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4(금)

지역경제/사회
Home >  지역경제/사회  >  사회

실시간뉴스

실시간 사회 기사

  • 부천시,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
       부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료, 임대기간 등의 계약내용을 신고하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투명한 임대차 시장 정보 공개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할 때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제도다.   지난 해 8월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할 때 계약 당사자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주요 계약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 의무는 계약 내용을 변경하거나 해제할 때도 적용된다.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를 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미신고나 지연신고 과태료에 대해서는 일반 시민들의 적응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   또한 임대차 계약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되기 때문에 행정복지센터나 등기소 방문 없이도 임대차 계약 신고로 세입자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차 신고는 임대한 주택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신고(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https://rtms.molit.go.kr)로 가능하다.   이오찬 부동산과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으로 계약 당사자가 임대차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 합리적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행에 앞서 시민들이 불편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http:/bucheon.go.kr >분야별정보>부동산중개업정보)를 참고하거나 행정복지센터(☎032-320-3000) 또는 부천시청 부동산과(☎032-625–9324~5)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13
  • 부천시, 도서관 통합회원증 온라인 발급 시행한다
    부천시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도서대출 통합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도서관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이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회원증 발급 방법을 개선한 것이다.   회원가입을 위한 기존 방식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거주지 관련 증빙서류를 가지고 도서관 운영시간에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야 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간 주소를 확인함으로써 비대면으로 통합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상동도서관 전경 부천시립도서관 통합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일반 도서뿐만 아니라 전자책 3만여 권, 오디오북 1천여 권, 215종 전자잡지 및 추천도서 도서요약 등 다양한 도서관 자료를 접할 수 있다.   다만, 거주지 주소가 경기도로 되어 있지 않은 경기도 소재 직장인, 재학생은 기존대로 증빙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해야만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상동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민을 위해 비대면 통합회원증 발급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부천시는 비대면 서비스 흐름에 발맞춰 독서 이용의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12
  • 부천시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교육 진행
    부천시로부터 도시농업관리사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대표 서미숙)” 에서는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총24회 과정으로 연중 진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교육은 도시농업기반조성과 친환경농업, 도시텃밭 설계, 작물별 재배관리, 치유농업, 도시농업프로그램 개발 등 전체 80시간을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생 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는 교육생들을 도시농업관리사로 육성해 도시민들에게 학교 텃밭, 도시 텃밭 등 도시농업 관련 해설을 제공하고 교육·지도하는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해당 과정을 이수하고 도시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농화학, 시설원예, 유기농업, 화훼장식 등)을 소지하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나면 주말농장, 학교 텃밭, 사회복지시설의 텃밭관리 및 원예치료 등 많은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 서미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친 심신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고,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천시 도시농업이 더욱 활성화 되고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농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도시농업교육을 희망하는 부천시민은 부천생생도시농업네트워크 도시농업교육팀(☎032)321 -2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10
  • 부천시, 청년 미디어 스튜디오 오픈!
    부천시는 지난 6일 원미청정구역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미디어 스튜디오’를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청년 미디어 스튜디오’는 원미도서관 3층 원미청정구역 내에 조성된 1인 방송 스튜디오로 프롬프터, 디지털 칠판, 영상편집S/W 등 다양한 방송장비를 갖춘 공간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지원 ▶도서관 언택트 프로그램 자체 촬영 ▶청년활력UP 영상편집 동아리 지원 등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향후 스튜디오 사용이 처음인 청년을 위해 `스튜디오 사용 따라잡기' 기초 촬영반과 심화 영상편집반 등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는 부천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플랫폼 방송, 녹화촬영 등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간단한 장비 교육 이후 1인 한정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신청은 원미청정구역 방문 접수나 전화(032-625-4734)로 예약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많은 청년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일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한다.   원미도서관 관계자는“온라인 생활 일반화로 언택트 프로그램 제작과 유튜버와 같은 미디어 크리에이터 수요 증대에 부응하고자 청년 미디어 스튜디오를 조성하게 됐다”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방송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07
  • 부천도시공사, 가정의 달 맞아 사회공헌 활동 펼쳐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6일 원미노인복지관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천시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채소 재배 화분 키트 등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집에서 채소를 기르며 여가시간을 보내고 각종 기념일 및 행사가 취소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서, 공사 김동호 사장과 사회공헌 담당자는 부천시에 위치한 영광지역아동센터와 한결지역아동센터도 방문해 총 56명의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선물로 면역력 증진을 위한 비타민,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담은 방역 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공사의 사회 공헌 활동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 끝전을 모아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공사 사회공헌 관계자는 밝혔다.      김동호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어르신,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06
