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의 독백7 '기다림 - 봄의 의미'
봄에 산과 들에 피는 꽃은 엽서다. 장문의 편지다.






마라톤을 하면서 인생을 긍정의 눈으로 보는 법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라토너/부천복사골문학회회원/부천작가회의회원/부천수필가협회회원
소새울 소통미디어 협력단 대표/마을 신문 ‘부천 소새울에 산다’ 발행인
저서: 나는 마라토너다
길에서 다시 찾은 행복마라톤
황소도 말처럼 뛰나
엄마가 치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