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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집 소설과비평 출간

2022년 부천시 정기간행물 소설과 비평 열네번째 작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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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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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집 소설과비평 표지.PNG 부천시 정기간행물 2022년 제14<<소설과 비평>>이 발간됐다.

 

코로나 팬데믹이 2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작가들의 활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이번 <<소설과비평>> 14집 오늘의 코너에서는 작년 8월 안타깝게도 폐암으로 타개하신 이재욱 작가를 다루었다.

 

그동안 부천시 소설문학 발전에 노력해 온 이재욱 작가는 광범위한 활동범위로 부천시를 아우르다시피했다. 타개 소식을 접하고 장례식장으로 달려간 작가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영정사진 하나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혹시 원인이 코로나일지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폐암 말기였다고 상주는 말한다. 우리는 그분의 노고와 채 이루지 못한 업적까지 가슴 깊이 새겨야할 것이다.

 

2021년 올해도 개인적이든 단체모임이든 바깥활동에 적잖은 제한을 받았던 한 해였다. 쉽게 허용이 되지 않는 시대에 살면서 그래도 꾸준히 활동에 전념한 작가들도 있어 소개한다.

 

한국문인협회 부천지부장이었던 박희주 작가가 2021년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에서는 우수출판콘텐츠로 <박희주 중편3>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소설가이면서 수필가인 최숙미 작가의 수필집 까치울역입니다가 제17회 원종린 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올해 신규 서적을 출간한 작가들도 있다. 1월 최희영 작가의 장편소설 1862, 6월 양윤희 작가의 두달 뜨는 밤, 9월 이정미 작가의 글쓰기의 시작은 자서전에서, 10월 김찬숙 작가의 넝쿨장미와 늙은 개 그리고, 박희주 작가의 절벽과 벌벽 사이를 흐르는 강, 12월 최숙미 작가의 데이지꽃 면사포, 12월 박준서 작가의 누가 산다, 무려 일곱 분이 신규서적을 출간했다.

 

이번 소설과 비평 제14집에서는 <오늘의 작가>코너에 이재욱회장의 활동모습을 담았으며 고인에 대한 회고의 글들을 실었다.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단편소설인 <방랑자 레이>를 담았다. 회원 작품으로는 박희주 작가의 <칠십칠만 원>, 최숙미 작가의 <데이지꽃 면사포>, 최희영 작가의 중편소설 <늦은 귀향>, 박준서 작가의 스마트소설 <소나기><누가 산다>, 설운 작가의 <하현달>, 김남심 작가의 <접신> 그리고 올해 제18회 부천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유국환 작가의 당선작 <융운탕>이 실렸다.

 

평론으로는 두 편이 실렸다. 이병렬 작가의 <1862, 그 해 임술년 최희영 장편 소설 <1862>의 의미>, 양윤희 작가의 <()의 관점으로 본 여성 문학>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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