  •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3인으로 압축
    제7대 (재)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정에 3명의 후보자가 서류심사를 통과하여 오는 10일 프레젠테이션을 겸한 최종면접을 실시하게 되었다.   부천문화재단은 모두 13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에서 3명을 추천, 이들에 대한 면접을 5월 10일 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갖기로 결정하였다고 공시하였다.   당사의 취재에 의하면, 이들3명은 각각 부천의 문화예술계와 오랫동안 깊은 관련이 있는 1명, 서울의 문화재단등에서 근무한 2명 등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천문화재단은 손경년 전 대표이사의 퇴임후 지난 1년여간 4차에 걸친 공고를 통하여 재단의 대표이사를 공모하였으나 지난해 7월의 첫번째 공모에서는 과거와 같은 수준의 높은 경력을 요구하여 지원자중 서류심사에 단지 1명만이 통과였다. 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베를린주재 한국문화원장 K모 사무관이 최종면접에서 탈락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자격조건이 전임 대표자의 자격에 준하여 너무 높다는 의견에 따라 문화재단 노조의 반대의견을 넘고 2차 공모때부터 자격조건중 "문화예술분야 기관의 장으로 5년이상 경력자"를 "3년이상 경력자"로 완화하는 동시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박사급 교원으로서 총 경력이 10년 이상인자" 에서 "박사급"을 삭제하여 "대학의 조교수 이상 교원으로서 총 경력이 10년 이상인자"로 자격조건을 대폭 완화하였다.    이후 1차 지원자를 포함하여 다수의 지원자가 지원하였으나 과거 대표이사의 경력에 준하는 엄격한 심사에 서류심사의 턱을 넘지 못했고 이후 3차 모집에서는 2명의 서류합격자가 최종면접에 진출하였으나 결국 선정되지 못한바 있다.   이번 대표이사 선정에 있어서도 지역내 정치인사의 내정설, 확정설등이 문화재단의 의사와 상관없이 지역내에서 유포되었고 급기야 이 인사가 최근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것을 두고 낙하산인사로 치부하는 루머까지 돌아 지역의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이들의 주장은, 자격요건중 "공무원 4급이상 경력자" 조항을 문제 삼은 것으로 "하루라도 4급공무원으로 재직한 경우도 자격이 해당되는 것인가"에 관한 문제로, 이 규정은 재단의 규정상 수정된 적이 없는 것으로 루머에서 논란이 된 이 조항이 이번 공개모집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최종적으로 결론이 난 것은 아니지만 이들 서류심사를 통과한 인사의 면면들의 연령대가 60대 중반으로 알려지고 있고 2명은 부천지역과 전혀 관련이 없을뿐더러 그중의 1명은 그의 과거의 행적을 볼 때 지역밀착적이 아니라는 해석으로 부천지역의 문화예술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음에 이번 대표이사의 선정에 적절한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의 일단이 남아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5-05
  • 상동 노인보호센터발 집단감염
    상동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직원과 방문객 등 36명의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부천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미구 소향로 소재 상동노인주간센터에서 직원 6명과 이용자 29명 등 모두 3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주지별로는 원미권역 24명, 소사권역 1명, 오정권역 6명, 인천 부평구 4명 등이다.   나이대로 보면 30대 2명, 40대 1명, 50대 2명, 60대 1명, 79대 4명, 80대 18명, 90대 7명 등이다.   지난 19일 시설 이용자인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는 A(80대)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된 집단감염은 종업원 6명을 포함한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센터를 폐쇄 조치하고, 센터 종사자들이 출퇴근 한 점을 중시, 나머지 밀접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센터에 대한 폐쇄회로CCTV)등을 분석한 결과 마스크 착용상태 불량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4-22
  • 부천시, 1:1 맞춤형 평생학습상담 캠페인 실시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시민학습원 e-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1:1 맞춤형 평생학습상담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추진한 평생학습상담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이다.   캠페인 내용은 ▲숏터뷰: 학습상담이 뭐예요?, ▲학습반디 극장1: ‘시민강사 되다’ ▲학습반디 극장2: ‘시민, 스마트 신세계를 경험하다’등으로 구성해 사업 취지와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학습상담 실제 이용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상담은 개인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생애단계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생애재설계를 도모해 생애목표에 따른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생학습상담 서비스는 평생학습센터인 10개 행정복지센터와 학습반디매니저를 연계한 26개 주민지원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평생학습센터 김수정 소장은 “학습상담이 고령사회, 다양성 추구 사회에서 꼭 필요하지만 평생교육현장에 구현하기 쉽지 않은 사업”이라며, “부천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학습상담의 목표와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매뉴얼 개발 및 학습반디매니저 상담역량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부천시평생교육과 신동선 과장은 “84만 부천시민 중 학령기를 제외한 70만 명이 자기주도적 생애재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평생학습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1:1 맞춤형 평생학습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부천시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032-625-8471)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4-20
  • 부천시, 도시 미세먼지 관련 정책종합성과
    부천시 미세먼지 정책사업 성과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14일 청사 창의실에서 미세먼지 주요 정책인‘미세먼지 클린존’ 조성사업에 대해 성과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덕천 시장을 주재로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회장 박덕신), 한국환경보건학회(회장 양원호), 한국실내환경학회(회장 이윤규) 전문가들을 비롯해 부천시의회(남미경 의원, 이상윤 의원, 권유경 의원), 네이버시스템 컨소시엄, 부천도시공사, 관련부서 등 40명이 참석했다.주요 성과로는‘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꼽았다. 부천시는 미세먼지 농도 측정·정보 제공의 단순 측정서비스를 탈피하고 저감시스템을 자동 가동해 미세먼지 저감효과 기능까지 갖추게 됐다. 이는 부천시가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포털 서비스를 구축한 결과다. 2019년 국토교통부 스마트타운 챌린지 조성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3월 완료했다.학회 전문가들은 선도적인 미세먼지 정책에 긍정적 평가를 표했다. 또한 부천시 미세먼지 정책과 협력 가능한 정책으로 ▲공기 부유 미생물 상시진단(연세대학교 황정호 교수), ▲미세먼지의 환경보건학적 관리방안(한국환경보건학회장 양원호), ▲소상공인 실내공기 품질 개선(한국실내환경학회장 이윤규)을 제안했다. 전문가 주요 자문 의견으로 서울대보건대학원 이기영 원장은“전문가와 행정기관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전달을 위한 기획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동천 교수는 “미세먼지는 특히 어린이 폐성장에 영향이 크므로 이런 심각성을 인지해 정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부천시는 16일부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미세먼지 포털 이용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정식 오픈한다. 또한 부천시에서 양성한 미세먼지 시민전문가인 코디네이터 활동과 미세먼지 온라인 플랫폼(페이스북, 카카오채널, 담벼락 등)을 통해 홍보 및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은 미세먼지 고농도 도시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노력한 결과,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미세먼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타 지자체, 해외까지 확산하는 미세먼지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4-15
  • 부천시 클래식특화 공연장의 이름을 찾습니다.
