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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대학교, 2024학년도 정시 경쟁률 30.9대 1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2024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정원내 전형 60명 모집에 1854명이 지원해 평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 등 열악한 입시환경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난해 13.3대 1과 비교해 무려 약 132%가 증가한 수치다.   최고 경쟁률은 유한바이오제약전공으로 81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스포츠재활전공 77대 1, 컴퓨터소프트웨어전공이 74대 1을 기록하며 기존학과와 신설학과가 모두 고르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유한대학교 정시 합격자 발표는 2월 1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으며, 오는 2월 7일 9시~2월 13일 16시 기간에 반드시 등록확인예치금을 납부해야 한다.   한편 유한대는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돼 최고의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4C(협업/창의/신뢰/도전) 인재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4년제 학사학위과정 운영, 4년제 연계편입제도 운영, 글로벌직무연수 및 해외취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사람/기술/산업의 연계로 쓰임의 가치를 창출하는 실무중심대학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1호선 역곡역, 1호선/7호선 온수역에서 유한대학교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이며, 최근에는 서해선 개통(일산-원시)으로 1호선 소사역에서 유한대학교까지 버스로 10분 소요돼 고양, 일산, 시흥, 안산지역 학생들의 등하교에 대한 편리성이 더 강화됐다.   2024학년도 신입생모집에 관련된 문의는 유한대 입학지원센터(☎02-2610-0401~5)와 유한대 입학홈페이지(https://sky.yuhan.ac.kr) Q&A게시판 및 카카오톡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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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경기도 교육청 목적사업비 516개를 126개로 정비, 학교기본운영비 증액 편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학교 재정운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2024년 학교 예산편성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학교 예산은 경기교육의 기조인 ‘자율·균형·미래’에 기반하여 편성 운영하도록 한다. 이에 따라 학교장은 학교별로 다양한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활동의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재원이 균형 있게 사용되도록 교육공동체의 자율과 책임을 강화한다.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예산을 확대 편성해 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관행적 예산편성을 탈피해 경기미래교육 실천 역량을 신장한다. 이를 위해 각 사업 부서에서 개별 안내했던 목적사업비를 본청 예산 담당 부서가 일괄 안내하고, 사업 총규모와 월별 자금교부계획 등을 사전에 안내해 학교가 연간 계획을 세우는데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재정운용 자율성 확대를 위해 각급학교로 교부되는 목적사업비를 516개에서 126개로 대폭 축소했다. 목적사업비 일부를 학교기본운영비로 전환한 결과, 2024년 학교기본운영비는 전년 대비 2,579억원 증액 편성된 1조7,31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자율과제, 고교학점제, 자유학기제, 안심알리미 서비스 등 2023년 지원 금액을 2024년 표준교육비 단가에 반영해 학교가 해당 사업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재정 여건과 필요에 따라 적정 예산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대상교와 학교별 지원액을 확정해 매년 반복적으로 지원하는 목적사업을 총액교부사업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2023년 12개에서 2024년 46개로 확대돼 목적사업 추진 시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경감했다. 또 학교별, 학생별 여건을 고려하여 특수학생 지원단가 신설, 과밀학급 지원, 건물 유지비를 확대 지원해 교육격차를 최소화한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학교 예산편성 과정에서 구성원들이 학교 현안을 진단하고 숙의과정을 거쳐 함께 예산안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학교 구성원의 예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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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고교학점제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 공동체 역할 탐색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둔 현재,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역할을 모색하고자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역할 탐색」(연구책임자 김서현 연구위원)을 발간하였다.   일반계고등학교 교원 916명을 대상으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년 초과~20년에 해당하는 교원 집단을 제외하고는 교직 경력과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대한 인식은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비교과 담당 교원들은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는 교육과정 재구성과 학생 맞춤형 수업이었다. 절반에 가까운 교원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기여 정도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로 고교학점제라는 새로운 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이해력 신장을 꼽음으로써 교원들은 동료 교원들과의 협력적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정책을 탐색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한 경험이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방향성에 대해 면담을 실시한 결과,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내실있는 다교과 수업 운영을 위한 기반 마련, △학년별 특색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지원, △고교학점제 관련 현안 해결 및 주요 쟁점 탐구를 위한 장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한편 연구진은,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학교 차원에서 중간 리더 교사들의 집단적 리더십(collective leadership)과 학교장 역할에 주목하였다. 즉, 교장을 비롯한 부장 교사들이 고교학점제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다른 교사들의 협력을 끌어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교사들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며, 학교 및 교육청 차원에서의 정책적·제도적 지원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연구책임자 김서현 연구위원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1. 고교학점제 운영에 적합한 교원 업무 조직 재구조화 2.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시간을 정규 수업 시수로 인정 3.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연수 지원 4.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내실화를 위한 재정 지원 확대 5. 지역단위 고교학점제 관련 전문적 학습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위 5가지 과제를 제언하며 고교학점제 관련 주제로 운영되는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재정적 지원 확대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정치/사회
    • 교육일반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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