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1(월)

한국당의 공수처설치 반대 비난을 위한 최고회의

일부 최고위원은 교육. 경제에 대한 우려 의견표출해 신선함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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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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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회는 21일 당대표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당면 현안에 대한 분석과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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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러시아방문이 예정되어있는 이해찬 대표는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공수처 설치에 반대하는 것에 대하여 강하게 지적하였다.

이대표는 98년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때부터 "공수처" 또는 "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주장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이를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불편함을 표시했다.

 

이인영 원내대표 역시 야당의 공수처법 반대에 강한 비판을 하며 "21일 원내대표 정례회동과 23일 3+3회의가 이번 검찰 개혁과 관련한 여야 협상에 중대한 고비가 되겠다."고 예측하는 동시에 "야당이 공수처 설치에 대한 선동을 멈추고 진전된 제안을 가져오기를 기대한다."는 희망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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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최고위원(부천시. 원미을)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58)씨 별장 접대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하여 소를 취하 할 것을 주문하였다.
설훈 의원은 윤석열 총장이 " ‘사과하면’이라는 단서를 달지 말고 ‘쿨하게’ 소를 취하할 것"을 권고했다.

 

김혜영 최고위원은 "많은 국민들께서는 ‘설령 정시가 확대되어 부유한 가정에서 상위권 대학을 더 많이 진학하는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것이 학종으로 야기되는 불공정성보단 더 공정하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다." 고 진단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이 부족한 우리 현실에서 '공정'이 시대의 과제이고, 많은 국민들께서 '정시를 확대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말씀하시는 만큼 그러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임을 주지하여 정시를 확대할 것을 주문하였다.

신성복 기자 / 사진 홍명근 기자 bcj2016@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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