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7(토)

더불어민주당 "NO 아베" 캠페인 부천시에서 계속

"49싶어도 45지말자", 대일본 불매운동 지속하는 캠페인 호응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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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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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동참하며 서명하는 시민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 원미갑 지구당(위원장 김경협 의원)과 김경협의원 후원회 사무처(사무처장 이선희)를 주축으로 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8일 부천역 역사 및 북부 마루광장 일대에서 당원들과 함께 일본의 우리나라를 목표로한 무역보복에 대한 카운터로 "일본제품의 보이콧 켐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7시부터 진행된 캠페인은 지금까지의 "No Japan"등 다소 감정적인 구호에서 "No 아베"로 바꾸는등 전체적으로 절제된 표어로 바꾸었다. 일본과 일본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것이 아닌 정치적 목적으로 한일간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아베 정권에 대한 반대로 주제를 바꾸고 일본상품등에 대한 불매운동에 시민의 동참을 바라는 서명을 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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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동참한 임은분 시의원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이후 1개월이 훨씬 지난 8일 일본정부는 삼성반도체에 대한 재료 및 수급에 대한 정밀조사를 거친 일본이 곧 현실화될 국제적인 비난을 회피할 목적으로 포토레지스터 1건에 대하여  처음으로 허가하면서 한국측의 대응수순을 가늠하는 정치적 제스츄어를 발표하였다.

  
이날 시위에 동참한 김병전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은 "일본이 이와같이 우리나라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보복적 공세를 하는데 우리나라가 가만 있을 수는 없는 것" 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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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시의원과 김병전 시의회 재정문화 위원장

  

김의원은 " 오늘의 일본정부의 결정은 국제사회의 여론이 한국 정부 편으로 기울고 있는 최근의 상황에 서둘러 대처하려는 얄팍한 술수로 보인다"고 평가하면서 "일본 정부가 향후 규제 품목을 더 늘릴수 있다는 위협과 함께 계속 보복을 꾀하고 있는데 우리가 이에 맞대응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덧붙여 김병전 의원은 "다만 오늘과 같은 우리의 평화적인 캠페인이 일본인과 일본 전체를 대상으로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 정부, 특히 아베 수상을 위시한 일본 정책의 수행책임자에 대한 대응임을 널리 이해해 줄 것"을 희망하였다.
  
부천역사 내에서 피켓을 들고 "일본제품 불매운동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목소리 높여 시민들에게 호소한 박순희 시의원의 "사고싶어도 참고, 가고 싶어도 참자"는 구호는 시민들의 커다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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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주도적인 활약을 하는 박순희 시의원

  

처음에 주저하던 시민들은 이날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를 촉구하는 시의원들 과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의 호소에 점차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하는 시민들의 수 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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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시의원(가운데)

 

임은분 의원(중동,상동,상1동), 양정숙 의원(상2동, 상3동) 과 홍진아 의원(심곡1-3동,소사동,원미2동), 박명혜 의원(원미1동,역곡 1-2동,춘의동,도당동)등 부천시 의원들은 캠페인에 시종 열정적으로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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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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