    부천시가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1,444석의 클래식특화 공연장과 304석의 블랙박스 시어터, 100인의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특화 공연장의 건축음향과 동일한 조건에서 연습과 리허설이 가능한 오케스트라 연습실 등을 갖춘 시설로 조성된다. 공사는 내년 6월 준공, 2023년 개관을 목표로 30% 정도 진행됐다.   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   공모 내용은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의 정체성과 독창성 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이다. 참가 자격 및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5월 13일까지 접수된 명칭 중 최종 1개를 선정하여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는 27년간 염원해온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이 국내 대표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자체 건립 공연장 중 최초! 파이프 오르간이 제작·설치될 클래식특화 공연장 부천문화예술회관(가칭)의 클래식특화 공연장은 클래식 음악의 따뜻함과 편안함, 클래식 악기의 소재를 고려하여 목재로 마감되며, 최적의 음향 효과 실현을 위해 음향 시뮬레이션을 시행할 예정이다. 가변음향 반사판과 음향 배너는 1,444석의 공연장이 다양한 장르 음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미국 존 F.케네디센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홀, 캐나다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명콘서트홀에 제작·설치된 카사방 프레르(Casavant Freres)사의 파이프 오르간이 지자체 건립 공연장 중 최초로 설치된다. 파이프 오르간 사양은 4,576개 파이프와 63개의 스탑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변신의 귀재 블랙박스 시어터 304석의 소공연장은 여러 니즈를 수용할 수 있도록 블랙박스 시어터로 건립 중이다. 장르의 다양성과 실험성을 수용하기 위해 수납식 객석을 설치하면서도 가변음향 패널을 설치하여 클래식, 체임버 등 음악 공연의 음향적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전문적 운영으로 국내 대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부천시가 문화예술 도시의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시사초점
    2021-04-12
  • 부천도시공사, 길주로 도로정체 개선안 제시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 부천시 상습 정체구간인 길주로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선안을 제시했다.   오후시간대의 길주로- 인천방면의 정체현상이 확연히 구별된다[사진제공-부천도시공사]   지난해 7월부터 5개월 간 길주로 주요 교차로의 차량 밀도를 완화하고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교차로 교통흐름 조사 및 수집자료 분석, 교통 시뮬레이션 분석 등을 추진해 온 부천도시공사 교통정보센터는 2가지 개선안을 내 놓았다.   도시공사의 개선안은  현재의 시설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개념으로 부천도시공사는 도심지 내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도로확장, 우회도로를 신설 등의 물리적 개선을 지양하고 신호체계 등을 변경하거나 현재의 도로를 병용 운영 하는 소프트웨어적 방식의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개선안은 주요 상습 정체 구간인 석천사거리~당아래입구에 있는 12개 교차로의 신호변경 주기(신호가 한번 완전히 바뀌는 시간)를 180초에서 190초로 10초 연장하는 것과 석천사거리에서 김포방면으로 향하는 우회전 전용차로를 직진 우회전 동시 차로로 변경하는 안으로, 이 계획안이 적용될 경우 추가투자 없이 교통의 흐름이 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추정한다.   공사는 이 계획안을 4월 중 곧바로 개선안을 운영한 이후, 5월에 해당 구간의 교통량 및 통행속도에 대한 재조사·분석을 통해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은 “부천시 및 원미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차로 운영 및 교차로 신호 운영 시간 개선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향후 부천시에서 추진 중인 ‘부천시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교차로 혼잡 완화 및 교통소통상황 개선 등 부천시 교통편익 증진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길주로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부천 시내 주요 간선 도로지만 상시 정체도로로 특히 출·퇴근 시간의 교통 정체 현상은 살인적으로 부천시민의 원성을 자아내는 구간으로 이에대한 대책이 끊임없이 제기되어온 지역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간임.     도시공사가 조사·분석한 범위는 계남고가교∼무지개고가교 2.1km 구간으로 공사는 향후 이 도로와 연계된 도로에 대한 분석을 추가할 계획이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4-09
  • 권정선 경기도의원- 경기도기능경기대회 참관 격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더불어민주당, 대산동-심곡본동, 본1동, 송내1,2동) 부위원장은 7일 유근식 광명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경기도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부천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참가선수를 격려하고 대회를 참관했다.   기능경기장인 부천공고에서의 권정선 의원(좌에서 두번째)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2021년 경기도기능경기대회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부천공고를 비롯해 김포제일고, 군자디지털고, 경기스마트고, 경기경영고, 한국조리과학고 등 6개교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으며, 부천공고는 제1경기장이자 대회본부로 운영됨에 따라 학교를 찾은 것이다.    이날 방문에는 신현택 부천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이 동행하였으며, 임원혁 부천공업고등학교장의 안내에 따라 대회장을 둘러보고 경기를 참관하였으며, 학교현황을 청취하고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정선 부위원장은 “교육의 목적은 다양하겠지만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내는 것이고, 그 최일선에 특성화고가 있다”고 말하고, “능력중심사회가 될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지금의 학력중심 구조를 시급히 타파해야 한다”며, “특성화고에 대한 학부모 및 학생으로의 홍보 강화를 교육청에 강하게 주문하고 있는 만큼 학교에서도 학교의 경쟁력을 더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4-08
  • 부천시 4월15일부터 코로나백신 접종개시
    부천시는 7일 부천체육관에서 "코로나 19 백신 모의접종훈련"을 실시하여 4월15일 부터 예정된 부천시 코로나접종을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하였다.     3시부터 진행된 모의접종훈련에는 장덕천 시장, 강병일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부천시 관계자와 의료진, 경찰, 소방서를 위시하여 1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석상균 부천시자치분권과장은 75세이상의 노령층42,000여명중 85%이상의 접종동의서를 받았으며 이들 이외에 노인요양시설에 수용중인 인원까지 포함하여 4월 15일부터 화이자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부천시는 화이자백신이 -75도에서 보관하는등 관리의 어려움등으로 부천시체육관에서 접종할 것으로 부천시는 체육관내에 18개의 접종부스를 마련하여 일600여명의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설명했다. 부천시 소방서는 체육관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접종후의 부작용등에 대비하고있다.     체육관내에 별도로 준비된 119소방서 안전부스    부천시는  이번 접종대상군이 노령층인 점을 감안 필요시 인원을 수송할 차량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시는 현재의 접종시설을 확장하여 5월2일 이후에는 일 1,200명이 그리고 6월 이후에는 1,800~ 2,400명의 백신접종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확충할 계획으로 있으며 65~74세의 연령군은 5~6월중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계획하고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4-08
