화재생의 대표모델이 되었다.   부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문화도시 부천-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로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받았으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권리를 누리고 도시는 귀담아 듣고 실천하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문화도시는 9월~11월 서면심사, 현장심사와 최종발표 이후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해최종 지정된다.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매칭자금과 국비, 전문가 자문, 도시 간 네트워크, 문화도시사업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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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3
  • 오정경찰서, 여성대상 범죄예방 MOU체결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장병덕)는 8월 29일 여성대상범죄예방 및 피해자 2차 피해예방을 위하여 부천여성의전화부설 성폭력상담소와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      여성대상범죄근절활동을 위하여 오정경찰서는 피의자 검거, 피해자 보호ㆍ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특히, 2차 피해예방을 위하여 여성대상범죄를 담당하는 수사관들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하여 오정경찰서는 민간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협업체계를 구축, 일시적인 협업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여성대상범죄 피해자 보호ㆍ지원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대상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활동 협력과, 상담소를 방문하는 내담자들의 2차 피해 사례를 공유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례 공유등 여성대상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수사관과 상담소 상담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근간으로 한다.   최근 부천오정서는 여성대상범죄 안심 치안망 구축을 위하여 「오.여.사」프로젝트*를 추진, 관용차를 활용한 여성대상범죄근절 활동 홍보 등 부천오정 관내 여성대상범죄예방활동 강화와 여성대상범죄 피해자의 2차 피해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여.사 프로젝트"는 오정 여성이 안심하고 사는 안전한 지역만들기의 약자로, 최근 여성대상범죄 발생에 대한 여성안전 치안망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명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춘옥 부천오정서 여청과장은 “여성대상범죄 피해자들의 후유증에는 공소시효가 없어 피해자들이 빠른기간 내 범죄피해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수사관들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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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8-30
  • 부천시 장애인복지관, 한전KPS안양사업소와 MOU
    부천시 삼정동에 위치한 한전KPS안양사업소는 8월22일(목)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신부)과 그룹미술활동 특화프로그램인 ‘친구하고 아트플레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OU를 체결한 이효민 신부(관장)과 박지은과장   이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이 또래와 함께하는 미술활동은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나 아동의 내면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함으로 정서 이완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 자아존중감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한전KPS에 제안한 아동교육지원팀 김혜숙팀장(48세, 음악치료사)은 “그룹미술활동은 장애아동의 표현력을 증진하고, 자아를 건강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며 “그동안 예산과 미술치료의 전문인력부족으로 인하여 실시되지 못한 프로그램을 한전KPS의 후원으로 한 번에 해결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한전 사회공헌파트 담당자인 박지은과장은 “우리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과 봉사를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과 장애아동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오히려 기쁘고 보람도 크다”고 화답하였다.      이날 양측 기관은 8월부터 12월까지 미술치료 전문가가 개입된 10회기 세부 미술프로그램 일정에 동의하였고, ‘내가 좋아하는 색’을 주제로 봉사자와 발달장애아동간 상호친밀감형성을 시작으로 12월5일까지 다양한 미술놀이와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 장애인의 60~70%가 발달장애인이며, 2015년 발달장애인관련 법률이 시행된 이후 2016년 9월에 0세~8세 미만의 발달장애아동을 중심으로 치료·교육할 수 있는 아동교육지원팀을 조직하여 연령별로 장애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영역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한전KPS안양사업소는 지난 2013년부터 부천시에 거주하는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장애인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주말가족나들이, 식생활지원인 요리조리프로그램, 재가장애인 생신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복지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친구하고 아트플레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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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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