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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024. 부천에서 뛰는 후보들, 민주당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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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7.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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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22대 전국 국회의원 선거를 266일 앞두고 지역에는 공개적으로 또는 암중 차기를 모색하는 자천 타천의 후보들로 넘쳐나고 있고 이들의 연고지에 따르는 추적 입막음도 넘쳐난다.

 

김상희-김경협-설훈-서영석 60.png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우선 무게감 있는 중진에도 불구하고 선거일인 2024년 4월10일 현재 70세 이상으로 차기 공천에 대한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김상희(69. 부천병), 설훈(70. 부천을) 의원과 최근 부동산 관련으로 공천이 우려되는 김경협(부천갑) 의원에 더하여 지난 선거에서는 장애인 인센티브 25%를 얻어 경선에 앞섰으나 이번 공천에서는 재선으로 인센티브 여부가 불투명하여 거센 도전을 받고있는 서영석(부천정) 의원까지 모든 현역 지역구 의원이 이런 저런 이유로 치명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다.


부천시의 경우 당내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될 만큼 진보-호남계의 득세 지역으로 자타가 인정받는 곳으로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들 후보자들의 도전 강도는 본선 못지 않게 열기를 띄운다.


부천갑 지역의 경우 지역의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도, 시 의원들의 표밭 관리가 튼실하다는 측면에서 뚜렷한 후보가 부상되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이들의 지원을 확보하고 있는 김경협 의원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인데, 중앙당에서 사고지구로 편입후 전략공천의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만수 전 부천시장을 비롯한 몇몇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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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웅 전 국회의장 정책비서관-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비서관-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

 

부천을 지역의 경우는 설훈 의원이 나이 문제에 더하여 이낙연계의 좌장 이라는 면을 고려할 때 차기 공천에서 희생양이 될 개연성이 높다는 관측으로 적극적인 도전자가 다수 출현한 상태이다.


우선 수년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설훈 의원에 대한 도전을 거듭했던 서진웅 전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전 경기도 의원, 전 국무총정무협력비서관)을 비롯 2022년 부천시장 선거에서 패퇴한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비서관 과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 등이 공개적인 도전 의사를 밝히고 저변을 다지고 있으며 김기표 변호사(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가 부천 토박이임을 내세우며 지역에 활발한 귀향인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계열로 분석되는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의 경우 10여년 이상 지역구를 끊임없이 다져 왔다는 점에서 이번 공천에서는 한번 해볼만 하다는 분석이고 반대로 장기간의 중앙 정치의 여파로 지역적 바탕에 한계를 보이는 한병환 전 비서관의 경우는 서진웅 후보 보다 앞서 출마 의사를 공개화 하고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정산 전 부천시의원의 경우 뚜렷한 지원 세력이 없는 상태에서 지난 1년간 지역에서 저인망식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나 침체된 민주당의 민심이 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부천 병"은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과 지난 선거에 이어 재차 도전할 것이 확실한 이건태 변호사그리고 장덕천 전 부천시장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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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 장덕천 전 부천시장 - 이건태 변호사

 

모두 호남 출신으로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과 이건태 변호사가 전남 그리고 장덕천 전 부천시장이 전북 출신으로 호남향우회의 지지 기반에 상당한 의미를 두는 민주당 후보로서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권정선 전 경기도의원과 이건태 변호사가 이재명 계로 분류되고있고 장덕천 전 시장은 분명한 이낙연 계로 분류 되는 것도 향후 공천에서의 주요 변수로 작용 될 것으로 보인다.


"부천 병" 지역에는 전통의 강자 강병일 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현존해 있다.


강병일.png

                                                            강병일 전 부천시의회 의장                              

 

아직까지 본인의 입으로 출마 여부를 확답하지 않는 강병일 전 부천시의장의 경우 김상희 의원의 상황이 변할 경우 이 지역의 절대적 강자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지역의 권리당원 확보에서 절대적 우세를 차지하는 강 전의장의 지역 장악력은 태풍의 위력을 보유한 것으로 민주당이 지금까지와 같은 당원, 권리당원 투표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경우 그의 존재 자체가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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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혜 전 국회의원 - 유정주 국회의원(비례)- 이진연 전 경기도의원

 

"부천 정"의 경우, 유정주(여. 비례) 의원과 정은혜 전 의원(여. 국민대학교 연구교수)이 가장 근접한 도전자로 인식 된다.

분명한 이재명 계로 분류되는 유정주 의원과 확실한 이해찬 계열의 정은혜 전 의원이 모두 여성 후보자로 25% 인센티브를 갖고 있으며 확실한 계보에 속해 있다는 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두 후보가 모두 실전 선거 경험이 없으나 정은혜 전 의원의 경우에는 지난 선거에서 공천 경쟁을 벌인바 있어 약간의 이점을 확보하고 있을 뿐으로 백전 노장의 서영석 의원에 1:1 경쟁에서는 열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성후보자에 대한 인센티브의 위력에 따라 서영석 의원의 고전을 점치는 분석도 많다.

 

이 지역에는 이진연 전 경기도의원이 출마를 확실히 하고 저변 확대를 노리고 있으나 위협적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최근 불거진 최갑철 전 경기도의원의 출마, 합종연횡 등에 따라 주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최갑철.png

                                                                 최갑철 전 경기도의원

 

지역의 충청권의 지지를 배경으로 부천 정 지역에서 강고한 지지기반으로 영향력을 견지하는 최갑철 전 경기도의원의 동향은 특히 호남계가 좌지우지한 이 지역의 정서에 크나큰 도전으로 전혀 의외의 결과를 낳게 할 폭탄의 위력이 있을 것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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