  • 부천시, 공영주차장 확충한다… 확보율 130% 목표
    부천시는 2021년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예산 327억 6천만원을 투입하여 공영주차장에 총 1,011면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부천시 자동차 등록현황은 30만7천262대로, 매년 연평균 1.63% 증가 추세다. 하지만 도시 내 주차장은 여전히 부족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부천시는 올 한해 ▲고리울동굴시장(고강동 389번지, 81면) ▲법원 앞 주차장 고도화(상동 449번지, 213면) ▲고강동 250-20번지(85면) ▲부천상공회의소 앞(심곡동 325-32번지, 158면) ▲학교‧종교‧민간시설 부설주차장 개방(124면) ▲공한지 활용 주차장(50면) ▲여유차로 공간 주차장(300면) 등 총 1,01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앞으로 단계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2020년 현재 103%인 주차장 확보율을 2021년도 107%, 2025년도 120%, 2030년도 130%로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최종 목표 수치인 130%는 시민 주차 편의 확보 및 원활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제시하고 경기도에서도 목표로 하는 최소 확보율이다.  ※ 주차장확보율(%) = 주차공급면수 / 자동차등록대수 × 100%   또한,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그린뉴딜(Green New Deal) 정책에 발맞추어 앞으로 조성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인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옥상층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도입한다.   이와 더불어 시민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유도시스템’을 심곡 제1공영주차장(125면), 제2공영주차장(40면) 및 법원 앞 공영주차장(213면)에 조성한다. 이 시스템은 주차장 층별 주차 가능 면수 안내표지판과 주차공간 유무 점멸표시등을 통해 주차공간을 사전에 파악하여 편리하고 빠른 주차를 돕는다.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차난 및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미래 기후변화 및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전기 충전기 및 태양광 발전시설 등 친환경 시설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31
  • 구점자 의원, 부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 조례 발의
    ○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50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 통과됐다.     ○ 이 조례는 육아 등 가사 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취업 희망 여성들에게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자 발의됐다. ○ 총 7개의 조문으로 구성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시장 및 사용자의 책무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지원사업 등을 규정하고 있다. ○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유망직종 선정 및 진출, 직업교육 훈련, 인턴취업, 경력단절 예방, 일·가정 양립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담았다. ○ 구점자 의원은 “2020년 2분기 기준 우리 시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보면 전국 및 경기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본 조례 제정을 통해 우리 시 경력단절 여성 등이 사회로 진출할 기회가 다양하게 확장되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행복하고 만족감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18
  • 부천시의회 박찬희 의원, 부천시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근거 마련
     앞으로 부천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여성 누구나 갑작스러운 생리로 인한 긴급한 상황에 부닥쳤을 경우 생리대 등 여성 보건위생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박찬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월 15일 부천시의회 제250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 본 조례안은 여성의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천시 공공시설에 보건위생물품을 비치하는 등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여기서 “보건위생물품”은 여성이 월경할 때 사용하는 생리대 및 생리컵 등 생리혈의 위생처리를 위해 필수적인 물품을 말한다.   ○ 주요 내용은 ▲시장과 시설관리 책임자의 책무 ▲보건위생물품 지원 ▲보건위생물품 실태조사와 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 총 6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 박찬희 의원은 “이제 생리대 등 보건위생물품도 공공화장실의 화장지처럼 보편적 복지의 일환으로 다룰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며“공공시설에 보건위생물품을 비상용으로 비치하여 생리용품을 미처 준비하지 못해 당황스러워하는 여성들에게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성 건강권 및 권리보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18
  • 부천소방서, 주방 화재 대비 K급소화기 비치 홍보 시연회
      부천소방서는 주방 내 동식물유를 사용하는 조리기구에서 발생하는 화재(K급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부천 자유시장 등 전통시장 내 음식점 중심으로 K급 소화기 비치 홍보를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K급 소화기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부천소방서장 이하 30명의 소방공무원과 시청 전통시장 담당자 참관하에 식용유를 가열하여 화재를 발생시킨 후, K급 소화기와 분말소화기의 화재 진압력 차이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 이 시험에서 분말소화기 사용 시 재발화 하였으나 K급 소화기 사용 후 즉시 식용유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식용유 화재 시 일반소화기로 진화하더라도 끓는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해도 다시 불이 붙어 재발화 할 수 있는 반면, K급 소화기는 산소를 차단하면서 온도를 발화점 이하로 낮추는 냉각소화에 적합한 강화액 약제를 사용해 비누처럼 막을 형성하여 재발화를 차단한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의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 및 군사시설의 주방에는 소화기구 중 1개 이상은 주방용 소화기(K급)을 설치해야 한다. 박생관 재난예방과장은 "주방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하여 주방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17
