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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마음까지 쾌적해지는 집’만들기 사업 실시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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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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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은 지난 21일 쓰레기더미가 쌓여있는 공간으로 인해 더 좁고 불편해진 집에 거주하던 A씨를 위해 자원봉사자와 협력하여 대청소와 소독을 실시하였다.

 

폐기물과 쓰레기로 가득찬 방에서 가족 1명이 스스로 고립되어 지낸지 오래돼 집안 전체의 위생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갔으나, 다른 가족들도 건강상 혹은 생계사정상 쓰레기를 치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2021 6월사본 -1-1.+쓰레기+치우기+전.jpg

쓰레기 치우기 전

중동에서는 새마을지도자 중동 상협의회 회장의 제보를 받은 후 해당 가정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개입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우선적으로 지역내 자원봉사자들, 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쓰레기를 치우고 소독을 실시하였다.


2021 6월사본 -1-2.+쓰레기+치운+후.jpg
쓰레기 치운 후2021 6월사본 -1-3.+장판+교체+후.jpg판 교체 후

 오는 23일에는 새마을지도자 중동 상협의회에서 장판 추가 교체와 도배를 해주고, 자원봉사센터에서 정리수납서비스를 제공하며, 심리상담센터를 물색하여 가족상담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집과 편안한 가족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통합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집이 지저분하여 들어가기 싫었다는 A씨는청소와 소독으로 인해 거미줄과 쓰레기뿐만 아니라 우울감도 걷어낸 것 같다. 이제 낮시간 동안 계속 밖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며 기뻐했다.

 

중동행정복지센터 이정배 동장은어떤 사람의 삶에 좋은 변화를 가져다주는 뜻깊은 일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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