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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맺힌 둥근 잎과 수면에 낮게 핀 수련의 자태 - 관곡지

푸른 잎 사이로 맑은 빛깔의 꽃 봉오리를 연 수련은 밤에 꽃잎이 접힌다 하여 수련 즉 잠자는 꽃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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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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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에는 수련이 한창이다. 얕은 둑을 사이에 두고 사방에 수면이 펼쳐졌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 잎들마다 빗방울이 맺혔다. 물꽃이라 수련이라고 하는줄 알았더니 낮에는 꽃 봉오리를 열고 밤에는 꽃잎이 접힌다 하여 수련이라고 한다. 즉 잠자는 꽃이란 뜻이다. 수면에 닿아있는 꽃송이, 꽃대를 긴 목처럼 올리고 핀 꽃송이 두종류가 보였는는 10-20개 정도의 꽃잎으로 겹겹이 에워싸여 소담함을 더 했다.

수련은 흙탕물을 정화시켜 물을 맑게 한다고 한다. 시든 꽃은 물속으로 자태를 감추고 열매도 물속에서 맺어 물위에는 항상 색색의 꽃만 핀다고. 벌과 잠자리들이 꽃 사이로 날아다니거나 앉아 있어 서정적인 정취를 듬뿍 듬뿍 더했다. 수련의 꽃말은 담백, 신비, 꿈, 청정이며 하얀색은 당신의 사랑은 순결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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