  • 권정선 도의원, 대산동 광희아파트 민원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민주, 부천5)은 지난 9일 부천시 재건축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곡본동 광희아파트 재건축 관련하여 민원사항을 접수 받고 재건축 사업 지연에 따른 원인파악과 빠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권정선 의원(중앙)과 부천시 재건축과 관계자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광희아파트 재건축은 130여세대의 소규모 사업으로 부천시의 ATOZ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재건축 사업이 계속 미루어지고 있는 사업지연 원인과 2016~2021년 사이 설계공정이 계속하여 층고를 낮추는 변경행위만 이루어져 조합원의 손실이 적지 않음을 지적하며 조합운영의 문제점을 조사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사항이었다.   부천시 관계자는“ 사업계획변경에 대해서는 조합에 문의하여 해결하여야 하며, 조합운영의 문제점은 관련 서류가 접수되면 법에서 정하는 범위 내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정선 의원은 “ 부천시 관계부서에서 민원사항 현안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하여 최대한 재건축 사업진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입주하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 줄 것”을 주문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16
  • 부천시, 400억원 규모 7호선 연장 입찰담합 최종 승소
    부천시가 대림산업 등 4개 건설사를 상대로 제기한 400억 원 규모의 7호선 연장 구간 입찰담합 손해배상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부천시와 서울시는 지난 2010년 7호선 온수~상동 구간 7.37km 연장 건설사업에서 4개 건설사가 담합을 통한 들러리 입찰로 경쟁입찰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건설사를 상대로 한 221억 원의 과징금 부과와 검찰 고발을 근거로 270억 원(부천시 97.2%, 서울시 2.8%)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최대 쟁점 사항은 소멸시효 인정과 관련된 사항으로, 2014년 1심에서는 지방재정법상 소멸시효를 인정해 원고 측이 일부 승소했다. 하지만 2016년 2심에서는 소멸시효 5년이 지난 것으로 판단해 부천 등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어진 2019년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원심에서 장기계속공사계약 시 총괄계약과 연차별 계약의 관계 및 총괄계약의 효력에 대한 법리를 오해하여 재심리가 필요하다”며 원심판결을 뒤집고 서울고등법원으로 파기 환송했다.   이번 파기환송심에서 법원이 소멸시효에 대한 원고 측 의견을 수용함에 따라 10여 년 넘게 진행된 소송 끝에 부천시와 서울시가 최종 승소했다. 이에 따라 피고 측으로부터 지급받게 될 손해배상 금액은 지연 이자를 포함하여 약 4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입찰담합 손해배상청구 소송 최종 판결로 약 400억 원에 달하는 세수를 확보하게 되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7호선 관련 간접비 청구 소송에서도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
    • 지방정치-행정
    2021-03-13
  • 부천서 ‘미나리’ 보세요!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작품을 부천에서 볼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3월 한 달만 각종 국제 영화상을 받은 ‘미나리’를 상영한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여정과 가족애를 담은 이야기로 최근 관객 30만을 돌파했다.   영화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4회 이상 상영되며, 자세한 상영 일정과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perfexhi/movie/movieSch.act)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부천시민은 현장 발권 시 기존 7천원에서 5천원으로 할인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은 ‘스파이의 아내’(2021,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작 ‘파이터’(2020, 감독 윤재호) 등 다양한 독립영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판타스틱큐브는 한국 독립영화 진흥과 지역 영화문화 다양성에 기여하고자 2018년 개관했으며, 서울과 부산 등에 이은 전국 8번째이자 경기도 최초 독립영화전용관이다. 위치는 부천시청 1층이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판타스틱 큐브   한편, 재단은 안전한 관람으로 시민들이 문화생활의 새로운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고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11
  • 부천도시공사, 김동호 사장 연임... 도시 성장 견인 기대
    3월 3일 임기(3년)가 끝나는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이 연임된다. 김 사장은 도시공사 전환 직후인 2018년 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3년간 도시공사를 이끌어왔다.     부천도시공사 제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해 온 김동호 사장은 임기 동안 부천시와 협업을 통해 3기 신도시 지정과 개발사업 참여를 확정지었고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동네관리소 설치·운영 및 주거복지센터 수탁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례 없는 혼란속에서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CCM 최우수 기관과 주거복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고 에너지 효율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받는 등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김동호 사장은 “지난 3년간 도시공사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영시스템 개선과 조직혁신, 직원역량 강화 등에 주력했으며 그 결과 성과도 있었다고 자부한다”며 “올해는 향후 10년의 성장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연임 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도시행정을 전공하고 국토해양부 신도시개발과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서울북부고속도로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도시개발과 건설정책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03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자립 지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에서 주관한 2021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080만원을 지원받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경    2021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저소득 다문화가족 지원의 취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운전면허 교실’을 제안했다. 자동차 운전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제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장내기능, 도로주행, 학과 모두 지원하는 운전면허증 취득반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070-4457-6103)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취업 발판을 마련하고 주도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백운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시장의 수요 및 결혼이민자의 요구에 맞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이를 센터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3-02
  • 부천형 주차 로봇 ‘나르카’ 규제샌드박스 실증 스타트!
