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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당선자 분석

전문가들의 진출로 제9대 부천시의회에 기대감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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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6.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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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천시의회를 이끌어갈 부천시의원의 연령대가 평균 51.6세로 지난 8대때보다 젊어진 것으로 보인다.

 

연령대로는 60세 이상이 6명, 50-58세가 5명, 40-50세가 8명, 40세 이하가 4명인데 비해 59세 단일 연령에 5명이 분포되어있다.

 

최고령 의원은 69세의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범안동) 이고 최연소 의원은 29세의 최초은 의원(국민의힘. 부천동)이며 여성의원으로 최고 연장자는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으로 64세로 구점자 의원(국민의힘. 오정동)보다 1년이 빠르다.

 

남성의원의 평균 년령은 53세로 여성의원 평균 50.6세보다 다소 높게 분석된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의원의 평균연령이 모두 51.6세로 동일한 상태에서 국민의힘은 55세 이상에 6명으로 50%가 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역시 6명을 이루고 있으나 의원수에 비례 40%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청년공천에 해당하는 45세 이하의 경우 국민의힘은 4명으로 33%의 분포를 이루고 있으나 민주당의 경우는 3명으로 20%의 점유율을 갖었다는 점에서 청년공천이 허울에 불과하다는 점을 증명하였다.

 

특히 민주당의 경우는 비례대표로 1명이 속해있어 실질적 지역공채비율은 이보다 더욱 떨어지고 국민의힘의 경우는 사천, 내천 등 공천비리를 주장하는 공개적 반발 속에 수많은 논란을 야기한 부천병(당협위원장 최환식) 에서 1명이 그리고 부천갑(당협위원장 이음재)에서 1명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이유로 청년공채에 대한 후유증을 우려하는 당내 의견이 높다.

 

8대 부천시의원의 등록된 자료를 통하여 학력을 볼 때 4년제 정규대학교를 졸업한 경우가 10명으로 교육분야를 곽내경 의원 ,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박찬희 의원과 공업(금속공학)을 전공한 안효식 의원을 볼 수있다.


곽내경-박찬희-안효식.png
곽내경 의원. 박찬희 의원. 안효식 의원 (좌로부터)

 

곽내경 의원의 경우는 지난 8대 부천시의회에서 날카로운 시정분석과 폭 넓은 정무감각으로 익히 알려져있어 제9대 의회에서도 경력이 더해진 시정에 대한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추정된다.

 

최의열 -최옥순-윤단비-박성호.png
최의열 의원. 최옥순 의원. 윤단비 의원. 박성호 의원 (좌로부터)

 

특히 문화예술에 대한 향후 기대를 한껏 크게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진출이 눈에띤다.

서양화(홍익대학교)를 전공하고 전문화가로 문화예술 행정가로 부천문화계에서 행보를 이어온 최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범안동)을 비롯 최옥순 의원(국민의힘. 대산동), 공연예술학 박사과정(경희대학교)을 밟은 윤단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 교회음악을 전공한 박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중동)과 같은 문화-예술 전공자들이 대거 진입 잡다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명성만 높은 부천시의 문화-예술계에 대한 치밀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전도를 밝게하였다.

 

다만 시의회 조례상 등으로 이들 전공자들이 이해관계에 관련된 "재문위"에 배속될 가능성이 적다는 면에서 이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으로 특히 부천문화예술계에 대하여 해박한 경륜과 깊은 이해도를 갖는 최의열 의원에 대한 전반기 위원회 배정에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의회가 예정한 연간 의사일정에 따르면 6월16일 제8대 부천시의회의 회기가 종료한 이후 9대 본회의 일정을 공지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9대 부천시의회 의원의 임기는 7월1일부로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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