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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경쟁으로 좁혀진 "부천나", "부천다"

김병전 부천시의원과 국민의힘 공천자 1명의 싱거운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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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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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서 가장 싱거운 선거 결과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히는 지역은 김병전 현 부천시의원이 단수공천된 "나" 선거구와 임은분 현 시의원이 단수공천된 "다"선거구를 꼽을 수 있다.

 

안효식-김병전-박두례.png
국민의힘 안효식(좌측)-더불어민주당 김병전(중앙)-국민의힘 박두례(우측) 후보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부천나"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김병전 부천시의원을 단수공천 함에따라 당선이 유력해 보이는 김의원을 뺀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국민의힘의 "가", "나"번 공천자인 안효식(59) 전 부천시의원과 박두례(65) 전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의 집안싸움으로 결정이 났다.

 

이 지역은 두명의 충청도를 기반으로하는 광역의원 선거에 초점이 맞춰진 상태로 호남세의 관심이 비교적 떨어진 지역이라 

이들 유권자들이 기초의원의 선거에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안효식 후보에 경향된 지역여론을 박두례 후보가 여하히 파괴할 수 있는가에 달린 두 사람간의 경쟁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선거로 말미암아 의외의 결과도 배제할 수 없다.

 

라-임은분-김미자-방춘하.png
민주당 임은분(좌측) - 국민의힘(가) 김미자(중앙) - 국민의힘(나) 방춘하(우측) 후보

 

2인 선거구인 "부천다" 선거구 역시 민주당이 임은분 부천시의원을 단수공천하여 역시 나머지 한자리를 두고 "가"번의 김미자(59) 후보와 "나"번의 방춘하(65) 후보 두명의 국민의힘 후보가 당내경쟁을 하게된다. 

 

김미자 부천시을 여성위원장이 "가"번을 받아 객관적으로 앞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 지역의 전 시의원이었으며 지난 7대 선거에서 촛불쓰나미 정국에서 희생된 방춘하 후보에 대한 지역지지세가 만만치 않아 이 지역에 대한 승부예측을 쉽사리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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