    국내 최초로 연구 개발한 부천형 스마트 주차 로봇 ‘나르카’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고 지난 26일 계남고가 하부에 위치한 주차 로봇 테스트베드에서 주차장 개소식을 열고 실증에 들어갔다.   지난 26일 스마트 주차로봇 주차장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장덕천 부천시장, 김덕근 ㈜마로로봇테크 대표, 김영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이학주 부천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시연, 연구개발과제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 전환, 규제샌드박스로 비상하다’라는 주제로 규제샌드박스 시행 2주년을 맞이하여 승인 기업의 실증사업 내실화와 밀착형 지원을 통한 성과 창출을 위해 개발사인 ㈜마로로봇테크(대표 김덕근)가 신청한 스마트 주차 로봇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스마트 주차 로봇은 주차장법상 기계식주차장치에 해당하지만, 안전 기준과 규격이 없어 그간 안전도 심사·인증이 제한되어 있었다. 이에 주차 로봇 서비스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안전기준 마련과 데이터 확보를 위해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마로로봇테크는 부천 원미경찰서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2년의 실증기간 동안 시범운영하고, 향후 인근 부평 먹거리타운 주차장으로 실증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스마트 주차 로봇은 디지털 전환(DT)과 규제샌드박스가 만나 혁신을 창출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결성되는 디지털전환 연대를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규제 역시 규제샌드박스와 연계해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덕천 부천시장은 토론 시간에 “중앙정부 차원에서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한 주차 로봇 제품에 대한 후속 지원 방안으로 ‘판매기반을 확보한 제품의 시장 형성’과 ‘연구개발 과제의 실증보급 및 마케팅 판로’를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부천시는 1단계 주차 로봇 개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로봇핵심부품개발사업’을 유치하여 2단계 주차 로봇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 지역경제/사회
    • 경제
    2021-03-02
  • 19대 부천문화원장에 권순호 선임
    부천문화원 제19대 원장에 권순호 (60세) 부천신문 발행인을 선임하였다. 정영광 전위원장(좌) 와 권순호 신임 문화원장(우) [사진제공 부천문화원]     부천문화원 솔안아트홀에서 진행된 제56차 정기총회에서 권순호 신임원장은 정영광 전임원장을 이어서 부천문화원을 이끌어 가게되었다.   권 신임원장은 부천의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수집등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날로 퇴임하는 정영광 위원장은 재임중 2020 경기도 지방문화 어워드 시상식에서 우수문화원으로 선정되는등의 노력을 경주하였으나 부천박물관 사태등으로 가슴앓이를 하기도 하였다.   이날의 총회에서 문화원은 차동길씨등 추가로 14명의 이사를 영입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2-26
  • 부천시,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행
    부천시가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1분기에는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고위험집단시설 종사자·입소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예방접종한다. 해당 백신은 6,400명분으로 1차 25일, 2차 27일 배송된다.   25일 배송된 백신을 확인하는 모습     현재 확정된 접종 인원은 요양병원 3,542명, 고위험집단시설 1,608명으로 총 112개소 5,150명이다.   부천시는 26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한우리요양병원 등 2개소 접종을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1분기 예방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자체 접종하며, 고위험집단시설에서는 위탁의료기관 촉탁의 또는 보건소 방문팀 방문 및 보건소 내소 접종 등을 통해 접종한다. 이어 2분기 65세 이상,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분기 만성질환자, 성인(19~64세) 등으로 예방접종을 이어간다.   부천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을 목표로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해 부서간 연대와 협업 체계를 유지한다. 추진단은 6개팀 500명으로 구성돼 접종 완료 시까지 접종, 백신수급관리, 대상자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백신 접종은 우리의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희망”이라며 “체계적이고 신속히 접종을 마쳐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예방접종 주의사항 안내     □ 예방접종 금지 대상   ○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팔락시스)발생 이력이 있는 경우   ○ 1차 접종 후 아나팔락시스 반응 확인된 경우□ 예방접종 제외 대상  ○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 격리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격리 해제 후 접종 가능)   ○ 발열(37.5℃)등 급성병증이 있는 경우 (증상이 없어진 이후 접종 가능)  ○ 임산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2차 접종방법 : 1차 접종 동일백신으로 정해진 간격으로 접종 실시                   2차접종 간격 : (1차 접종 후) 화이자 – 21일,  모더나 - 28일        ○ 이른 접종, (백신)교차접종, (2차 접종 완료 후)추가 접종 : 권고하지 않음   ○ 지연 접종 : 인지시점에 즉시 2차 접종    ○ 코로나19가 아닌 다른 백신과 접종 전 · 후 최소 14일 간격 유지 권고 □ 접종센터 내 이동 순서  ① 발열체크 → ② 안내문 정독 → ③ 예진표 작성(신분증준비) →  ④ 의사 예진       → ⑤ 예방접종 실시 → ⑥ 15 ~ 30분 대기 후 귀가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2-25
  • OB-CASS맥주 불매운동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 박종현 지부장이 OB맥주 경인직매장 해고근로자 18명 전원의 복직을 요구하며 10일째 단식을 계속하면서 OB맥주 사태는 고용승계에 대한 문제를 벗어나 전반적인 노동환경에 대한 초점으로 전단이 확대되어가고있다. 2020년 5월 OB맥주의 물류하청을 받는 태성로지텍이 고용승계의 관례를 깨고 선별채용의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노동조합에 가입된 24명의 노조원의 채용을 배제하여 발단된 OB맥주 경인직매장 노조원들의 전원 고용승계 투쟁은 이날로 270일이 넘어서고있다.   지역 국회의원들의 간헐적인 정치적 지원속에 9개월간 지속된 노조원들의 힘겨운 투쟁은 급기야 고용노동부 인천노동청 부천지청앞에서 의 천막농성으로 이어지며 부천-김포지역의 시.도의원들을 비롯한 정치적인 쟁점으로 변모하게되었다.   지난해 부천김포자역 지부의 청원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OB맥주 경인직매장 하청노동자 불법파견 의혹에 대해 특별근로감독"결과가 지체됨에 항의한 박종현 지부장이 급기야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면서 투쟁의 양상은 OB맥주 전반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치닫는 양상으로 변하면서 부천지역으로 부터 시발되는 OB맥주-CASS불매운동으로 급변하고있다. 이제까지 부천, 김포지역의 시의원들을 기반으로 산발적인 지원활동에 더하여 24일 부천시를 지역구로하는 경기도의원 8명이 "OB맥주 불매운동"을 공동발표함으로 부천-김포지역 노총의 투쟁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추정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2-24
  • 2021년도 부천문화둘레길 스탬프 투어 운영
    부천시가 지난해 개발한 ‘부천문화둘레길’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둘레길은 도시숲길(7.7km), 마을이음길(6km), 소사내음길(8.9km), 원미마실길(8.4km) 4개 코스 총 31km의 규모로 개발된 마을길이다.   오는 3월부터는 비대면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사진 공모전, 장애인과 함께 둘레길 체험하기,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중 스탬프 투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대면 행사가 어려워, 부천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4개 코스 완주 도전 과제 성취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의 의지를 북돋울 뿐 아니라 코로나블루 상황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에 따라 여행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둘레길 코스를 걸으면서 힐링하고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이고, 내 고장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명 축제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진정되어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로 부천문화둘레길을 널리 알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문화둘레길이 우리 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문화둘레길 관련 세부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문화관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축제관광과 관광마케팅팀(625-2965, 297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2-23
  • 부천시, 중장년층 위한 ‘부천인생학교’ 수강생 모집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오는 3월 12일까지 중장년층의 인생다모작을 위한 ‘부천인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0년 부천인생학교 수요목수학교 수업 장면(부천대학교)     부천인생학교는 고령화시대 중장년층의 삶의 경험을 평생학습과 접목해 자신을 발견하고, 은퇴 전후 불안감 극복과 학습형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활동이 균형잡힌 인생다모작 교육사업이다.   특히, 관내 4개대학(가톨릭대, 서울신학대, 부천대, 유한대)과의 협력으로 대학의 우수 시설과 인적 자원을 공유해 부천시 중장년층을 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이 제공한다. 올해 운영 과정은 인공지능(AI) 코칭마스터, 3D모델링&3D프린팅 마스터 등 27개 과정이다.   올해 5년 차를 맞은 부천인생학교는 지금까지 1,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 후 동료들과 함께 심화학습을 하는 학습조직과 사회공헌활동, 창업 등 다양한 결실을 맺고 있다.   김수정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부천인생학교는 부천시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 부천시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tail98@korea.kr), 팩스(050-6124-8472), 우편(부천시 부흥로 403)으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수강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천시 평생학습센터(032-625-847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천인생학교는 오는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된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2-22
  • 부천시, 2021년 혁신담당관제 본격 가동
    부천시는 불합리한 규제와 업무를 개선하여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2021년 혁신담당관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시행한다.     혁신담당관 운영 제도는 시 산하 공직자들이 각종 연찬회 및 업무 협의 등을 통해 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행정 혁신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책이다.   실국별 평가단위를 기준으로 10명 내외 혁신담당관 TF팀을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새로운 과제와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하여 연찬회 및 자체 토론회 등을 실시한다.   또한, 상‧하반기 두 차례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10월 중에는 최종 경진대회 평가를 통해 우수부서를 대상으로 최우수 250만원, 우수 150만원, 장려 100만원, 혁신발굴 노력상 5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부여할 예정이다.   시는 2021년 혁신담당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혁신발굴 노력상을 신설하여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온라인 연찬회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혁신담당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켜 공공의 이익과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지난해에 이어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2-16
  • 부천시·가톨릭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위해 맞손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만남실에서 가톨릭대학교와 상호교류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교류협력 협약식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왼쪽)과 원종철 가톨릭대학교 총장(오른쪽)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창의도시 부천시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운영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 ▲부천시 전략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관·학·산 협력 사업 활성화 ▲부천형 민·관·산·학 거버넌스 모델 발굴 및 확산 등 상호 호혜와 신뢰를 바탕으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업 발굴 및 수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부천시와 가톨릭대학교는 2019년 12월에 개최된 제1회 민·관·학 거버넌스 컨퍼런스 이후 2020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사회적경제·도시재생분야에서 다양한 협력활동에 앞장섰다. 특히, 시민(민), 부천시(관), 전문가(산), 가톨릭대학교(학)가 연계하여 79건의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0년 한 해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는 2월 8일부터 17일까지 부천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오늘 협약을 발판으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산·학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이루는 초석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는 관련 분야에 대한 역량 강화와 사업 발굴을 통해 상호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력·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2-16
  • 부천시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정부 방역지침 잘못됐다”
    부천시 내 골목형, 집합형 상점가 등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모인 부천시 골목상점가연합회는 부천시 중소상인 자영업자 17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골목상권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부천시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50% 이상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영업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임대료,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대출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부의 방역지침에 대한 평가는 10명 중 6명이 ‘부정적’이라 응답했다.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폭은 50% 이상 하락이 40%로 가장 많았다. 이어 70% 이상 하락이 28%, 30% 이상 하락이 22%로 뒤를 이었고 10% 하락은 9%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부담이 되는 지출은 임대료가 64%로 조사됐다. 이어 인건비, 4대 보험료 등의 세금, 대출이자 등이 11%~12% 수준으로 비등했다. 이밖에도 줄어든 매출 자체가 부담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56%의 자영업자들이 기존 은행권 대출 및 코로나19 특별자금 대출 등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금과 기존 재산을 빼 쓰거나 지인을 통해 빌리는 등의 ‘영끌’로 버티는 이들이 29%로 그 뒤를 이었다. 재난지원금이 가장 도움이 됐다 여기는 상인들도 12%가 존재했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평가가 66%로 과반을 크게 넘겼다. 보통은 21%, 긍정 평가는 13%에 불과했다.   현재 방역지침 중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영업시간 제한이 64%로 조사됐다. 5인 이상 집합금지는 34%로 조사됐다.   방역지침에 따라 영업시간이 제한되는 현재, 부천시 상인들이 바라는 영업시간은 12시까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시까지 연장이 36%, 11시 연장은 21%, 완전 폐지를 희망하는 상인들도 24%였다. 그 뒤를 이어 자율적 영업시간 조정이 15%, 현행유지는 4%에 불과했다.   현행 5인 집합금지 인원 완화와 관련해서는, 10인 미만으로 개선이 46%로 가장 많았고 7인 미만 23%, 15인 미만 14%, 현행 유지가 13%로 조사됐다.   이호준 춘의동상인회장은 “정부 방역지침을 열심히 지키고 있지만 현재 골목의 자영업자들이 너무 힘든 상황”이라며 “현장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설문조사 개요  ○ 조사 기간 : 2021년 2월 4일(목) ~ 2월 7일(일)  ○ 조사 대상 : 부천시 골목상점가연합회 회원 170명  ○ 조사 방식 : 온라인 설문조사 (중복 답변 없음)      ○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 비율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10% 이내 16 9% 30% 이내 38 22% 50% 이내 68 40% 70% 이내 48 28%    ○ 현재 가장 부담이 되는 지출 항목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임대료 108 64% 인건비 20 12% 4대보험 및 각종 세금 20 12%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 18 11% 전기세 등 공과금 0 0% 기타 4 2%    ○ 운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기존 은행권 대출 60 35% 코로나19 특별다금대출 36 21% 대출 소계 96 56% 보증금 차감 20 12% 기존 보유재산 차감 24 14% 지인을 통한 차입 6 4% ‘영끌’ 소계 50 30% 재난지원금 20 12% 기타 4 2%    ○ 현재 방역지침 중 가장 힘든 것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5인 이상 집합금지 58 34% 영업시간 제한 및 금지 108 64% 매장 소독 등 자체 방역 4 2% 기타 0 0%    ○ 영업시간 연장 관련 희망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현행 유지 6 4% 11시로 연장 36 21% 12시로 연장 62 36% 자율적 운영 26 15% 시간 제한 폐지 40 24%    ○ 집합 제한 인원 완화 희망 수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현행 유지 22 13% 7인 미만 46 27% 10인 미만 78 46% 15인 미만 24 14%    ○ 방역 지침 평가 답안 응답 수 (명) 비율 (%) 매우 긍정적 6 4% 긍정적 14 9% 보통 36 21% 부정적 60 38% 매우 부정적 54 28%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2-09
  • 부천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중점 추진
    부천소방서는 관내 2,818개소의 다중이용업소에 대하여 중점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은 신종다중이용업소(방탈출·키즈·만화카페)에 대한 전수조사 및 화재안전정보조사를 병행 실시하여 위험업종에 대한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다중이용업소의 ‘방치된 비상구 발코니’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폐업 대상의 경우에는 유지대상에 대한 현황관리 ▲폐업하는 경우 완비증명 시 철거·폐쇄 안내 ▲허가관청에서 휴·폐업 대상 통보 시 관계인에 철거·폐쇄 안내 등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에 영업주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 다중이용업소 안전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최근 5년간 연평균 9.6건으로 여름철,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였으며,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29.2%)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원인별로는 부주의(37.5%)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박생관 재난예방과장은 "소방서는 신뢰할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 안전 환경을 위해 다각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며, "대상물 관계자 또한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안전관리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경제/사회
    • 사회
    2021-02-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